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동원(17)이 병무청으로부터 신체검사를 하란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28일 공개된 MBN '가보자GO4(가보자고)' 8회 선공개 영상에는 정동원이 MC 안정환과 홍현희를 찾아온 모습이 담겼다.
MC들은 장성한 정동원에 놀라며 "키가 왜 이렇게 컸냐" "타임머신 타고 온 것 같다" "이제 동원씨라고 불러야 한다"고 말했다.
2007년생인 정동원은 "벌써 고등학교 3학년"이라며 "주민등록증도 나왔다. 병무청에서 신체검사하라고 (통지)받았다"고 고백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정동원은 안정환과 홍현희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집으로 초대했다. 앞서 정동원은 한 예능에서 현재 한강뷰 57평 아파트에 혼자 살고 있으며 자가라고 밝힌 바 있다.
정동원은 인테리어 취향을 묻는 말에 "블랙으로 (인테리어)했다. 침실은 바닥부터 전부 올블랙으로 해 푹 쉴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에 살던 집은 월세였는데 집주인에게 허락을 구하고 인테리어 했다"며 "잠깐 살더라도 내 취향대로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동원이 출연하는 '가보자GO4'는 MC 안정환과 홍현희에게 초대장을 보낸 스타의 집을 찾아가 구경하고, 인생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전 국민 집들이 투어 프로그램으로 오는 3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