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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아내인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남모를 아픔을 고백한다. 2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일본 톱모델이자 국민조카 사랑이 엄마인 야노시호가 절친한 동생 아유미 집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녹화에서 야노시호는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아유미의 집을 방문했다. 아유미 집 구경을 마친 두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고민 상담을 나눴다. 아유미 고민 중 하나는 둘째 임신이었다. 아유미가 "아이 낳은 지 1년이 지나서 둘째를 계획 중인데 고민된다"고 털어놓자 야노시호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빨리! 빨리해야 한다"고 다그쳤다. 야노시호는 아유미에게 특별한 보양 음식도 권했다. 이런 가운데 야노시호는 "사실 40세에 둘째를 임신했었다"고 아픈 사연을 털어놔 아유미를 화들짝 놀라게 한다. 이어 야노시호는 유산의 아픔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당시 추성훈 그리고 딸 사랑이와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등을 담담히 전했다는 전언이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영상통화 장면도 담긴다. 야노시호는 촬영 중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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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TS "여러분 안녕하세요~"
BTS 멤버들이 빅히트뮤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LA 2021 /사진제공=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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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신라호텔' 초호화 결혼식 해명 "비수기에 해…꽃도 기본만"
방송인 남창희가 초호화 결혼식 루머를 해명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붐, 개그맨 문세윤, 남창희, 유튜버 김선태(충주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창희는 초호화 결혼식 루머를 언급했다. 그는 지난 2월 22일 9세 연하의 배우 출신 윤영경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남창희는 '초호화 결혼식'으로 언급되는 것이 당황스러웠다며 "저도 나이 들어서 결혼하는 것이고, 오시는 분들을 잘 대접하고 싶었다"고 결혼식 장소 선택 이유를 전했다. 이어 "호텔 예식을 생각했는데, (신라호텔과)다른 곳이 비용 차이가 크게 나지 않았다"며 "비수기인 2월 결혼에 일요일 저녁 예식이라 할인을 더 받았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꽃장식도 추가하지 않았다. 기본만 했다"고 부연했다. 그런가 하면 축의금 관련 질문에는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방송인 조세호가 가장 많이 축의금을 냈다고 답했다. 남창희는 "조세호 결혼식 때 제가 냈던 금액과 똑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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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중학생 자녀와 '동반 샤워' 집착…"발가벗긴 뒤 로션까지"
배우 김정태가 중학생 아들에게 동반 샤워를 요구하다 갈등을 빚었다. 김정태는 "아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동반 샤워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아들은 "혼자 씻고 싶다"며 불편함을 토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김정태와 그의 둘째 아들 시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김정태는 올해 중학교 1학년이 된 시현이와 여전히 같이 씻는다며 남다른 부자 관계를 과시했다. 그는 "1년 365일 중 여행 가는 날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씻겼다. 이걸 핑계로 아이들 몸 상태도 확인한다. 살이 쪘는데, 2차 성징이 왔는지도 본다"고 설명했다. 반면 시현이는 동반 샤워를 불편해했다. 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이제는 아빠와 그만 씻고 싶다. 조금 크기도 했고, 아빠가 씻는 스타일과 제가 씻는 스타일이 다르다. 아빠와 같이 씻는 건 나밖에 없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김정태는 동반 샤워만큼은 내려놓을 수 없다며 강경한 태도를 고수했다. 그는 "절대 용납 못한다. 다른 건 다 양보해도 그건 안 된다"며 "내가 아들 똥 기저귀를 간 게 몇 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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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 손녀 하예린 '브리저튼 4' 캐스팅됐는데 '발끈'…사연 보니
배우 손숙이 손녀인 배우 하예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 4'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브리저튼 4' 주인공 하예린이 할머니 손숙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숙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손숙의 외손녀 하예린이었는데 어느새 하예린의 할머니 손숙이 됐다. 좋다"며 손녀의 성공을 기뻐했다. 하예린은 전 세계 82개국 1위, 첫 주 시청자 수만 2800만명이 넘는 넷플릭스 대표 시리즈 '브리저튼 4'의 주인공으로 19세기 영국 귀족 브리저튼 가문의 둘째 아들 베네딕트와 사랑에 빠지는 하녀 소피 백 역을 맡았다. '브리저튼' 시리즈 최초 동아시아계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하예린은 '브리저튼 4' 오디션 합격 소식을 서울 강남에서 어머니와 브런치를 먹다가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엄마랑 같이 울었다. 엄마가 소화가 안 된다고 집에 가야 할 것 같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야기를 듣던 손숙은 "'브리저튼' 오디션 3번을 우리 집에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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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아내, 알고보니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지금은 공무원"
방송인 남창희가 9살 연하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붐, 남창희, 개그맨 문세윤, 유튜버 김선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새신랑 남창희는 "열흘 전 결혼식을 마치고 처음 나오는 방송이 '라디오스타'"라고 밝혔다. MC 김구라가 "결혼하면 (예능) 많이 돌아야 하는데 열흘 만에 처음이냐. (출연을) 고사한 거 아니냐?"며 궁금해하자 남창희는 아내와 동반 출연을 요청한 방송은 고사했다고 답했다. 이때 문세윤은 남창희 아내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등장한 '한강 아이유'로 잘 알려졌다고 언급했다.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 씨는 2014년 방송된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가수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붐은 "난 솔직히 섭섭하다. (아내가 '한강 아이유'라는 걸) 친구에게 얘기해도 되지 않나. 자랑인데, '한강 아이유'로 핫했고 검색어 순위도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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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청와대 러브콜 거절?…"조직 생활보다 자유롭게 하고파"
충주시 홍보 담당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유튜버 김선태가 '청와대 러브콜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붐, 남창희, 개그맨 문세윤, 유튜버 김선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태는 "언젠가 퇴직하게 될 거라 생각했었는데, 박수 소리가 가장 클 때 나오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목표였던 100만 구독자도 달성했으니까 모든 퍼즐이 맞춰진 게 아닌가 싶었다"고 퇴사 이유를 설명했다. 과거 "충주에 뼈를 묻겠다"고 했던 말에 대해서는 "뼈는 충주에 묻고 살만 좀 건져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며 "그때는 그게 맞았고 지금은 틀린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선태는 "소속사나 여러 곳에서 연락이 왔었는데 지금은 혼자 해야겠다 싶다"며 "어딘가에 소속되는 게 지치기도 했다. (소속사에 들어가면) 잔소리할 거 아니냐. 그런 것도 싫고 방송은 살짝씩 중요한 방송 위주로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김선태는 퇴사 후 다양한 곳에서 섭외 요청이 왔었다며 "청와대 간다는 얘기도 있었다"며 '청와대 러브콜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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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과 5월 결혼' 신지 "결혼식 안 했으면"...갑자기 무슨 일
오는 5월 결혼하는 그룹 코요태 신지가 예식의 필요성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신지가 누리꾼들의 상담을 솔직하게 상담해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한 20대 팬은 결혼식 비용을 걱정하며 "초대할 사람도 많지 않고 집도 구해야 하는 상황이라 식 올리지 않고 그 돈을 좀 더 실용적인 곳에 써야 하나 고민된다. 부모님은 '그래도 남들 다 하는 결혼식은 하는 게 낫지 않냐'고 하는데, 결혼식 자체에 회의감이 든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결혼 준비하면서 어떤 고민이 들었는지, 결혼 준비 팁이 있다면 궁금하다"고 신지의 조언을 구했다. 이에 신지는 "저도 사실 '결혼식이 꼭 필요한가?'라는 고민하기도 했다"면서도 "그런데 쉽지 않다. 어르신들은 자식의 결혼을 대중 앞에 공표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어 결혼식을 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 하는 상황이 있다"며 공감했다. 신지는 미혼 남녀 500명 중 절반이 결혼식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결혼 정보 업체 '가연'의 2024년 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이는 최근 급격히 상승한 결혼 비용, 이른바 '웨딩 인플레이션' 때문인 것 같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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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 "손녀 하예린 베드신까지 다 봐…나도 배우지만 민망"
배우 손숙이 손녀 배우 하예린을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지난 18일 방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의 배우 하예린이 등장했다. 한국인 최초, 동아시아계 최초로 해당 시리즈의 여주인공을 맡아 러브 스토리를 선보인 하예린은 63년 차 배우 손숙의 손녀이기도 하다. 손숙은 "'브리저튼4'가 나온 날 4회를 다 봤다. 눈이 나빠서 TV며 책이며 안 읽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다"고 말했다. 문득 손숙은 "그리고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야한 장면이 있어요"라고 말했고, 하예린은 "할머니 그거 다 봤어요?"라며 깜짝 놀랐다. 손숙은 "민망스럽더라. 나도 배우인데, 민망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손숙은 "(하) 예린이가 지난해 10월 영국 런던에서 연극을 했다. 그때 보고 오늘이 처음이다. 우리 가족도 얘가 어디 있는지를 모른다. 어찌나 바쁜지 짠해 죽겠다. 작년엔 손숙의 손녀 하예린이었는데, 지금은 하예린의 할머니 손숙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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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유혜정, 미모 판박이 딸..."진상 손님 외모지적·인신공격에 분노"
원조 '청춘스타' 배우 유혜정이 폭풍 성장한 딸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유혜정과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의 만남이 담겼다. 이혼 후 15년 차 패션 사업가로 변신한 싱글맘 유혜정은 최근 옷가게 사업을 중단한 상황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인간관계가 힘들었다. 내 맘 같지 않은 사람이 많았다. 인신공격도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유혜정은 "옷가게를 오픈했을 때 이미 저를 알고 오시는 손님이 많았다. 일단 옷을 볼 마음이 없다는 게 눈빛에 보이더라"며 "딸 규원이가 있을 때도 기분 나쁜 소리 하시고 가는 경우도 있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그는 "예를 들면 '너 아빠 닮은 거 알지?'라고 하거나 제 외모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규원이가 어떨 때는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우리 엄마도 여자라 상처받아요'라고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유혜정은 "가게 창문에 '공격하실 분들은 들어오지 말아 달라'고 전지를 붙인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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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영자, 최종선택 로맨스 리셋? "첫날로 되감기 하고 싶어"
영수와 영자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뒤늦게 감정의 불씨를 키우며 '최종 커플'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영수의 미련 고백과 영자의 아쉬운 감정이 섞이면서 로맨스 판이 다시 흔들렸다. 18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5회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을 두고 출연자들의 관계가 요동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두가 슈퍼 데이트로 흩어진 사이 영수와 영자가 숙소에 단둘이 남았다. 이때 영자는 "한 명하고만 데이트를 했으니까 이게 맞나 싶다"며 고민을 꺼냈고 영수도 "아직 결정을 못 했다"고 밝혔다. 또 영수는 "2일 차에 짜장면 먹었을 때 너무 힘들었다. 하루가 너무 길었다"고 말하며 당시 영자에게서 멀어진 상황을 후회하듯 털어놨다. 이어 "0표 받은 것도 우울했지만, 그것보다 영자가 나를 선택 안 한 게 우울했다"며 감정이 컸음을 드러냈다. 영자도 "그날 너무 미안해서 눈을 못 보겠더라"고 공감하며 "조금 더 티를 내지. 말을 해보지"라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특히 영자는 "자기소개 듣고 '안 맞다'고 하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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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특이한지 알았다" 영철, 숙소서 돌연 통곡…상철 위로에도 정색
30기 영철이 숙소에서 돌연 통곡했다. 위로하러 들어온 상철에게는 "가세요"라며 선을 그었고 이 장면을 지켜본 상철은 멘탈이 흔들린 채 데이트에도 집중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18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5회에서는 30기 솔로남녀들의 5일 차 일정과 '슈퍼 데이트권'을 둘러싼 미션이 펼쳐졌다. '슈퍼 데이트권'을 둔 백일장이 진행되던 중 영철은 홀로 숙소로 들어가 색연필을 꺼내 들었다. 이때 영철은 갑자기 "내가 왜 특이하단 말을 듣는지 알았다. 35년 동안 못 참고 있었는데"라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마침 숙소에 들어온 상철은 울음소리를 듣고 영철을 달랬다. 영철은 "왜 내가 특이하다고 하는지 깨달았다. 평범하단 걸 증명하고 싶었는데"라며 오열했다.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상철이 "슈퍼 데이트권 때문이냐"고 묻자 영철은 "저리 가요. 지금 오지 마세요"라고 차갑게 말했고 상철이 휴지를 건네려 하자 "그냥 내가 할 테니 가세요"라며 거듭 물러서 달라고 했다. 또 영철은 카메라를 보며 "너무 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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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불편해" 한숨만 몇 번…옥순 눈치 보게 만든 '압박 분위기'
순자가 옥순을 향해 노골적인 불편함을 드러내며 분위기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하지만 순자의 '거리두기'는 오히려 영수와 옥순의 대화 시간을 늘리는 역효과로 이어졌고 결국 영수의 속마음 '6대4'가 공개되며 순자는 당황했다. 18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5회에서는 30기 솔로 남녀들의 5일 째 날이 그려졌다. 이날 순자는 옥순과 영수가 긴 대화를 나눈 뒤 돌아오자마자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옥순이 여자 숙소로 돌아오자 순자는 곧장 자리를 피했고 옥순은 묘한 분위기를 감지한 듯 눈치를 보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데프콘은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라며 옥순을 응원했고 송해나도 "하필 같은 방이라 더 불편하겠다"고 공감했다. 또 영수가 여자 숙소에 찾아와 옥순 앞에 앉자 순자는 커피와 케이크를 챙겨 2층으로 올라가며 두 사람과 거리를 뒀다. 이후 순자는 영숙에게 "밑에 영수님이랑 옥순님이 있어서 너무 불편하다. 화났다"고 말하며 감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순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옥순은 영수와 다시 대화할 시간을 가졌고 순자의 불편한 태도는 되레 두 사람을 가까워지게 만드는 결과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