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16.=](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7/2026072111014837950_1.jpg)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앙은행 및 금융감독기구 수장들과 인공지능(AI)이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한다.
한국은행은 신 총재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31차 동아시아·태평양 중앙은행기구(EMEAP) 총재회의'와 '제15차 EMEAP 중앙은행총재·금융감독기구수장 회의'에 참석한다고 21일 밝혔다.
신 총재는 EMEAP 총재회의에서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경제 동향을 점검하고 AI가 경제구조와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통화금융안정위원회와 금융시장·지급결제·은행감독 등 산하 실무협의체의 활동 상황도 살펴본다.
중앙은행총재·금융감독기구수장 회의에서는 금융기관의 AI 도입 및 활용과 공급망 차질이 거시경제·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이에 대한 정책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EMEAP은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앙은행 간 협력과 정보 교환을 위해 1991년 설립된 협의체다. 한국과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11개 중앙은행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