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다훈이 전성기 시절 벌어들인 수익을 공개했다.
9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211회에서는 '레전드의 세계' 특집으로 황신혜, 윤다훈, 미미미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은 "과거에 '세 구' 시트콤 때 윤다훈 인기가 어마어마했다. 인기 때문에 한국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하던데 사실이냐"며 말을 걸었다.
윤다훈은 "'세 친구' 출연할 때 1년에 광고만 48개를 찍었다. 2000년도 소득신고를 했는데 68억을 벌었다. 그 해 연예인 개인 소득도 1등이었다"며 답했다.

당시 윤다훈은 각종 가전제품은 물론 의식주 전 분야를 넘나들며 최다 광고 출연 기록을 세웠고 결국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놀란 이상민은 "형님 2000년도에 압구정 땅값이 천만 원도 안 됐던 것 아시냐"고 물었고 윤다훈은 "그때 내가 샀으면 지금 압구정 일대는 내가 다 접수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탁재훈은 "그럼 형이 오늘 여기도 안 나왔겠죠"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