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채용정보도 구직자에게 e메일로 보낸다

공직채용정보도 구직자에게 e메일로 보낸다

황국상 기자
2009.07.26 12:00

행안부, 27일부터 나라일터 홈페이지 개편

공직에 취업하길 희망하는 국민이 매주 1회 알림 전자메일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공직채용정보 및 공직인사 교류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인 나라일터(http://gojobs.mopas.go.kr)를 개편해 27일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공직자가 아닌 일반회원이 관심직종과 기관을 체크하면 해당기관의 정보를 매주 1회 전자메일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공무원인 회원도 교류희망기관의 전입공고사항을 주 1회 정기메일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본인의 신상정보 등 기본입력사항 외에 △학력·경력 △보유기술·어학 △자기소개서 등 항목을 추가로 입력한 후 '이력서 공개'를 선택하면 중앙·지방의 1912개 기관의 인사담당자가 이를 검색할 수도 있다.

행안부는 아울러 주민번호 대체수단(I-Pin)을 이용한 회원관리와 아이디·비밀번호 암호화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나라일터에는 일반 구직자 회원 5만5859명과 공무원 회원 1만3541명이 등록돼 있다. 공개경쟁채용 공고 56건, 특별채용 공고 531건을 비롯해 이 사이트에 등록된 각종 공직채용정보가 4000여 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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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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