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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계류 유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아직은 엄마가 될 시간이 아닌가 봐요. 칠복아, 우리 다음 계절에 다시 만나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동주는 "저는 오늘 계류유산 후 소파 수술로 칠복이(태명)를 보내주고 왔다"며 힘겹게 입을 열었다. 그는 "어떻게든 (아이를) 지켜내고 싶어서 매일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질정도 넣고, 피검사로 수치 하나하나 확인해가며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했다. 산책과 건강식, 영양제까지 빼놓지 않고 챙겼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었나 보다"라며 속상해했다. 이어 "피검사 수치가 더디게 오르다가 거의 포기해야 하나 싶던 순간 아기집이 생겼다. 매번 또 한 주, 또 한 주 기다리다가 난황까지 보게 됐다. 그런데 어제 병원에서 아기집의 성장이 멈춘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슬픔 속에서도 8주간의 긴 기다림이 끝났다는 안도감이 스쳐 지나갔다"며 "그런 제 마음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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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25년 사귄 김도훈 마음, 아직 잘 몰라…끝까지 모를 듯"
배우 오나라(51)가 25년째 연애 중인 남자친구 김도훈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예능 '김창옥쇼4'에선 '아내 속내를 도통 모르겠다'는 남편 사연이 공개됐다. 황제성이 사연을 소개하자 오나라는 "대부분 다 그렇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연자는 "17년 장기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아직도 아내 속을 모르겠다.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아내는 항상 감정을 숨기기만 한다"고 털어놨다. 사연자는 이어 "기다리면 언젠가 아내가 마음을 열까. 아니면 아직도 저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가 싶다. 아내 진짜 마음이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나라는 "저도 25년 사귀지 않았나. 그런데 아직도 모르겠다"며 "끝까지 모를 것 같다"고 공감했다. 이후 사연자는 동갑내기 부부 배우 강은비·변준필 부부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변준필은 "아내와 아직도 서로 내외하는 느낌이 든다"며 "혼인신고도 못 했다. 아내가 결정을 미루고 있는데 이유를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임신 중인 강은비는 과거 학교 폭력과 데뷔 후 악플 피해를 고백하며 "예능에서 비호감 이미지가 생겼는데 남편마저 날 비호감으로 볼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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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사기범죄 연루 법원 출석 연락받아..."인터넷 퍼진 사진 때문"
배우 이주빈(36)이 증명사진 도용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주빈은 최근 방송인 기안84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017년 뛰어난 미모로 화제가 된 증명사진에 대해 "이 사진이 조금 유명해졌다. 유명해져서 좋을 줄 알았는데 도용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상담원 이런 걸로 제 사진을 도용해 범죄에 썼다. 실제로 사기도 쳐서 법원에서 저한테 연락도 왔다. 이 사진으로 주민등록증을 가짜로 만들어 나 믿고 투자하라는 식으로 사진을 찍어 보냈더라"라고 해 충격을 안겼다. 이주빈은 "법원에서 본인 사진 도용되는 거 알고 있냐면서 회사로 연락이 왔다. 사실 확인해야 한다고 법원에 출석하라더라"라며 "이 사진을 한두 번 쓴 게 아니다. 중고차 딜러 사진으로도 올라와 있다"고 털어놨다. 기안84도 해당 증명사진에 대해 "절대 거짓말할 것 같지 않다. 만약 이 사람이 뭘 사라 그러면 일단 살 것 같다"고 맞장구쳐 웃음을 안겼다. 이주빈은 데뷔 전 피팅 모델, 광고 모델, 웨딩 모델 등을 했다며 "당시 모델들이 대부분 170㎝라 키 작은 모델을 안 써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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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권력? 너무 폭력적"…이재욱 산더미 '두쫀쿠'에 행복한 비명
배우 이재욱(27)이 남다른 권력을 과시했다. 이재욱은 지난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커피차 인증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커피차 간식으론 최근 전국적인 열풍을 불러일으킨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가 한 사람당 1개씩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이재욱은 테이블 하나를 가득 채운 두쫀쿠 사진을 올리며 "이게 권력일까. 살면서 이렇게 많은 쫀득쿠키, 이런 걸 본 게 처음인데"라며 "먹으니까 또 얼마나 맛있게요. 맛이 너무 폭력적"이라고 적었다. 그는 "내 몸아 미안해. 근데 너무 맛있는데 어쩌라고" "아침부터 진짜 피로감 (해소된다)" "행복하다. 안 아껴먹고 그냥 한입에 욱여넣고 먹는다. 왜? 제가 행복하거든요" 등을 덧붙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두쫀쿠는 지난해 국내에서 유행한 두바이초콜릿을 활용한 것으로 중동 지역 튀르키예식 얇은 면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초콜릿을 버무려 마시멜로로 감싼 디저트다. 선풍적 인기에 오픈런과 품절 대란이 일고 있다. 이재욱은 지니TV 드라마 '존버닥터'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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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예능인 고충 토로 "제일 순수해…사기 많이 당한다"
방송인 전현무가 예능인들의 순수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는 배우 선우용여가 첫 번째 게스트로 등장해 출연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선우용여는 "난 개그맨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굉장히 솔직하다. 안팎으로 솔직하니까 사람을 웃기는 거다. 생각하고 웃기면 못 웃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이 말에 공감을 표했다. 전현무는 "이건 진짜 사람들이 다 알아야 한다"며 "예능 하는 사람들이 제일 순수하다. 사기도 제일 많이 당한다"고 거들었다. 선우용여는 "그래서 우리는 투자하면 안 된다. 내가 만날 때마다 사기당하지 않는 법 알려줘달라"면서 "'주식에 투자해라', '식당 하면 부자 된다' 하는데 절 대 안 된다"고 일침했다. 전현무는 추성훈을 가리키며 "이 형 사업 많이 하는데 어떡하냐"고 궁금해했다. 선우용여는 "식당이 잘 되든지, 자기가 잘 되든지 둘 중 하나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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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잘나간다고 막 나가면 안돼" 쓴소리에 갑자기 눈물…왜?
선우용여가 고생하던 과거를 생각하며 감정이 차올라 눈물을 흘렸다. 13일 방영된 JTBC '혼자는못해' 1화에서는 전현무와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선우용여와 찜질방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게스트로 등장한 선우용여는 배우 이세희를 보며 "너는 요새 잘나가는 애라며. 그렇게 예쁘다며"라고 말을 걸었다. 이어 "근데 잘나간다고 막 나가면 안 된다. 더 내리고 그래야 한다"며 겸손하라는 조언을 덧붙였다. 데뷔 61년 차 배우인 선우용여는 본인의 연기 철칙에 대해서도 아낌없이 설명하며 후배 배우를 챙겼다. 선우용여는 "내가 연기자 생활할 때 철칙이 시간 엄수였다. 나는 평생 알람을 해 본 적이 없다"며 시간 약속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또 하나 철칙은 나 때문에 드라마 NG 나지 않는 거였다. 상대방이 감정을 잡았는데 내가 NG를 내면 감정이 깨진다. 난 그 두 가지를 철저하게 지켰다. 왜냐하면 너무 힘들게 살았다"고 말하며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선우용여의 갑작스러운 눈물에 당황한 출연진들은 "갑자기 울먹이시는 건 아니죠? 물 좀 드릴까요?"라며 선우용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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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나경은에 가장 많이 듣는 말 뭐길래…"내게 선택권 없어"
방송인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을 공개했다. 13일 SBS 유튜브 채널에는 '틈만나면,'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권상우가 '유퀴즈'에 나와서 자기가 제일 자주 하는 말 중의 하나가 '아닌가?'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권상우는 "손태영이 자주 하는 말은 '어찌 됐건'이다. '저녁 어디 가서 먹을까?'라고 질문했을 때 대답이 바로 안 나오면 내가 '아닌가?'라고 한다. 아내와 얘기하다가 의견이 충돌하면 아내가 마지막에 '어찌 됐건'이라고 한다"며 "정말 정확히 제일 많이 쓰는 단어"라고 부연했다. 유연석이 유재석에게 "형은 어떤 말을 자주 듣냐"고묻자 유재석은 "경은씨가 저한테 많이 하는 말은 '내 말 들었어?'다"고 했다. 그는 "내가 '들었지. 안 듣겠니'라고 하면 '그런데 왜 대답 안 하냐'고 한다. 그 질문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오늘 아침에도 '물어보면 나에게 선택권이 있는 거야?'라고 물었다. 그러면 경은씨는 '알아서 해'라고 한다"며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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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에 조기폐경 수준"…'둘째 계획' 황보라, 난임 검진 결과 충격
황보라가 둘째 계획을 공개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선생님. 저 임신 가능할까요? 시험관 앞두고 마주한 충격 진단, 42세에 둘째 준비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황보라가 둘째 계획을 위해 난임 병원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황보라는 "제가 무남독녀 외동딸로 자랐다. 기쁠 때는 상관없는데 힘들 때나 슬플 때 형제는 필수더라"고 말하며 아들 우인이가 외로울 것 같다는 생각에 둘째를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보라는 "2022년부터 아이를 준비했다. 검사를 해보니 임신 확률이 0. 01%였다. 4번 실패하고 전문 선생님에게 가서 우인이를 만났다. 이번에 둘째를 다짐하고 전화드렸더니 8개월 후 진료가 가능하고 초진을 볼 수 있다고 해 가게 됐다"고 말했다. 황보라를 검진한 담당의는 "지난 임신 때보다 난소기능이 떨어졌다. 예전 단어로 표현하면 조기폐경이다. 조기폐경이 진행될 수 있는 수치로 나왔다"고 했다. 결국 황보라는 여성 호르몬제를 처방받았다. 담당의는 "평균 한국 여성의 폐경 나이가 만으로 5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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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만장일치로 '흑백요리사2' 최종 우승…"수고했다 조림인간"
요리사 최강록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는 파이널 라운드가 그려졌다. 최후의 2인에 오른 백수저 최강록과 흑수저 요리괴물(본명 이하성)이 '나를 위한 요리'를 주제로 대결했다. 파이널 라운드는 요리가 끝난 후 요리사들이 심사위원과 함께 자신이 만든 음식을 시식하고 식사가 끝난 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요리괴물은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순댓국을 선보였다. 그는 매주 일요일 아침 아버지와 함께 목욕탕에 다니던 기억과 오랜 타지 생활에서 위로가 됐던 기억을 담아 순댓국을 완성했다. 요리괴물은 "그동안 요리사 인생으로서 챕터원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챕터투 레스토랑 준비하면서 더 성장하고 더 좋은 요리사로 크길 바란다"라고 스스로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최강록은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를 내놓으며 "근데 제 마음대로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에서 '조림 인간', '연쇄 조림마', '욕망의 조림인간' 등의 별명이 붙었던 최강록은 "나를 위한 요리인데 그 요리마저 조림을 할 수는 없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재료와 추억을 담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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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힘 '세 번' 주고 둘째 순산…자연분만 만만세"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둘째를 출산했다. 13일 박은영은 인스타그램에 출산 직후 사진을 올리며 "지난 1월9일 금요일, 예정일보다 6일 당겨서 유도분만으로 둘째 순산했어요"라고 밝혔다. 그는 "많은 분의 축하와 응원 덕분에 45세의 노산에도 자연분만으로 힘 세 번 주고 순풍 낳았다"며 "역시 둘째라 그런가 훨씬 수월하네요. 자분 만만세"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됐으니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잘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3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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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학창시절 맞다가 고막 터져"…남편에 마음 숨기는 이유 '충격'
배우 강은비가 학창 시절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tvN Joy '김창옥쇼4'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강은비가 출연한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함께 사연자로 출연했다. 변준필은 "아내의 감정을 모르겠다.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아내는 감정을 숨긴다"며 "기다리면 언젠가 마음을 열까 아니면 저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걸까. 진짜 아내 마음이 궁금하다"고 고민을 이야기했다. 강은비는 학창 시절 따돌림과 폭력을 겪은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친구들에게 예쁨을 받지 못했다. 항상 혼자였고 왕따를 심하게 당했다"며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 한쪽이 인공 고막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충격받게 했다. 그러면서 "이후에 연기자로 데뷔하고 나간 첫 예능에서 애교부리는 모습이 많이 나가다 보니 내숭을 부리는 비호감 이미지가 강해졌다. 아이돌과 러브라인도 생기고 신인이라 어떻게든 리액션을 했는데 연관 검색어에는 욕설만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어린 시절 경험 때문에 결혼 생활도 어렵게 느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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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소속사, 악플러에 선전포고…"선처 없이 대응"
배우 변우석 소속사가 악플러를 향해 칼을 빼들었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13일 "최근 소속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소셜미디어)상에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인신공격 등 위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해당 사안을 엄중히 인지하고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법무법인 율촌을 통해 형사 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알렸다. 또한 "사실과 다른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이나 왜곡된 내용의 유포는 당사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2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위법 행위"라며 "당사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채증을 통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변우석, 이채민을 비롯해 공승연, 이유미, 이수경, 진구, 이홍내, 박문아, 박정우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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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절도' 윤지온 대타…홍종현 "중도 투입, 부담 있었다"
배우 홍종현이 음주운전 및 절도 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윤지온 자리에 캐스팅된 소회를 털어놨다. 13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에서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진성 PD와 배우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이 참석했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전작 '친애하는 X'에서 사이코패스 성향의 인물을 연기한 홍종현은 이번 드라마에서는 강아지상 얼굴에 다정하고 자상한 성격까지 갖춘 차민욱 역을 연기한다. 전혀 다른 인물을 표현해야 하는 것에 대해 홍종현은 "전혀 힘들지 않았다. 오랜만에 즐겁고 따뜻한 현장에서 연기한 것 같아 좋았다. 함께 연기한 배우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특히 홍종현이 연기하는 차민욱 역은 당초 배우 윤지온이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그가 음주운전 및 절도 혐의로 하차하면서 공석이 됐다. '아기가 생겼어요' 측은 윤지온 촬영분을 전량 폐기하고 홍종현을 투입해 재촬영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