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호- 환율 하락시 유리한 업종은?

박춘호- 환율 하락시 유리한 업종은?

박춘호 주식투자연구소장
2009.07.29 11:18

[MTN 머니투데이 플러스] 박춘호 소장의 마켓드라이브

1.한국 소비심리 개선 , 그런데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으로 미 증시 랠리 멈칫?

< 다우지수 일봉, 주봉 차트>

-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 vs 한국 소비심리 상승

- 한국의 경기가 미국의 경기보다 강하기 때문

- 원화강세 vs 달러 약세 요인

2.환율하락 심해지고 있는데 어디까지 하락할까?

- 원화강세요인: 한국경기 회복+ 외국인 주식매수

- 장기 적정환율로 수렴 / 1200원/달러

3.수출주 악재 요인등장?

- 1100원/달러 이하면 수출주 부담 요인

4.투자전략으로 연결 : 환율하락시 유리한 업종은?

-현대H&S(13,470원 ▼250 -1.82%): 현대백화점 지주사

- 환율하락 수혜 내수주/ 소비심리 개선 수혜

- 자회사 현대백화점 대비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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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켓 Driver]

1.한국은 소비심리가 7년래 최고로 좋아졌다고 하는데 오늘 미국은 소비자 신뢰지수가 2개월째 하락해 주택가격지수가 처음으로 개선된 큰 호재에도 불구하고 랠리가 주춤했다.

< 다우지수 일봉, 주봉 차트>

2.미국보다 한국의 경기회복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국의경기가 미국보다 좋다면 펀더멘털 요인으로 원화강세 요인이다.

3. 환율하락이 심해지고 있는데 어디까지 하락할까? 외국인이 한국주식을 열심히 사고 있으니 환율이 더욱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환율(1230원/달러)는 아직 장기 균형가격인 1200원/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장기균형가격으로 수렴하는 정도라고 봐야 한다.

4.만약 외환시장에서 환투기 세력이 현재의 환율추세에 가담한다면, 그래서 환율이 1100원/달러 이하로 급락한다면 수출주 악재요인이 될것이지만 아직 그정도 걱정은 기우이다. 눈치빠른 외국인이 현대차 주식을 열심히 사고있는 것을 봐도 알아챌 수 있다.

5. 투자전략으로 연결하면 환율하락시 유리한 업종은? 그리고 국내 소비심리 개선효과를 겸하고 있는 업종은 백화점 유통주다. 최근 백화점 관련주 랠리에서 뒤쳐져있는 현대 H&S가 눈에 띈다. 현대백화점 지주사로 자회사 현대백화점 대비 저평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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