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유류할증료 인상에 항공편 감편·취소 잇따라 패키지는 환불 가능…일정 변경·비용 변수 남아 직장인 이씨(33)는 이달 말 가족들과 베트남 푸꾸옥 패키지 여행을 예약했지만, 출발을 앞두고 비엣젯항공 항공편이 갑작스럽게 취소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여행사는 대체 항공편을 알아보거나 일정 변경을 안내했지만, 이씨는 "휴가 일정에 맞추기 어려워 결국 취소를 고민 중"이라며 "항공편 하나 때문에 전체 여행이 흔들렸다"고 말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국내외 LCC(저가항공사)들의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수익성이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감편과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자유여행객에 이어 패키지 여행까지 피해가 확산하고 있으며, 특히 5월은 유류할증료 추가 인상이 예상되는 만큼 이같은 현상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여행 취소가 이어지면서 여행사들의 실적 악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 ━패키지는 '환불' 가능하지만…일정 변경·추가 비용 변수━업계에서는 이번 항공편 취소가 LCC에 집중되는 이유로 '초저가 운임 구조'를 꼽는다. 비엣젯항공의 경우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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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HDC현산, 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HDC현대산업개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5월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메인 무대가 마련되는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남측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해당 정원은 박람회 기간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이 휴식과 문화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풍성하게 해줄 기업의 동행정원 조성 참여가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 것"이라며 "기부 정원의 의미를 더 살릴 수 있도록 정성껏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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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 '650만 시대' 활짝…다음달부터 30분 먼저 문연다
"세계 5위권 진입은 한국이 문화 선진국으로 자리 잡았다는 증거입니다. 올해는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에 주력하겠습니다. "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은 3일 서울 용산구 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올해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중앙박물관의 관람객은 650만명으로 종전 최고 수준이었던 2023년(418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세계 박물관 중 3~5위 수준이다. 경주박물관, 부여박물관 등 13개 소속 박물관을 합치면 총 관람객 수는 1480만명이다. 유 관장은 "관람객이 프로야구 관객(1231만명)을 넘어선 것은 중앙박물관이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문화시설'이라는 인증을 받은 것"이라며 "문화 선진국임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역대 최고 수준의 관람객이 입장하며 거둔 '흥행 열풍'을 이어가겠다는 게 유 관장의 목표다. 해외 주요 박물관과 함께 'K문화'를 알리겠다는 구상도 공개했다. 중앙박물관은 관람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3가지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시설 개편과 전시 개선, 해외 홍보 확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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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장애인 우대 온라인 예매 서비스 도입
롯데월드는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우대 예매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카카오톡 지갑 인증과 연계해 운영한다. 온라인 우대 예매 대상자는 장애인과 시니어, 국가유공자, 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포함한다. 그간 현장에서만 가능했던 우대 예매가 온라인으로 확대된 것이다. 온라인 예매 도입을 기념해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다음 달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예매 시 롯데월드 전국 5개 사업장(어드벤처, 어드벤처 부산,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워터파크) 기존 최대 50% 할인과 최대 1000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각 사업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해열 롯데월드 마케팅부문장은 "롯데월드는 향후에도 모두가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즐거움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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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LG전자, 8만명 오는 박람회 간다…'K굿즈' 세계로
한국관광공사와 LG전자는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ISE 2026'에 참가해 우리 관광 기념품을 홍보한다. ISE 2026은 14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영상·음향 디지털 시스템 박람회다. 방문객 수는 8만명이 넘는다. 관광공사는 전세계 바이어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우리 굿즈의 상품성을 알리고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LG전자 전시관 내에 K컬처 판매관을 조성하고 지난해 관광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선보인다. 대상을 받은 '조선왕실 와인마개' 외에도 은상의 '이리오너라 갓 풍경', 동상의 '단청 키캡·키보드 등 9종이다. LG전자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한국관광 홍보영상도 송출한다. 관광공사는 지난해 10월 LG전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4개국의 975개 LG전자 매장과 LG 앱을 통해 우리 관광 콘텐츠를 공개하기도 했다. 유한순 관광공사 쇼핑숙박팀 팀장은 "다른 산업과의 협업은 우리 관광의 홍보 접점을 획기적으로 넓힐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전략으로 우리 관광기념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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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스파트립' 명소 어디…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눈길'
올해 겨울 22년 만의 강추위 속에 '따뜻한 치유'를 찾아 나서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특히 신체적 회복과 여가 활동을 결합한 '스파트립(Spa+Trip)'이 주목받으며 겨울 온천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인기를 이끄는 배경에는 '웰니스' 트렌드가 있다. 단순한 건강 관리에서 나아가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균형까지 아우르는 확장된 개념인 웰니스는 최근 여행과도 활발히 결합되는 추세다. 단순한 입욕을 넘어 러닝 스파, 수중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즐기는 스파트립 형태의 여행이 점점 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충남 아산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표적인 겨울 온천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유황 함량이 높은 천연 온천수를 기반으로 실내외 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 노천탕에서 즐기는 찬 공기와 따뜻한 온천수의 대비는 색다른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방문객 수는 지난해 약 40만명에 달했고 올해 1월 마지막 주말에는 전년 대비 20% 넘게 증가한 약 6000명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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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번째 '한국 수어의 날'…문체부, 유공자 표창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한국 수어의 날'(매년 2월 3일)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수어의 날은 우리 수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언어임을 알리는 날이다. 2016년 제정된 '한국수화언어법'을 기념하기 위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으며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언어로 연결되는 오늘, 문화로 이어지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수어의 보급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문체부 장관 표창도 수여된다. 표민애 충남농아인 당진시 지회장과 국내 유일의 수어 문학 전문 단체인 '수어 민들레'가 표창을 받는다. 수어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준비된다. 공모전에서는 65개 참가팀을 심사해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등 총 11개 팀을 선정한다. 대상작은 행사 기념품의 디자인으로 활용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 수어가 일상에서 더욱 널리 사용돼 문화를 잇는 언어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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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공략 나선 K웹툰, 인기 작가도 '지원사격'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일본 도쿄에서 우리 웹툰을 소개하는 전시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세로로 읽는 이야기 : 2026 K웹툰 전시'는 웹툰과 관련된 여러 행사가 준비됐다. '지옥'의 이동건 작가와 '유미의 세포들'의 최규석 작가 등 유명 작가들이 참석했다. 개막 첫 날 지난해 가장 훌륭한 웹툰을 뽑는 '월드 웹툰 어워즈 2025'도 함께 열렸다. 수상작에는 총 11편이 선정됐다. 콘진원은 현지 관람객과 콘텐츠산업 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웹툰 작가가 참석하는 토크쇼와 웹툰을 주제로 한 전시, 체험 공간 등이 준비됐다. 이혜은 콘진원 도쿄비즈니스센터 센터장은 "콘진원은 앞으로도 우리 웹툰의 일본 내 인지도 재고와 교류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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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외국인 관광객 3000만시대 2년 당긴다"
"3000만 외국인 관광객 달성시기로 2030년은 늦습니다. 2028년까지 당겨보겠습니다. " 박성혁 신임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취임 포부를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3000만 외국인 관광객 조기달성'을 목표로 제시하고 3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글로벌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 AI(인공지능) 전환이다. 박 사장은 "관광시장의 경쟁이 격화하며 관광대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마케팅이 중요해졌다"며 "30년 넘게 마케팅을 해온 역량과 노하우를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공사는 중국과 일본, 대만 등 주요 시장공략을 강화한다. 의료와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등 고부가 관광 비중을 키우고 글로벌 항공사·OTA(온라인여행사)와 협업을 확대한다. 박 사장은 "일본과 관광시장 격차가 2배가 넘는다"며 "우리나라도 3년 내 관광산업이 수출 '톱3'에 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관광공사가 제시한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치는 '220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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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3사, 지난해 장사 잘했다...파라다이스·롯데는 '역대 최대'
국내 대표 외국인 전용 카지노 3사인 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파라다이스와 롯데관광개발은 외국인 관광객의 뚜렷한 회복세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들 3사의 지난해 합산 연결 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3699억원으로, 전년(2134억원) 대비 73. 3% 증가했다. 3사 합산 연간 영업이익이 3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 1위'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매출 1조1506억원, 영업이익 172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년 대비 각각 7. 3%, 26. 9% 증가한 수치로,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이다. 파라다이스는 현재 서울, 인천, 부산, 제주 등 4개 지역에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중국과 일본 VIP 고객의 귀환이 두드러지며 고액 베팅 수요가 실적 회복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롯데관광개발은 매출 6463억원, 영업이익 144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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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동계 패럴림픽, 선전 다짐…"가장 높은 곳에 태극기를"
다음 달 열리는 동계 패럴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단이 선전을 다짐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지원 계획을 밝혔다. 문체부는 2일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최 장관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양오열 선수단장과 선수들, 체육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면으로 보낸 축사에서 "동계 패럴림픽을 준비하면서 구슬땀을 흘려온 여정은 절대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노력의 결과가 설원과 빙판에서 활짝 꽃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동계 패럴림픽은 이달 열리는 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오는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에서 개최된다. 우리 선수단은 알파인스키와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등 5개 종목에 50여명이 참가한다. 문체부는 장애인체육회와 대회 준비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안을 시행한다. 고압산소 회복기기, 근육 저주파 자극기 등 첨단 과학 장비를 투입하고 스포츠과학 연구사, 장비 매니저 등 인력을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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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2028년 '외국인 관광객 3000만 시대' 연다"
"3000만 외국인 관광객 달성 시기로 2030년은 늦습니다. 2028년까지 당겨 보겠습니다. " 박성혁 신임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취임 포부를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3000만 외국인 관광객 조기 달성'을 목표로 제시하고 3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글로벌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 AI(인공지능) 전환이다. 박 사장은 "관광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며 관광대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마케팅이 중요해졌다"며 "30년 넘게 마케팅을 해온 역량과 노하우를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공사는 중국과 일본, 대만 등 주요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의료와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등 고부가 관광 비중을 키우고 글로벌 항공사·OTA(온라인 여행사)와의 협업을 확대한다. 박 사장은 "일본과의 관광 시장 격차가 2배가 넘는다"며 "우리나라도 3년 내 관광 산업이 수출 '톱 3'에 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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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부터 힐링스파까지…에버랜드, 겨울 즐길거리 '풀코스' 제공
에버랜드가 겨울 시즌을 맞아 눈썰매, 운세 체험, 겨울 먹거리, 스파 휴식까지 하루에 모두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2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겨울 대표 콘텐츠인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현재 막바지 시즌에 접어들며 풀가동 중이다. 스릴 강도에 따라 선택 가능한 레이싱 코스와 약 200m 길이의 익스프레스 코스가 운영되며, 자동출발대와 튜브 이송대가 설치돼 있다. 보통 이달 중순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와 설 연휴를 맞아 신년 운세 테마 콘텐츠도 강화됐다. 이달 한 달간 운영되는 '포춘마켓'은 실제 사주·타로 전문가가 매일 상주해 방문객들에게 무료 운세 상담을 제공한다. AI(인공지능) 운세 체험, 꽃점, 수정구슬 뽑기, 소원 부적 만들기 등 MZ세대 취향을 겨냥한 이색 체험 거리도 마련돼 있다. 추운 날씨 속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다양하다. 판다월드의 루이바오·후이바오 관람, 나비정원, 실내 어트랙션 '슈팅고스트'와 '레니의 마법학교' '스페이스 투어' 등은 겨울철 인기 코스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