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제1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경북 문경시가 종합대상인 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은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오명 전 부총리가 명예위원장을,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전국 50여개 지자체가 홍보영상을 출품했으며, 심사를 거쳐 종합대상 및 7개 부문(정책, 축제, 환경, 관광, 역사문화, 사회복지, 안전관리)에서 대상 및 특별상(홍보대사상, 유튜버상)을 선정했다.
종합 대상인 문경시 외에도 춘천시와 김포시, 남원시, 충주시, 부산 기장군, 대구 달서구, 동해시, 여수시, 인천 동구, 서울 성북구, 부산 남구, 서산시 등이 대상을 받았다. 성북구의 '성북 TV'와 여수시의 '여수언니'가 특별상인 유튜버상을 수상했으며, 김포시와 완주군이 홍보대사상에 뽑혔다.
노운하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 이사장은 "지자체의 우수 미디어콘텐츠들을 발굴하고 확산시켜 지자체와 사회의 혁신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