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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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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횡령 그후…성시경, 콘서트서 결국 눈물 쏟았다 "제 잘못"
오랜 기간 함께 일해왔던 매니저로부터 금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가수 성시경이 콘서트에서 눈물을 보였다. 지난 14일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에서는 성시경의 25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한 공연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는 지난해 12월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성시경 콘서트가 TV로 송출됐다. 영상에서 무대에 오른 성시경은 "진짜 쉬고 싶었고, 쉬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만약에 쉬면 어둠의 에너지에 묻힐 것 같더라. 자신이 없었는데 강행했다"라고 콘서트를 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성시경은 자신의 대표곡 '두 사람'을 열창하던 중 관객들의 떼창을 들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노래를 마친 뒤 그는 "내가 진짜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는 걸 느꼈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관객들이 '성시경'을 연호하실 때, 걸어 올라가는데 '가수로 태어나서 이 이상 행복할 수 있나' 생각이 들었다. 울컥울컥했다"라고 전하며 "오늘 제 마음이 잘 전달 된 것 같아서 좋다. 좋아지려고 결정한 공연인 만큼, 내년에 엄청나게 좋아지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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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 두쫀쿠 개발자 김나리 "하루 매출 최고 1억3000만원"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의 개발자 김나리 제과장이 '전참시'에 출연해 매출을 공개한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5회 말미에는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의 출연이 예고됐다. 두쫀쿠는 두바이 초콜릿과 마시멜로를 섞어 만든 쫀득한 겉피 속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중동식 면 카다이프를 넣어 만든 디저트다. 예고편에는 요즘 유행하는 화제의 두쫀쿠를 만든 98년생 김나리 제과장이 등장했다. 그는 "(두쫀쿠를) 원형의 형태로 만든 창시자가 저"라고 자부했다. 두쫀쿠의 인기만큼 김 제과장의 가게는 바쁘게 굴러갔다. 직원은 "(하루) 최고 매출이 1억3000만원이다. 9평짜리 상가 하나에서 시작해 지금은 10개 이상"이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제과점에서 하루에 판매되는 두쫀쿠 수만 2000개에서 3000개라고. 김 제과장은 MC들을 위해 스튜디오까지 원조 두쫀쿠를 들고 왔다. 전현무가 두쫀쿠를 급하게 먹어 치우자 김 제과장은 "좀 천천히 드시길 바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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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로 1억 4천" 송훈,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 팁 받았다 '자랑'
송훈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10만불의 팁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4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8화에서는 '흑백 요리사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천상현, 송훈, 이문정, 윤나라 셰프가 등장했다. 이날 송훈은 뉴욕에서 일했던 식당을 언급하며 "미슐랭 3스타, 뉴욕타임스에 4스타를 받아서 7스타라고 한다. 미국에 7스타 식당이 몇 개 안 된다"고 설명하며 식당에서 만난 미국 유명 인사를 거론했다. 송훈은 "내가 기억에 남는 분들은 미국의 대통령분들이 많이 오셨다. 오바마 부부도 왔고 트럼프 대통령도 대통령이 되기 전에 오셨다. 머라이어 캐리도 왔다"면서도 특히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송훈은 "트럼프 대통령은 정말 돈을 많이 쓴다. 와인 하나만 해도 7~8천만원짜리를 마신다. 트럼프 대통령 가족이 와서 식사하고 가면 팁을 정말 많이 준다. 이걸 말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그때 당시에 10만 달러가 넘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놀란 아형 멤버들은 "10만 불이면 1억 4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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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훈, '요리괴물' 스승님 걸고 도발 "다시 생각해도 열 받아" 분노
송훈이 '흑백요리사2' 촬영 당시 한참 후배인 '요리괴물'의 도발에 또 한 번 분노했다. 14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8화에서는 '흑백 요리사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천상현, 송훈, 이문정, 윤나라 셰프가 등장했다. 이날 강호동은 "가장 맛있는 소스는 신경전이다. 송훈과 요리괴물이 최고의 신경전이었다. 스승님 이름 걸고 도발하지 않았냐"며 송훈을 자극했다. 그러자 송훈은 "사실 어떤 애인지 잘 몰랐다. 신세대에 제일 잘나가는 셰프라고 들었다. 1:1 붙을 때 자극적으로 나를 건드렸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송훈과 요리괴물은 미국에서 같은 스승을 둔 제자였다. 이때 요리괴물은 스승의 이름으로 송훈을 자극했었다. 송훈은 "나의 첫 번째 스승이 '그래머시 태번'의 마이클 앤서니라는 셰프다. 걔도 그 곳에서 일을 했었다. '마이클 앤서니가 송훈 셰프님보다 제가 더 낫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라며 갑자기 욕을 뱉었다. 웃음이 터진 아형 멤버들은 "표정이 진짜 딥빡 받았다. 보는 시청자도 욱할 정도였다"며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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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위반 천만원" 송훈, '냉부' 셰프들 '흑백2' 출연 몰랐던 이유는…
송훈 셰프가 '흑백요리사2' 첫 녹화 당일까지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의 출연을 몰랐다고 전했다. 14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8화에서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천상현, 송훈, 이문정, 윤나라 셰프가 등장했다. 이날 송훈은 흑백요리사2에 어떻게 섭외받았냐는 질문에 "알다시피 심사를 주로 했었다. 시즌1에도 섭외 연락이 왔다. 그때 당시에 내가 미국에 있었다. 타지여서 거절했다"며 시즌1 심사를 고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훈은 "시즌1이 잘될 줄 꿈에도 몰랐다. 내심 시즌2를 기다리고 있었다. PD님이 시즌2 미팅을 요청했고 미팅을 위해 미국에서 한국으로 갔다"고 덧붙였다. 송훈은 제작진의 거절할 수 없는 제안에 심사가 아닌 도전자로서 참가를 결정했다. 이때 아형 멤버들은 "첫 녹화 때 다들 처음 만나냐. 셰프들끼리 미리 출연 이야기를 안 했냐"고 묻자 셰프들은 "완전히 모른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천상현은 "출연자들이 아침에 오는 것도 시간을 다 끊어 놓고 철저하게 안 마주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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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셰프' 천상현, 폐암 재발해 '흑백 요리사 1' 출연 고사
천상현 셰프가 사실 '흑백요리사' 시즌 1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출연을 미룬 사실이 알려졌다. 14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8화에서는 '흑백 요리사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천상현, 송훈, 이문정, 윤나라 셰프가 등장했다. '청와대 셰프' 천상현, 폐암 재발해 '흑백 요리사 1' 출연 고사 리드 14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8화에서는 '흑백 요리사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천상현, 송훈, 이문정, 윤나라 셰프가 등장했다. 이수근은 "'흑백요리사 시즌2'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다. 다들 지원을 한 건지 섭외를 받은 건 지 묻고 싶다"며 네 명의 셰프에게 말을 걸었다. 이때 천상현은 "나는 시즌1에 전화가 왔다. 1월에 오라고 해서 계약하고 출연하려고 했다"며 시즌1에 출연 예정이었던 사실을 알렸다. 이어 "사실 내가 병이 있었다. 암에 걸려서 암 수술했다. 그게 재발이 되면서 시즌1을 못 나갔다"고 덧붙였다. 흑백요리사 제작팀은 이후 시즌2를 기획하면서 다시 천상현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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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6급 팀장 딸깍 받고 순환근무 안했다" 충격 폭로[스타이슈]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을 향한 부정적인 폭로 글이 등장했다. 모 공무원 A씨는 13일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통해 '충주맨은 공직사회의 암적인 존재였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충주맨에 대해 "남들은 20년 근속해야 올라가는 6급 팀장을 딸깎하고 받았고 유튜브 홍보 활동한다고 순환근무도 안하고 얼마나 내부에서 싫어했겠냐"라며 "본인도 자기 싫어하는 사람 많았다고 인정했었고 이제 나갔으니 공직사회가 조화롭게 평화로워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고로 자기보다 잘나가거나 튀는 못은 절대 용납 못하는 곳이 공직"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충주맨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으로 36초짜리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충주맨은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작별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라며 "많이 부족한 제가 운 좋게도 작은 성공을 거뒀던 건 구독자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었던 것 같다. 응원해 주신 충주시민 여러분과 항상 배려해 주신 충주시청 동료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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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넷이 쿵쿵...개그우먼 김지선, 이웃 항의에 결국 짐쌌다
'4남매 엄마' 개그우먼 김지선(54)이 층간소음 고충을 겪었던 일화를 전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엄쑈'에는 '최초공개 김지선 럭셔리 하우스'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김지선은 영상에서 최근 이사한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김지선은 먼저 트램펄린 기능이 탑재된 소파를 소개했다. 그는 "애들이 자기 체력을 다 못 쓰면 집에서라도 어떻게든 소진하고 잔다. 안 자고 막 뛰지 않나. 엄마들이 '아래층 울리니까 뛰지 마'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한다"고 전했다. 김지선은 과거 층간소음 항의를 받아 1층으로 이사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래층 주민이 '애를 넷이나 낳을 거면 1층으로 이사 갔어야지, 고층으로 오면 어떡하냐'더라. 이사 와서 낳기 시작한 거라고 해명했다"고 말했다. 김지선은 또 "낮엔 애들을 놀게 뒀지만 밤 9시면 집안 불을 무조건 다 껐다. 그런데 (낮) 2시에도 뛴다며 뭐라 하더라. 그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젠 다 커서 뛸 애도 없는데"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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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미숙, 갸루 메이크업 파격 변신…"다른 나 느껴 행복"
배우 이미숙(65)이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이미숙은 지난 13일 SNS(소셜미디어)에 "내가 아닌 다른 나를 느꼈던 행복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엔 이미숙이 일본식 짙은 화장인 '갸루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미숙은 같은 날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갸루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미숙은 "갸루가 원래 Girl(걸)을 일본말로 발음한 거다. 소녀라는 뜻"이라며 "1992년도에 일본에서 공부했을 때 갸루 메이크업이 난리였다"고 설명했다. 이미숙은 서울 마포구 한 갸루 메이크업 전문 숍을 찾았다. 지난해 그룹 러블리즈 멤버 이미주가 방문해 화제가 된 곳이기도 하다. 이미숙은 "30여년 전 일본 하라주쿠에서 이런 매장 가본 적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갸루숍 직원들은 평소 강한 이미지를 많이 드러내 온 이미숙에게 귀여운 스타일을 추천했다. 이어 본격적인 메이크업에 들어간 이미숙은 생전 처음 껴보는 서클렌즈에 두툼한 속눈썹, 보석 파츠 등으로 매력을 한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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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딛고 6년 만에 기적"...김경진·전수민, 쌍둥이 부모 됐다
개그맨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 부부가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14일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경진 아내 전수민은 이날 오전 4시30분경 서울 강서구 한 종합병원에서 남녀 일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 두 아이는 각각 2. 9㎏(여아) 3. 1㎏(남아)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역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7살 차이 김경진·전수민 부부는 2020년 6월 결혼 후 2세를 갖기 위해 노력했으나 김경진의 건강 문제로 난임을 겪었다. 부부는 지난해 시험관시술에 성공하면서 결혼 6년 만에 소중한 2세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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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시멘트 부수자 여성 발이 '툭'…범인은 '전과 13범' 동거남
E채널 예능 '용감한 형사들4'가 16년간 은폐됐던 암매장 사건과 엽기적인 살인 사건 전말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용감한 형사들4' 71회에는 거제경찰서 김진우 경위, 경남경찰청 진성현 경장과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 등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배우 김태훈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선 16년 만에 세상에 드러난 '시멘트 암매장 사건'이 다뤄졌다. 사건은 한 다세대 주택 옥상에서 누수 공사를 위해 시멘트를 제거하던 작업자가 "시신이 나온 것 같다"고 신고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발견 당시 시신은 진공 압축 비닐에 싸인 채 여행 가방 안에 담겨 시멘트로 덮여 있었으며, 옥탑방 뒤편 폭이 약 55㎝로 좁은 공간에 매립된 상태였다. 피해자는 16년 전 가족과 연락이 끊기고 실종된 30대 여성 A씨로 밝혀졌다. 경찰은 옥탑방 세입자였던 A씨의 동거남 B씨를 유력 용의자로 체포했다. 마약 전과 포함 '전과 13범'이었던 B씨는 체포 당시에도 마약 검사 양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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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만원 팔려"...김남일, 강남 햄버거집 매출 폭로에 '짜증'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역에 햄버거 가게를 연 전 축구선수 김남일(48)이 가게 매출을 폭로 당하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지난 13일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엔 안정환이 김남일을 비롯해 김호남 대한축구협회 이사, 윤장현 캐스터와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학창 시절 축구화를 사기 위해 일용직 일을 했다는 김호남은 "가정형편이 좀 어려웠는데 축구 실력이 회비를 면제받을 만큼은 아니었다. 삽질, 포장도로, 교회 공사 등 가리지 않고 일해 일급 6만3000원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김남일은 "나도 고등학교 때 해봤다. 어리니까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잡일만 했다"며 공감했다. 안정환은 서울지하철 5호선 공사에 투입된 일화를 전하며 "5만원 정도 받았다. 아저씨들이랑 함바집에서 밥 먹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김호남은 선수 시절 감자탕집도 운영한 적 있다고 밝혔다. 그는 "쌍둥이 자녀가 태어났을 때다. 기가 막히게 돈 냄새 맡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 주로 공무원·축구 선수에게 많이 접근하는데 저한테도 그러더라"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