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출연 당시 최종 커플로 떠난 솔로남들이 다시 솔로 민박에 찾아왔다.
12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56회에서는 과거 '최종 커플'로 솔로 나라를 떠났지만 현실에서는 각자의 이유로 이별을 맞은 솔로남들이 다시 솔로민박에 입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등장한 13기 상철은 13기 옥순과 최종 커플이었지만 "촬영 후 이성적으로 크게 발전하지 못했고,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며 현재 솔로임을 밝혔다.
이어 15기 영철도 15기 영숙과 최종 커플이었으나 "만나다 보니 성격 등 안 맞는 부분이 있었다"며 "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남았다"고 정리했다.

특히 18기 영호는 '나는 솔로'와 '나솔사계'에서 최종 커플만 두 차례였지만 현실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영호는 " 정숙 상을 좋아한다고 해서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여성스럽고 단아한 이미지를 좋아했던 것 같다. 지금은 귀여운 강아지상이 끌린다"며 새로운 인연을 찾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기 영식 역시 20기 현숙과 최종 커플이었으나 결별 후 다시 민박을 찾았다.
영식은 "운동하면서 10㎏정도 뺐다. 20기 현숙과는 실제로 만나다가 헤어졌다"고 전했다.
27기 정숙에게 푹 빠졌지만 끝내 인연을 만들지 못했던 27기 영철도 더 잘생긴 외모로 나타났다.
영철은 "마지막 라이브 방송 때도 살을 많이 뺐다. 지금은 그때보다 2~3㎏ 더 뺀 것 같다. 연락도 많이 받고 몇 분 만나기도 했는데 잘 안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