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땅값 천만 원도 안 했는데" 윤다훈, 전성기 때 68억 소득신고

"압구정 땅값 천만 원도 안 했는데" 윤다훈, 전성기 때 68억 소득신고

김유진 기자
2025.12.10 03:33
윤다훈이 전성기 시절 벌어들인 수익을 공개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윤다훈이 전성기 시절 벌어들인 수익을 공개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윤다훈이 전성기 시절 벌어들인 수익을 공개했다.

9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11회에서는 '레전드의 세계' 특집으로 황신혜, 윤다훈, 미미미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은 "과거에 '세 구' 시트콤 때 윤다훈 인기가 어마어마했다. 인기 때문에 한국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하던데 사실이냐"며 말을 걸었다.

윤다훈은 "'세 친구' 출연할 때 1년에 광고만 48개를 찍었다. 2000년도 소득신고를 했는데 68억을 벌었다. 그 해 연예인 개인 소득도 1등이었다"며 답했다.

과거 수익을 공개한 윤다훈.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과거 수익을 공개한 윤다훈.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당시 윤다훈은 각종 가전제품은 물론 의식주 전 분야를 넘나들며 최다 광고 출연 기록을 세웠고 결국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놀란 이상민은 "형님 2000년도에 압구정 땅값이 천만 원도 안 됐던 것 아시냐"고 물었고 윤다훈은 "그때 내가 샀으면 지금 압구정 일대는 내가 다 접수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탁재훈은 "그럼 형이 오늘 여기도 안 나왔겠죠"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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