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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팝스타 위켄드의 내한 공연에 깜짝 등장해 무대를 가졌다. 제니는 지난 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두 번째 공연에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제니는 위켄드와 함께 2023년 발표한 협업곡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를 불렀다. 이날 제니와 위켄드는 '원 오브 더 걸스'를 라이브로 선보인 첫 무대였다. 미국 빌보드도 두 사람의 첫 라이브 공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7일 열린 첫 공연에서도 '원 오브 더 걸스'가 세트리스트에 포함됐지만 당시 제니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둘째 날 제니가 직접 무대에 등장하면서 객석에선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날 제니는 보라색 계열의 무대 의상과 이마를 덮는 풀뱅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위켄드와 노래를 주고받으며 무대를 마친 제니는 그와 포옹했고, 위켄드 역시 무대 뒤로 향하는 제니를 바라보며 인사를 건넸다. 제니는 퇴장하면서 한국어로 "주말오빠, 즐거운 공연해요"라고 말해 관객들의 웃음과 환호를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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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모친에 "추성훈 변했다" 불만...현실 답변 '폭소'
모델 야노시호가 연락이 잘 되지 않는 남편 추성훈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야노시호와 그의 모친이 출연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모친과 함께 한복을 차려입고 북촌 나들이에 나섰다. 카페에 들러 빙수를 먹던 가운데 야노시호는 "근데 전화가 없다. 아까 추성훈한테 문자 보냈는데 확인도 안 하고 전화도 절대 안 한다"며 추성훈에 불만을 토로했다. 앞서 야노시호가 싱가포르에 간 추성훈에 안부 인사차 전화했으나, 받지 않은 것. 야노시호는 "바쁜 건 좋은 일이지만 연락이 안 된다"고 했다. 그러자 모친은 "그러나 추성훈을 선택한 건 너 아니냐"고 현실적인 답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야노시호는 추성훈의 바뀐 스타일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추성훈 변했다. 예전에는 좀 소박했다. 액세서리도 전혀 안 하고 줄곧 흰 티만 입었는데, 화려한 사람이 되어버렸다"고 했다. 야노시호의 모친은 "화려한 게 잘 어울리긴 한다"고 반응했고 야노시호는 "요즘 추성훈 얼굴도 변했다"며 "사랑을 많이 받으니 빛나는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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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광고 오해' 맘고생 심했나...한가인, 라면회사 가면서 한 말
최근 뒷광고 의혹에 결제내역까지 공개하며 해명한 배우 한가인이 이번엔 라면 제조사 본사를 찾아가며 "PPL(간접광고)이나 광고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유튜브 시작하고 온갖 라면 다 먹어본 한가인이 개발한 너구리 신메뉴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한가인이 농심 본사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한가인은 "원래 라면을 잘 먹는 체질이 아니라서 평생 라면 10봉도 안 먹었다고 말했다가 욕을 많이 먹었다"며 "유튜브를 찍다가 여러 라면을 접해보고 나서는 각종 레시피를 섭렵하며 라면 덕후가 됐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농심 사옥 투어를 시작하기 전 상업적 의혹을 경계하며 방문 배경을 상세히 짚었다. 평소 농심 너구리 라면의 팬이라는 한가인은 "참고로 꼭 아셨으면 좋겠는 게 PPL이나 광고로 온 게 아니다. 정말 그냥 개인적으로 PD님한테 '농심을 한번 라면 연구소에 들어가 봤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려서"라고 강조했다. 한가인은 "어렵게 컨택을 해서 굉장히 오랜 기간 동안 컨펌받아서 들어오게 된 곳이다"라고 덧붙이며 기업 차원의 광고 계약이 아닌 개인적 호기심과 콘텐츠 기획 의도로 성사된 일정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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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뚠 가르마"...김다현, 심수봉 '공개 저격' 후 첫 근황
가수 김다현(17)이 선배 가수 심수봉(71)의 공개 저격 논란 이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김다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랜만에 조금 삐뚤한 5:5 가르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다현은 체크무늬 원피스에 프릴 디테일이 있는 블라우스를 입고 계단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환하게 미소 지으며 특유의 발랄함을 자랑해 팬들을 안도시켰다. 앞서 심수봉은 지난달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행사에서 직전 무대에 선 김다현에게 폄하 섞인 지적을 했다. 당시 심수봉은 김다현을 향해 "앞에 노래 부른 여자애가 제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 앞으로 제 앞에 저 선수 내보내지 말아 달라. 노래는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논란이 커지자 심수봉은 실언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특정인을 망신 주기 위해 한 말은 절대 아니었다. 평소 가요에 대한 걱정·근심이 있었고, 행사 당일엔 행사장 소음으로 큰 스트레스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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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연하' 미모의 아내 공개한 70대 배우..."먼저 가면 어쩌지" 걱정
배우 송기윤(74)이 방송에서 15세 연하 아내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 송기윤이 출연해 아내와의 일상을 보여줬다. 방송에서 송기윤은 '살림남'으로 살면서 청소부터 아침 식사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내 김숙진에게 "당신이 80세면 내가 95세야"라고 말해 두 사람의 나이 차를 실감하게 했다. 그가 집안일을 열심히 하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김숙진이 최근 오케스트라를 창단한 것. 김숙진은 음대 졸업 후 무대와 강단을 넘나들며 활동해왔다면서 "얼마 전에 우리나라 최고 정상급 연주자들과 오케스트라를 창단해서 첫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자랑했다.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송기윤은 "누구 소개로 알게 됐다. 우연한 기회에 만났는데 인상이 좋았다"고 회상했다. 김숙진은 "이성적인 것은 와닿지 않았다"며 "모임에서 보고 연락하다 보니까 사람이 따뜻해서 조금씩 기대게 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나이 차이에 대해 "전혀 중요하지 않다"며 "사람들은 놀리기도 하는데 20년 차이어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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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50살인데" 장윤정, 시어머니에 '셋째' 권유받았다
가수 장윤정(46)이 이번 추석 시댁에서 셋째 권유를 받았다고 밝혔다. 1일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내장을 사랑한 그녀의 아버지 근황과 셋째 계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이번 추석에) 시댁에 차례를 지내러 전날 가서 잤다. 침구가 너무 좋아서 시어머니한테 '어디 거예요?' 여쭤보니 제품이 단종되기 전에 하나 더 사두셨다고 하면서 선물로 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더니 '이거 갖고 내가 다 봐줄 테니 셋째 낳아라'고 하셨다"며 "곧 50살인데 아직도 욕심이 있으시더라. 시어머니가 '네가 낳는 아이들이 이렇게 다 예쁜데 욕심이 난다. 아깝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당시 도경완의 사촌 여동생이 갓난 아이를 데리고 왔는데 본인이 너무 예뻐했다면서 "어머님이 그 모습을 보신 거다. 셋째 이야기가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하셔서 놀랐다. 생각을 다 접으신 줄 알았다"고 말했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도경완과 결혼해 1남 1녀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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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첫 배아 이식…"임신 기로 놓였다"
그룹 신화 출신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첫 배아 이식에 도전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전진 류이서 부부가 배아 이식에 도전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류이서는 진료 후 "이번에 이식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초음파를 보셨는데 자궁 상태가 괜찮다고 하셔서 처음으로 도전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식 수술 2일 전 류이서는 PRP 시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는 "PRP가 착상이 잘 되게 도와주는 건데 내 혈액을 뽑아서 성장인자를 분리해 자궁에 넣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시술 후 "통증까지는 아닌 것 같고 약간 불편함 정도, 생리통 느낌이 있는 것 같다"며 "이식이 2일 남았는데 그때까지 평소처럼 지내라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식 당일 전진은 "난자 채취할 때보다 더 긴장된다"고 했다. 류이서가 수술실로 들어가자 전진은 "아내 말대로 너무 기대하면 나중에 상처가 클 수 있으니 아내만 신경 쓰겠다"며 "주사를 맞거나 힘든 걸 같이 하고 싶은데 해줄 수 없으니 안쓰럽고 마음이 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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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모발 이식 고백…"자연스럽게 됐다"
가수 로이킴(33·본명 김상우)이 모발 이식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로이킴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현아는 로이킴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그는 "로이랑은 옛날에 술을 진짜 많이 먹었다"며 "어릴 때 많이 놀았다. 너 헤어밴드 쓰고 다닐 때"라고 했다. 로이킴은 "그게 12년 전이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때 조현아는 로이킴의 얼굴을 뚫어져라 보더니 "이마가 좀"이라고 말했다. 로이킴이 "까졌다는 거냐"고 묻자 조현아는 "심은 거냐"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로이킴은 "꽤 됐다"고 답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이마밖에 안 보이냐. 너무 티 나냐.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조현아는 "아니다. 잘했다"고 말하며 로이킴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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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논란 여파?…이민호, 부국제 행사 돌연 취소
배우 이민호(39)의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일정이 취소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사무국은 1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는 7일 오후 6시 50분 예정이었던 '액터스 하우스: 이민호' 행사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매 티켓은 별도의 환불 신청이나 수수료 없이 일괄 자동 취소와 환불 처리되며 관련 내용은 개별 안내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액터스 하우스'는 한국 영화 대표 배우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부산영화제 대표 행사다. 올해는 이민호와 김고은·류승룡·주지훈·김민하가 참석할 예정이었다. 개막 닷새를 앞두고 일정을 취소한 것을 두고 이민호가 출연한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의 여파라는 추측이 나온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벌어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 당시 수사당국은 북한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의 지령을 받은 재일 교포 문세광이 쏜 총에 맞아 육 여사가 사망했다고 결론 내렸으나, 영화는 이와 달리 사건에 파고드는 기자와 형사를 내세워 사건의 배후에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이 담겼다는 이유로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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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수술했냐"…손종원, 달라진 눈매에 팬들 깜짝
셰프 손종원이 또렷해진 눈매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일 싱가포르의 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홈앤데코 싱가포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손종원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손종원이 브라운 컬러 체크 셋업에 다크 브라운 이너를 매치해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등장했다. 특히 선명해진 눈매와 또렷해진 쌍꺼풀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하는 셰프 중 가장 좋아하는 셰프를 묻는 질문에 "출연자들끼리 단체 채팅방이 있고 가족이라고 부른다"며 "가족 중에 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고르지는 않는다"고 답하기도 했다. 인덕션과 가스레인지 중 집에서 사용할 한 가지 조리 기구를 선택해달라는 질문에는 인덕션을 골랐다. 그는 "더 효율적이고 청소하기 편하고 조절하기도 쉽다"고 했다. 누리꾼들은 "쌍수 안 한 게 훨씬 매력 있다", "눈이 왜 그러나", "진짜 쌍수 하신거냐" 등 달라진 인상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피곤해서 생긴 것 아니냐", "평소보다 피곤해 보인다" 등 쌍꺼풀 수술했다는 주장에 반박하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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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승호 '백승빈의 최종면접'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신승호가 두산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신승호는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최종면접'의 주연으로 극중 학창 시절 야구부 주장을 지낸 행동파 리더 백승빈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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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승호, 생애 첫 시구에 압도적 야성미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신승호가 두산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신승호는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최종면접'의 주연으로 극중 학창 시절 야구부 주장을 지낸 행동파 리더 백승빈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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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승호 '충무로 곽빈 왔어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신승호가 두산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신승호는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최종면접'의 주연으로 극중 학창 시절 야구부 주장을 지낸 행동파 리더 백승빈 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