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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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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건물주' 유재석 "압구정 반이 내 거?"…조인성에 '발끈'
배우 조인성이 방송인 유재석의 재력을 부풀려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틈 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이들은 서로의 고향을 밝혔다. 초중고 학창 시절을 강동구에서 보낸 조인성은 "2006년 '비열한 거리' 때까지 강동에 살다가 송파구 방이동으로 이사 가서 지금은 방이동 독거노인이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정민은 "강동 자부심 너무 심하다"라 투덜거렸다. 박정민은 경기도 분당 출신이라고. 이후 박해준은 부산시 동구 수정동 출신이라고 언급했다. 유재석은 "'유퀴즈'에서 해준씨를 봤는데, 저는 연극을 오래 하시고 고생하다가 뒤늦게 빛을 본 스타일인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라. 집에서 전셋집 다 해주고 굉장히 럭셔리한 삶을 살았다. 고생 별로 안 했다"라고 폭로했다. 유재석이 "수정동에서 굉장히 내로라하는 집안이었을 거 같다"라고 말하자, 조인성은 "재석이 형이 그걸 잘 알아본다"라며 장난기가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조인성은 "재석이형 압구정 출신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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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평단 2만원' 짠순이 전원주, 500만원 피부 시술 '깜짝'
배우 전원주가 피부과에서 500만원 상당의 리프팅 시술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청담동 피부과에서 20년 젊어지는 피부 리프팅 시술받고 온 전원주. 그런데 가격이 얼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이제는 늙는 것도 좋지만 곱게 늙는 게 소원"이라며 "거울 들여다보면서 빨래판처럼 쭈글쭈글하면 'TV에서 안 쓰겠구나. 늙었다고 안 쓰겠구나'하고 피부를 잡아당겨 본다"라고 털어놨다. 절친 배우 서우림과 함께 청담동 피부과를 찾은 전원주는 "10년만 젊게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미간 보톡스만 맞아본 적이 있다는 전원주는 고령 환자들은 어떤 시술을 받는지 물었다. 이에 의사는 "고령 환자는 두 가지다. 성형외과 쪽으로 가서 아예 거상 수술을 받는 경우, 피부과로 오시는 분들은 티가 덜 나고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걸 추구한다"라고 설명했다. 전원주는 평소 신경 쓰이던 볼의 흑자 제거를 비롯해 울세라, 티타늄, 온다, 보톡스 시술 등을 받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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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례 온 듯"…박근형, 오현경·이순재 떠나보낸 심경 '먹먹'
원로 배우 박근형(85)이 최근 세상을 떠난 동료 배우들을 언급하며 "(내) 차례가 온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박근형이 연극 무대 '더 드레서'에 함께 서고 있는 배우 오만석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진행자 엄지인 아나운서는 고(故) 이순재, 윤소정, 오현경 등 원로 배우들의 잇따른 부고 소식 속에 박근형의 존재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박근형은 "주변에 많이 보내고 나서 어떠셨나"라는 질문에 "다 떠나시고 나니까 차례가 온 것 같기도 하고"라면서 "가신 분들 뒷자리가 허전해서 어느새 제가 그 자리에 들어선 것 같다. 가신 분들 위해 더 열심히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28일 박근형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을 당시 이순재의 부고와 관련한 질문에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당시 박근형은 "올해 1월에 연극을 할 때 이순재 선생님이 오셨었다. '앞으로 연극계를 당신이 맡아야 해' 그러시길래 '무슨 말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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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얼굴→돌아온 혈색…심권호, '간암 수술' 후 확 바뀐 근황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심권호(53)가 간암으로 진단받은 사실이 공개돼 충격을 준 가운데, 그가 간암 수술 후 한층 맑아진 안색으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3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은 '꽃중년 그 자체. 스타일 변신 성공한 심권호'라는 제목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심권호는 미용실을 찾아 헤어스타일 변신에 나선 모습이다. 미용실 원장은 심권호에게 "얼굴이 정말 좋아졌다. 안색도 좋아졌고 표정도 훨씬 밝아졌다"라고 말했다. 심권호는 "얼굴이 많이 괜찮아 지지 않았냐. 뭐 하나 때문에 그렇다"고 말하며 제작진을 바라보며 웃음을 보였다. 원장 역시 "너무 좋다"며 심권호의 달라진 외모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꽃단장을 마친 심권호는 "이 모습은 이제 안 나올 수도 있다"며 여러 장의 인증사진을 찍는 등 자신의 변화에 만족해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다행이다" "이제 술 그만 드시고 건강 관리하셔라" "대한민국 레전드의 초라한 모습에 눈물이 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권호가 제작진의 설득 끝에 병원을 찾아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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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재벌 3세 아이돌' 하민기, 데뷔 잠정 중단…"완성도 위해"
올해 신규 보이그룹으로 데뷔 예정이던 신전떡볶이 창립주 겸 회장 하성호 대표의 조카 하민기에 대해 소속사가 데뷔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3일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는 "내부 경영진 변화에 따른 전반적인 운영 점검 과정에서 하민기가 소속된 에어헌드레드의 그룹 완성도를 보다 높이기 위해 론칭 준비를 일시적으로 멈추고 트레이닝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경영 구조 개편과 함께 아티스트의 장기적인 성장과 팀의 완성도를 먼저 고려한 결정"이라며 "현재 후보 멤버들 및 연습생들은 보컬·퍼포먼스·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민기와 에어헌드레드의 데뷔 잠정 중단에 대해 사측은 팀 해체나 프로젝트 종료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소속사는 "보다 탄탄한 준비를 위한 내부 조정 단계"라며 "향후 론칭 일정 및 활동 계획은 내부 정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재논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7년생 하민기는 SM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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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일란성 쌍둥이' 故신해철 향한 그리움…"억장 무너져"
가수 현진영이 고(故) 신해철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현진영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어젯밤 꿈에 해철이 형이 나왔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그는 "자꾸 내 이름을 부르시며 손에 뭔가를 쥐여 주셨는데 무엇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꿈속에서 많이 울었던 것 같다. 일어나니 베개가 젖어 있었다"고 적었다. 이어 "많이 잊고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한 번씩 보이니 억장이 무너진다"며 "그냥 형한테 미안하고 고맙고 보고 싶다. 형 얼굴 보며 부르고 싶다"고 덧붙이며 그리움을 전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현진영이 신해철과 등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키와 이목구비, 헤어스타일까지 비슷해 마치 친형제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진영은 신해철과 '일란성 쌍둥이'로 불렸던 당시 기사도 소개했다. 기사에는 "이목구비가 판박이처럼 닮은 데다 똑같이 170cm 키에 옷 입고 다니는 스타일까지 흡사해 PD나 동료 가수들은 물론 팬들까지도 누가 누구인지 헷갈린다"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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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때 엘베 압착 사고…후각 신경 끊어져" 개그맨 충격 고백
개그맨 송영길(41)이 후각 장애를 갖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3일 개그우먼 김영희·고은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싱글대디의 연애 현실'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2018년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는 송영길이 출연했다. 김영희는 송영길에 대해 "덩치도 있고 여름에 땀도 많은 편인데 항상 우유 비누 냄새가 났다"며 "향수 쓰는 여성분들 지나가면 한번 돌아보는 것처럼 좋은 냄새가 나서 돌아보면 영길이었다. 관리를 엄청 하더라"라고 말했다. 고은영이 "사람들이 안 좋은 냄새 날 것 같다고 오해하지 않냐"고 묻자 송영길은 "맞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는 "후각 장애가 있어서 내가 내 몸에서 무슨 냄새 나는지 모를까 봐 아침저녁으로 잘 씻는다"고 설명했다. 송영길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취업한 회사에서 엘리베이터 설치 업무에 투입됐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엘리베이터가 오가는 통로에 머리를 내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려온 엘리베이터에 머리가 끼이는 사고가 난 것. 송영길은 "얼굴 윗부분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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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안티팬에 머리 뜯기고 계란 맞았다…"나한테 사과해" 울분
그룹 베이비복스 간미연(43)이 과거 안티팬에게 당한 일을 털어놨다. 최근 가수 차오루 유튜브 채널에는 '실화 맞아? 믿기 힘든 90년대 활동 썰… 베이비복스 언니랑 하이디라오 다녀옴'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차오루는 "활동 당시 가장 스트레스였던 게 뭐냐"고 물었다. 간미연은 "요즘은 연예인을 만나도 '연예인 누구다'하고 마는데 그때만 해도 연예인을 보면 소리 지르며 달려들어 뭐라도 만지려던 시기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한번은 지방 공연 마치고 차량으로 걸어가는데 과정이 너무 험했다. 경호원들이 우리를 보호해도 중간중간 사람들이 밀면서 생긴 빈틈으로 신체 접촉이 많았다. 어린 나이에 맨날 차에서 울었던 기억이 난다"고 털어놨다. 간미연은 가발을 뜯긴 적도 있다고 했다. 그는 "누가 갑자기 내 머리를 잡아당겨 (헤어피스가) 뜯어졌다. 상투만 남은 내 얼굴도 웃겼지만 가발이 사람들 손을 거쳐 둥둥 떠가는 게 너무 웃겼다. 결국 못 잡고 차에 탔다"고 했다. 안티팬들의 직접적인 공격도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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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의혹' 차은우에 "화이팅"…케데헌 배우 "옹호 아냐" 해명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배우 아덴 조(40)가 200억원대 탈세 의혹을 받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공개 응원했다가 논란이 되자 해명에 나섰다. 아덴 조 측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논란된 댓글은 개인적 친분에서 나온 위로 표현이었을 뿐"이라며 "해당 상황·행위를 옹호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 사적인 마음이 공적으로 확산돼 유감스럽다. 앞으로 신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아덴 조는 지난달 26일 차은우가 탈세 의혹 관련 입장을 SNS(소셜미디어)에 올리자 "항상 너를 지지한다. 동생, 화이팅(Always supporting you dongseng, Hwaiting)"이라는 댓글을 남겨 논란이 됐다. 두 사람 인연은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콘텐츠에서 시작됐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인공 '루미'를 연기한 아덴 조는 '진우' 실제 모델인 차은우와 함께 루미·진우 듀엣곡 '프리'(Free)를 커버한 바 있다. 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뒤 200억원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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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성매매, 엄마 맞바람"...중3 딸 성인 남성과 모텔 간 이유
부모의 쌍방 외도를 눈치챈 중3 딸이 온라인에서 만난 남성과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한 사건이 전해졌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사건 수첩' 코너에서는 "남편의 외도 이후 중3 딸의 행동이 이상해졌다"며 찾아온 의뢰인의 사건이 다뤄졌다. 의뢰인은 "남편 휴대전화에서 '그 여자 어땠어?'라는 수상한 문자를 발견했다"며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며 탐정단에 사건을 의뢰했다. 앞서 의뢰인 남편은 8년 전 초등학생이었던 딸의 등·하원 도우미와 불륜을 저지른 바 있었다. 의뢰인은 "친언니 같은 사람이었다. 가족처럼 가까이 지냈는데 제 침대에서 그 짓까지 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그 사건 이후 딸이 소변 실수를 하고 말수도 줄어들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였다"며 딸 때문에 이혼하지 않고 참고 살았다고 했다. 이어 "남편에게는 '다시는 외도 안 하겠다'는 각서까지 받고 행복한 가정인 척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또다시 남편의 외도가 의심되는 문자를 발견하자 결국 사건을 의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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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코트에 담긴 사연 '뭉클'…"27년 전 서희원이 준 선물"
그룹 클론 구준엽이 아내인 대만 배우 고(故) 쉬시위안(서희원)의 사망 1주기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이날 입은 코트에 대한 비화가 전해졌다. 대만 가수 타오징잉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금보산) 추모공원에서 열린 쉬시위안의 사망 1주기 행사에 참석한 심경을 전했다. 타오징잉은 "이른 아침, 타이베이에서 진바오산으로 출발했다. 가는 내내 비바람이 몰아치고 바다 파도가 거셌다. 쉬시위안의 남편 구준엽이 어떻게 매일 이 외롭고 험한 길을 오갔을지 상상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쉬시위안을 추모하고, 구준엽이 준비한 청동상 제막식을 지켜봤다. 순수한 소녀가 타이베이를 바라보는 모습의 동상이었다"고 전했다. 타오징잉은 "이날 구준엽이 27년 전 쉬시위안이 선물했던 코트를 입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 쉬시위안의 모친은 세상을 떠난 딸이 생전 선물한 신발을 자랑스럽게 보여줬다고 했다. 타오징잉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비바람 속에서 쉬시디는 눈물과 재치 있는 농담을 오가며 행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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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파격 누드집 공개 '깜짝'…"이거 방송 나갈 수 있냐" 충격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30대 초반에 촬영한 파격적인 누드집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추성훈이 출연해 이상민, 이수지, 탁재훈, 카이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상습 노출'을 즐긴다고 소개됐다. 추성훈은 "난 격투기 선수라 원래 옷을 벗고 시합한다. 당연한 건데 이걸로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탁재훈은 "평소에도 벗으니까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고 받아쳤다. 이후 이상민은 추성훈의 누드 화보집을 들고 등장했다. 파격적인 수위의 누드 화보에 카이는 깜짝 놀라 입을 틀어막았고, "이거 방송 나갈 수 있냐"며 충격에 빠졌다. 추성훈은 "30대 초반에 찍은 것"이라며 "스태프 2명 뿐이었다. 사진작가 1명, 스태프 1명이었다. 다 남자였다. 남자 셋이서 찍었다"고 밝혔다. 탁재훈이 "모델료를 받은 거냐"고 하자 이상민은 "많이 받았겠다"고 반응했다. 그러나 추성훈은 "아니다. 10원도 안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