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유류할증료 인상에 항공편 감편·취소 잇따라 패키지는 환불 가능…일정 변경·비용 변수 남아 직장인 이씨(33)는 이달 말 가족들과 베트남 푸꾸옥 패키지 여행을 예약했지만, 출발을 앞두고 비엣젯항공 항공편이 갑작스럽게 취소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여행사는 대체 항공편을 알아보거나 일정 변경을 안내했지만, 이씨는 "휴가 일정에 맞추기 어려워 결국 취소를 고민 중"이라며 "항공편 하나 때문에 전체 여행이 흔들렸다"고 말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국내외 LCC(저가항공사)들의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수익성이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감편과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자유여행객에 이어 패키지 여행까지 피해가 확산하고 있으며, 특히 5월은 유류할증료 추가 인상이 예상되는 만큼 이같은 현상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여행 취소가 이어지면서 여행사들의 실적 악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 ━패키지는 '환불' 가능하지만…일정 변경·추가 비용 변수━업계에서는 이번 항공편 취소가 LCC에 집중되는 이유로 '초저가 운임 구조'를 꼽는다. 비엣젯항공의 경우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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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공모…취약지역 돕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다음 달 12일까지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은 인구 소멸과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사회적, 정서적 공동체까지 넓혔다. 영유아 양육 부모와 문화취약지역 주민 등 구성원에게도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공모는 가족과 문화취약지역 주민 2가지 대상으로 나누어 지원한다. 가족 대상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가가호호'는 40개 기초문화재단이 지역 내 문화 시설과 연계해 이뤄진다. 가족센터나 공동육아나눔터 등 시설에서도 운영된다. 문화취약지역 주민 대상의 프로그램 '촌촌락락'은 10개 민간 문화예술단체가 '생활 사회간접자본 복합센터'에서 운영한다.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공모 신청은 국고보조금 통합 관리 시스템인 'e나라도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오는 26일에는 공모 참여 희망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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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5성, 포브스는 4성…'별의 간극' 드러난 한국 호텔
국내에서 5성급 호텔로 운영 중인 특급호텔 대다수가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글로벌 여행 평가 기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는 4성 또는 '추천' 등급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등급 체계와 글로벌 평가 기준 간 간극이 확인된 셈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2026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최근 이 같은 호텔 등급 결과를 발표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호텔·레스토랑·스파 등을 대상으로 약 900개 항목에 걸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5성, 4성, 추천 등급을 부여한다. 신분을 밝히지 않은 전문 평가단이 한 호텔당 3번씩 방문해 시설 상태, 서비스 완성도, 고객 응대 수준, 고객 경험의 일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국은 2017년부터 평가 대상 국가에 포함됐다. 국내 호텔 가운데 서울신라호텔과 포시즌스 호텔 서울만 5성급 호텔로 선정됐다. 서울신라호텔은 8년 연속,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7년 연속 5성 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서울신라호텔은 5성 호텔 가운데서도 '엄선된 최상위 호텔 그룹'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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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잘 써야 한다…MZ세대 '경제 교과서'가 건네는 조언
서점가에 부는 '돈 열풍'이 거세다. '주식 투자법', '월급 관리법' 등 돈과 관련된 서적이 베스트셀러를 휩쓴다. 최근에는 2030세대 사이에서도 돈을 다룬 서적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12일 기준 온라인서점 예스24가 집계한 20대의 베스트셀러 20위 중 경제 서적은 6권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경제 칼럼니스트 중 한 사람인 모건 하우절이 쓴 '돈의 방정식'은 MZ들의 경제 교과서로 꼽힌다. 돈을 버는 법보다는 돈을 다루는 법에 집중했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는 방법을 명료하게 제시한다. 사회에 막 나서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젊은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다. 돈과 관련된 수많은 일화들이 풍성하다. 20대에 수백억원을 벌고도 파산하는 프로 농구 선수들, 죽기 직전까지 정적을 질투한 미국 대통령이나 미국 GDP의 20%를 독점했다는 밴더빌트 가문의 몰락 등 이야기들이 드라마처럼 씌어 있다. 저자 특유의 쉽고 호흡이 짧은 문체로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기 때문에 이해가 쉽다. 책이 거듭 강조하는 부분은 돈을 철저히 도구로 바라봐야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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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귀환' 최가온 "할머니표 '육전' 먹고 싶어요"...롯데 회장엔 "감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가온이 "지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첫 올림픽 출전에서 정상에 오른 그는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최가온은 16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귀국 인터뷰에서 "어제까지 밀라노에 있어서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공항에서 많은 분이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실감이 난다"며 "이렇게 많은 분이 오실 줄 몰라 조금 당황스럽고 부끄럽지만 그만큼 행복하다"고 말했다. 결선 도중 무릎 부상을 입은 상황에 대해서는 "현재 상태는 많이 좋아졌다"며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로 '오메가 시계'를 받게 된 데 대해 그는 "시계를 받는 줄 몰랐다가 주인공이 됐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며 "정말 영광"이라고 밝혔다. 앞서 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유승은의 선전도 힘이 됐다고 했다. 그는 "두 선수가 메달을 따면서 나 역시 자신감을 얻었다"며 "경기 전 서로 응원해 주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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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남자와 낭만적인 남자…진짜 사랑은 누구
양귀자 작가의 소설은 세대를 뛰어넘는 울림이 있다. 감각적인 문체와 서슴없는 표현, 치밀한 구성은 나이를 불문하고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는 비결이다. '모순'은 그 결정체 같은 소설이다. 출간 30년을 바라보지만 여전히 때가 되면 2030 독자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베스트셀러 순위를 '역주행'한다. 이야기를 관통하는 주제는 '진짜 사랑'이다. 25세 여성 안진진은 줄곧 진짜 사랑을 찾아 헤맨다. 결혼 후 궁핍하지만 활력 넘치는 어머니와 부유하지만 우울한 이모를 보며 어떤 것이 사랑인지를 고민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두 남자 중 부유한 사람을 택할 것인지, 가난하더라도 낭만적인 사람을 택할 것인지가 그녀의 가장 큰 걱정거리다. 안진진이 선택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서 등장하는 수많은 모순들이 재미있다. 주인공이 주변인들을 대하는 방법이나 등장인물들의 생각, 갈림길에서 내리는 결정 어느 하나 일관된 부분이 없다. 자칫 독자에게 혼동을 줄 수 있다는 위험을 안고 있지만 모순으로 점철된 인생을 전달하고 싶어하는 작가의 노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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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을 마치려는 10대들, 그들은 왜 죽지 않아야 할까
과일가게 이름 같은 '자몽살구클럽'은 10대 청소년들이 만든 동아리의 이름표다. 20대 아티스트 '한로로'(한지수)가 자신의 음반을 소재로 중학생들의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게 풀어낸 소설의 제목이기도 하다. 통통 튀는 글과 소재로 대형 온라인서점에서 2030이 가장 많이 읽은 소설 중 하나가 됐다. 언뜻 밝은 이야기 같아 보이지만 의미심장한 대목이 곳곳에 숨어 있다. 동아리 이름에 들어가 있는 과일인 자몽과 살구의 첫 글자를 떼면 드러나는 '자살'이라는 단어가 대표적이다. 등장인물들은 10대 청소년이지만 모두 생을 끝내고 싶어한다. 아버지에게 학대당하거나 어머니가 폐암에 걸리는 등 어린 나이에도 감당하기 힘든 어려운 일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자몽살구클럽의 목표는 살아갈 의미를 찾는 것이다. 부원 1명의 자살 유예기간으로 20일이 주어지며 나머지 부원들이 그가 죽지 않을 이유를 찾아 주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뻔해 보일 수 있는 청년 성장 소설이지만 파격적인 소재로 부족함을 메웠다. 저자가 직접 만든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어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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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비 바가지' 나라 망신...26만명 오는 'BTS 공연', 준비 어떻게?
다음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정부와 서울시가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종합 안전대책 마련에 나선다. 경찰은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전 점검부터 현장 대응까지 전방위 관리에 돌입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3월 둘째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어 안전관리 계획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는 서울시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인파 관리, 비상 대응 체계, 교통 통제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 행안부는 특히 공연에 앞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해 무대 설치 구역과 관람 동선, 비상 대피로 확보 상황 등을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살필 방침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인파가 예상되는 축제와 공연에 대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해 현장 상황관리를 하고 있으며, 해당 공연도 마찬가지로 관리할 예정"이라며 "공연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때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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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보려고 짐가방 싼다" 역대급 서울행...2000만 새 역사? 두근두근
3년 9개월 만에 열리는 '완전체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으로 올해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꾸준히 상승 중인 인바운드(외국인의 방한) 관광 시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5일 관광업계와 대중음악계 등에 따르면 다음달 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컴백 공연의 입장객 예상치는 20만~30만여명이다. 이 중 외국인의 비중은 30~40%로 추정된다. 단순 계산으로 10만여명에 가까운 외국인이 서울에 모이는 셈이다. 대중음악 제작사 관계자는 "영국 등 해외 콘서트의 관객 숫자, 무료 티켓 등 요소를 감안하면 단일 공연으로는 역대급 기록을 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빅 이벤트'의 개최로 우리나라를 찾는 발걸음은 이미 늘고 있다. 지난달 BTS가 투어 계획을 발표한 이후 48시간 동안 해외에서 서울로 향하는 인바운드 여행 검색량은 전주 대비 155% 증가했다. 투어 장소 중 한 곳인 부산을 검색한 비중도 같은 기간 수십 배 이상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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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대신 힐링할래요"…설 명절 연휴 '웰니스 호텔' 인기
설 연휴 기간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이른바 '웰니스(몸과 마음을 돌보는 건강한 휴식)' 호캉스족이 늘고 있다. 귀성이나 가족 모임 대신 조용한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려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호텔업계도 이에 맞춰 다양한 연휴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과거 설 연휴는 가족 중심의 귀성·모임 일정이 우선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개인의 휴식과 회복에 중점을 둔 소비 패턴이 뚜렷해지는 추세다. 특히 장거리 이동에 대한 부담, 가족 행사에 따른 피로감 등을 이유로 연휴를 '쉬는 시간'으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호텔업계는 이를 반영해 스파, 조식, 요가 클래스, 티 세트 등으로 구성된 웰니스 중심의 패키지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거제, 경주, 비발디파크 등 주요 리조트에서 휴식과 체험을 접목한 설맞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소노캄 거제에서는 설 당일 일출을 감상하는 요트 투어를 운영하며 투어 고객에게는 핫팩과 따뜻한 음료, 팀별 기념사진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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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명언은 모두 진실?…괴테는 그런 말 안 했습니다
일본이 공들이는 천재 작가 스즈키 유이의 장편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2030대가 가장 선호하는 책 중 하나다.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서점에서 최근 몇 달간 베스트셀러 1위를 독차지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백개의 리뷰와 독후감이 넘쳐흐른다. 젊은층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장 큰 이유는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표현이다. 고전문학의 양식을 채용하면서도 젊은 작가만의 시각으로 참신하게 줄거리를 풀어간다. 괴테 연구자 '히로바 도이치'가 괴테가 말했다는 명언의 근원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사건보다는 등장 인물의 사유에 집중한다는 이색적인 구조로 이뤄졌다. 추리 소설과 일상극, 산문, 수필 등 여러 장르가 뒤섞인 듯한 구성도 매력적이다. 휘몰아치는 듯 빠른 호흡의 전개 대신 차분하고 느린 호흡으로 몰입감을 높이는 방식을 택했다. 소재가 독특하고 분량이 짧아 한 번 빠져들면 단숨에 읽어 내릴 수 있다. 명언의 권위를 이용해 입맛대로 자신의 사상을 퍼뜨리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도 한 스푼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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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골프, 모듈형 퍼터 플랫폼 출시…"언제나 안정적인 퍼팅"
골프 장비 브랜드 킬러골프가 퍼터의 무게와 밸런스, 타구감을 조율할 수 있는 모듈형(조립식) 퍼터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인 맞춤형 세팅으로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많은 골퍼들이 문제로 지목하는 퍼팅 감각 유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퍼터 라인업인 '아티팩트'를 중심으로 안정감 있는 '더 윙' 모델과 타구감을 강조한 '더 블레이드' 모델, 고도화된 모듈형 시스템을 갖췄다. 킬러골프는 퍼팅 영역에 특화된 장비 브랜드다. 모든 퍼터는 수공예 방식의 사전 주문(프리오더) 제품으로 만들어진다. '아티팩트 블레이드'가 595달러(한화 약 86만원), '아티팩트 윙'이 625달러(90만원)다. 킬러골프는 미국에서 열린 '2026 PGA 머천다이즈 쇼'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 처음으로 나섰다. 오는 3월 국내 시장에도 진출한다. 국내 주요 골프 행사에 참여하며 한국 골퍼를 위한 전담 지사도 설립할 예정이다. 킬러골프 관계자는 "한국 전용 퍼터 컬러 모델을 별도로 선보이는 등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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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7년 연속 '정보공개 최우수기관' 선정
국가유산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 정보공개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정보공개종합평가는 정부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평가다. 유산청의 점수는 94. 99점으로 49곳의 중앙행정기관 평균치(89. 48점)보다 5. 51점 높다. 12개 지표 중 '정보공개 청구처리' 분야 등 8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정보공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