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8일 방영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300회에서는 지난해 KBS 연예대상의 주인공 전현무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진경이 "전현무 씨 결혼 계획 있어요?"라고 묻자 전현무는 "내일모레 반백살이다. 너무너무 혼란스럽다"며 김종국에게 고민 상담을 요청했다.

전현무는 "종국이 형 만나면 물어보고 싶었다. 종국이 형이 나보다 한 살 형이다. 비혼이었는데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한 건지, 결혼 의지가 있는 상태에서 그분을 만난 건지 궁금했다"고 물었다.
그러자 김종국은 "결혼해야 한다는 생각은 무조건하고 있었다. 이상적인 결혼관이 확고했다"며 "알던 동생이었는데 함께라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결혼 생각은 있다. 확신이 있으면 할 것 같다. 하지만 결혼이 목표인 만남은 하고 싶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괴로운 것보다는 외로운 게 낫다"는 발언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 마지막 연애에 대해서 전현무는 "마지막 연애는 진짜 오래됐다. 썸은 있었지만 마지막 연애는 한 3년 된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