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권오중이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 그림을 표지에 담은 에세이 발간을 알렸다. 지난 12일 권오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오중은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 아들 혁준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사용됐다.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이지만 매일을 온 힘으로 살아내며 아비의 삶에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해 준 자랑스러운 아들 혁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당당한 '권혁준 작가'로서 이 책의 표지를 아름답게 밝혀주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세이는 배우 차인표 권유로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준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5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 척 가
최신 기사
-
서장훈, 백혈병 아들 둔 母에 정색 "과잉보호 아니라 철저한 준비 해야"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4살 아들을 둔 고민녀가 과잉보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과잉보호가 아니라 준비가 안 된 것"이라며 아이를 지키기 위해 헬멧과 보호대까지 철저히 준비하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22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0회에는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앓은 4살 아들을 둔 35세 고민녀가 출연했다. 이날 고민녀는 "큰아들이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았다"며 "조혈모세포 이식을 한 지 1년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식받은 지 1년이 지났는데 제가 과잉보호를 하면서 아이 행동을 막고 혼을 내는 건 아닌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고민녀의 아들은 2022년생 올해 4살로 크게 아픈 적 없이 성장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얼굴에 안면 마비가 왔다. 고민녀는 "응급실에 갔더니 스테로이드 약을 처방해줬고 5일 만에 마비가 풀렸다"며 "두 달 뒤 완치 판정을 받았는데 3일 뒤 반대쪽 얼굴에 또 마비가 왔다"고 설명했다.
-
"자격증만 14개인데…삶은 그대로" 서장훈, 자기 계발 중독 男에 '일침'
서장훈이 10년 넘게 자기 계발과 자격증 취득에 매달린 사연자에게 현실적인 일침을 가했다. 22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0회에는 10년 넘게 자기 계발과 자격증 취득에 몰두해 온 34세 고민남이 출연했다. 6년째 PT 숍을 운영 중인 고민남은 "10년 넘게 자기 계발 중독에 빠졌다"며 "어느 순간부터 회의감이 들었다. 계속해야 하는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고민남은 2014년부터 자격증을 따기 시작해 현재까지 총 14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컴퓨터, 태권도, 외국어 등 여러 분야의 자격증을 보유하며 본업과 관련된 자격증뿐 아니라 전혀 다른 분야에도 관심을 넓혀왔다. 고민남은 "일과 관련된 자격증도 많지만 쓸데없는 자격증도 많이 땄다"며 "작년에는 도배기능사 자격증도 취득했다. 관심이 생기면 자격증부터 딴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고민남은 만족감보다 회의감이 커졌다. 고민남은 "본업과 무관한 자격증을 딸 때마다 주변 반응은 냉담했다"며 "이런 과정
-
일라이 재혼 소식에...전처 지연수 "11살 아들 상처받을까 걱정"
방송인 지연수가 전 남편인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의 재혼 소식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제 재혼 생각은요...? 지연수 그녀의 솔직한 심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연수는 최근 알려진 일라이의 재혼과 관련해 "일단 너무 축하한다. 그런데 솔직히 내 생각이 중요하냐"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 사람의 결혼은 이미 알고 있었다. 다만 언제 하는지는 몰랐다"며 "재혼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내일 민수가 학교 가야 하는데'였다"고 말했다. 그는 "학부모들 가운데 민수 아빠가 누군지 아는 분들도 있다"며 "혹시 아이가 주변에서 이야기를 듣고 상처받을까 봐 그게 가장 걱정됐다"고 털어놨다. 또 "일라이는 아직 30대다. 얼마든지 다시 결혼하고 아이도 낳으며 자신의 인생을 살아야 할 나이"라며 "나는 이미 민수와 둘이 행복을 먼저 찾았고, 그 사람은 나보다 조금 늦게 행복의 결실을 보는 것으로
-
'서울시스터즈' 옥희 영결식, 24일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거행
가수 고(故) 옥희(본명 김광숙)의 장례가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다. 대한가수협회는 22일 "대한민국 대중가요계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고 옥희의 영결식을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영결식장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하며 국민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한 고인의 발자취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고인의 예술적 삶과 업적을 기리고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추모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영결식은 평소 고인의 신앙에 따라 기독교 예배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한가수협회 박상철 회장과 임희숙 이사가 각각 조사와 추도사를 전하며, 고인의 약력 소개와 생전 영상 상영에 이어 헌화 및 분향이 진행될 예정이다. 1968년 5인조 걸그룹 '서울시스터즈' 리더로 데뷔한 옥희는 1974년 솔로 전향 후 '나는 몰라요'와 '이웃사촌', '두 손을 잡아요'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신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지난 2
-
"페라리만 7대?" 블핑 리사, 슈퍼카 또 뽑았다…차만 70억↑
그룹 블랙핑크 리사(29)가 수억대 슈퍼카를 한 대 더 들였다. 보유한 차량 가격만 70억원대로 추정된다. 22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이 뉴 베이비(MY NEW BAB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사가 새롭게 마련한 슈퍼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차량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페라리의 '테스타로사' 모델이다. 현재는 구하기 어려운 고가의 클래식 슈퍼카로 알려져 있다. 리사는 평소에도 남다른 고급 외제차 사랑을 드러내 온 바 있다. 리사가 공개한 자신의 페라리 브랜드 차량은 총 7대다. △푸로산게 △812 GTS 만소리 △812 수퍼페스트 △296 GTB △로마 △12칠린드리 △테스타로사 등이다. 여기에 리사는 포르셰 911 GT3 RS,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 등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보유 차량 금액만 70억원을 넘을 것이라는 추정이 나온다. 앞서 리사는 75억원대 성수동 저택과 55억원대 미국 베벌리힐스 저택도 공개하며
-
김나영, 7년 전 싱글맘 시절 사진 보고'울컥'…"너무 꾀죄죄 하더라"
방송인 김나영이 7년 전 이혼 직후 힘들었던 때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는 김나영의 하루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나영은 오후 1시에 점심을 먹으며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김나영은 "아이들이 저를 좀 무시한다. 그게 너무 힘들다. 저를 이겨 먹으려 하더라. 저한테 지면 화내고, 화도 짜증도 다 저한테 낸다. 이대로 크면 '나중에 나 무시당하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건강하고 밝으면 됐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김나영은 또 "얼마 전 인스타그램을 이렇게 보는데 7년 전 오늘이 뜨더라. 어린 신우랑 같이 사진 찍은 게 있는데 그걸 보는데 되게 울컥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진 속 제가 밝은 옷을 입었는데도 너무 꾀죄죄했다. 7년이나 어린데 지금보다 생기가 있어야 하는데"라며 속상해했다. 그러면서 "눈에 삶의 무게가 짓눌려 있는 게 느껴지더라. 예전 생각이
-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 촬영 중단…"한 달간 재정비"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의 촬영이 중단됐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연애의 재발견' 측 관계자는 "대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 달간 재정비 기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마 시즌인 만큼 재정비 후 촬영을 재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애의 재발견'은 이혼 부부가 같은 집에 살고 같은 직장에 근무하게 되면서 서로를 재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배우 김소연을 비롯해 김지석, 윤현민, 황우슬혜가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앞서 '연애의 재발견'은 지난 10일 주요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하며 하반기 편성을 공식화한 바 있다. 하지만 불과 열흘여 만에 돌연 재정비에 들어간 것이다. 갑작스럽게 촬영이 중단되면서 일각에서는 중앙그룹의 기업회생 신청과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JTBC가 지난 12일 206억원의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한 데 이어 JTBC,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중
-
"첫날밤 처녀 여부 확인한 시어머니…부부 사생활 감시도" 충격
결혼 첫날밤부터 처녀 여부를 확인한 시어머니의 집착과 남편의 의처증에 딸 양육을 포기하고 이혼한 6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아픈 손가락, 자식'이라는 주제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이 저를 싫어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60대 초반 여성의 사연이 1위에 올랐다. 사연자는 "중국 하얼빈에서 태어난 60대 초반 한국인"이라며 "24살에 소개팅으로 전남편을 만나 결혼했지만, 결혼 생활은 지옥이었다"고 밝혔다. 결혼 첫날밤 사연자의 시어머니는 흰 수건을 건네며 "잘 때 꼭 깔고 자라"라고 당부했다. 사연자는 추울까 봐 챙겨준 것이라 생각했지만, 시어머니는 다음날 수건을 보고 처녀 여부를 확인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김지민은 "이게 뭐냐"며 경악했고, 김미려는 "욕 나올 것 같다"며 분노했다. 그뿐만 아니라 아들에 대한 집착이 심했던 시어머니는 새벽마다 부부의 방을 훔쳐봤고, 둘째 며느리와 함께
-
JTBC, 회생 신청 후 '냉부' 정상 촬영…권성준 "촬영슛"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시즌1의 우승자였던 권성준 셰프(31)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정상적으로 녹화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권성준은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냉부 촬영 슛"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권성준이 촬영에 앞서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JTBC는 지난 12일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내 상환하지 못했다며 채무불이행을 선언했다. JTBC를 비롯해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등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 5곳이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다. JTBC가 기업회생을 신청한 후 녹화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고정 출연 중인 권성준이 정상적으로 녹화가 진행된다는 사실을 알려 팬들이 안도하고 있다. 한편, 권성준은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시즌1에서 '나폴리 맛피아'로 출연해 에드워드 리 셰프를 꺾고 1위를 차지해 주목받았다. 현재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
故 안성기 아들 안다빈 "많이 보고 싶어요"…사진 속 환한 미소 먹먹
고(故) 안성기의 장남인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 안다빈이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안다빈은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Happy Father's Day. 아내가 남겨준 소중한 사진들. 2018년 시카고에서. 많이 보고 싶어요 아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시카고에서 시간을 보내는 안성기와 안다빈의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서서 환하게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이 먹먹함을 자아낸다. 안성기는 지난 1월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후 항암 치료받았다. 한 차례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추적 관찰 과정에서 병이 재발했다. 지난해 12월 30일 식사 중 기도 폐쇄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세상을 떠났다. 안성기는 생전 슬하에 장남 안다빈, 차남 안필립을 뒀다. 안다빈은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로 미국에서 활동 중이며 안필립은 사진작가다.
-
심수창, 이혼 1년 만에 재혼 의지…"아이 갖고파, 전처도 응원"
전 야구선수 심수창(45)이 이혼 1년 만에 재혼 의지를 고백한다. 22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해 결혼한 심수창이 개그맨 양상국의 '6등급 클럽' 오디션에 참여한다. 최근 양상국은 결혼정보회사에서 '6등급' 판정을 받은 뒤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남성들을 모아 결혼 인연 찾기에 나섰다. 선공개 영상 속 양상국은 "아픔이 있으신데 방송을 통해 다시 사랑을 꿈꾸면서 결혼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가도 괜찮냐"고 물었다. 이에 심수창은 "나오기 전에 전 아내에게 연락했다. '가서 잘 됐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은 "서로 응원한다는 건 잘 헤어진 거다. 응원하면서 헤어진 거라 보면 된다"고 반응했다. 이어 심수창은 "원래 아이를 빨리 갖고 싶었다. 자녀가 없기 때문에. 후배 아들이 프로에 가는 걸 보니까 더 빨리 새로운 사랑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현재 월세 생활 중이라는 심수창은 "자가가 있었지만,
-
빅뱅 대성, 카라 허영지와 열애설 즉각 부인 "친한 동료 사이"
그룹 빅뱅 대성(37)이 카라 허영지(31)와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를 즉각 부인했다. 22일 대성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측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대성, 허영지, 오마이걸 효정이 함께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그룹 마마무의 콘서트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했다. 특히 화제를 모은 것은 대성과 허영지의 모습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 가까이 붙어 앉아 마마무 응원봉을 함께 살펴보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마스크를 쓴 채 함께 웃음을 터트리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대성과 허영지는 과거에도 핑크빛을 자아낸 바 있다. 지난해 10월 대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 영상에서 지난주 게스트로 출연한 카라 허영지, 강지영을 언급하며 "태양 형이 영지랑 잘해보라고 하더라. 나랑 티키타카가 너무 좋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