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장인 '日 유명 면 공장' 4대째 운영…"자네가 5번째"

심형탁 장인 '日 유명 면 공장' 4대째 운영…"자네가 5번째"

이은 기자
2023.07.3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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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배우 심형탁이 일본에 면 공장을 운영 중인 장인에 대해 자랑한다.

3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이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 일본 결혼식 전날 보내는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후지산이 한눈에 보이는 럭셔리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아침을 시작한다. 그는 눈 뜨자마자 "사야, 왜 이렇게 예뻐?"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사야가 심형탁 캐리어 안을 살피던 중 "이게 뭐야?"라며 특정 물건을 보고 미간을 찌푸리면서 분위기는 살얼음판이 된다. 아내의 말에 심형탁은 "미안합니다. 봐 주세요"라며 싹싹 빌어 어떤 물건 때문에 사야의 화를 돋운 건지 궁금증이 쏠린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잠시 후 두 사람은 숙소에서 나와 사야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면 공장'을 찾는다.

심형탁은 "장인어른이 야마나시 고슈의 명물인 호토면을 만드는 공장을 운영하신다. 그래서 (장인어른이) 일본 방송에도 많이 출연하셨다"고 자랑한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심형탁의 장인은 처음으로 공장 견학을 온 사위에게 "내가 이곳의 4대 공장장인데, 자네가 그러면 다섯 번째?"라고 농담을 던지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진은 "형탁 씨, 장가 잘 갔네"라며 부러워한다.

심형탁의 장인은 공장과 함께 4대째 내려오는 가문의 저택도 소개한다. 특히 저택의 한 공간에 '칠월칠석'(타나바타)을 맞아 소원을 적은 종이를 매달아 놓은 대나무 장식도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심형탁은 일본의 '칠월칠석' 이벤트에 대해 놀라워하고, 장인은 "각자 소원을 적어서 대나무에 매달자"고 제안한다.

심형탁은 소원지에 "빨리 건강한 아이를 갖게 해주세요"라고 적고, 장인은 이를 본 뒤 "내년쯤?"이라고 화답한다. 이에 심형탁은 아이를 달래는 듯한 '둥가둥가' 포즈를 취해 장인을 웃게 한다고.

한편 장인의 일본 면 공장을 찾는 심형탁의 모습은 31일 밤 9시1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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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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