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H.O.T' 출신 토니안(47·안승호)이 우울증이 극심했었다고 고백했다.
23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서 토니안은 그간 털어놓지 않은 속얘길 꺼냈다。
'미우새' 녹화에 토니안이 등장한 건 3년 만.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진짜 오랜만이다"라며 환호가 터져 나왔다. 토니안 어머니도 "아유, 잘 나왔다"며 박수를 쳐 폭소를 자아냈다.
과거에 먼지나 곰팡이와 동거했던 '수컷 하우스'와는 달리 깔끔하게 바뀐 집안 풍경. 깨끗한 아들 집을 보고 토니안 모친은 놀라워 했다.
토니안은 극심한 우울증으로 위험한 상황까지 넘겼다고 고백했다. 베개에 피가 흥건했던 것은 물론, 머리가 삭발인 채로 발견됐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작년 하반기 챌린지 송으로 대박 난 '삐끼삐끼 송'의 원곡자가 토니안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