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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새엄마를 언급했다. 지난 29일 그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빠 엄마 동생이랑 떠나는 첫 가족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 새엄마, 5살 여동생 수현양과 함께 일본 도쿄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일정상 뒤늦게 합류하게 된 그리는 "친동생이랑 새엄마랑 아빠랑 디즈니랜드에 간다"며 "동생이 조금 커서 겸사겸사 도쿄로 가족 여행 간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리는 "사실 디즈니랜드는 중학교 때 가봤다. 친엄마랑 셋이 갔던 것 같다"고 친모를 언급하기도 했다. 가족과 만난 그리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식사 후 숙소로 이동하던 중 그리는 새엄마에 대한 마음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리는 "새엄마랑 나와의 대화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근데 진짜 내가 (새엄마를) 엄마라고 생각한다"며 "사람들이 그걸 알아줘야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새엄마는 정말 MZ다. 내가 고민이 있을 때 아빠보다 새엄마한테 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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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악역 후유증에 결국 병원行…"칼 보면 불안했다"
배우 박성웅이 악역 연기에 깊게 몰입한 뒤 공황 증상과 불안감까지 겪었다고 고백했다. 박성웅은 11년 전 연쇄살인마 역할을 맡았던 작품부터 이후 드라마 촬영까지 후유증이 이어져 결국 병원을 찾았다. 26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07회에는 박성웅과 이수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성웅은 "11년 전 영화 '살인 의뢰'에서 냉혹한 연쇄살인마를 연기했다"며 "과격한 신을 촬영한 날 숙소에서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멍하니 TV 앞에 앉아 있더라"며 혼란에 빠졌던 과거를 떠올렸다. 박성웅은 "아무리 가짜여도 사실적으로 재현된 시체를 썰어야 했다. 그때 처음 뭔가 이상한 기운이 있었다"고 첫 후유증을 느꼈던 때를 회상했다. 이후 다른 작품에서도 후유증은 이어졌다. 박성웅은 "드라마 '루갈'에서 캐릭터를 너무 세게 잡았다. 또 탈의 장면이 있어 탄수화물을 끊고 식단 관리까지 하다 보니 감정적으로 예민해졌다"며 당시 어려웠던 감정을 토로했다. 결국 박성웅은 공황장애가 찾아와 병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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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없다" 베트남 아내 속인 '짠돌이' 남편..."추우면 옷 입어"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짠돌이 부부' 남편이 난방비를 아끼겠다며 보일러 사용을 차단하고 아내에게는 2년간 "보일러가 없다"고 거짓말까지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베트남 출신 아내는 추위를 견디며 생활해왔고 서장훈은 강하게 질책했다. 26일 방영된 JTBC '이혼숙려캠프' 79회에서는 '짠돌이 부부'가 심층 가사 조사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조사 영상에서 남편은 "보일러를 끄겠다"며 아내의 눈치를 보더니 "옷을 입으면 공짜인데 보일러는 돈을 내야 한다. 그럼 옷 입으면 되는 거 아니냐"며 난방비에 대한 집착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겨울에 보일러를 안 틀어주냐"고 묻자 아내는 "난방비가 비싸서 안 틀어준다. 옷 따뜻하게 입으면 된다"고 담담히 답했다. 반면 남편은 "보일러를 왜 켜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이 집에 2년 넘게 살았는데 일주일 전에 보일러를 처음 틀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2년 동안 아내에게 보일러가 없다고 거짓말하고 살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상을 보던 서장훈 소장은 "아내가 베트남에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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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아내 병원에 집어넣어"...알코올중독 방임한 남편에 충격 조언
이호선 교수가 '외도 부부' 상담에서 남편에게 아내를 통제하기 위한 강도 높은 솔루션을 제시해 현장을 긴장하게 했다. 26일 방영된 JTBC '이혼숙려캠프' 79회에서는 '외도 부부'가 이호선 교수를 만나 심리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호선 교수는 부부의 만 4세 아들을 언급하며 "아이에게 가족을 그려보라고 했더니 형태가 없다. 누구도 아이를 가르치지 않은 거다. 이게 바로 방임"이라며 남편을 강하게 꾸짖었다. 또 이 교수는 남편에게 "아내의 음주와 자해를 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엄마 역할을 하려면 먼저 술부터 끊어야 한다"며 "아내는 죽고 싶다고 하지만 사실 겁이 많다. 화려한 탈색 머리, 손톱만 봐도 그 여자의 본심이 보인다. 아내는 화려하게 살고 싶은 사람"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 교수는 "아내가 술을 마시겠다고 하면 병원에 집어넣어라. 술병을 던지고 상을 엎어야 한다"며 강력한 대응을 주문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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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요구' 외도 아내 "아들에겐 좋은 엄마 필요…혼자 살고 싶다"
이혼숙려캠프의 '외도 아내'가 "아들에겐 좋은 엄마가 필요하다"며 이혼을 먼저 요구한 가운데 "대책은 없지만 혼자 살고 싶다"는 속내까지 털어놓으며 상담 현장을 무겁게 만들었다. 26일 방영된 JTBC '이혼숙려캠프' 79회에서는 '외도 부부'가 이호선 교수를 만나 심리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외도 아내는 상담 전 "제가 캠프에 신청했다. 시간이 갈수록 삶의 의지가 없어진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이호선 교수는 "안 살아보려는 의지가 있었다고 들린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적이 여러 번 있냐"고 물었고 아내는 "한 4번 있었다. 자해도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내는 "자해를 하면 남편이 화를 내고 또 흉터가 남는다. 한 번은 아이가 흉터를 보더니 '엄마 아파? 내가 미안해'라고 했다"고 말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 교수는 "때려야만 학대가 아니다"라며 "아이와 남편이 쩔쩔매고 있다. 이 집에서 쩔쩔매지 않는 사람은 아내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아내가 "대책은 없지만 혼자 살다가 죽고 싶다"고 말하자 이 교수는 "그건 '안 죽고 싶다'로 들린다"고 해석하며 아내의 복받친 설움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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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한국이 세계 1등" 파코, 프랑스 친구와 '토론 배틀' 과열
파코가 한국 여행 중 "패션은 프랑스보다 한국이 위"라고 단언하며 친구들과 뜨거운 '토론 배틀'을 벌였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은 "농담 수준이 아니다"라며 과열된 분위기에 놀랐다. 26일 방영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1회에서는 파코가 친구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코는 택시를 기다리다 옷을 잘 차려입은 어린아이를 발견하고는 친구들에게 "한국 꼬마들 스타일링은 어디서도 볼 수 없다. 옷은 한국인들이 전 세계에서 제일 잘 입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친구는 "동의 못 하겠다. 프랑스인보다 더 잘 입는다고?"라며 반박했지만 파코는 "왜 프랑스에서 한국인들 따라 하는 사람이 늘겠냐. 한국 젊은이들이 옷을 잘 입기 때문이다. 예외는 없다"고 맞받아치며 배틀을 이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준현은 "대화가 농담 따먹기 수준이 아닌데"라며 놀랐다. 그러자 파비앙은 "프랑스의 국민 스포츠는 축구, 테니스가 아니라 토론"이라며 "프랑스는 어릴 때부터 질문하고 생각하는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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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 한국에서 택시 거절당했다…예약 시스템 몰라 '멘붕'
파코가 한국 여행 중 택시 탑승을 거절당해 당황했다. 26일 방영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1회에서는 '에펠탑 명물'로 알려진 파코가 친구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코 일행은 서울의 한 길가에서 택시를 잡기 위해 손을 뻗었지만 지나가던 택시가 탑승을 거부했다. 알고 보니 해당 차량은 다른 손님이 예약된 택시였다. 파코와 일행은 한국의 택시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해 어리둥절해했고 파코의 친구는 "우리가 왜 거절당한 건지 모르겠다. 혹시 덩치가 커서 블랙리스트에 오른 거 아니냐"며 농담 섞인 의심을 드러냈다. 하필 이날은 폭설이 내린 월요일 아침으로 택시 잡기가 특히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를 본 딘딘은 "프랑스에서는 택시가 보편화되지 않았나.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할 수 있지 않냐"고 물었고 프랑스인 패널 파비앙은 "택시 앱은 있다"면서도 "택시 수가 많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나는 한국 와서 택시를 처음 타 봤다. 프랑스는 택시가 너무 비싸서 탈 생각도 안 해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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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 파코, 뚝배기 불고기 맛에 연신 감탄…급기야 사장님 호출
프랑스 에펠탑 명물로 알려진 파코가 한국 여행 첫 식사부터 한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방영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1회에서는 파코가 친구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코 일행은 남산 인근 숯불고기 전문점에서 첫 식사를 했다. 파코는 일행이 구운 고기를 한 입 맛본 뒤 "진짜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파코는 평소에도 한식을 즐겨왔다. 파코는 앞선 인터뷰에서 "한국 음식을 많이 먹었다"며 "한식은 야채 비중이 높아 밥과 함께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밝혔다. 실제 방송에서도 파코는 고기보다 보다 밥과 파채, 김치 등을 중심으로 먹으며 연신 엄지를 치켜세웠다. 특히 파코는 뚝배기 불고기를 맛본 뒤 "사장님, 대체 이게 뭐예요? 불고기 어떻게 해야 해요? 너무 맛있어요"라며 직접 사장님을 부르기까지 했다. 파코는 "국물이 담백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난다"며 본인 몫은 물론 일행이 남긴 국물까지 모두 비워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진행자 딘딘은 "앞으로 팬들이 에펠탑 갈 때 텀블러에 불고기 넣어 가는 거 아니냐"며 "거기서 바로 먹을 것 같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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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소희, '가수 은퇴' 선언…"이제 노래 안해, 아쉽진 않아"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가수로 활동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안소희는 26일 공개된 웹 예능 '인생84'에서 "이제는 배우로 전향해 연기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소희는 "(가수를 그만두는 게) 후회되고 아쉽지는 않은데 그리운 건 있다. 무대나 콘서트, 행사, 음악 방송처럼 무대에 서는 걸 좋아했다"며 "그런 게 그리웠는데 그걸 연극으로 많이 풀고 있다"고 털어놨다. 가수와 배우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에너지가 다르다. 배우는 조용하고 집중하는 에너지가 엄청 강하다. 무대의 맛이 그립긴 한데, 연극으로 많이 채워졌다. 제가 연극을 재작년에 시작했는데 쉬지 않고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소희는 지난달까지 연극 '그때도 오늘2'에 출연했다며 "이번 연극이 2인극이어서 체력 소모가 엄청 많이 됐다. 한 사람이 1인 4역을 했다. 체력, 감정적으로 에너지 소모가 큰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을 묻는 말에는 "당분간 좀 쉬려고 한다. 최근 제 개인 시간을 못 보냈다. 지난 가을부터 지난달까지 연극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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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과 결혼' 최여진, 집 없이 카라반 신혼 근황…"얼마나 좋냐"
지난해 결혼한 배우 최여진이 카라반에서 신혼을 보내고 있다. 최여진은 26일 유튜브를 통해 "가평 생활 A to Z, 여진이네가 일상을 보내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최여진은 카라반에서 카메라를 켰다. 경기도 가평군에 단독주택을 짓고 있는 그는 공사 지연으로 카라반에서 지내고 있다며 "겨울을 카라반에서 보냈다. 그래도 카라반 덕분에 텐트에서 안 살고 따뜻하게 지낸다"고 밝혔다. 최여진은 "약간 불편함은 있다. 머리가 천장에 닿는다는 것. 신발 신고 화장실을 가야 한다는 것"이라면서도 "이렇게 사는 것도 재밌다. 나중에 아쉬울 것 같다. 얼마나 좋냐. 이런 경험을 누가 하냐"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카메라로 공사 중인 집을 비추며 "이거 지어지면 눈물날 것 같다. 여기서 이 아래 강을 내려다보면 얼마나 세상 다 가진 것 같겠냐. 남들이 꿈꾸는 그 리버뷰"라고 기대했다. 그러자 남편은 "리버뷰는 좋지만 여름엔 습도 조절을 잘해줘야 한다"며 단점을 언급했고, 최여진도 "여기 살면서 오만가지 벌레며 동물이며 다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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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외도 고백한 아내, "망나니" 지적에도 또 음주 실랑이
심리상담가 이호선이 만취해 외도 사실을 자백한 '외도 부부' 아내 문제를 꼬집는다. 26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0기 두 번째 부부 가사 조사와 '외도 부부' 솔루션 과정이 공개된다. 20기 두 번째 부부는 베트남 아내와 한국 남편으로 이뤄진 국제 부부로 매일 돈 때문에 싸우다 지쳐 캠프에 입소하게 됐다고 밝힌다. 남편 측 영상에서 아내는 남편과 갈등 상황마다 욕설하고 쉽게 이혼을 언급한다. 또 아내는 남의 말을 잘못 통역해 처가 식구들과 오해를 만드는 등 소통에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러나 이어지는 아내 측 영상에서는 남편의 순한 얼굴 뒤에 숨겨진 폭력성이 드러나 충격을 안긴다. 남편의 성실함을 칭찬하던 MC 서장훈은 "두 얼굴의 사나이네"라며 경악한다. 또 남편은 추위에 약한 베트남 출신 아내에게 보일러 사용을 제한하는 등 극단적인 절약 성향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집안일과 육아는 뒤로한 채 매일 술과 약에 의존하면서도 상간남과 매주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아내와 그를 포기하지 않는 남편, '외도 부부' 상담 과정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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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차이 장모·사위, 금단의 관계로...회복 불가 외도 사례
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재결합이 어려운 외도 케이스를 꼽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 이호선이 외도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에서 이호선은 외도 후 부부 상담 과정에 대해 "이혼 의지를 먼저 확인한다"며 "둘 다 이혼을 원한다면 이혼 준비를 잘하게 도와준다"고 했다. 이어 "둘 다 이혼하지 않길 원한다면 트라우마 치료를 같이한다. 외도한 배우자 때문에 속상한 사람이 오히려 이걸 볼모로 미래를 낭패로 만들지 않도록 한다. 외도한 사람도 죄책감이 이어지는 결혼 생활을 망치지 않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쪽만 이혼을 원할 땐 조정 과정을 거치고 무작정 용서받지 않고 최소 8~20주까지 시간을 두고 그사이 풀 것 풀고 치료하고 맨 마지막에 용서 여부를 다룬다"고 덧붙였다. MC 인교진이 외도 후 재결합이 어려울 것 같은 케이스가 있냐고 묻자 이호선은 "치료로 트라우마가 나아지기도 하지만 회복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며 두 가지 상황을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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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공황·우울증, 살고 싶지 않았다"…'호텔 욕설·이혼' 심경 고백
가수 서인영이 2017년 물의를 빚었던 '호텔 욕설 사건' 이후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겪어 활동을 중단했었다고 밝혔다. 26일 서인영은 새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개설 소식을 알리며 악플 읽기 코너를 진행했다. 그는 온라인상에서 문제 됐던 자신의 언행이 담긴 영상과 해당 영상에 달린 악플을 읽으며 자신의 과거 활동을 돌아봤다. 서인영은 '영웅호걸' 출연 당시 후배 가수들에게 초면부터 반말을 하고 '라디오스타'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기싸움을 벌였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내 단점이다. 어리거나 후배면 바로 반말했다. 반성한다"고 말했다. 현재 해당 출연진들과는 모두 풀고 사이가 좋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 서인영은 2017년 예능 '님과 함께' 출연 도중 한 스태프가 갑질 폭로와 함께 공개한 욕설 사건 영상을 시청했다. 영상에는 서인영이 작가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얼른 호텔 체크인을 지시하며 "나 XX 대폭발하기 전에"라고 윽박지르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영상이 공개됐을 당시 서인영의 스태프 갑질과 인성을 비난하는 여론이 형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