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송종호(50)가 고깃집을 운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송종호가 어머니와 함께 '미우새 표 합숙 맞선'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종호는 어머니 이경순 씨와 함께 맞선녀와 이들의 부모님들을 만난 자리에서 자기소개를 했다. 이경순 씨는 아들 송종호에 대해 "저희 아들은 1976년생"이라며 "대표 드라마는 서인국, 정은지 씨와 같이 찍은 '응답하라 1997'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아들이 3년 넘게 작품을 못 했다. 그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날 것 같다. 마음이 너무 아팠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아들은 내색을 전혀 하지 않았다. '어떠니?'라고 하면 괜찮다고 하는 착한 아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삼성동에 고깃집을 차려서 열심히 경제적으로 회복 중이다. 사돈이 되시면 아들이 언제든 소고기는 무료로 드릴 것"이라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종호는 1995년 모델로 데뷔해 1999년 MBC 시
최신 기사
-
'정경호·수영 결별' 예측한 무속인…과거 두 사람 궁합 보며 한 말
배우 정경호와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14년 장기연애 끝에 결별을 맞은 가운데, 지난해 무당 '명도령'이 이들의 이별수를 예측한 영상이 재조명받고 있다. 명도령은 과거 개그맨 박나래의 연예 퇴출 사태도 예견한 바 있다. 명도령은 작년 12월 유튜브를 통해 정경호와 최수영의 생년월일만을 받아 블라인드로 두 사람의 궁합을 봤다. 당시 명도령은 남성에 대해 "고집이 세고 기준이 뚜렷한 사람이다. 주변 시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있다"고 말했다. 여성에 대해서는 "역시 고집이 강하지만 자유로운 성향이다. 남에게 맞추기보다는 자기 뜻대로 살아가려는 기질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의 궁합을 본 명도령은 "궁합은 괜찮은데 부부의 연은 보이지 않는다. 연애는 오래 할 수 있지만 결혼까지 가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여성 쪽은 결혼을 원하는 것 같은데, 남성 쪽은 서두르지 않고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이다. 일방적으로 피하는 것 같다. 집안 문
-
태진아, '치매 투병' 옥경이 웨딩드레스 입은 결혼사진 공개...추억 소환
트로트 가수 태진아(72·조방헌)가 아내와의 결혼사진을 공개하며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지난 9일 태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옥경이하고 결혼기념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젊은 시절 태진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 이옥형(본명·별명 옥경)씨의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결혼기념일 축하드린다" "건강하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태진아는 1981년 1살 연상의 이옥형씨와 결혼했다. 이씨는 2019년 치매 진단을 받고 이후 일몰증후군 증세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씨의 주치의가 "치매가 발병한 지 7년이 지났다. 현재 중층 치매 상태다. 아기 같은 상태"라고 진단해 눈길을 끌었다. 태진아의 아들로는 가수 겸 배우 이루와 스윙엔터테인먼트 대표 조유명이 있다.
-
"사람 살리는 소방관 될 것"…배우 안창현, 은퇴 선언
배우 안창현이 연예계를 은퇴하고 새로운 꿈에 도전한다. 안창현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별로 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 확실히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저는 지금까지 걷던 배우의 길을 멈추고 사람들 구하고 살리는 소방관이 되려고 한다"며 연예계 은퇴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이유는 그냥 사람을 구하고 싶은 마음 하나"라며 "될 때까지 도전해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창현은 드라마 '유괴의 날', '착한 여자 부세미' 등 작품에 출연했다.
-
임영웅 '51억 집' 내부 첫 공개..."운동복 수두룩, 6년째 입는 옷도"
51억대 한강뷰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인 가수 임영웅이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SBS 예능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측은 '임영웅,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에 설레하며 짐 싸는 것으로 마무리한 출발 D-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산골 여행을 앞두고 짐을 챙기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사 오고 옷방을 처음 보여드리는 것 같다. 별건 없다"고 쑥스러워하며 자신의 옷방을 공개했다. 옷방에는 옷이 종류별로 구분되어 시스템 행거에 걸려있었다. 아일랜드 서랍장에는 향수와 선글라스들이 잔뜩 놓여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사실 지금 있는 옷들도 몇 개 안 입는다. 맨날 입는 옷, 편한 옷만 입는다"며 "운동복이 제일 많다. 축구 유니폼도 자주 입는다"고 말했다. 임영웅의 옷장에는 약 75%가 운동복으로 채워져 있었다. 애착 바지가 있다는 임영웅은 "운동할 때도 입고 외출할 때도 입고 잘 때도 입는다. 5~6년째"라고 말하며 소탈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선글라
-
박미선, 암투병 후 달라진 일상..."빨리 못 걷고, 이것 못 먹어"
방송인 박미선(59)이 암 투병 후 건강 상태를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는 이봉원과 박미선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이봉원은 박미선을 위해 산책 데이트를 준비했다. 자연을 좋아하는 박미선을 위해 이봉원은 꽃과 나무가 가득한 공원을 선택했고 두 사람은 함께 산책했다. 박미선은 "체력이 100% 올라온 게 아니라 빨리 못 걷는다"며 몸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박미선은 이봉원이 달라졌다며 "(이봉원은) 원래 앞에서 가는 사람"이라며 "항상 남편의 뒷모습만 보고 걸었다. 밥 먹고 먼저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은 내 박자에 맞춰 걸어주더라. 좋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두 사람은 식사를 위해 한우 전문점을 찾았다. 박미선은 테이블 위에 놓여진 무쇠판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는 "암 투병 이후 될 수 있으면 숯불에 굽는 고기를 먹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한 번도 입에 안 댔다. 겁도 나고 조심해야 하니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철판이
-
"1분 지각해 시험 못 봐" 저격했던 안선영 사과…"전적으로 내 잘못"
방송인 안선영(50)이 1분 지각으로 국제 공인 영어능력시험을 보지 못했다며 주관사를 저격했던 부분을 사과했다. 10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험 규정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채 시험장에 늦게 도착한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안선영은 "규정에 따라 원칙대로 응대해 주신 시험 주관 관계자분들께 사과드린다. 정해진 규정을 지키며 같은 시험을 준비한 수험생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당시 아쉬운 마음에 감정적으로 글을 올렸다. 이후 스스로도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판단해 글을 삭제했다"며 "많은 분들의 지적과 의견을 통해 제 부족함을 돌아보게 되었다. 앞으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적었다. 전날 안선영은 국제 공인 영어능력시험에 응시하려다가 '1분' 지각해 입실 불가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안선영은 "시험료가 30만원이다. 사람이 왔는데 안 되냐고 물으니 '그러니까 일찍 일찍 다녀야죠' 하
-
문희준, 소율 비난하더니…"다시 태어나면 나와 결혼 안 하길"
그룹 H.O.T. 출신 문희준과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 부부의 현실적 결혼 생활이 공개된다. 지난 9일 공개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예고편에는 결혼 10년 차를 맞은 문희준·소율 부부 일상이 담겼다. 문희준은 아내의 생활 습관을 지적하며 잔소리를 쏟아냈고, 소율은 이에 맞받아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고편에서 문희준은 반찬 유통기한 관리부터 주방 정리 상태까지 꼼꼼하게 확인했다. 그는 장조림을 가리키며 "언제 샀냐"고 물었고, 프라이팬이 놓인 위치를 보고는 "또 불난다"고 걱정하기도 했다. 식사 자리에서도 두 사람의 성향 차이는 드러났다. 문희준은 평소 식사를 거르는 아내를 걱정했지만, 소율은 "배가 가벼운 게 좋다"며 자신의 생활 방식을 고수했다. 대화 도중 문희준이 "목소리 좀 낮춰라. 우리 동네에서 제일 시끄럽다"고 말하자 소율은 "낮춘 거다. 내 톤이 뭐가 높냐"고 받아치며 불만을 드러냈다. 소율은 제작진 인터뷰에서 남편에 대해 "선생님 같고 스승님,
-
복막염 퇴원하려는데 '난소암' 발견…정애리 "머리 후루룩 빠져"
배우 정애리가 난소암 투병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정애리의 난소암 투병기가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정애리는 "연극 '친정엄마' 공연할 때 살이 좀 빠지고 힘이 들었다.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했다. 배우니까 무대 올라가면 정신 차리고 하지 않냐. 그러다가 어느 날 집에 갔는데 몸이 안 움직여질 정도로 배가 아프더라"고 말했다. 병원에서 복막염 진단을 받고 수술 후 퇴원했다는 정애리는 일주일 후 안내받으러 갔다가 의사로부터 "과를 바꾸셔야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수술 후 검사에서 난소암 세포가 발견된 것. 난소암은 난소 표면의 상피 세포에서 발생하는 암이다. 정애리는 "암센터 부인과에 가라고 하더라. 갑자기 난소암 환자가 됐다"며 "의사가 하라는 대로 했다. 많이 알면 더 무서워져서 어떤 정보도 얻고 싶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당시 드라마와 연극 출연 중이던 정애리는 투병 중임에도 작품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남은 촬영을 모두 마치는
-
기안84, 퇴사자에 "나는 쓰레기" 채찍...'포상금 300만원' 걸었다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퇴사한 전 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난 8일 기안84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퇴사한 직원들 리즈 시절 되찾아주기'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기안84는 퇴사한 전 직원 지은씨와 송은씨를 만나기 전 "퇴사한 전 직원들이 한 달 전쯤 사무실에 놀러 왔는데 몸이 많이 무너져 있었다"며 "운동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계속 말만 했는데 이번에는 실제로 변한 모습을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을 만난 기안84는 약 5~6주 동안 진행되는 건강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그는 "건강해지면 본인들에게도 좋고 영상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프로젝트 취지를 설명했다. 기안84는 이번 프로젝트에 '리즈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붙였다. 기간 내 목표를 달성할 경우 상금 300만원을 지급하고, 개인 유튜브 채널 홍보 30초, 일본에서의 보디프로필 촬영 등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다만 식단 관리와
-
"모텔 갔지?" 40년간 외도 의심…남편 급소에 끓는 물 부은 아내
40년째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는 아내와 억울함을 호소하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는 외도 의심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결혼 46년 차 부부가 출연해 심리상담가 이호선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 부부의 둘째 딸은 아빠 외도를 의심하는 엄마 때문에 삼남매가 상의해 탐정까지 고용하려 했다며 오랜 가족 갈등을 털어놨다. 아내는 남편이 외도 상대를 바꿔가며 여러 차례 외도를 저질렀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아내는 남편이 자면서 잠꼬대로 다른 여자 이름을 불렀다며 "휴대전화를 뒤져보니 그 이름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화를 걸어 '내가 부인이다'라고 했더니 갑자기 쌍욕을 하면서 저를 무고죄로 고소하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아내는 또 "남편이 그 뒤에도 이상한 행동을 계속했다. 파트너가 바뀐 거다. 차 조수석 뒷좌석에 손자국이 있고 그 자리 발판이 반질반질했다. '누가 탔길래 그러냐'고 물었더니 남편은 대답이 없었고 눈
-
"유부남과 불륜 중 연프 출연" 폭로 논란...하트시그널5 제작진 "확인 중"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가 출연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이 공식 사과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5 제작진은 지난 9일 "현재 일부 출연자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며 "제작진은 현재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출연진의 방송 방향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며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논란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폭로글에서 시작됐다.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의 도덕적 검증 실패'란 제목의 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이 프로그램 출연자 B씨가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부정행위 가해자이자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 피고"라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B씨가 부정행위 의혹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관련 내용을 문제 삼은 피해자 측을 상대로 명예훼손·모욕 등 형사고소를 언급한 변호사 서류를 보내는 등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또 B씨가
-
정경호 "수영에 감히 물어보지 못했다" 결별 후 과거 발언 재조명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가수 겸 배우 수영과 배우 정경호가 공개 열애 14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정경호가 최근 공식 인터뷰에서 수영을 언급했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경호와 수영은 지난 9일 양 측 소속사를 통해 결별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는 "바쁜 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졌고, 결국 결별하게 됐다"고 밝혔다. 14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인터뷰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 왔다. 특히 정경호는 지난해 9월 영화 '보스' 언론 인터뷰에서 "영화가 개봉하면 수영과 함께 극장에 가서 볼 것"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또 극 중 탱고 댄스를 선보인 것과 관련해 '걸그룹 출신인 수영에게 댄스 레슨을 받았느냐'는 질문에는 "감히 물어보지도 못했다. 그냥 '그러려니' 했을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당시만 해도 다정한 모습을 보였던 두 사람이었지만, 이날 결별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수영과 정경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