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신화 에릭(35)과 배우 나혜미(23)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나혜미의 중학교 졸업사진이 새삼 화제다.
이날 연예계 일각에서는 나혜미가 지난달 열린 신화 16주년 콘서트 현장을 찾는 등 에릭과 짧지 않은 기간 다정한 관계를 유지하며 열애 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에릭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교제를 해왔던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정확한 관계는 에릭의 확인이 필요하다"며 "에릭의 확인을 받는 대로 곧 공식 발표를 하겠다"고 이날OSEN에 밝혔다.
나혜미는 2001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수취인 불명'에서 어린 은옥 역을 맡아 데뷔했다. 2007년에는 수십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조연으로 캐스팅돼 주목을 받았다.
극중 정일우를 좋아하는 여고생 역으로 출연한 나혜미는 당시에도 고등학교 2학년이란 나이에 비해 성숙한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누리꾼들에 의해 공개된 나혜미의 중학교 졸업사진에서도 나혜미는 중학생으로 보기 힘들 정도의 도회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나혜미는 2007년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대 이상의 배역을 많이 받고 있다"며 "아직까지는 제 나이에 맞는 밝고 명랑한 역할을 맡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