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가 그래서 뭔데?"
'나의 첫 메타버스 수업'은 메타버스를 단순히 가상세계의 게임 정도로만 인식하며 이같은 질문을 하는 이들에게 메타버스의 모든 것을 설명하는 책이다. 메타버스는 초월·가상을 뜻하는 접두사인 '메타Meta-'에 우주·세계를 뜻하는 영단어 '유니버스Universe'가 더해진 합성어로, 직역하면 초월세계, 가상세계가 된다.
'머니투데이' 기자로 일하며 유튜브 채널 '티타임즈TV'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 이재원은 메타버스가 단순히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니라 새로운 문명으로서 받아들여야 할 세계라고 강조한다. 대체 메타버스란 무엇이고, 어떤 역사를 통해 지금의 체제에 이르게 됐고, 현재의 모습은 어떠하며, 앞으로 어떤 모양으로 발전해나갈 것인지를 풀어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책을 통해 메타버스 관련 기술, 플랫폼, 기업 등을 소개한다. 1장 '메타버스란 무엇인가?'에서는 메타버스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인지, 메타버스의 요소는 무엇인지를 살펴봄으로써 아직 모호한 메타버스의 정의를 다시 내려본다. 2장 '메타버스의 뿌리, 실감기술'에서는 완벽한 메타버스 세상을 만들기 위한 조건인 '실재감'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실감기술을 비롯한 메타버스 기술들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 3장 '메타버스를 주도하는 플랫폼'에서는 지금 시점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메타버스 세계로 항해하고 있는 플랫폼인 '로블록스', '제페토', '포트나이트', '마인크래프트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4장 '어떻게 메타버스에 올라탈 수 있을까?'에서는 기업과 개인이 메타버스를 제대로 이용하려면 어떤 점을 살펴봐야 하는지 알아본다. 5장 '메타버스 시대, 기업은 어떤 효용을 줄 것인가?'에서는 "메타버스 하면 뭐가 바뀌는데?"라는 질문에 기업은 어떻게 답해야 하는지, 그리고 신기술의 파도 속에서 기업은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설명한다.
◇나의 첫 메타버스 수업/이재원/메이트북스/1만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