[MTN 머니투데이 플러스]박춘호 소장의 마켓드라이브
1. 7월 어닝시즌 실적잔치 / 중국증시 15%상승, 한국 12%상승, 미국 8%상승 / 이제 잔치는 끝났나?
- 7월 어닝시즌 마감 / 7월 주가 상승률 8%(미)-15%(중)
- 7월 섬머랠리에서 8월 강세장(Bull Market)으로 전환 예상
2. 7월 섬머랠리의 Driver인 ‘어닝-서프라이즈’가 소멸하고 난 후에는 8월 강세장의 Driver는 무엇일까?
- 8월 랠리의 Driver는 경제지표
- 2분기 미국 GDP 서프라이즈로 하반기 경제지표 전망치 상향러시
- 고용지표 개선, 주택지표 개선이 핵심
3. 매출증가 없는 기업실적 개선, 고용악화= 소비감소로 경기전망에 불확실성 여전한데 경제지표 전망치 상향러시 근거는?
- 2분기 GDP서프라이즈
1) 인건비 감소이상의 이익개선= 생산성 향상
2) 재고 소진-à 재축적
3) 수출증가(달러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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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투자전략으로 연결하면?
- 강세장 랠리에 지나친 주식비중 확대 금물
- 글로벌 펀드 중국 및 아시아 증시 과열 경계론
- 황소와 함께 춤을, 그러나 현금비중 30% 유지
<오늘의 마켓 Driver>
1.7월 어닝시즌이 거의 끝났다. 기업 실적잔치로 7월 한달간 중국증시 는15%상승, 한국은 12%상승, 미국은 8%상승랠리를 펼쳤다. 이제 잔치는 끝났을까?
2. 그러나 7월 어닝시즌을 마감했지만 증시는 7월 섬머랠리에서 8월 강세장(Bull Market)으로 본격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7월 섬머랠리의 Driver인 ‘어닝-서프라이즈’가 소멸하고 난 후에는 8월 강세장의 Driver는 무엇일까?
3. 8월 랠리의 Driver는 경제지표다. 지난 주말 발표된 2분기 미국 GDP 서프라이즈로 하반기 경제지표 전망치가 상향러시를 이루고 있다. 3분기와 4분기 GDP예상치를 대형증권사들과 경제예측기관들이 상향수정치를 내놓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이. 남아있는 불확실 요인은 고용지표 개선, 주택지표 개선이 핵심이다.
4. 매출증가 없는 기업실적 개선이라는 비판과, 고용악화= 소비감소로 경기전망에 불확실성 여전한데 경제지표 전망치 상향러시 근거는? 2분기 GDP서프라이즈= 기업 생산성 향상 증거라는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인건비 감소이상의 이익개선으로 기업 생산성이 향상되고 이 때문에 경기회복이 빨라질 것이라는 추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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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투자전략으로 연결하면? 주식비중과 경기주 비중을 더욱 높여야 할까? 그렇지만은 않다. 강세장 랠리에 지나친 주식비중 확대는 조심해야 한다. 오히려 냉정하게 접근해야 한다. 글로벌 펀드들은 중국 및 아시아 증시 과열 경계론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8월에도 황소와 함께 춤을, 그러나 현금비중 30%를 유지하라. 만약 당신의 포트폴리오가 100% 주식이라면 일부는 차익실현해 현금화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