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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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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닮은꼴 막내딸 공개…대형 카페 운영 중
개그우먼 김미화가 자신을 닮은 막내딸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김미화 윤승호 부부가 출연했다. 김미화는 경기 용인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직접 침대보를 갈고 청소를 하고 수건을 나르며 직접 펜션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을 마무리한 김미화는 휴식을 취하기 위해 대형 카페를 찾았다. 김미화는 카운터를 향해 "예림양"이라고 반갑게 인사를 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성미는 "딸 아니냐"고 했고 현영은 "너무 예쁘다"며 칭찬했다. 김미화는 "우리 막내다. 저렇게 컸다"고 소개했다. 해당 카페는 김미화의 막내딸 윤예림씨가 운영하는 곳이었다. 윤씨는 32세로 김미화를 닮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미화가 딸에게 "커피 한 잔 마실까?"라고 묻자 딸은 엄마의 건강을 고려해 "강황 생강차로 내려주겠다"고 했다. 음료를 만든 후에는 엄마가 있는 자리로 직접 차를 가져다 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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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극복' 선재스님 "몸 아플 때 육류 허용"…손석희 깜짝
선재스님이 사찰음식에서도 육류가 허용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4'에서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의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58년 경력의 중국 음식의 최고봉 후덕죽, 사찰음식 명장1호 선재스님이 출연했다. 선재스님은 30년 전 간경화 말기로 시한부 진단을 받았지만 사찰음식으로 건강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스님들은 몸과 마음이 바뀌는 기간이 있다. 요리법보다 중요한 건 밭에서 어떻게 키우는지 생명을 존중하는 법을 배운다. 음식 하나하나 함부로 못 하게 배운다"며 "오랜 세월 날 살린 게 음식이다. 제가 오래 강의해서 많은 사람이 '병을 치유했다', '마음을 치유했다'고 말해서 그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흑백요리사2' 출연 이유를 전했다. 특히 선재스님은 사찰음식에서는 육류와 오신채(음욕과 분노를 일으키는 다섯 가지 채소. 마늘, 부추, 파, 달래, 양파)를 사용하지 못하지만 몸이 아플 때는 예외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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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몸매 훤히 드러낸 옷 입고 '손가락 욕'...파격 셀카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손가락 욕을 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샤넬 2026-27 가을/겨울(F/W) 컬렉션 쇼에 참석한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블랙 브라톱과 쇼츠 위에 비즈 장식이 있는 시스루 재킷과 스커트 셋업을 입고 베이지색 하이힐을 신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잔머리 없이 깔끔하게 빗어 묶은 슬릭번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거울 앞에서 촬영한 셀카 속 제니는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린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쇼에서 제니는 프런트로에 함께 앉은 올리비아 딘, 마고 로비, 테야나 테일러 등 스타들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특히 2023년 방영된 미국 HBO 드라마 '디 아이돌'에서 호흡을 맞췄던 릴리 로즈뎁과는 친분을 드러냈다. 릴리 로즈뎁은 배우 조니뎁과 바네사 파라디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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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아파트 준다" 유튜버가 로또보다 비싼 경품...당첨되면 세금은?
구독자 173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보겸이 약 35억원 상당의 50평대 아파트를 구독자 경품으로 내걸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보겸TV'에는 '1730만 유튜버 처음으로 집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약 5개월 만에 공개된 영상에서 보겸은 "이번에는 다 해서 몇십억원이 들었다"며 오랜만에 영상을 올린 이유를 설명했다. 보겸은 집 내부를 소개하며 "완전 리모델링을 했다. 가구 하나하나가 천만원대가 넘는다"고 밝혔다. 이어 "2012년 인터넷 생방송부터 올해 유튜브까지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더 잘해줄 수 있을지 늘 고민했다"며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상에서 공개된 주택은 전용면적 165㎡ 규모의 50평대 아파트다. 넓은 현관과 거실, 호텔을 연상시키는 침실 등 전체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였다. 집 내부에는 간접 조명이 설치된 천장과 고급 가구·가전이 배치됐고 방음·보온·냉방 설비까지 갖춰져 있다. 보겸은 이 집이 자신이 거주할 집이 아니라 구독자에게 주기 위해 구매한 아파트라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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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 정선희, 체형 진단 중 "내 몸 오래 만진 사람 오랜만"…어색
개그우먼 정선희가 체형 진단을 받다 어색함을 드러냈다. 정선희는 지난 11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한 이미지 컨설팅 업체를 찾아 골격 진단을 받았다. 체형 진단을 위해 거울 앞에 선 정선희는 "나 정형외과 온 거 같다. 뼈 맞추러 온 거 같다"고 말했다. 체형 진단은 꽤 오랜 시간 진행됐다. 이에 정선희는 "최근에 이렇게 거울 앞에서 오래 서 있던 적이 없다. 최근에 이렇게 내 몸을 오래 만진 사람도 처음이다. 나조차도 안 만진다"며 어색해했다. 체형 분석을 마친 전문가는 "어렵다. 요소가 섞여 있어서 옷 입을 때 어려웠을 거 같다"고 했다. 이어 "내추럴과 스트레이트 요소가 섞여 있지만, 내추럴 요소가 더 많다. 내추럴은 뼈 중심, 스트레이트는 근육 중심이다. 스트레이트 유형은 자켓 어깨선을 맞춰 입어야 하는 반면 내추럴은 그렇지 않다"고 조언했다. 한편 정선희는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지만, 이듬해 사별했다. 고정 프로그램 8개를 맡아 전성기를 누리던 그는 당시 충격으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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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즈, 부친 필리핀서 갑자기 사망…"사인 모른 채 화장"
가수 우즈가 세상을 떠난 부친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우즈는 지난 11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 "아버지가 2016년 필리핀에서 돌아가셨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즈는 "문득 어머니가 전화가 왔다. 느낌이 이상했다. 받았는데 '놀라지 말고 들어'라고 하자마자 잘못된 일이 있다고 생각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하더라. 일단 집에 가겠다고 했다"고 떠올렸다. 그는 "사실 지금도 아버지 사인은 모른다. 해외(필리핀)에서 돌아가셨다는 것만 안다"며 "아버지를 일단 한국에 모시고 와야 했다. 시신을 들고 올 수 없어서 화장을 부탁했다. 그 유골함을 들고 아버지랑 지냈던 필리핀을 돌아보면서 (유골함을) 안고 한국으로 왔다"고 했다. 이어 "내게 가장 큰 사람이었던 아빠가 이 작은 데(유골함) 들어있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잘 실감이 안 났던 거 같다. 절에서 아버지를 보내드렸는데 마지막에 이승과 안녕을 고하는 의미로 아버지 이름을 세 번 부른다. 그때 정말 이제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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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 없애자" 영호, 삐진 영숙 달랬다…송해나 "너무 멋있어"
영호가 서운해진 영숙에게 다시 손을 내밀었다. 1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4회에서는 30기 솔로 남녀들의 데이트가 이어졌다. 이날 저녁 데이트는 남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됐고 영숙은 영호·상철·광수의 선택을 받아 3대1 데이트를 하게 됐다. 데이트 자리에서 영호는 영숙에게 "상철과 데이트를 다녀와서 상철이 더 좋아졌냐. 아직 1등이냐"고 물었다. 영숙은 "상철님 1등 아니다. 1등 없다. 영호와 상철이 공동 2등이다. 영호님은 하락하는 2등"이라고 답하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영호는 "내가 노선을 변경한 것에 대해 미리 말을 해주지 않아서 배신감이 있는 것 같다. 그 부분은 실수했다고 인정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영숙은 "그 포인트가 맞다"며 "현숙님과 대화할 수는 있는데 굳이 왜 데이트였냐. 내가 서운할 걸 계산했으면서 왜 말을 못 했는지도 이해가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달라진 게 없으면 얘기하지 말라. 추궁하고 싶지 않다"며 감정을 드러냈다. 이에 영호는 "이 사실을 인정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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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 '애매한 6대4' 후폭풍…'착각의 늪' 순자 "내가 4야?" 분노
순자가 영수의 '6대4' 발언에 충격을 받은 가운데 영수가 옥순을 선택하며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1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4회에서는 30기 솔로 남녀들의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영수는 옥순과 순자, 현숙의 선택을 받아 3 대 1 데이트에 나섰다. 데이트 도중 순자는 영수에게 "마음속에 두 명이 있는데 비중이 몇 대 몇이냐"며 속마음을 떠봤다. 영수는 "수치화하기 어렵지만 한 6대4 정도"라고 답해 애매한 여지를 남겼다. 자신이 1순위라고 확신하던 순자는 즉각 심통을 보였지만 이후 영수와의 1대1 대화에서 상황은 달라졌다. 영수는 순자를 향해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어제 갑자기 화난 표정으로 인사도 안 받아줬다. 그러면 안 됐다고 생각한다"며 태도를 지적했다. 이에 순자는 "아침에 일어나서 반성했다. 너무 심란했고 질투가 났다"며 자기 행동을 인정했다. 결정타도 이어졌다. 영수는 "난 오늘 옥순을 선택했다"며 저녁 데이트 상대가 옥순임을 직접 밝혔다. 이어 영수는 "순자는 나 말고도 보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았다"고 덧붙이며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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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 영숙, 영호·영수까지 미련?…상철, 결국 빈정 상했다
30기 영숙이 여러 남성을 동시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자 상철이 결국 서운함을 드러냈다. 1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SOLO' 244회에서는 30기 솔로 남녀들의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은 여성의 선택으로 1대1 데이트가 성사됐고 영숙은 상철과 두 번째 데이트에 나섰다. 데이트 도중 영숙은 "알아볼 사람 몇 명 남았어요?"라고 물었다. 앞서 영숙에게 직진을 선언했던 상철은 "안 알아봐도 될 것 같다. 한 명만 알아보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다"며 "영숙님은 어때요?"라고 되물었다. 하지만 영숙은 "혹시 제가 영호님이랑 얘기하는 게 불편할까요?"라고 조심스럽게 물으며 영호와의 대화 의사를 밝혔다. 상철은 "어제 영호님과 얘기를 다 한 게 아니었냐. 마무리가 된 게 아니냐"고 반응했고 영숙은 "원하는 그림의 얘기가 안 됐다. 어제 말한 것들이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다. 다른 이유가 있을 것 같다"며 영호에 대한 미련을 내비쳤다. 이에 상철은 "저도 할 거라서"라며 "더는 다른 사람을 알아보지 않겠다"던 태도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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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철 "손잡고 설렜다" 들떴지만…영숙 "그냥 지지대 느낌" 선긋기
30기 영숙이 상철과 손을 잡는 스킨십이 있었음에도 설레진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 1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4회에서는 30기 솔로남녀들의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은 여성의 선택으로 데이트 상대가 결정, 영숙은 상철을 선택해 두 번째 1대1 데이트에 나섰다. 영숙은 상철에게 "오늘은 영호님을 선택하지 않겠다고 얘기했다. 오늘은 상철님이랑 데이트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어제 상철님과 데이트를 온전히 즐기지 못했다"고 말했다. 앞서 영숙은 전날 상철의 선택으로 1대1 데이트가 성사됐지만 영호가 자신을 선택하지 않으면서 충격을 받고 상철과의 데이트에 집중하지 못했다. 또 영숙은 "어제 광수님에게도 얘기했다. 광수님까지는 알아보기 힘들 것 같다고 전했다"며 정리 과정도 공개했다. 상철은 "어제 자는 줄 알았더니 바빴네요. 오늘은 일찍 자요. 다른 사람 알아볼 필요 없으니까"라며 직진 멘트를 날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두 사람은 롤러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영숙은 능숙하게 스케이트를 탔지만 상철은 엉덩방아를 찧는 등 어설픈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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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왕사남' 흥행, 몰카 같아…♥김은희가 경거망동 말라고"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흥행 심경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뉴스헌터스'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 감독은 1000만 관객 돌파 소감을 묻는 말에 "호사다마다. 반드시 뭔가가 온다. 그게 치명적인 것만 아니면 좋겠다"며 "내가 갑자기 도박한다거나 뭔가 오해가 불거진다거나 내가 살아가는 데 친구나 가족이 질병에 걸리거나 반드시 대가는 따른다"고 답했다. 이어 "요즘은 하루 종일 '겸손해지자'고 생각한다"며 "와이프(김은희 작가)는 경거망동하지 말고 말조심하라고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1000만 관객 돌파 후에도 위상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고. 장 감독은 "만화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더라"며 "다만 많은 분이 창작자로서 존중해 주는 것 같다. 친했던 사람도 어려워한다. 물론 가족은 변함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믿기지 않은 날이 계속 온다. 거대한 몰래카메라 같다. '트루먼 쇼'가 아니라 '항준이 쇼'를 보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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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공백' 원빈, 작품은 언제쯤…이나영 "여전히 연기 욕심 많아"
배우 이나영이 16년째 공백기를 갖고 있는 남편 원빈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뉴스1, 뉴시스에 따르면 이나영은 이날 서울의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룬 뜨거운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이나영은 극 중 성폭력 피해자 변호사 윤라영 역할을 맡았다. 이나영은 "작품을 무사히 잘 마쳐서 다행"이라며 "스릴러 장르라 무거울 수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이 좋은 반응을 주셔서 감사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남편인 배우 원빈도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재미있게 봤다며 "내가 (원빈한테)뒷 이야기를 말 안 해주니까 '이거 이런 거지?' 하면서 자꾸 떠보더라. 그 와중에 내 눈치를 보면서 맞추려고 하는데 끝까지 말 안 해줬다"면서 "처음엔 같이 보다가 나중에는 따로 봤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자들이 이렇게 궁금해하는 거면 우리 작품이 잘 가고 있구나 싶었다"고 흐뭇함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