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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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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5채 매입' 하정우도 못 버텼다..."부동산 불황에 건물 손절"
배우 하정우가 보유한 건물 두 채를 매각하기로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하정우는 9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하정우는 실제 '건물주'로서 지난달 보유한 건물을 매물로 내놓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총 5개 빌딩을 매입했던 하정우는 2018년 73억3000만원에 매입한 서울 강서구 화곡동 건물을 2021년 119억원에 매각하며 3년 만에 45억7000만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바 있다. 강원 속초시 금호동 건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건물 등 총 네 채를 보유해오다 2018년 81억원에 매입한 서울 종로구 관철동 건물을 95억원에, 2019년 127억원에 산 송파구 방이동 빌딩은 170억원에 각각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정우는 건물 두 채를 매물로 내놓은 것에 대해 "부동산 시장이 안 좋기 때문에 일찌감치 손절하기 위해 2년 전부터 내놓은 것"이라며 "이번 드라마를 찍어서 심경 변화 때문에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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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대표, '네 몸 확인하겠다' 덮쳐…호텔 감금도" 고백한 배우
배우 이자은(41)이 소속사 사기를 당해 성추행, 감금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CBS'에는 배우 이자은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MC 주영훈은 이자은에게 "제가 뉴스에 나올법한 이야기의 주인공이라고 소개했는데, 많은 일이 있었나 보다"라며 조심스럽게 어떤 사연인지 물었다. 이자은은 "저는 영화를 찍고 싶은 사람이지 영화 같은 삶을 살고 싶진 않았는데, 영화 같은 삶을 살았다. 구구절절하고 힘든 일이 있었다"며 사연을 털어놨다. 이자은은 "혼자서는 (일)하기 힘드니까 회사를 찾기 위해 많이 움직였는데 신인 때는 공고 보고 기획사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며 한 기획사 대표를 만나 겪은 일을 털어놨다. 그는 "앉아보라더니 자기 얘기를 하더라. 어린 마음에도 눈빛이 이상하다고 느꼈다. '잘 모르나 본데, 이 세계는 너 혼자 그렇게 열심히 해도 제대로 될 수가 없다. 도와주는 힘이 필요하다. 잘 모르나?'라고 하더니 스폰서도 있어야 하고, 회사도 좋아야 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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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논란→7년 만에 개봉…배성우, '끝장수사' 개봉에 "다행"
배우 배성우가 수척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9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영화 '끝장수사' 제작발표회에는 박철환 감독과 배우 윤경호, 조한철, 이솜, 정가람, 배성우가 참석했다. 이날 배성우는 "저의 과오로 인해 불편을 느꼈을 모든 분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영화를 개봉한 것과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박철환 감독님과 스태프들의 노고가 저로 인해 가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고개를 숙였다. 배성우는 2020년 11월 혈중 알코올 농도는 0. 08%로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이로 인해 그는 당시 출연 중이던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했고 주연을 맡았던 영화 '출장수사'('끝장수사' 변경 전 타이틀)와 '1947 보스톤'은 개봉일을 연기했다. '1947 보스톤'은 2023년 개봉했다. 촬영 7년 만에 개봉하게 된 것에 대해 박철환 감독은 "여러 가지로 마음이 상했었다. 개봉 일자랑 촬영 시기가 많이 차이 나긴 하지만 다행히도 시대에 뒤떨어지는 부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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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입양 딸 상견례에 '긴장'…"나 같은 사람 처음 봤을 텐데"
방송인 홍석천(55)이 입양한 딸 상견례를 앞두고 긴장되는 마음을 털어놓는다. 9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생애 첫 상견례를 앞둔 홍석천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예고 영상 속 "결혼을 해봤어야지. 나라에서 허가를 안 해주는데"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어 "내 인생은 결혼과는 상관 없다고 했었는데, 자식이 결혼한다고 한다. 첫 번째 딸이 시집간다는 소식에 좋은 시간을 마련해봤다"고 말했다. 선공개 영상 속 홍석천은 딸과 함께 기차를 타고 상견례 장소인 부산으로 향한다. 옆에 앉은 딸은 "방금 커피 흘린 것 같다. 많이 안 흘렸다"며 홍석천을 살뜰히 챙긴다. 딸이 "긴장되냐"고 묻자, 홍석천은 "부모님 사진도 못 보지 않았나"라고 답한다. 이어 "얼굴 처음 뵙는 거니까. 그쪽 집안은 나를 너무 잘 아는데, 나는 그쪽 집안을 전혀 모르니까. 약간 오디션 보는 거 같다"며 떨리는 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에 딸은 "그 정도냐"라며 깜짝 놀란다. 그러면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데 그게 (나의) 시부모님 될 분이니까 떨리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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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세 케빈 코스트너, 29세 모델과 열애설…42살 차이
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71)가 42세 연하의 모델 겸 방송인 브룩스 네이터(29)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국 연예전문매체 TMZ는 지난 7일 코스트너가 라스베이커스 윈 호텔 내 레스토랑 사르티아노에서 네이더와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는 뉴욕 사교 클럽인 제로 본드의 소유주 스콧 사르티아노가 제로 본드 라스베이거스 지점 개점을 축하하기 위해 주최한 VIP 만찬 자리로, 두 사람 외에도 기네스 펠트로, 올랜도 블룸, 라이언 필립, 코리 갬블, 크레이튼 카로자, 존 햄 등 톱스타들이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코스트너와 네이더는 각각 검은색 수트와 드레스를 입고 나란히 앉았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몸을 기울이며 대화를 나누었다. 목격자들은 코스트너와 네이더가 만찬 자리에서 대화를 나눴고 참석자들이 룰렛, 블랙잭, 포커 등 원하는 게임을 하는 제로 본드의 '하이롤러 룸'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TMZ는 "둘 사이에 애정 표현은 없지만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 같다"며 "두 스타 사이에 아름다운 우정이 시작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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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대학교 못 나와…제적 당했다" 고백
배우 고윤정이 최종 학력을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는 박명수, 고윤정, 김도훈이 소방관들을 위해 '두쫀슈'(두바이 쫀득 슈크림)를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고윤정이 말없이 피스타치오를 볶자 박명수는 "윤정씨 TV에 나오려면 말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김도훈은 "누나 잘하는 것 있다. 랄랄님을 잘 따라한다"고 거들었다. 고윤정은 바로 랄랄의 부캐릭터 이명화를 흉내내며 "계속 말을 걸어요 왜?"라고 성대모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윤정은 이어 파리지앵 댄스와 웨이브까지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를 보던 박명수는 "(과거에) 아이돌 준비했냐"고 물었다. 고윤정은 "대학 다니면서 미술을 했다. 대학 다니다가 선배님과 두쫀슈를 만들 줄 누가 알았겠냐"고 답하며 웃었다. 박명수가 "나는 대학교를 못 나왔다"고 털어놓자 고윤정은 "저도 못 나왔다. 자퇴했다. 아니다, 제적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명수는 "모든 걸 다 얘기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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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이동건 "같이 안 사는 아빠 어떻게 볼까"…딸 사춘기 걱정
배우 이동건이 딸 로아의 사춘기를 걱정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개그맨 김준호, 배우 최대철이 이동건의 새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이동건은 딸 로아 양을 위해 이사한 새집을 공개했다. 그는 딸 로아 양의 키를 떠올리며 눈높이에 맞춰 딸이 선물해준 그림을 액자에 넣어 세워두는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이동건은 "로아 학교 가면 넓은 집으로 이사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었고, 초등학교 3학년이 된 딸을 위해 이사했다. 그는 집을 찾은 김준호, 최대철에게 "로아를 위해 방을 하나 꾸며주고 싶다"며 매트리스가 놓인 창가에는 책상을 놔주고 싶다고 했다. 이어 "로아가 벌써 초등학교 3학년이 된다. 와서 온종일 놀고 떠드는 것보다 숙제도 하고 그림도 마음껏 그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고등학생인 18살 딸을 둔 최대철은 "나는 좋은 생각한 것 같다. 딸은 성별이 일단 다르지 않나. 지금이야 뽀뽀도 하지만, 크면 자연스럽게 (안 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1만원에 한 번씩 억지로 하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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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옮아, 놀지 마" 왕따 당한 배우에…이효리 "친구 하자"
가수 이효리가 지적장애를 가진 배우의 따돌림 피해 고백에 "친구 하자"며 먼저 손을 내밀었다. 지난 8일 처음 방송된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에서는 생애 첫 소개팅에 도전하는 성인 발달장애인 청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참가자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첫 번째 지원자는 지적장애를 가진 29세 배우 정지원 씨였다. 정지원 씨는 사진학과에 다녔을 때 잘생겼다고 얘기해주는 여학생과 교제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살짝 손은 잡았지만, 뽀뽀는 안 해봤다"며 쑥스러워했다. 정지원 씨는 "'오빠'라고 불러주면 반한다. 귀여우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소개팅하고 싶은 장소에 대해서는 "분위기 좋은 데서 스테이크 썰고, 와인 한 잔을 먹고 싶다"며 "와인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효리는 "레드 와인 한 병씩 먹는 여자 어떠냐?"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정지원 씨는 "좋다, 시원하다"고 답하며 반겼다. 이에 이효리는 "지원 씨는 화통한 여자 좋아하네"라며 이상형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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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 '건강 악화' 최불암 언급 "연락 안 돼…털고 일어났으면"
배우 백일섭이 선배 최불암의 건강 상태를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백일섭은 MBN 예능프로그램 '알토란'에 출연해 세월의 흐름 속에 하나둘 비어가는 선배들의 빈자리에 대해 쓸쓸함을 내비쳤다. 백일섭은 지난해 말 별세한 이순재를 떠올리며 "자꾸 위가 빈다. 위가 자꾸 비면 내 차례가 온단 얘기잖아. 10년은 더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일섭은 1944년생으로 올해 나이 81세다. 그러면서 백일섭은 "불암이 형도 요즘 연락이 없다. 전화도 잘 안 받으신다. 꼬치꼬치 물어볼 수도 없고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불암이 형이 툴툴 털고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월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박은수가 "이제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들도 다 돌아가시려 하거나 상태가 안 좋다. 지금 최불암 선배님도 안 좋으시고"라고 최불암의 건강 악화를 전해 화제가 됐다. 1940년생인 최불암은 올해 86세다. 그는 2011년부터 14년간 진행을 맡았던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 지난해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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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300만원 번다더라"…가난 벗어나려 호빠 일하고 싶단 남성
가난을 벗어나고 싶어서 유흥업소에서 일하기를 원한다는 남성의 사연이 소개된다. 9일 저녁 8시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55회에서는 유흥업소에서 일을 시작하고 싶다는 사연자가 등장한다. 사연자는 "유흥업소에서 일을 시작하고 싶은데, 인기가 없을 것 같아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왜소한 체격으로 두꺼운 돋보기안경을 쓴 채 등장한 사연자는 "술도 대신 마셔주는"이라며 호스트바(속칭 호빠)에서 일하고 싶다고 밝혀 MC 이수근 서장훈을 당황하게 한다. 이내 이수근이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됐냐"고 묻자 사연자는 "밥도 제대로 못 먹을 정도로 가난하게 살다 보니 돈에 대한 욕심이 커졌다"라고 답한다. 특히 사연자는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지인이 한 달에 2300만원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며 "키도 크지 않고 잘생긴 외모도 아니고 왜소한 체격이지만 호불호 갈리는 취향이다. 이미 간택 받은 적도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연자를 한심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서장훈은 "너의 의지가 굉장히 확고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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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눈물 펑펑...19살연하 아내 유산 심정 고백에 "나보다 어른같아"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이 쌍둥이 중 아들을 유산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준혁 박현선 부부가 경북 포항 새집에서 가족들을 초대해 집들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현선 여동생은 언니에게 "둘째 생각 있냐"고 물었고, 박현선은 "원래 내가 (임신한 게) 쌍둥이였다가 한 명이 유산된 거였다. (유산된 아이가) 아들이었다. 좀 아쉽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시험관 (시술을) 해서 아이를 낳은 거라 그동안은 별로 임신에 대한 욕망이 크게 없었는데 (시술을) 시작함과 동시에 너무 갖고 싶더라. 진짜 감사하게 (아이가) 한 번에 왔다. 기대도 안 한 쌍둥이가 됐다. (기쁨을) 이루 말할 수 없더라. 믿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꾸 들뜨는 마음을 눌렀던 것 같다. 결혼할 때도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라는 생각했다. 누가 (행복을) 뺏어갈 것 같아 불안했다"고 고백했다. 박현선은 쌍둥이의 심장 소리를 처음 듣던 때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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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최정윤, 5살연하 남편 최초 공개..."딸과 가족여행"
배우 최정윤이 5살 연하 남편을 공개했다. 최정윤은 지난 5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영상에는 남편이 등장했다. 본명 대신 '아빠 PD'라는 이름을 쓴 그는 얼굴이 블러 처리된 상태로 등장해 코타키나발루 리조트에서 최정윤 모녀와 당구, 볼링 등을 즐겼다. 그는 또 "날씨가 생각보다 너무 좋다. 시원하다"며 코타키나발루 날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정윤이 재혼 후 남편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지난달 재혼 사실을 공개했다. 남편은 5살 연하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정윤은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 아들인 윤태준씨와 결혼했지만, 2022년 10월 3년간 별거 끝에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지우양이 있으며, 양육권은 최정윤이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