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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부르고 먼저 스킨십까지 하는 5살 딸을 둔 '나는 솔로' 22기 현숙(가명)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일 밤 9시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현숙과 16기 광수(가명)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엄마 현숙은 5살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1년째 교제하며 재혼을 준비 중인 남자친구 광수와 함께 출연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공개된 일상 영상 속 금쪽이는 엄마와 함께 키즈 카페를 찾았다. 엄마가 간식을 사러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금쪽이는 아빠와 노는 친구를 슬쩍 본 뒤 이날 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불렀고, 이어 "같이 놀아요"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같이 놀아주자 "아빠가 참 좋아"라며 애정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금쪽이를 지켜봤다. 이후 엄마 옆에서 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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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반에서 가장 어려운 학생에 '라면 봉지 쌀'...내가 받아 좋았다"
방송인 박경림이 학창 시절 어려웠던 가정 형편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는 배우 고준이 절친 조재윤, 이상준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이상준은 "학교에서 가정환경 조사를 했는데 어릴 때 아버지가 안 계셨다"며 "친구들이 아버지가 없는 걸 알고 내 이야기에 안 웃더라. '중학교에 가면 달라지겠지' 했는데 그때 또 가정환경 조사를 하면서 알려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 한 학급당 집안 환경이 가장 어려운 한 명에게는 급식비를 안 받는다고 했다. 그런데 아무도 (선생님께) 찾아가지 않으니 제게 '너 왜 안 와?'라고 하시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박경림은 이에 공감하며 "학교 다닐 때 라면 봉지에 쌀을 담아 가던 시절이다. 그 반에서 가장 어려운 친구에게 그걸 준다. 그걸 제가 계속 받아 갔다"고 말했다. 박경림은 "창피하기보다는 오히려 너무 좋았다"면서 "이걸 가져가면 우리가 쌀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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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째즈 "화제 된 미모의 아내, 초면에 내 배 만지길래…"
가수 조째즈가 미모의 아내로부터 먼저 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4년 차 가수 조째즈가 출연했다. MC 김숙은 조째즈 출연에 "아내가 너무 미인이다. 아내가 '전참시'(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1분 나왔는데 화제의 장면이 됐다. 미인을 사로잡은 비결이 있냐"라고 질문했다. 조째즈는 "제가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제가 플러팅을 한 게 아니라 그쪽에서 먼저 플러팅이 들어왔다"라고 답하며 웃어 보였다. 조째즈는 "바에서 라이브를 하는 날이었다. 아내가 갑자기 제 배를 만지더라"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MC 서장훈이 "안면이 있었냐. 초면에 배를 만진 거냐"라며 놀라자 조째즈는 "처음 만났을 때"라고 말했다. 심지어 조째즈는 노래를 안 했기 때문에 노래 실력에 반한 것도 아니었다고 부연했다. 조째즈는 "복두꺼비를 만지듯이 만진 것 같다. 그다음에 제가 플러팅을 했다"라고 말했다. 조째즈 닮은꼴로 알려진 개그우먼 홍윤화는 조째즈 아내와 실제로 만난 적이 있다며 "언니 취향이 동글동글한 사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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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괴물이야" 돌까지 던져...'전신화상 트라우마' 고백한 배우
배우 고준(47)이 전신화상으로 힘들었던 어린 시절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고준이 절친인 배우 조재윤과 개그맨 이상준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C 박경림이 "어릴 때 유치원도 자주 옮기고 적응을 잘 못 한 이유가 있느냐"고 묻자, 고준은 "있다. 지금은 어른이 돼서 상처를 극복했다. 기억은 못 하는데 제가 한 살도 되기 전에 전신화상 환자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머니가 커피포트에 우유를 데우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제가 전깃줄을 잡아당겼다. 키가 작으니까 팔과 배에만 화상을 입었는데 엎질러진 물에 앞으로 넘어지며 전신화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고준은 "유치원 때부터 가족 아닌 사람들을 만나는데 놀림을 너무 많이 당했다. '넌 괴물이다. 넌 왜 우리랑 달라. 외계인이야' 했던 기억이 있다. 돌로 맞아본 적도 있다. 저 자신을 지켜야 하다 보니 방황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본인은 물론 어머님이 죄책감이 심했을 것 같다는 말에 고준은 "덕분에 훌륭한 배우가 됐다고 말씀드리는데도 항상 눈물을 훔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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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시도 때도 없이 적극적" 조째즈, 아내와 '매일 뽀뽀' 자랑
조째즈가 매일 뽀뽀를 요구하는 아내를 자랑했다. 15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8회에서는 결혼 4년 차인 의사 오진승, 아나운서 김도연 부부가 출연해 부부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진승은 부부 상담을 받으며 '뽀뽀 리스'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숙은 게스트로 출연한 조째즈를 언급하며 "같은 결혼 4년 차인데 조째즈 씨는 매일 뽀뽀에 시달리는 중이다. 부부 금실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때 조째즈는 "부부 상담을 받는 모습이 너무 의아하다"며 "우리 부부와 반대다. 저는 좀 (뽀뽀를) 피하려고 하는데 아내가 리드한다. 아침에 출근할 때 아내가 뽀뽀 안 해주면 문 안 열어준다"며 아내를 언급했다. 이어 "예전에는 제가 덧니가 있었다. 그때는 아무리 닦아도 구취가 심했다. 그때는 아내가 밀어냈다. 근데 치아 교정하고 나서는 아내가 시도 때도 없이 적극적으로 달려들더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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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선언' 홍윤화, 드디어 몸무게 두 자릿수 "김구라보다 덜 나가"
홍윤화가 몸무게 두 자릿수까지 감량했다. 15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8회에서는 홍윤화가 신기루, 김민경, 풍자를 집으로 초대해 다이어트 식단을 대접했다. 이날 김구라는 게스트로 출연한 조째즈에게 "조째즈 씨가 100㎏ 넘냐"며 몸무게에 대해 물었다. 조째즈는 "딱 100㎏이 나간다"고 답했고 김구라는 "그럼 100㎏ 넘는 거다. 100㎏ 딱 맞추기가 힘들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옆에 있던 홍윤화는 "저 현재 100㎏ 밑이다. 여기저기 다 얘기하고 다니는데 기사를 안 내주신다. 저 몸무게 두 자리라고 기사 좀 내달라"며 감량을 어필했다. 놀란 김구라는 "나랑 몸무게가 비슷하다고 보면 되냐. 내가 97㎏이다"라며 홍윤화를 떠봤다. 홍윤화는 "조금 비슷한데 다행히 제가 조금 더 밑이다"라며 안도의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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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잰 신기루, 홍윤화·풍자 경악…몇 ㎏이길래?
신기루가 몸무게를 재자 홍윤화, 풍자가 할 말을 잃었다. 15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8회에서는 홍윤화가 신기루, 김민경, 풍자를 집으로 초대해 다이어트 식단을 대접했다. 이날 다이어트에 성공한 홍윤화와 풍자, 김민경은 신기루에게도 다이어트를 권유했다. 그러자 신기루는 "몸무게 안 재본 지 오래됐다"며 몸무게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홍윤화는 "그때 내가 체중계 선물해줬잖아"라고 묻자 신기루는 "너 그거 안 보고 샀지. 몸무게 제한이 좀 있더라"라고 답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홍윤화는 "140kg 제한 아니냐"고 물었고 당황한 신기루는 "140kg라니 너 말조심해"라며 입단속을 시켰다. 이어 홍윤화는 "언니 지금 몸무게 못 재는 거냐"고 물었고 신기루는 "내가 별로 보고 싶지도 않고. 근데 재보고는 싶다"고 답했다. 이때 홍윤화는 벌떡 일어나 큰 체중계를 들고 등장했다. 신기루는 간만에 체중계에 올라섰고 무게를 확인한 김민경은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봤다. 또 풍자는 할 말을 잃었고 홍윤화는 "언니 에러는 안 뜬다"며 어색한 분위기를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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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살 빠진 풍자 보며 질투 "나도 쟤처럼 예뻐지고 싶어"
신기루가 풍자를 질투했다. 15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8회에서는 홍윤화가 신기루, 김민경, 풍자를 집으로 초대해 다이어트 식단을 대접했다. 최근 25㎏을 뺀 풍자는 이날 신기루에 "언니는 다이어트 안 하냐"며 신기루의 건강을 걱정했다. 신기루는 "이제 하려고 한다"며 "좀 늦은 감이 있는데 나는 윤화처럼 '몇 ㎏ 감량' 목표를 안 정하려고 한다. 부담 없이 그냥 걷고 싶을 때 걸으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때 풍자는 "일단 130㎏ 밑으로 떨어져 봐라"라고 조언했고 신기루는 "무슨 소리 하는 거야"라며 당황했다. 또 김민경은 "다이어트는 목표가 아예 없으면 안 한다. 걷고 싶을 때가 언제냐"며 따졌다. 당황한 신기루는 "걷는 거에 대한 취미를 가질 거다. 거부감이 없어야 한다. 나도 쟤(풍자)처럼 예뻐지고 싶다"며 풍자를 지목했다. 홍윤화는 "걸그룹 센터 경쟁하는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올해 '40㎏ 감량' 목표를 선언한 홍윤화는 이날 약 30㎏을 뺀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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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감량' 홍윤화 "족발은 大자만 시킨다" 뚱보만 아는 꿀팁? 뭐길래
홍윤화가 족발을 시켜 먹는 꿀팁을 공개했다. 15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8회에서는 홍윤화가 출연해 다이어트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홍윤화는 신기루와 풍자, 김민경을 초대해 다이어트 음식을 한 상 차려 대접하며 식단을 선보였다. 홍윤화의 다이어트 음식을 연신 감탄하며 먹은 풍자는 "무슨 이게 다이어트 음식이야. 황제 다이어트다. 이렇게 먹으니까 빠졌구나"라며 홍윤화의 식단에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을 보던 이지혜는 "재료비가 엄청나게 들겠다"며 식비를 걱정했다. 그러자 홍윤화는 "시켜 먹는 거보다 훨씬 적게 들어간다"며 "시켜 먹으면 기본적으로 족발도 대자로 시작한다. 대자가 맛있다. 그렇죠"라며 오히려 되물었다. 이때 이지혜가 "대, 중, 소 맛이 달라요?"라고 묻자 홍윤화는 "어머. 발이 달라요"라며 흥분했다. 이어 "발이 아예 다르다. 보통의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뚱보들은 다 안다. 무조건 대자를 시켜야 한다. 소, 중자는 뒷자리를 쓰는 집이 90%다. 앞다리가 맛있다"며 꿀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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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행사 20회' 조째즈, 한남동 자가 입성? "계약날 아내 울더라"
조째즈가 한남동 아파트로 이사했다. 15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8회에서는 가수 조째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째즈가 등장하자 서장훈은 "인기의 척도는 행사다. 조째즈씨가 올해 1월에 데뷔했는데 벌써 행사만 200회를 이상을 했다"며 최근 조째즈의 인기를 언급했다. 실제 조째즈는 한 달에 약 20회씩 전국을 돌며 행사를 돌았다. 조째즈는 "4월에서 회사에서 신차를 뽑아줬다. 어제 보니 10만㎞를 달렸더라. 다시 신차를 뽑아야 할 것 같다. 감사하게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김숙은 "조째즈가 행사로 돈을 긁어모아서 한남에 자가를 샀다"며 최근 조째즈의 거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졌다. 조째즈는 "계속 한남동에 살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 빌라였다. 그거 때문에 아내가 힘들어했는데 최근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답했다. 이어 조째즈는 "사실 자가는 아니다. 한남동이 비싸다"며 "첫 계약 날 아내가 너무 기뻐서 울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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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김원효, 매년 샤넬백 선물…15년째 결혼기념일마다 지켜"
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에게 15년간 선물 받은 명품백을 자랑했다. 15일 김숙 유튜브 채널에는 '코스트코 고인물의 찐템 추천과 먹방. 마당이 있는 진화네 집구경까지!'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심진화와 코스트코에서 알차게 쇼핑하고 배를 채운 김숙은 함께 심진화 집으로 향했다.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함께 사용하는 안방을 본 김숙은 "너무 포근해 보인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어 드레스룸으로 이동한 김숙은 방을 가득 채운 심진화의 화려한 옷과 소품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원효 옷은 전혀 보이지 않고 심진화 옷만 가득한 모습에 김숙은 "(김)원효는 옷이 없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드레스룸 한쪽엔 샤넬 등 명품가방이 진열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심진화는 김원효가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샤넬백을 선물해 준다고 밝힌 바 있다. 김숙이 "남편이 결혼기념일마다 샤넬백 사준다던데 진짜 지키는 게 맞냐"고 묻자 심진화는 15년간 받은 샤넬백을 공개했다. 이를 본 김숙은 "결혼 진짜 잘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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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날 밟은 연예인, 'A급 장영란' 출연 요청…이게 복수구나"
방송인 장영란(47)이 리포터 시절 사진을 무시했던 연예인들을 언급했다. 장영란은 15일 JTBC 신규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 홍보를 위해 배우 하지원, 김성령과 함께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했다. MC 정호철은 장영란에게 "누나가 (방송 활동한 지) 20년 넘지 않았나. 초반에 누나를 밟은 사람들이 많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은 "날 밟은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이 돌변해서 요샌 먼저 'A급 장영란(유튜브 채널)에 나와도 되냐'고 묻는다. 아니면 만났을 때 '어머'하면서 반갑고 공손하게 인사해 줄 때가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밟혔을 때 복수하고 싶진 않았다"면서도 "'이게 복수구나' 생각은 든다. 그 사람을 밟는 건 아니지만 그럴 때 행복감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하지원이 "그 사람은 기억 못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장영란은 "(기억)할 거다. 할 수밖에 없는 게 내가 리포터를 하지 않았나. 알 것 같다"고 했다. 신동엽이 '짠한형'에서 처음으로 실명을 공개하라고 제안하자 장영란은 크게 웃으며 "말하기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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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홍대 클럽서 누가 엉덩이 만져"…성추행 피해 고백
배우 하지원(47)이 홍대 클럽에서 성추행당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하지원은 15일 웹 예능 '신동엽 짠한형'에 나와 과거 영화 홍보차 가수 왁스 안무 연습을 위해 홍대 한 클럽을 찾은 이야기를 꺼냈다. 김성령이 "가수로 노래하지 않았나. 그때 당시 얘가 옷도 야하게 입고"라고 회상하자 하지원은 "왁스 대신 영화 OST를 불렀다. 가수로 활동한 건 아니다. 제가 왁스인 것처럼 립싱크하는 게 영화 마케팅 일환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근데 갑자기 SBS '인기가요'까지 나갔다. 영화 OST로 홍보하러 '인기가요'를 가는 경우는 없지 않나. 그때 좀 야한 옷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하지원은 "저를 왁스 시키겠다고 안무 연습실에 데려갔는데 몸이 웨이브도 안 되고 너무 뻣뻣했다"며 "그래서 홍대 클럽을 데려갔다. 동작이 아니라 그 무드(분위기)를 알려주려고 한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하지원은 클럽에 들어서자마자 성추행을 당했다고. 그는 "설레서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누가 내 엉덩이를 만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