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오후의 투자전략]박춘호의 뉴바보투자클럽
오늘의 테마 : Summer Rally에서 Bull Market으로
1. 프롤로그: 어닝시즌 종료 코스피 차트 (최근 1년 )
1) 7월 어닝시즌이 끝났다. 한달간 코스피는 150p상승( 상승률 10%)했다.
2) 당신은 7월 어닝시즌에 돈을 벌었습니까?
3) 경험의 통계수치에 의하면 단기 트레이더의 경우 어닝시즌에 가장 투자수익률이 낮고 오히려 손실이 많았다.
4) 즉 어닝시즌의 주식게임은 도박이고 도박은 하우스만 배불린다는 결론이다.
=> 어닝시즌의 파라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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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river= 차익실현
1) 기업실적이 가장 강력한 주가 드라이버인데 왜 투자수익은 형편없을까?
2) 기업실적은 발표되기 한달 전부터 내부자에 의해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하고 기업실적 발표일에는 선취매한 내부(+기관) 거래자들이 오히려 주식을 팔아치우기 때문이다. (완전 효율시장)
3)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공표일에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을 상향하고 내부자와 기관은 팔고 당신은 (외부투자자) 그것을 떠안게 된다.
4) 투자자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닝시즌 1개월 이전에 주식을 사고 오히려 어닝시즌에 팔아야 한다.
=> 투자의견에 절대로 사지마라
3. 8월 증시전망:
1) 8월 증시는 7월의 섬머랠리에서 Bull Market으로 전환한다는 것이 다수론이다.
2) 지난 주말에는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GDP 서프라이즈까지 발표되었다.
3) 직원해고로 인한 일시적인 이익증가가 아니라 기업 생산성이 향상되고 경기회복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신호이다. 어닝시즌 종료후 이코너미스트들의 경제지표도 상향 러시를 이루고 있다.
4) 증권사들이 내놓은 8월 증시전망 리포트는 모두 하나같이 코스피 한단1400p근처- 상단1600p근처를 예상한다. 언제나 매월 말이면 다음달 예상치를 상단은 현재지수 + 100p, 하단은 현재지수 -100p이다.
=>넌센스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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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투자포인트:
LCD화면 : 다우지수 일봉차트 (최근 1년 )
1) 8월 증시가 강세장(Bull Market)으로 본격 진입한다고 증권사 리포트가 바람을 잡는다고 해서 서두르면 안 된다. 서두르면 투자손실로 직결된다. 냉정하게 포트폴리오를 정비해야 한다.
2) 8월 증시가 Bull Market일 것이라는 예상은 전세계 증시의 컨센서스이지만 글로벌 펀드들은 슬슬 아시아 증시 과열을 경계하기 시작했다. 참고하라.
3) 8월 Bull Market에 황소와 함께 춤을추는 것은 좋다.
그러나 만약 당신의 투자 포트폴리오가 100% 주식 포지션이라면 지나치다. 30%는 현금화하라. 아무리 강세장이라도 30%는 현금 확보 해야 의외의 시장급변에 대응할 수 있다.
=> 황소와 함께 춤을
5. 에필로그: 투자포인트 반복
1) 강세장에 서두르지 말고 냉정하라(서두르면 손실)
2) 글로벌 펀드/ 아시아 증시 과열 경계
3) 8월 Bull Market에 황소와 함께 춤을!!
그러나 Balanced Portfolio( 만약 100% 주식 포지션이라면 30% 현금 확보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