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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이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 그림을 표지에 담은 에세이 발간을 알렸다. 지난 12일 권오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오중은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 아들 혁준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사용됐다.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이지만 매일을 온 힘으로 살아내며 아비의 삶에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해 준 자랑스러운 아들 혁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당당한 '권혁준 작가'로서 이 책의 표지를 아름답게 밝혀주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세이는 배우 차인표 권유로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준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5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 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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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아니면 임신" 린, 이혼 고백 비화 공개…윤종신 촉에 '당황'
린이 백지영에게 이혼 소식을 가장 먼저 털어놓으려 했던 당시 함께 있던 윤종신이 단번에 눈치챘던 비화를 공개했다. 2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1회에서는 린과 백지영이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린은 백지영에게 "가정을 이뤄서 자녀를 잘 키우는 언니가 너무 대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부부의 인연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백지영은 "이런 얘기가 나올 때마다 누군가에게 말한다"며 "부부의 인연이라는 건 가장 신비롭고 신성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사실 지킬 수 없을 만큼 힘든 게 맞는 것 같다"며 "지켜내는 것도 힘들지만 지킬 수 없어서 헤어지는 건 훨씬 더 어려운 일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백지영은 "네가 이혼 소식을 전했을 때 정말 너무 힘들었겠다고 생각했다"고 린의 아픔에 공감했다. 린은 당시 이혼 소식을 전하던 순간을 떠올렸다. 린은 "언니한테 제일 먼저 말하고 싶어서 스케줄이 끝나고 언니한테 달려갔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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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트로트 전향 후 상처 고백 "공연 중 관객 퇴장…슬펐다"
린이 트로트 전향 후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2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1회에서는 린과 백지영이 만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지영은 린에게 "뭐 하면서 지내냐. 제일 너를 바쁘게 하는 게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린은 "트로트 공연을 준비 중"이라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어 린은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며 겪은 상처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린은 "작년에도 똑같은 공연을 했다. 트로트 공연이라고 하지 않았더니 젊은 친구들이 포스터만 보고 공연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로트만 부르니까 그냥 중간에 나가더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린은 "노래를 부르면서 그 뒷모습을 보는데 너무 슬펐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린은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할 때 소음이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다. 예상은 했지만 막상 마주하니 슬펐다"며 "이번에는 포스터에 '트로트 콘서트'라고 각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때 백지영은 린의 트로트 도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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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29살 이후 연애 안 했다"…술도 남자도 끊은 14년 고백
윤은혜가 29살 이후 14년 동안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2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1회에서는 윤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 공백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신동엽은 "윤은혜 씨가 진지하게 연애를 안 한 지 14년이 됐다. 이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서장훈 역시 "20대 때부터 안 한 거냐"고 놀라워했다. 이에 윤은혜는 "29살 때다. 술이랑 같이 끊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동엽은 "진지한 연애만 그런 것 같다. 가벼운 만남은 제외한 것 아니냐"고 의심했고 서장훈도 "잠깐 만나는 거 빼고? 본인은 연애라고 생각 안 하는데 상대가 연애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냐"고 몰아갔다. 그러자 당황한 윤은혜는 "진짜 나빴다. 대본이 잘못된 것 같다"며 "모든 만남을 끊었다"고 단호하게 해명했다. 이후 서장훈은 "윤은혜 씨의 죽은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사람이 유일하게 베이비복스 언니들"이라며 "같이 연습할 때면 연습실에 형부들이 그렇게 찾아온다고 한다"고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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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재결합, 1200만 뷰 기록…윤은혜 "언니들 춤 다 까먹어"
베이비복스의 14년 만 재결합 무대가 조회수 1200만 뷰를 기록한 가운데 윤은혜가 완전체 무대를 향한 뜨거운 반응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2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1회에는 윤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베이비복스 재결합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윤은혜가 등장하자 '모벤저스' 어머니들은 "인형같이 예쁘다", "어떻게 이렇게 안 변하냐", "통통했던 아기 때도 엄청 예뻤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늘 아기 때 얘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은혜는 "저는 40살이 넘어서도 베이비복스 언니들에게는 막내"라며 "막내 타이틀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동엽 역시 "60살, 70살까지도 막내는 계속 막내"라고 공감했다. 이어 서장훈은 베이비복스의 재결합 무대를 언급했다. 서장훈은 "베이비복스가 작년에 14년 만에 재결합했다"며 "공연이 엄청 화제가 됐고 조회수가 무려 1200만 뷰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에 윤은혜는 "정말 많이 놀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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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나 빼고 다른 팬만 사인"…최우식, '흑인패싱' 논란에 입 열었다
배우 최우식이 흑인 팬 차별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최우식은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영문으로 쓴 입장문을 올렸다. 그는 "혹시 당신을 지나쳤다면 정말 죄송하다. 최대한 많은 분들께 사인을 해드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짧았다"며 "다음에 다시 만날 기회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앞서 불거진 '흑인 팬 패싱' 의혹에 대한 해명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 흑인 여성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파리 패션쇼 현장에서 한 배우에게 인종 차별을 당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이 여성은 좋아하는 배우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포스터와 피켓을 가져갔지만, 그 배우가 자신과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다른 사람에게만 사인을 한 뒤 떠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평소에는 쉽게 인종차별이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 패션쇼 일은 아직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할 정도로 이상한 경험이었다"며 "이해가 안되는 건 굳이 내 앞까지 와서 다른 팬들한테만 사인을 해줬다. 그 자리에 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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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의사 남편·혼전임신" 루머 일축...문채원 오늘 '품절녀' 합류
배우 문채원이 오늘(28일) 웨딩마치를 울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문채원은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비연예인인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문채원은 지난 4월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며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혼 발표 이후 온라인에서는 혼전임신설과 예비 신랑이 연하의 피부과 의사라는 루머가 확산되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는 혼전임신설을 부인했고, 문채원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비 신랑은) 연하의 피부과 의사 분이 아니다"라며 직접 선을 그었다. AI가 대신 결혼 발표문을 작성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한편 문채원은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바람의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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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멤버들도 몰랐다…티파니 영, ♥변요한과 LA·한국서 혼인신고
소녀시대 멤버 겸 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 결혼 전 소녀시대 멤버들도 모르게 비밀연애를 한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4회에서는 20년 차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변요한과 얼마나 사귀었냐는 질문에 "1년"이라고 답한 티파니 영은 혼인신고 할 때는 "(양가 부모님이) 같이 계셨다"면서 "LA에서도 했고 한국에서도 (혼인신고를) 했다. (혼인신고 후에는) 폴라로이드 사진을 직으러 갔다"고 밝혔다. 티파니 영은 멤버들도 사귀는 걸 알고 있었냐는 말에 "아뇨"라고 답했다. 소녀시대 멤버들도 모르는 비밀 연애였다는 것. 제일 먼저 알린 멤버가 누구냐고 묻자 송은이는 "효연은 아닐 거 같다"고 짐작했고, 티파니 영은 "효연이 제일 마지막이었다"고 미안한 표정으로 인정했다. 이어 "리(유리), 수(수영), (마지막이) 효연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 배우 변요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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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작품 없는 원빈, 섭외 안 된 이유? 박근형 "'아저씨'서 탈출해야"
배우 원빈이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못한(?) 속사정이 전해졌다. 2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무대에 서는 박근형과 카이가 출연했다. 이날 박근형은 과거 원빈에게 호통을 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꼭지'라는 드라마에서 원빈을 만났다. 고등학생 역할인데 머리를 기르고 와서 대본을 읽더라. 발음도 정확하지 않아서 '다시 읽어봐'라고 했는데 또 비슷했다. 그래서 '머리부터 깎아라'라고 심하게 말하고는 잊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후 촬영장에 가 보니 원빈이 바로 머리를 자르고 왔더라. 발음도 정확해졌길래 '너 할 수 있는데 왜 안 했어'라고 했더니 수줍어하더라"며 "그러고 나서 원빈이 갑자기 뜨는 걸 보고 '내가 이야기를 잘 해줬구나'라고 속으로 생각했다"고 전했다. 박근형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차기작 소식이 없는 원빈에 대한 안타까움도 드러냈다. 그는 "건너 건너 통해서 '너 같은 배우들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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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괜찮다"는 송해나, "내 남자야" 정색한 '찐자매' 이현이
송해나가 모델 이현이 남편인 홍성기와 다정하게 팔짱을 꼈다. 송해나가 '형부'에게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지은 반면, 이현이는 표독스런 표정의 설정샷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송해나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송해나는 "언니 이 남자 괜찮아"라는 글귀를 자신의 머리 위에 달았고, 그 옆에 이현이는 "그 남자 내 남자야"라는 글귀를 달았다. 홍성기는 마냥 편안한 웃음을 짓고 있었지만 송해나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홍성기와 팔짱을 껴 시선을 끌었다. 이현이는 커다란 눈이 한눈에 보일 정도로 노려보는 느낌을 보이고 있었다. 물론 두 사람은 모델 선후배로, 몹시 절친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이현이 유튜브에는 송해나와 함께 성수동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완전 찐 자매 사이 같나 보다. 형부 느낌?", "어우 저는 이런 거 못 찍어요", "모델들이라 핏이 다르시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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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완전체 돌아오나…티파니 "20주년 큰 프로젝트 준비 중"
티파니 영이 소녀시대 20주년 완전체 컴백 가능성을 언급했다. 27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4회에서는 티파니 영이 출연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전현무는 "내년이 소녀시대 20주년이다. 믿기지 않는다"며 "많은 사람이 소녀시대 컴백을 기다릴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에 티파니는 "10주년, 15주년 등 기념비적인 해마다 크게 컴백했었다"며 "그 노하우가 쌓였기 때문에 20주년에도 큰 프로젝트로 인사를 드릴 것 같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컴백 가능성이 언급되자 출연진들은 "준비하고 있냐", "언제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티파니는 "아무래도 소녀시대는 여름에 태어났기 때문에 내년 8월쯤 컴백을 예상하고 있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만나 뵙고 싶다"고 전했다. 송은이는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을 반기면서도 최근 화제를 모은 효연, 유리, 수영의 콘텐츠 '효리수'를 언급했다. 송은이는 "완전체 컴백도 좋지만 요즘 효리수가 너무 재밌다"며 "사실 효리수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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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변요한'과 1년 연애 후 LA·서울서 혼인신고 "든든한 내 편"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 1년 열애 끝에 LA와 서울에서 혼인신고를 마쳤다. 27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4회에서는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결혼 소식을 알린 티파니 영이 출연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날 티파니가 등장하자 이영자는 "티파니 왜 이렇게 예뻐졌냐"며 물오른 미모에 감탄했다. 이에 티파니는 "아무래도 사랑 세포 덕분"이라며 최근 결혼 이슈를 자연스럽게 언급했다. 앞서 티파니는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하며 소녀시대 멤버 중 첫 품절녀가 됐다. 양세형이 "결혼하고 가장 좋은 점이 뭐냐"고 묻자 티파니는 "든든한 내 편이 생겼다"고 답했다. 이어 "하루가 마무리되면 내일을 마주할 힘이 생긴다"며 결혼 후 느끼는 안정감을 털어놨다. 또 남편 변요한에 대해 티파니는 "무심하면서도 섬세하다. 잘 챙겨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영자는 "티파니도 남편에게 '나랑 함께해서 뭐가 제일 좋아?'라고 물어봤을 것 같다"며 질문을 이어갔다. 그러자 티파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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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농구단 미합류에 서운…서장훈 "너 너무 늙었어" 돌직구
김영철이 '열혈농구단'에 합류하지 못한 데 서운함을 드러내자 서장훈이 "너 너무 늙었어"라고 단호하게 이유를 밝혔다. 27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35회에는 '열혈농구단' 멤버인 샤이니 민호, EXO 찬열, 문수인, 정규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호동은 '열혈농구단' 시즌1 당시를 떠올리며 김영철의 농구 실력을 언급했다. 강호동은 "시즌1 때 우리가 다 같이 농구를 했었다"며 "그때 김영철이 상식을 뛰어넘는 수준의 농구 실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시즌1 멤버로 김영철이 무조건 합류할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곧바로 서장훈에게 "왜 최선을 다해서 영철이를 섭외하지 않았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서장훈은 망설임 없이 "최선을 다해서 섭외할 마음이 전혀 없었다"고 단호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수근은 "필리핀 갈 때 통역 역할로라도 섭외하지 그랬냐"고 거들었다. 이에 김영철은 "찬열이도 농구단에서 응원 요정인데, 나는 통역 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