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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동현은 5일 SNS(소셜미디어)에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며 아내의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어느 순간 저희 부부 곁으로 또 한 명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찾아와 줬다"며 "앞으로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게 더 단단하게,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고 했다. 글에는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세 아이 모습이 담긴 사진을 첨부했다. 앞서 김동현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8주년 특집에서 넷째 소식을 깜짝 발표한 바 있다. 그는 "'놀토'가 8주년이고, 제 첫째 아이가 8살이다. '놀토'와 함께 간다"라면서 "사실 또 다른 소식이 있다. '놀토' 8주년에 넷째가 생겼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2018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1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 득남했으며, 2021년 둘째 딸을 낳았고 2023년엔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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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13살 반려견 무지개다리 "母 펫로스 증후군 걱정"
기안84가 반려견을 떠나보내고 어머니의 펫로스 증후군을 걱정했다. 26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8회에서는 기안84가 제주도에서 오신 어머니와 유기견을 입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제주도에서 오신 어머니를 공항에서 만나 오랜만에 대화를 나눴다. 어머니는 "아침에 캔디 보면서 울다가 '엄마가 동생들 데려오면 안 아프게 잘 해줘'라고 기도했다"며 울컥했다. 앞서 기안84는 13살이 된 반려견 '캔디'를 시상식에서도 언급한 바 있다. 기안84는 "13년간 함께 지낸 캔디라는 친구가 올해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어머니 품에서 편하게 갔다"고 전했다. 이어 2022년 시상식 때 수상소감에서 언급한 것에 대해 기안84는 "누군가는 오버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저한테는 가족 같은 존재였다. 엄마한테는 더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캔디가 떠난 후 기안84는 어머니의 펫로스 증후군을 걱정하기도 했다. 기안84는 "캔디가 있으면 밥도 주고 산책도 하고 루틴이 있어서 좋았다. 캔디가 떠나고 나서 어머니가 '펫로스 증후군' 같이 많이 우울해하셨다"며 어머니를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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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남매 장녀' 남보라 "셋째 동생, '1억' 보이스피싱범 잡았다"
배우 남보라가 셋째 동생이 보이스피싱범을 잡아 경찰 감사장을 받았다고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남보라의 13남매 대가족이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보라는 20년 만에 모인 가족들의 근황을 전했다. 남보라는 오빠인 장남 경한 씨의 근황에 대해 "첫째는 드디어 박사 논문 발표를 했다고 한다"고 대신 전했다. 그는 고려대학교 철학과 박사 과정 중이며, 최근 책도 냈다고. 경한 씨는 "아직은 쓰고 있고, 내년에 심사받고 싶어서 열심히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로 활동 중인 일곱째 세빈 씨는 "올해 드라마 '유미의 세포 시즌3' 촬영했다"고 말했다. 남보라는 "저보다 먼저 넷플릭스에 진출했다"라며 동생에 대해 자랑했다. 남보라는 "셋째 지나는 얼마 전에 영등포 경찰서에서 포상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보이스피싱범을 잡았다고 한다. 그것도 1억짜리. 감사장을 받았다더라"라고 전했다. 동생들은 "완전 애국자다"라며 감탄했다. 남보라는 "(동생이) 수표를 받았는데 조회해 보니까 전날 밀양에서 온 수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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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아들 미모 '감탄'…"만화 찢고 나온 듯, 너무 예뻐"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의 3살 아들을 본 동료 연예인들의 칭찬이 쏟아졌다. 26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주연 배우 현빈, 우도환, 박용우, 서은수 등이 출연한 웹 예능 '나영석의 와글와글'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나영석 PD는 현빈의 아들에 관해 물었고, 현빈은 "3살 됐다. 이제 36개월"이라며 "(말) 잘한다. 물론 어려운 단어는 모르고 본인 의견이나 '이건 싫어' 아니면 '이거 좋아'라고 한다. 삐지기도 하고, 좋아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현빈은 "원래는 오토바이를 좋아했다. 산책이나 놀이터에 가면 배달해 주시는 분들만 보면 인사도 하고 '안녕하세요!'라고 했었다"며 아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그게 조금 지나가고 만화 같은 걸 가끔, 하루에 10분씩 보여준다. '꼬마버스 타요'를 본다. 거기에 소방 불 끄는 헬기 '에어'가 나오는데, 지금 그 헬기에 꽂혀서 요만한 장난감을 늘 손에 쥐고 다닌다"고 전했다. 박용우는 "사진을 봤는데, 아이가 너무 예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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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아버지 '빚투' 심경…"온통 똥밭, 극단적 선택 시도까지"
개그우먼 김영희가 과거 자신의 아픔을 고백하며 지친 청년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말자쇼' 2회는 '청춘·청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말자 할매'로 분한 김영희가 청년 관객들의 고민을 듣고 위로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년은 "인생이 몇 년째 제자리걸음 같다. 노력해도 잘 안된다. 이제 그만해야 할까요?"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김영희는 "많은 강연을 다니며 여러분들에게 받아 가는 에너지도 많다. 그런데 아무것도 받아 가지 못하는 강연이 청년 강연이다. 젊은 나이인데 꿈, 희망, 돈, 직장이 없다고 한다. 제가 무대에서 옷을 벗어 재껴도 안 웃으신다. 그게 항상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안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저도 청년을 겪어왔고 요즘 청년이 예전보다 더 많이 힘들어진 건 사실이다. 연애도 안 하고 결혼도 못 하는 걸 택하는 쪽이 많더라"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제자리여도 괜찮다"며 "저도 청년 때 너무나 지독하게 힘들어봤고 무너져봤다"고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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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한국 영화계에 '돌직구'…"관객 없는 이유? 재미없어서"
개그맨 박명수가 한국 영화가 재미가 없어 관객이 찾지 않는 것이라는 소신 발언했다. 26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2025년 올해의 키워드 5가지가 소개됐다. 넷플릭스 영화 'K팝 데몬 헌터스'에 이어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꼽혔다. 전민기는 "올 초 굉장히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라며 "가수 겸 배우 아이유, 배우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등 명품 배우들의 열연이 특히 돋보였고, 이 작품을 통해 아이유가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대상 포함 6관왕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전민기가 아이유와 친분 있는 DJ 박명수에게 "아이유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냐?"고 묻자 박명수는 "번호를 바꾼 것 같더라"라고 씁쓸해해 웃음을 안겼다. 전민기는 "저희 부모님이 얼마 전 이제야 넷플릭스를 보시더라. '재밌는 작품 뭐있냐?'고 물으시기에 몇 개 추천해드렸는데 '폭싹 속았수다' 보고 재밌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요즘 영화관에 관객이 없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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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간만에 욕 좀 먹자"...'미르 결혼식' 해프닝, 사과문 안 내린 이유
가수 김장훈이 그룹 엠블랙 미르 결혼식 관련 논란이 해프닝으로 마무리된 이후 입장을 밝혔다. 김장훈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르 결혼식 영상 논란 관련, 이번 사건을 통해 오히려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과 큰 감동을 받았음을 전한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앞서 미르 결혼식 2부 축가를 맡았던 김장훈은 지난 21일 미르의 비연예인 아내 얼굴이 담긴 결혼식 영상을 올렸다가 뭇매를 맞았다. 그러나 이후 미르가 비공개 결혼식이 아니었다고 밝혀 논란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대해 김장훈은 "결혼식이 비공개가 아닌 건 22일에 사과문 올리자마자 알았다"고 밝혔다. 그는 "21일에 미르 결혼식 다녀와서 신부 신랑 퇴장 영상 올리고 '비공개인데 영상 올렸다고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는 기사들이 엄청나게 났다며 매니저 및 지인들에게 연락이 왔었다. 그래서 사과문을 올렸는데 올리자마자 은아(미르 친누나인 배우 고은아)에게 연락이 왔다. 빨리 사과문 내리라고 하더라. (결혼식은) 비공개 아니고, 비공개라고 어디서도 얘기한 적이 없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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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가짜 박상민', 수십억 벌었는데…사칭 벌금 700만원"
가수 박상민이 과거 매니저에게 당한 사기 피해와 자신을 사칭한 '가짜 박상민' 때문에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26일 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 말고 한잔해'에는 '주위의 배신으로 빚만 수백억. 갚는 데 10년 걸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현욱은 박상민에게 "40억원을 기부한 게 어마어마한 이슈가 됐다"고 했고, 박상민은 "많이 했다. 어떤 연예인은 돈 안 받고 가서 공연해 주는 것도 기부에 넣던데 나는 그거까지 넣으면 끝장났다"고 말했다. 김현욱이 "아내분이 이걸 인정했냐?"고 묻자 박상민은 "아내는 잘 모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상민은 "아내가 사기당한 얘기 하지 말라고 했다. 자기 남편이 바보 같은 게, 어디 가서 어리숙하게 당하는 게 싫다더라"라고 말했다. 박상민은 과거 가까웠던 매니저에게 큰 사기를 당해 빚을 졌다며 "사기당한 액수가 진짜 크다. 상상도 못 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갚은 것까지 하면 세 자릿수(수백억대)다.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 있는데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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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의료기록 공개에도 "차량 내 주사 위법"...처벌 가능성은?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차 안에서 수액을 맞는 장면에 대해 해명했지만 의료진 없이 차량에서 처치를 받은 것은 위법 소지가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은 지난 24일 채널A를 통해 "주사 처방을 의사가 했고 진료 행위를 그 안(병원)에서 했다고 해도, 그 이후에 주사를 자차에서 맞는 것은 기본적으로 안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료기관 외부에서의 의료행위 자체가 원칙적으로 불법 소지가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전현무 법적 처벌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술을 받은 사람이 위법성을 인지한 상태에서 금전을 지급해 의료법 위반을 교사한 정황이 없다면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어서다. 여기에 형사소송법상 공소시효가 7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2016년 방송 사례만으로 처벌이 이뤄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다. 전현무의 차량 내 수액 투여 논란은 박나래의 일명 '주사이모' 불법시술 사태로 인해 불거졌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2016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차 안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장면이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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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면 임신" 산부인과서 경고받은 여가수...'고가임력' 특징 뭐길래
가수 장윤정이 자신이 임신이 잘 되는 남다른 체질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장공장장윤정' 채널에는 "배란부터 착상까지ㅣ3040 부부를 위한 임신 출산 육아 고민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장윤정은 둘째를 고민 중인 이은형, 홍현희와 함께 임신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은형은 장윤정에게 "약간 언니가 황금처럼. 황금 골반이고 황금 자궁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산부인과에서 말씀하셨다. 조심하라고"라고 했다. 그러자 이은형은 "또 될 수 있으니까?"라고 물었고 장윤정은 "스치면 임신인 몸이래"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그런 사람이 있다더라"라고 장윤정의 말에 공감했고 이은형은 "착상이 잘 되는 스타일인가보다"라고 신기해 했다. 이 말을 들은 장윤정은 "착상도 잘 되고 배란도 너무 정확하다"며 "심지어 나는 어느쪽 난소에서 배란이 되는 지 난 안다. 생리통은 없는데 배란통이 있어서 아프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은형은 "경보음 처럼 소리나 나냐"고 농담해 폭소를 자아냈고 홍현희는 "언니가 되게 예민한 분이네 그걸 느낄 정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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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결혼 4년 만에 아빠 된다…"서지승 임신, 내년 출산 예정"
배우 이시언(43)이 결혼 4년 만에 아빠가 된다. 26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이시언 부인인 배우 서지승(37)이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시언과 서지승은 공개 열애 4년 만인 2021년 1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내년 부모가 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이시언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 베이비'가 적힌 풍선 장식과 함께 파란색 쪽쪽이를 문 남자아이 풍선이 담겨 있다. 2세 소식을 간접적으로 알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시언은 지난 6월 방송된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2세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밝힌 바 있다. 방송 이후 약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시언은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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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논란' 키 대타로 선 소속사 후배 태용…전역 열흘만
이른바 '주사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한 샤이니 키 대신 소속사 후배 NCT 태용이 가요대전 무대를 장식했다. 지난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2025 SBS 가요대전'이 열렸다. 당초 이날 무대에는 샤이니 키가 라인업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 17일 키는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했다는 주사이모와의 친분이 밝혀지면서 예정된 모든 활동을 중단, '가요대전' 무대에도 오르지 못하게 됐다. '2025 SBS 가요대전' 측은 키의 활동 중단 하루 전인 16일 추가 라인업에 NCT 태용의 이름을 올렸다. 태용은 지난 14일 해군 군악의장대대 홍보대 문화홍보병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태용은 소속사 선배인 키의 활동 중단 공백을 메꾸기 위해 급하게 투입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2부 중반 무대에 오른 태용은 'TY IS BACK'(태용이 돌아왔다)이라는 타이틀로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그가 선보인 무대는 2023년 발매한 솔로 앨범 타이틀 곡 '샤랄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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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녹화 중 심장 막혔는데 끝까지 촬영"...스텐트 시술 고백
방송인 이경규가 과거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경규는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를 통해 '이경규가 깜짝 놀란 15년 전 아들의 폭풍 성장 (서울대 재학)'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과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정은표 아들 정지웅과 마주했다. 이경규는 "살을 많이 뺐다"라고 말을 건넸고 정지웅은 "군대 가서 40~50kg 뺐다. 대학교 입학할 때 110~120kg이었는데 지금 70kg이다"라며 "중대장님이 러닝을 엄청 좋아해서 맨날 같이 뛰었다. 취미가 들려서 제대 후에도 계속 뛰었다"라고 답했다. 대화가 이어지던 중 이경규는 '붕어빵' 촬영과 관련된 뜻밖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경규는 "녹화할 때 내가 심장이 막혀서 녹화 끝나고 병원에 가서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라며 "다른 사람한테 녹화를 넘기지 않고 다 끝내고 시술을 했다"라고 말했다. 정지웅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이경규는 "('붕어빵' 멤버 중) 속 썩인 애들이 있어서"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