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 부실채권 정리계획 7일까지 제출

은행들 부실채권 정리계획 7일까지 제출

방명호 MTN 기자
2009.08.05 15:23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은행들에 부실채권비율을 낮추기 위한 정리계획을 오는 7일까지 제출하라고 밝혔습니다.

은행들은 보유하고 있는 부실채권 규모와 올해말까지 발생할 부실채권 규모를 바탕으로 부실채권 정리계획 등을 보고해야 합니다.

금융감독당국은 지난달 30일 부실채권 정리계획을 통해 은행들의 부실채권 비율을 1%로 낮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연말까지 발생할 부실채권을 포함해 시중 18개 은행이 하반기에 정리해야할 부실채권 규모는 약20조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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