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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가 '미스트롯4' 경연 당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토크 콘서트'에는 '미스트롯4' 경연 당시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전 시즌을 진행한 김성주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김성주가 무대를 보다가 눈물을 흘리면 그 참가자는 잘된다는 속설이 있다고. 이에 김성주는 '미스터트롯' 당시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에서 처음으로 울었는데 도전자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감정 표현을 자제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눈물을 참지 못했던 무대가 '미스트롯4' 적우의 '여러분'이었다고 했다. 김성주는 경연 당시를 회상하다가 "지금에서야 이야기하지만 몸이 안 좋아서 수술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경연 중 쓸개를 떼어내는 수술을 했다"면서 "그때는 '내가 몸 상해가면서 이렇게까지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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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최현석, 할아버지 된다…"손자 야구 시킬 것, 태명 최타니"
최현석 셰프(53)가 손자의 태명을 직접 지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이민정 유지태가 의뢰인으로 출연한 가운데 유지태의 냉장고 안이 공개됐다. 이날 MC 김성주는 "최현석 셰프가 좋은 소식이 있다. 2026년에 할아버지가 된다"라고 말했다.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한 뒤 3개월 만인 12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에 이민정은 "성별이 나왔냐"라고 물었고, 최현석은 "제가 딸만 둘이었는데, (손주는) 아들이다"라며 성별을 공개했다. 최현석은 "원래 태명이 있는데 내가 바꿨다. 야구를 시키려고 '최타니'로 바꿨다. 오타니 쇼헤이 선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권성준 셰프가 "아버지 성은 최씨가 아니지 않냐"고 장난스럽게 묻자, 최현석은 "태명만큼은 최씨"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가 "손자가 '할아버지 전 야구선수 말고 셰프를 하고 싶어요' 하면 어쩔 거냐"라고 묻자, 최현석은 "'타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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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피습' 3번 뇌수술→17년 투병…수와진 '기적의 재결합'
쌍둥이 듀오 수와진이 카메라 앞에 선다. 11일 방송되는 KBS1 음악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 2'에서는 19번째 주인공으로 노래를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쌍둥이 듀오 수와진이 등장한다. 수와진은 안상수 안상진 형제가 결성한 그룹이다. 부산 초량초등학교 시절부터 남다른 끼로 주목받은 형제는 학창 시절 선생님들 앞에서 나훈아의 노래를 부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동반 입대로 들어간 군 문선대 활동 중 가수 전영록에게 발탁돼 가요계에 입문하게 된다. 1987년 데뷔곡 '새벽 아침'으로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를 휩쓸며 그해 '올해의 가수상'을 거머쥔 '수와진'은 2집 앨범 '파초'까지 히트시키며 승승장구 했다. 실력뿐 아니라 심장병 어린이 돕기 거리공연 등 선행으로도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1989년 1월1일, 동생 안상진이 불의의 피습을 당하며 활동에 위기가 찾아왔다. 안상진은 세 차례의 뇌수술과 긴 투병 생활로 마이크를 내려놓아야 했다. 17년의 긴 시간 동안 형 안상수는 수와진이라는 이름을 지키기 위해 홀로 무대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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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스님에 이르러 갔냐"…'두쫀쿠 논란' 안성재, 해명 어땠길래
안성재 셰프가 자신을 둘러싼 이른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0일 안성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만났던 선재스님을 만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선재스님은 안성재에게 사찰 음식을 만들 때 육류뿐만 아니라 파와 마늘을 쓰지 않는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스님은 "모드 음식엔 에너지가 있다. 동적인 음식이 있고 정적인 음식이 있다"며 "스님들은 마음을 가라앉히는 수행 중이기 때문에 들뜨는 마음이 나는 걸 배제해야 한다. 파와 마늘은 열성을 가지고 있다. 먹고 나면 마음이 가라앉는 게 아니라 들뜨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성재가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화가 많은가"라고 말하자 스님은 "그런 것도 있다. 그런데 파와 마늘보다 더 화가 많이 나는 게 단맛"이라고 말했다. 안성재는 단맛 얘기가 나오자 두쫀쿠를 언급했다. 안성재가 "혹시 두쫀쿠를 아시냐"고 묻자 스님은 "안다. 아이들과 만드는 걸 봤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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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돈 가로챈 매니저, 협박용 가슴 사진도 찍어놔"…충격 고백
코미디언 김미려가 전성기 때 매니저에게 돈을 떼인 사연을 털어놨다. 김미려는 지난 10일 유튜브 예능 'B급 청문회'에서 매니저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는 전성기 시절 수입에 관한 질문에 "더 벌었을 텐데 매니저분들이 가로챘다"고 답했다. 또 동료와 함께 찍은 광고 수익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매니저 때문에 상대에게 오해받기도 했다고 한다. 김미려는 "매니저가 같이 광고 찍는 사람한테 '그래도 미려가 잘 나가니까 미려를 좀 더 주자'라고 하고 나한테는 '그래도 오빠니까 오빠를 좀 더 주자'고 했다. 나는 알았다고 했는데 상대는 내가 뜨더니 싹수없어졌다고 오해하더라"고 했다. 코미디언 남호연이 "매니저를 고소하지 그랬냐"고 하자 김미려는 매니저에게 당한 또 다른 사건을 꺼냈다. 그는 "회사 임원이 가슴 축소 수술을 받아 보자고 제안해 병원에 갔다"며 "가면 상체를 벗고 사진을 찍는다. 사진을 찍고 의사와 상담했는데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했다"고 했다. 이어 "병원에서 나와 차를 타고 가는데 매니저가 사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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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후덕죽 "과분한 관심 감사, 늘 겸손하겠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후덕죽 셰프가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했다. 후덕죽은 11일 SNS(소셜미디어)에 "과분한 관심과 응원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늘 겸손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짧은 감사 글에 이어 넷플릭스에서 찍은 TOP7 화보 사진도 공유했다. 후덕죽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최후의 3인으로 남았다. 국내 최고령 현역 요리사인 후덕죽은 이 프로그램에서 빼어난 실력은 물론 겸손한 태도로 시청자 지지를 받았다. 후덕죽은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 총괄셰프였고, 신라호텔 조리총괄 상무를 지내기도 했다. 현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중식당 호빈 셰프다. '흑백요리사2'는 오는 13일 마지막 회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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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흑백 출연 후 매출 1.5배 상승, 잘생겼다고 하더라"
정호영 셰프가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가게에 오는 손님들이 칭찬을 쏟아내고 있다고 말한다. 정호영은 11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출연 이후 생활에 대해 얘기한다. 방송에서 정호영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전현무·김숙·박명수는 기립 박수를 보낸다.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에서 세미 파이널까지 진출하는 요리 실력을 보여줬다. 정호영은 "최근 매출이 평소보다 1. 5배 상승했다"고 말한다. 그는 또 "그동안 나를 요리 잘하는 개그맨을 알았던 분들이 이제는 개그 잘하는 요리사로 알아주신다"고 덧붙인다. 김숙은 "원래 되게 잘되던 집인데 더 잘된다"고 축하를 건넨다. 정호영은 자신을 향한 손님들의 평가도 달라졌다고 한다. 그는 "'잘생겼다' '화면보다 날씬하다' '실물이 좋다' 등 칭찬이 쏟아진다"고 말한다. 전현무는 "그건 서비스를 달라는 신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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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이민 수준"...'돌돌싱' 이지현, 딸·아들과 미국으로 떠났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자녀와 미국으로 떠났다. 이지현은 지난 10일 SNS(소셜미디어)에 "미국에 공부도 할 겸 아이들 방학 겸해서 오늘 출국한다"고 적었다. 그는 "짐은 바리바리 이민 수준에다가 빠진 거 없나 몇 번이나 확인하고 미국에 도착하고부터 아이들 행동과 생활을 몇 번이나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해 보고 그 와중에 불편한 것들이나 필요한 것들을 다시 한 번씩 체크"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침 댓바람부터 일어나서 집을 분해하는 수준으로 냉장고 청소까지 끝내놓고 놀고 있는 아이들 불러서 달달 볶고 보채서 공항에 왔는데 체크인하러 와서 깜놀"이라며 "아무도 없어서 확인해 보니 비행시간 착각해서 공항 백수 됐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어차피 이렇게 어설프고 허접하고 엉망인데 뭐 이렇게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왔나 싶다"며 "얼마 전 방송에서 들었던 말 '대충 살아도 괜찮아'란 말이 떠오른다 시간 많으니까 얘들아, 떡볶이·튀김·순대를 시작으로 맛있는 거 많이 먹자"고 덧붙였다. 이지현은 반려견도 함께 데리고 가려고 검사를 마치고 서류까지 다 준비했으나 장시간 비행과 현지에서 아플 것 같아 모친의 집에 맡기고 떠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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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 파열·뇌출혈에도...'이혼' 김주하의 선택이 아쉬운 변호사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 이지훈 변호사가 김주하 과거 이혼 사건을 분석했다. 지난 7일 '아는 변호사'에는 '김주하가 헛똑똑이인 이유: 도대체 언제 이혼할래? 사기, 외도, 폭행, 아동학대. 이혼은 신속하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변호사는 "김주하 아나운서는 2004년 결혼해 두 자녀를 낳은 뒤 2013년 가정폭력으로 이혼 소송을 시작했다"며 "2016년 이혼이 확정되기까지 3년이 걸렸는데 보통 대법원까지 가면 이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주하 선택에 아쉬움을 표했다. 이 변호사는 "첫째 아들을 낳은 뒤 남편의 폭행 사실을 알게 됐다면 둘째를 낳기 전 결단을 내렸어야 했다"고 했다. 또한 "이혼하지 않았을 때 이 사람(남편) 내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을 해야 한다. 이 답은 과거에 있다. 이 사람이 보여준 말과 특히 행동, 그것들이 데이터가 되는 거다. 이건 내가 경험한 거니까 내가 제일 잘 안다"고 조언했다. 이혼 시기를 놓치는 이유에 대해 이지훈 변호사는 "내가 공부하는 머리는 있지만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배운 바가 없어서 이혼 타이밍을 놓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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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공격' 완전히 달라진 '열혈농구단' …필리핀 정복 해낼까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아시아 제패 첫걸음인 필리핀과 최종전에서 "무조건 이긴다"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열혈농구단에서는 라이징이글스와 필리핀 연예인 농구단 '쿠이스쇼타임'의 전반전 승부와 그 이후 모습이 전파를 탔다. 라이징이글스는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 챔피언십과 농구 월드컵이 열렸던 역사적 경기장에서 약 1만5000명 관중이 보는 가운데 쿠이스쇼타임과 대결을 벌였다. 쿠이스쇼타임은 필리핀 국민 배우·가수·코미디언이 총출동한 연예인 농구 최강팀이다. 스트릿 댄서 출신 봉 나바로, 종 힐라리오와 농구 장학금을 받을 정도의 실력자 배우 JC 드 베라, 프로선수 출신 웬델 라모스 등이 포진해 있다. 국내 평가전에서 열세였던 라이징이글스는 최종전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였다. 선취 득점을 올린 데 이어 과감한 공격으로 분위기를 순식간에 가져온 것이다. 경기 초반 정진운은 손가락 부상에도 3점 슛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벌렸고 손태진은 날카로운 수비로 상대 공격을 끊는 스틸을 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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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폭탄발언…"남자친구 필요해, 추성훈은 바빠"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에 서운함을 내비치면서 '남자친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와 그의 딸 추사랑의 한국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전참시'에 추성훈이 출연한 적이 있는데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잠시 망설이다가 "모른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전현무는 "추성훈씨와 방송을 시작하면 늘 야노시호씨가 어디 있느냐고 묻는데, 그때마다 모른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웃음 섞인 대화 속에서 가족에 대한 속내도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은 한국에 있어야 하고, 사랑이는 학교 때문에 일본에 있어야 해서 저는 일본에 있다"며 현재 가족이 함께 지내지 못하는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셋이 같이 살고 싶다"고 말해 현실적인 사정 속 아쉬움을 전했다. 이후 방송에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배움을 멈추지 않는 야노시호 일상이 그려졌다. 그는 딸 추사랑과 나란히 앉아 화상 통화를 통해 한국어 수업을 듣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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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빠와 이부동생까지" 타쿠야, 눈물의 가족사 최초 고백
한국살이 15년 차인 일본 방송인 타쿠야가 눈물의 가정사를 최초로 고백했다. 10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8회에서는 타쿠야가 일본 이바라키 본가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타쿠야는 둘째 여동생과 동네에 있는 주점을 찾았다. 본인을 '슈퍼스타'로 알고 있는 가족들에게 부담을 느꼈던 타쿠야는 이날 동생에게 "지금은 한국어도 많이 늘었지만 배우로 활동하기에 완벽하지 않다. 아이돌도 그만뒀다. 예능 프로그램을 하고 있지만 그다지 잘나가는 것도 아니다. 그냥 어중간하다"고 고백했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타쿠야는 "동생은 오빠가 슈퍼스타든 아니든 오빠는 오빠라고 위로해줬다. 그게 가족인 것 같다"고 전했다. 남매는 술을 마시며 어릴 적 헤어진 친아빠에 대한 대화도 나눴다. 타쿠야는 "옛날 일 기억 나? 이사도 많이 했다"며 어렸을 때 동생과 따로 살았던 시절을 언급했다. 과거 타쿠야는 부모님의 이혼 후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잦은 이사를 했고 결국 어머니와 살며 아버지를 만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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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탈의' 박서진, 내 등은 무서운 근육이…이요원 "귀엽네" 웃음
박서진이 상의를 벗으며 등근육을 과시했다. 10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8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다음 날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전날 회식 여파로 숙취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보다 못한 동생은 그동안 수고한 오빠를 위해 목욕탕에 물을 받아 꽃, 촛불 등을 꾸며 목욕을 준비해줬다. 박효정은 "오빠가 최우수상이라는 대단한 상을 받았다. 많이 피곤해 보이기도 했고 이런 날 아니면 언제 또 해주겠나"라며 박서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박서진은 "집 치우기 힘들게 해놨네"라면서도 입욕을 준비했다. 박서진은 카메라 앞에서 상의를 벗었고 이때 이요원은 "괜찮겠어?"라며 박서진을 걱정하기도 했다. 앞서 방송을 통해 탈의를 선언했던 박서진은 "자신 있다. 보디 프로필도 찍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서진이 상의를 올리고 등이 공개되자 은지원은 "장구로 다져진 근육이에요"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이요원은 "오 귀엽네"라고 반응했고 박서진은 "귀여운 게 아니라 무서운 근육 아니냐"고 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