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타일 몇대몇] 샴페인 론칭 행사 참석한 그룹 블랙핑크 제니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적인 언더붑 패션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모델 컷이 함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일 강원도 원주시 뮤지엄 산에서는 프랑스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와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가 함께한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La Grande Dame 2018 Limited Edition' 아시아 출시를 기념해 개최됐다. 현장에는 제니가 프랑스 패션 브랜드 자크뮈스의 관능적인 시스루 셔츠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제니는 작은 미니백과 리본 슬링백으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제니가 착용한 의상은 자크뮈스 2026 신제품이다. 드레스는 셔츠의 앞뒤를 바꿔 입은 듯한 속이 비치는 톱이 특징이다. 제니는 모델과 같이 가슴 아래 선이 그대로 드러나도록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자크뮈스의 모델은 화려한 후프 이어링을 매치하거나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화려함을 더했다. 이날 제니가 착용한 드레스의 가격은 265만원, 가방과 신발의 가격은 각각 227만원, 145만원이다. 이후 제니는 배우 이정재와
최신 기사
-
윤시윤 "내 엄마라서 고마워"…뜻밖의 가정사에 서장훈도 '눈물'
윤시윤이 44년 만에 중학교를 졸업한 어머니께 고마움을 전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25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9회에서는 배우 윤시윤이 어머니의 중학교 졸업식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시윤은 어머니의 중학교 졸업식을 찾아 어머니는 물론 어머니의 학우들까지 축하의 꽃다발을 전했다. 이어 윤시윤은 한 중식집에서 직접 수타면을 뽑아 어머니를 위한 짜장면을 요리하며 직접 음식을 대접했다. 아들의 이벤트에 큰 감동을 한 어머니는 바로 눈물을 보였다. 식사를 마친 어머니는 "중학교 졸업 두 달 남기고 학교를 못 갔다. 부모님이 가난해서 학교를 못 보내줬다. 이제 아픈 기억은 전혀 없다. 졸업해서 당당하다"며 만족스러움을 전하기도 했다. 윤시윤은 "잠깐 그냥 방학이 길었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엄마가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엄마가 자랑스럽다"라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 어머니는 "부끄럽지 않게 생각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해 줘서 정말 고맙다. 마음이 아주 무거웠다. 항상 엄마가 네 엄마라서 너무 미안했다"고 말했다.
-
윤시윤母, 연예인 아들 숨긴 이유? "중학교도 졸업 못해 걱정돼서…"
44년 만에 중학교를 졸업한 윤시윤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혹시나 피해가 갈까 봐 배우인 아들을 숨긴 사연을 전했다. 25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9회에서는 배우 윤시윤이 어머니의 중학교 졸업식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시윤은 여러 개의 꽃다발을 준비해 어머니와 같은 반 학우들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나누며 축하를 전했다. 윤시윤이 "어머니 졸업식이라 인사드리러 왔다"고 인사하자 어머니 학우들은 "아들이 예쁘다. 어떻게 저렇게 예쁜 아들을 낳았어"라며 어머니를 부러워했다. 윤시윤은 어머니의 학우들에게 꽃다발을 나눠드린 뒤 마지막에 어머니에는 가장 크고 화려한 꽃다발을 안겨드렸다. 이날 학우들은 "아들이 배우 윤시윤인 줄 몰랐다. 몽골 여행 간 방송 보고서야 알았다"며 윤시윤을 신기해했다. 어머니는 "아들이 연예인이다 보니 마음에 걸렸다. 나만 생각하면 상관없다. 스펙 좋은 부모들도 많은데 굳이 중학교도 졸업 못한 내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다. 사람들이 우리 아들을 뭐로 볼까. 그게 제일 걱정되서 숨겼다"고 말했다.
-
강균성, 15년 전 혼전순결 선언…"내 나이 46, 언제까지 기다리나"
그룹 노을 출신 가수 강균성(45)이 15년 전 서약했던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강균성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15년간 유지한 혼전순결 서약서를 꺼내왔다. 김희철이 서약서를 읽어 내려가자 강균성은 "부족하다. 부끄러워진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희철이 "안 지켰구나?"라고 묻자 강균성은 "못 지켰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마흔여섯인데 언제까지 기다리냐?"라고 덧붙였다. 강균성은 "사실 서약할 때 꽤 오래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다. 당시 여자친구에게 우리가 좀 참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근데 너무 속상해하더라. 그래서 얼마 못 갔다"고 털어놨다. 김희철이 "헤어진 거냐?"라고 묻자 강균성은 "그게 아니라 이게(혼전순결이) 무너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 이후에 다른 여성분을 만났는데, 그분은 나와 생각이 비슷해 2년 동안 지켰다. 그 후에 만난 분들은 지켰던 분도 있고 못 지킨 분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박군, ♥한영과 이혼설 억울…"말도 안 되는 이야기" 다정한 일상
가수 박군이 최근 아내 한영과의 이혼설 등 각종 루머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랑 외식"이라며 아내 한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군은 "요즘 괜히 걱정해 주시는 분들도 많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도 돌고 있지만 저희는 그냥 늘 하던 대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같이 밥 먹고, 웃고, 사진 한 장 남길 수 있는 이런 시간이 참 고맙다"며 일상의 행복을 전했다. 그러면서 "걱정해 주신 마음들 감사히 받고 오늘도 평범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고 간다"며 "괜히 걱정 마시라"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박군이 한 중식당에서 한영과 외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박군은 2022년 8살 연상의 한영과 결혼했으나, 최근 이혼·별거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박군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부부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
"아빠 살려주세요"…'47㎏' 뼈만 남았던 유열 눈물 쏟게 한 아들의 글
가수 유열(65)이 희귀 폐섬유증 투병 당시 아빠의 쾌유를 빌었던 아들의 간증문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유열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열은 2017년 폐섬유증 진단 이후 7년간 투병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폐섬유증 중에도 특별했다. 흉막실질탄력섬유증(원인을 모르는 특발성 폐섬유증, 희귀한 간질성 폐질환)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약이 아직 없다. 진행을 더디게 하는 약만 있다. 그 약이 살을 빠지게 한다. 호흡에 에너지를 많이 쓰니까 살이 빠진다"고 말했다. 체중이 47㎏까지 빠질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던 유열은 회복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1년간 100년 된 돌집에서 제주살이를 했다고 밝혔다. 이후 여러 치료를 병행했지만, 몸 상태가 악화했고 아들도 나중엔 아빠 유열의 투병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유열은 "(제가 아픈 걸 알고도) 아들이 내색을 안 했다. 평소처럼 대했다. 그게 참 고마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
'고기 잘 구워라' 회장님에게 잘못 보낸 문자…노희영 '아찔한 실수담'
'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63)이 아찔했던 실수담을 털어놨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환갑부터 갑으로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노희영은 최악의 실수담을 묻자 "(기업) 오너, 회장님들은 좋은 음식을 많이 드시지 않나. 우리 (회사)가 가지고 있는 뷔페는 뷔페 음식도 주고, 스테이크가 2~3만원 하는 거였다. 그 스테이크가 회장님이 드시는 스테이크와는 다른 거였다. 그러니까 '맛없다'고 맨날 혼났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제가 조금 업그레이드했는데, 회장님이 거기서 손님 식사 대접을 하신다더라. 너무 떨리더라. '오늘도 또 맛없다고 하시면 어떡하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회장님이 오셔서 식사를 시작하셨다. '수프 어떠시냐?'고 물으니 '낫 배드'(Not bad, 나쁘지 않아)라고 하셨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스테이크가 나올 때가 됐다. 셰프한테 '야. 나 진짜 떨린다.
-
이채영 "제발 그만하시라"…사라지는 우편물에 '공포'
배우 이채영이 우편물 도난 피해로 인한 불안감을 호소했다. 이채영은 2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누군지 모르겠지만 지켜보고 있다면 제발 우편물 좀 그만 가져가시라. 나올 수 있는 정보는 아무것도 없다. 한동안 안 그러더니 다시 시작이다"라며 우편물 도난 피해를 밝혔다. 이어 "어차피 중요한 문서나 고지서 등은 전부 다 이메일이나 앱으로 확인하고 통보받고 있다"며 "저도 관리비는 확인하고 내야 하지 않겠나"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신고로 이어지기 전에 그만하시라"라며 "아는지 모르겠지만, 장난이라도 직접 당해보면 생각보다 많이 무섭다. 그만하시라"라고 당부했다. 이채영은 2007년 SBS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한 배우로, SBS 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 KBS2 '뻐꾸기 둥지', KBS2 '비밀의 남자' '비밀의 여자' 등에 출연했다. 이채영은 2023년 SBS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해 복귀했다. 이채영은 활동 중단 이유에 대해 "2023년에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서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겨 나만의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었다.
-
이요원 "첫째 육아때 시어머니와 함께 살아…엄청 혼났다" 고백
배우 이요원이 첫째 육아 때 시어머니와 함께 살았다며, 그룹 신화 이민우 부부와 함께 사는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6살 딸을 둔 재일교포 3세 아내 이아미와 결혼해 둘째를 품에 안은 뒤 부모님과 함께 사는 이민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 어머니는 손녀 리아를 위해 볶음밥, 된장국에 멸치볶음 등을 직접 해 밥상을 차려줬지만, 리아는 이를 거부하고 시리얼을 먹겠다고 했다. 실랑이가 이어지자 결국 이민우 부부가 거실로 나왔고, 이민우 어머니는 며느리 이아미에게 "시리얼 먹는다고 밥을 안 먹는다고 한다"고 토로했다. 결국 이민우는 딸을 위해 시리얼을 주겠다며 부엌으로 향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요원은 "지금 사실 아미 씨가 제일 불편할 것"이라며 "시어머님이 아침밥 만들어주셨는데 리아는 안 먹는다고 하고 민우 오빠는 눈치껏 먹이고 싶어 하니 자기가 가운데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을 것"이라고 마음을 헤아렸다.
-
전종서, "아빠와 살던 집에서 혼자 지내, 여기 있을 때 제일 행복"
배우 전종서가 희소병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그리워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는 장윤주가 전종서 집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전종서는 "이 집은 원래 부모님과 함께 살던 곳"이라며 "아빠가 희소병을 앓기 시작하면서 계단 오르내리는 게 힘들어졌고 집안 곳곳에 보조기구들이 설치되기 시작했다"고 했다. 자막에는 "목사님이셨던 아버지가 은퇴하신 후 찾아온 희소병"이라는 설명이 담겼다. 전종서는 "부모님이 휠체어를 타기 좋은 집으로 급하게 옮겼지만 아버지는 병세가 악화해 투병하다 그 집에서 돌아가셨다"고 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전종서는 어머니와 살게 됐다고 했다. 그는 "아빠가 돌아가신 후 엄마 모습은 또 다른 여자였다"며 "아빠가 있을 때 엄마와 아빠가 없는 엄마는 또 다르다는 걸 시간을 같이 보내며 많이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엄마를 모시고 살았는데 엄마가 어느 날 '여기서는 못 살겠다'고 하셨다. 처음에는 아빠 없이 있는 게 너무 힘들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이유가 또 있더라"고 회상했다.
-
차주영, 당분간 활동 중단..."코피 계속, 결국 수술 진행"
배우 차주영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시 멈춘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25일 "차주영은 건강상 사유로 예정돼 있던 공식 일정과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차주영은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코 출혈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며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불가피한 일정 조정으로 관계자 및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차주영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당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충분한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차주영은 활동을 임시 중단하며 오는 28일 개봉 예정인 영화 '시스터' 홍보 일정도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 영화 '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차주영)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다.
-
'지연과 이혼' 황재균 혼자 사는 집 공개..."다 말렸다" 은퇴 얘기에 눈물
최근 은퇴한 야구선수 황재균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방송 말미에 전 야구선수 황재균 일상 공개를 예고했다. 선공개 영상에선 황재균이 야구선수 생활 중 받은 트로피를 전시해 둔 방부터 취미 용품으로 꽉 찬 방까지 공개됐다. 이후 이어진 영상에서 황재균은 평소 아침 훈련을 받을 시간에도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황재균 22년 절친이자 매니저는 "(은퇴 후) 많이 자고, 많이 먹고, 많이 누워있다. 반 백수"라며 "솔직히 아직 야구 생각은 안 날 거다. 근데 여태까지 해온 게 야구밖에 없으니까 많이 허전하고 그리울 거다. 가끔 멍때리면서 창밖을 보고 있다"고 했다. 실제 황재균 집에서는 잠실 야구장이 보인다. 황재균은 시합 때 신었던 야구화 사인 배트까지 나누는가 하면, 야구선수 류현진, 김현수, 양의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류현진은 "하루에 운동 세 번 한다. 안 건강해도 된다"고 했고 양의지와 김현수는 "어차피 계속 쉴 거잖아", "너 어차피 혼자잖아 그리고"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
김지연, 정철원과 결혼 한달 만에 파경?..."가출 후 양육권 소송"
'러브캐처' 출연자 김지연이 야구선수 정철원과 결혼 한 달 만에 파경을 암시했다. 김지연은 지난 24일 팬들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소통했다. 여기서 그는 정철원과 관계가 좋지 않다며 이혼을 할 것처럼 답을 남겼다. 김지연은 '마음 상태가 어떠냐'는 한 팬 물음에 "좀 어려운 얘기긴 한데 이제 많이 괜찮아지기도 했고 편하게 말해보자면 지난해 말부터 1월 초까지 '내가 김지연인 걸 포기하고 살면 편하려나?'라는 바보 같은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내가 정말 잘하는 게 참는 건데 너무 잘 참아서 망가진 줄 몰랐다. 목숨을 건 절규에 대한 답으로 비웃음을 얻으니 슬픈 게 아니라 차분해지더라"면서 "엄마는 강하다"고 덧붙였다. 김지연은 '그동안 참았던 이유는 아이 때문이냐'라는 질문에 "이번에도 참으려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고 소송하니 이제는 참으면 안 되겠더라"며 "최대한 힘내서 이겨보겠다"고 답했다. 또 김지연은 "저는 용돈 따로 없이 모든 수입을 생활비로 다 지출했다", "신생아 때부터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안방 들어가서 폰하다 자거나 PC방 가는 거 별일 아닌데 호르몬 때문에 예민했던 거 같다", "맞벌이지만 혼자 집안일, 육아, 제 일까지 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 SOS 친 적이 여태까지 한 5번 정도 되는데 그날 경기가 잘 안 풀리면 저 때문이라는 말 듣는 것도 그때는 예민해서 눈물 났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