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만원대 가성비 일본 명문 골프투어…3월 한 달만 열린다

49만원대 가성비 일본 명문 골프투어…3월 한 달만 열린다

류준영 기자
2026.01.31 08:00

부관훼리로 떠나는 봄 골프여행…일본 산요국제CC 54홀 라운드

산요국제컨트리클/사진=테라투어
산요국제컨트리클/사진=테라투어

골프 전문 여행사 테라투어가 3월 한 달, 단 6회 출발하는 일본 골프 특가 상품을 선보였다. 항공편 대신 부관훼리를 이용해 일본 야마구치현의 명문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즐기는 일정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색다른 이동 경험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31일 테라투어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부산에서 출발해 시모노세키로 향하는 부관훼리를 타고 일본으로 이동한 뒤, 야마구치현을 대표하는 명문 골프장 산요국제컨트리클럽(Sanyo International CC)에서 라운드를 즐기는 4박 5일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항공 이동이 아닌 선박 여행을 선택함으로써, 여행의 분위기를 한층 여유롭게 만드는 동시에 항공 대비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시모노세키항 도착 후에는 별도의 동행 가이드 없이도 전 일정 송영 차량이 제공돼 골프장과 호텔 이동이 편리하다. 낯선 해외에서도 이동 스트레스 없이 라운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일정의 핵심인 산요국제컨트리클럽은 1980년 개장한 전통 있는 36홀 골프장이다. 동코스와 서코스 각각 18홀로 나뉘어 있으며, 총 전장 1만2,482야드 규모로 다양한 전략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일본 현지에서도 코스 만족도가 높기로 알려져 있다.

산요국제컨트리클/사진=테라투어
산요국제컨트리클/사진=테라투어

상품에는 부관훼리 왕복 선박료(다인실 기준)를 비롯해 부두세·유류할증료가 포함돼 있으며, 현지에서는 호텔 2박과 조식 2회, 클럽하우스 중식까지 제공된다. 또 산요국제CC에서 총 54홀 라운드, 골프장 및 호텔 간 전 일정 송영 서비스, 여행자 보험까지 포함돼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다만 선내 식사는 포함되지 않으며, 귀국 시 시모노세키항 부두세(3,020엔)와 골프채 화물 비용(약 1만8,000원)은 별도 부담이다. 선실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경우 사전 문의를 통해 추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출발일은 3월 2일, 4일, 6일, 8일, 10일, 12일로 단 6회 한정 운영된다. 특가 적용 시 최저 요금은 49만9000원부터다.

테라투어 관계자는 "3월 한 달, 단 6회만 운영되는 특가 상품으로 가격 경쟁력과 코스 만족도를 동시에 고려해 기획했다"며 "부관훼리를 이용한 색다른 일본 골프 여행을 찾는 골퍼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상품 정보는 테라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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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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