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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부르고 먼저 스킨십까지 하는 5살 딸을 둔 '나는 솔로' 22기 현숙(가명)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일 밤 9시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현숙과 16기 광수(가명)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엄마 현숙은 5살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1년째 교제하며 재혼을 준비 중인 남자친구 광수와 함께 출연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공개된 일상 영상 속 금쪽이는 엄마와 함께 키즈 카페를 찾았다. 엄마가 간식을 사러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금쪽이는 아빠와 노는 친구를 슬쩍 본 뒤 이날 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불렀고, 이어 "같이 놀아요"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같이 놀아주자 "아빠가 참 좋아"라며 애정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금쪽이를 지켜봤다. 이후 엄마 옆에서 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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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철과 영자가 결혼한다던데"…29기 결혼 커플 힌트 공개
29기 결혼 커플의 힌트가 공개됐다. 10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1회에서는 '연상연하 특집' 29기에서 결혼 커플의 힌트가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예비 신랑, 신부의 부모님 사진으로 출연자를 알렸다. 사진을 본 MC들은 "영철씨 느낌이 있다. 영수 느낌도 있다. 장모님은 현숙 씨랑 많이 닮은 것 같다. 정숙, 영자 얼굴도 있다"며 감을 잡지 못했다. 이어 "지금 인터넷에서는 상철과 영자가 결혼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시아버지, 장모님 사진으로는 정말 모르겠다. 계속 지켜봐 달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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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옥순 뺏긴 광수, 질투심에 "영수 매력 모르겠다" 뒷담화
광수가 옥순의 마음을 훔친 영수를 질투했다. 10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1회에서는 '연상연하 특집' 29기 솔로 남녀들의 둘째 날이 공개됐다. 이날 광수는 옥순의 선택을 받아 1대1 데이트를 나갔다. 이떄 옥순은 광수에게 이성적 호감을 크게 느끼지 못했고 광수는 옥순에 대한 호감을 더 키웠다. 솔로 나라로 돌아온 뒤 옥순은 마음에 둔 영수에게 접근했고 두 사람은 1대1 대화 이후 급격하게 가까워졌다. 동시에 영철이 옥순과의 대화 이후 광수에게 "나랑 광수님이랑 마음이 같다"라고 하자 광수의 마음이 복잡해졌다. 이후 광수는 잠자리에 들기 전 영철에게 "영수님은 어떤 매력이냐. 난 솔직히 진짜 모르겠다. 옥순님도 영수님이 마음에 든다고 하니까"라며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여자들은 그걸 뭔가 '자신감'이라고 보는 거 같다. 솔직히 남자들끼리는 그게 자신감이 아니란 걸 알지 않냐"며 영수에 대한 뒷담화를 덧붙였다. 광수는 이후 개인 인터뷰에서도 "사실 불안했다. 다른 여자들도 좋다고 하는 남자가 제 경쟁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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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사' 영자, 솔로 나라에서 친구 제자 만났다…영식 '당황'
영자의 친구가 영식의 고등학교 은사님인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1회에서는 '연상연하 특집' 29기 솔로 남녀들의 둘째 날이 공개됐다. 영철과 데이트를 마치고 온 영자는 공용 거실에 혼자 있던 영식과 대화를 했다. 이때 영식이 "저 외국어 고등학교 나왔거든요?"라고 하자 영자는 "얼굴이 외고상이다. 어느 외고 인지 물어봐도 되나"라며 학교 이름을 물어봤다. 영식이 'H외고'라고 언급하자 영자는 "내 친구 중에 H외고 수학 선생님이 있다"며 영식의 고교 재학 기간과 친구의 근무 기간을 맞춰봤다. 이후 영자는 친구의 이름을 언급했고 이름을 들은 영식은 놀란 기색을 보였다. 영자는 "대박이다. 이건 또 색다르네"라며 당황했고 영식 또한 "재밌게 가르쳐주셔서 성적이 잘 나왔다"고 답했다. 영상을 보던 송해나는 "여기는 커플 되기 힘들겠다"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영식은 순자, 영자를 마음에 드는 이성으로 언급했고 영자에게 마음을 표현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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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 알아봐라" 광수 밀어낸 옥순…데프콘 "이성적 한 방이 없네"
옥순이 광수를 밀어냈다. 10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1회에서는 '연상연하 특집' 29기 솔로 남녀들의 첫 번째 데이트가 그려졌다. 광수는 옥순의 선택을 받아 1대1 데이트를 나갔다. 이때 옥순은 광수를 선택했지만 마음속으로는 영수를 품고 있었고 광수에게는 크게 이성적 호감을 느끼지 못했다. 결국 옥순은 광수에게 "영숙님과도 대화해봐라. 대화를 해봐야 알 수 있으니깐"이라며 광수를 영숙에게 밀어냈다. 두 사람의 대화를 유심히 보던 MC 송해나 또한 "지금 옥순이 밀어냈다. 영숙한테 보내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광수는 "대화해 볼게요. 옥순님도 영수님이랑 대화하세요. 근데 너무 멀리 가진 마세요. 돌고 돌아 다시 왔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이후 개인 인터뷰에서 광수는 "오늘 데이트는 200% 만족이다. 호감도가 70%이었다면 지금은 90%다"라고 전했다. 반면 옥순은 "대화 결이 비슷한 사람이었다. 결이 비슷한 사람인 건 좋지만 그것만 있으면 안 된다. 이성적으로 끌리는 요소들은 영수님이 더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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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식, 0표에 해탈? "지금을 즐기자" 울컥…데프콘 "솔로 예감"
첫 데이트 0표를 받은 영식이가 울컥했다. 10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1회에서는 '연상연하 특집' 29기 솔로 남녀들의 첫 번째 데이트가 그려졌다. 모두가 데이트를 나가고 영식은 홀로 숙소 밖을 거닐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갯벌에 들어가 머드를 만지다가 또 농구를 하는가 하면 아무도 없는 거실에서 건반을 치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영식은 "어디 산책하면 좋을지 갯벌을 살펴봤다. 바다를 보면 분위기 좋다고 하니까 혼자 가서 미리 동선도 체크했다"고 말했다. 이어 "간 김에 보니까 생물도 많이 있더라. 태안 앞바다 유조선 사건도 있었는데 많이 회복됐다는 것도 느꼈다. 다 이유가 있죠"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인터뷰를 본 MC들은 웃음이 터졌다. 특히 데프콘은 "이 친구는 커플이 안 될 것 같다. 목요일에 벙식이랑 만나면 얼마나 재밌을까 기대된다"며 현재 목요일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에 출연 중인 24기 영식을 언급했다. 영식은 인터뷰 중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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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현숙만 고립된 영호의 2대1 데이트…무슨 일?
현숙이 영호와 영숙 사이에서 고립됐다. 10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1회에서는 '연상연하 특집' 29기 솔로 남녀들의 첫 번째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영호는 영숙, 현숙의 선택을 받아 2대1 데이트를 나갔다. 영호는 자연스럽게 현숙보다 영숙에게 질문을 던지며 관심을 보였고 동시에 현숙은 이야기꽃을 피운 두 사람 사이에서 고립됐다. 이후 영호는 개인 인터뷰에서도 교수인 영숙을 언급하며 "아우라가 나온다고 해야 하나. 멋있다"며 설렘이 가득 찬 표정을 지었다. 또 영호는 현숙, 영숙과 차례로 차를 마시며 1대1 대화를 하는 자리에서도 현숙보다는 영숙에게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영호는 현숙에게 "나는 영숙, 현숙 말고는 선택 안 할 거 같다. 영철, 영수님 알아보셔라"며 거리를 뒀다. 이어 "밑에 영숙이 있나요?"라고 물으며 영숙과의 1대1 대화를 재촉하기도 했다. 현숙 또한 "영숙님한테 더 마음이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외모를 많이 보시는 느낌이다. 나보단 영숙이 1순위인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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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수영♥' 정경호, 내 남자친구였다" 폭탄 발언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같은 그룹 멤버 수영의 공개 연인인 배우 정경호가 한 때 자신의 남자친구였다고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그냥 아는 경호 오빠랑 낮술 한잔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효연은 정경호가 출연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언급하며 "개인적인 이상형이 교포 느낌 나는 사람이다. 오빠 봤을 때 교포와 아이돌 느낌이 나서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경호는 "너무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아직도 소지섭 형, 임수정 누나를 보면 애틋함이 있다. 좋은 기억이 된 작품이다. '눈의 꽃'이라는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콩닥거린다"라고 말했다. 효연은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요 근래에도 모르는 친구들이 없다. 나는 배우들이 너무 예쁘고 잘 생기면 좀 더 보게 되는데 저 드라마도 그랬다. 그런거 있지 않냐. 드라마가 할 때만큼은 내 남자친구인 거다"라며 "오빠가 한 때 내 남자친구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경호는 효연과 같은 그룹인 소녀시대 수영과 공개 연인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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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대신 매니저 월급 올려"…'박나래 논란' 속 장영란 미담 눈길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폭로를 당하며 법적 갈등을 빚은 가운데, 장영란이 매니저를 대하는 태도가 재조명되고 있다. 2022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에는 장영란이 매니저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장영란의 매니저였던 김준수씨는 "누나가 올해로 데뷔 20년 차다. 그간 거쳐 갔던 매니저들이 많지 않나. 매니저들을 친동생, 가족처럼 대해주신다. 매니저들을 너무 아껴주시는 '매니저 계의 여신'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같은 소속사 식구였던 개그맨 양세형은 "이건 정말 맞는 말이다. 매니저들 사이에서 인기 진짜 많다"라고 인정했다. MC 홍현희는 "장영란씨가 매니저를 위해서 본인의 계약금까지 깎아서 매니저들 월급을 올려줬다는 얘기가 있다"고 제보했다. 장영란은 "그게 아니라, 사실은 매니저들이 박봉 아닌가. 같이 신나게 일했으면 좋겠는데 자꾸 우울해하더라. '왜 그렇게 힘들어해?'하고 물어보니 '미래가 없고 너무 힘들어요' 하더라"며 "내가 뭔가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약금을 안 받는 대신 매니저들 월급을 올려달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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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와 재혼' 김나영, 숨겨온 가정사 고백…"난 엄마가 2명"
방송인 김나영(44)이 숨겨온 가정사를 고백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N 예능 '퍼즐트립' 3부에선 김나영이 K팝을 좋아하는 24세 케이티를 자기 집으로 직접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퍼즐트립은 잃어버린 퍼즐 한 조각을 찾기 위해 가족을 찾아 한국으로 온 해외 입양인들의 한국 여행기를 담은 관찰 여행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 김나영은 "위탁모 봉사를 일주일 정도 한 적 있는데 일주일인데도 아이를 보낼 때 정말 힘들었다"고 특별했던 위탁모 경험을 털어놓는다. 위탁모는 친생부모가 양육하기 어려운 입양 대상 아동을 입양 성립 전까지 가정에서 보호하고 양육한다. 케이티는 "내게도 만나고 싶은 엄마가 있다. 바로 위탁 엄마"라며 한국에 온 이유를 밝힌다. 김나영은 저녁 식사를 함께한 두 아들 신우·이준에게 케이티를 소개하며 "케이티 누나는 엄마가 2명이고, 아빠도 2명이야. 엄마에게도 엄마가 2명이잖아. 엄마 아빠가 2명인 건 되게 행운인 것 같아"라고 설명해 눈길을 끈다. 김나영은 스튜디오에서 "어렸을 때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버지가 재혼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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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측 '미등록 기획사 운영' 재차 사과…"등록증 정식 수령"
가수 성시경 측이 미등록 기획사 운영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10일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공식 입장을 내고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6조 제1항'에 따른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완료했고, 2025년 11월27일 등록증을 정식으로 수령했다"라고 밝혔다. 에스케이재원은 "지난 9월 발표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에 대한 12월31일까지의 계도 기간 안내에 따라 필요한 절차를 하나하나 확인하며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진행 중인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관계 기관에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전달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날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성시경의 누나 성모씨와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을 대중문화예술산업법발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26조에 따르면 관련 사업을 하려는 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등록해야 한다. 이를 위반해 영업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성시경이 2011년 2월 설립한 에스케이재원은 성시경의 누나가 대표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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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열애설' 에스파 윈터, 악플·루머 유포자 법적 대응…"선처 없다"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에스파 멤버 윈터가 자신을 둘러싼 악성 댓글과 루머 유포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고 나섰다. 10일 윈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악성 게시물 및 댓글(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딥페이크 등)의 심각성에 대해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측은 "디시인사이드, 여성시대, 네이트판, 인스티즈, 더쿠,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서 윈터를 대상으로 한 인격 및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아티스트를 공연히 비방할 목적의 악의적인 포스팅 및 성희롱 게시물을 다수 확인해 해당 게시물들을 검토 후 단계적으로 고소 절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전했다. 이어 "언급된 플랫폼 등에 에스파 관련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한 자에 대해서도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를 진행 중"이라며 "개인 SNS(소셜미디어), 온라인 커뮤니티, 익명 게시판 등에서 발생하는 악성 루머 생성, 허위 정보 반복 유포, 성희롱성 게시물 작성, 조롱 및 왜곡 콘텐츠 제작·배포 행위에 대해서도 증거를 대량 확보하고 선처 없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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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오빠, 링거 같이"...'주사 이모' 불똥 튄 정재형 "일면식도 없다"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박나래 '주사 이모'와 친분설을 일축했다. 정재형 소속사 안테나는 10일 "논란 중인 예능 방송분과 관련해 더 이상의 오해를 막고자 해당 사안과 일체 무관함을 분명히 밝힌다"며 "A씨(주사 이모)와 친분은 물론 일면식도 없다"고 알렸다. 박나래는 A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A씨는 자신이 의사라고 주장했으나 대한의사협회 조사 결과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나래와 A씨는 의료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된 상태다. 이런 가운데 박나래가 지난해 12월13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정재형과 함께 김장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에서 돌연 비공개 처리돼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엔 정재형이 8시간에 걸친 김장을 마친 뒤 "자세가 비뚤어진다. 다리 흔들리는 거 봤냐. 내일 링거 예약할 때 나도 해야 하냐"고 하자 박나래가 "오빠, 링거 같이 예약하자"고 화답하는 장면이 담겼다. 당시 정재형은 농담으로 건넨 말이었으나 최근 박나래 '주사 이모' 의혹이 제기되면서 영상이 1년 만에 재조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