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깜짝 재혼 소식을 전한 배우 최정윤(48)이 쏟아지는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정윤은 20일 SNS(소셜미디어)에 "많은 분들 축하와 응원을 받은 참으로 감사한 한 주였다.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마음 깊이 간직하고 또 열심히 걸어 나가겠다"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최정윤은 순백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결혼식장 버진로드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어느 때보다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정윤은 자기 유튜브 채널 '투잡 뛰는 최정윤' 업로드는 제작진 내부 사정으로 한 주 쉬어간다고 했다. 그는 "다음 주 친구들과 찐수다, 대학 시절 절친들의 폭로전 이어가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정윤은 지난 12일 유튜브를 통해 재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새 식구가 생겼다. 친분 있던 5살 연하 동생이다. 지우(딸)는 첫 만남부터 '아빠'라고 부르더라"라며 "싱글맘 프레임을 벗고자 밝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정윤은 2011년 전 이랜드 그룹 부회장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인 윤태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을 뒀으나 2022년 파경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