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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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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포에버 체리' 개인 브랜드 사업 아니었다…"도용 막으려"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측이 '포에버 체리' 상표권 출원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개인 사업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2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포에버 체리'는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다. 장원영의 개인 사업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장원영은 인스타그램에 '포에버 체리'라는 계정을 개설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후 지난 11일 장원영이 체리 모양 로고의 상표권을 자신의 명의로 출원한 것으로 밝혀지며 장원영이 개인 브랜드 사업을 론칭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최근 진행된 상표권 등록에 대해, 해당 명칭에는 아티스트 고유의 정체성과 이미지가 깊이 투영되어 있다"라며 "따라서 프로젝트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제3자의 무분별한 상업적 도용 및 브랜드 남용을 방지하고자, 장원영 본인 명의로 출원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측과 합의했다"라고 설명했다. 포에버 체리 상표권 지정 상품에는 가발 고정용 접착제, 가정용 탈지제, 공기용 방향제, 물티슈, 식품용 향미료(정유), 에센셜 오일, 의료용을 제외한 마사지 젤, 향, 화장품, 도자기제 장식품, 비눗갑, 빗 및 스펀지 등 30개 항목이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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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돈으로 1년간 뉴욕 생활"…차주영, '금수저' 학창시절 소환
배우 차주영(35)이 아버지 반대를 무릅쓰고 배우가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7일 가수 성시경 유튜브 채널엔 '성시경의 만날 텐데 | 여자 성시경 같은 차주영 배우와 꾸밈없는 토크 재밌게 나눴습니다'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차주영은 "많이 보수적인 집에서 태어났다. 아주 큰 집 장손집 장손녀"라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보고 싶다고 한 게 무용이라 예고 무용과에 가고 싶었는데 아버지 반대가 너무 심했다. 예술 계통은 안 된다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는 "집안만의 기준이 되게 뚜렷했는데 그게 법이라고 알고 컸다. 그래서 자립하고 싶은 욕심이 어릴 때부터 컸다"면서 "저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았는데 아버지 말씀을 따라 가장 무난한 경영학을 전공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말레이시아 영국 시스템 국제학교 졸업 후 미국 유타대에 진학했다는 차주영은 "뉴욕·캘리포니아 등 대도시에서 시티걸이 되고 싶었는데 자금 출처가 아빠한테서 나오니 그걸 이겨 먹을 용기가 그때까지는 없었다"고 했다. 그는 "대학 졸업 후 1년간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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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호주서 목격담..."테니스 경기장서 사인받아"
소속사와 법정 공방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호주에서 포착됐다. 27일 SNS(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는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하니를 만났다"라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글과 함께 하니의 사인이 담긴 모자를 올렸다. 이 글은 중국 SNS를 통해 공유됐다. 작성자는 "컨디션이 아주 좋아 보였다"면서 "다만 복귀까지는 아직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고 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에서 하니를 봤다는 목겸담이 전해지기도 했다.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는 세계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항구 도시로, 남극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남극으로 떠나는 여행자들이 들르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편, 뉴진스는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여왔다.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패소한 후 멤버 전원이 어도어 복귀를 선언했다. 어도어는 해린·혜인·하니에 대해 복귀를 확정지었고 민지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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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만명 본 '김승수와 결혼' 가짜뉴스…박세리 "도대체 누가" 분노
전 골프선수 박세리(48)가 배우 김승수(54)와의 가짜 열애설, 결혼 루머에 선을 그었다. 지난 27일 박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세리는 "가짜 뉴스 봤나. 열애설 났던데"라는 말에 "가짜를 너무 진짜처럼 만들었다. 도대체 누가 만드는 거냐"라며 황당함을 표했다. 최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박세리와 김승수가 이달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는 내용의 영상이 확산됐다. 일부 영상은 860만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는 AI를 사용해 제작된 가짜 뉴스였다. 이에 대해 박세리는 "AI가 이럴 때 쓰라는 게 아니지 않나. 어떻게 이런 걸 만드냐. 그분도 얼마나 난감하시겠나"라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심지어는 인사를 받았다. 주민분들이 축하 인사를 하시고, 진짜냐고 연락도 오더라. 팬분들도 놀라신 분들이 많다. 믿으시면 안 된다. 심지어는 (가짜뉴스 속에서) 2026년 1월 며칠 이미 결혼했더만?"이라고 혀를 내두른 뒤 "남자친구가 생기면 뉴스에 뿌려서 각인시켜 드리겠다"라고 재차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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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아저씨가 몸 만져" 성추행 피해 고백...악착같이 공부한 이유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 중 성추행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지난 27일 홍지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당장 홍지민' 영상을 통해 동기들과 서울예대 재학 시절을 회상했다. 홍지민의 서울예대 동기들은 홍지민에 대해 "친구들끼리 지민이 자취방에 가면 밤새워 놀다가도 지민이는 혼자 공부했다"고 기억했다. 동기는 "놀 거 다 놀고 2년 내내 장학금 받았다. 그때는 재수가 없긴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지민은 자신이 재학 기간 내내 과 수석을 유지하며 장학금을 받아야 했던 이유에 대해 "자존심도 있지만 사실은 생계 (이유가) 더 컸다"라고 말했다. 재학 당시 생계를 위해 지인과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구했다는 홍지민은 "시급이 당시 패스트푸드점 시급 1200원보다 훨씬 높은 5000원이었다. 낮에는 서빙하는데 밤 되니까 술집으로 바뀌더라"고 기억해 눈길을 끌었다. 홍지민은 "내가 당시에도 노래를 좀 하니까 사장님이 방에 들어가서 아저씨들하고 노래만 부르면 된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노래를 했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내 몸을 만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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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때문에 일 끊겨"...주우재 1년 푹 쉬게 만든 조언 뭐길래
방송인 주우재가 방송인 전현무의 조언을 들었다가 일이 끊겼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오는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300회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는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전현무가 14년 만에 단독 토크쇼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숙은 전현무에 대해 "만나기는 쉽지만 남의 프로그램에 오지 않으시는 분"이라고 말하며 "웬만하면 게스트를 안 하셔서 제가 개인적으로 밑작업을 했다"고 한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나는 가발 쓰고 김숙 자리 앉으면 되는 거냐"고 말해 김숙과 닮은꼴이라 붙여진 별명인 '시추 남매'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낸다. 주우재는 "방송 입문 초창기에 현무형과 예능을 했었다"며 "당시 현무 형이 '방송국에서 부르기 힘든 사람이 돼야 한다. 아무거나 나가지 마라'고 조언을 해줘서 실제로 섭외 들어온 프로그램들을 거절했는데 조금 지나니 아무도 안 부르더라. 그 해에 프로그램 한 개 하고 푹 쉬었다"라고 울분을 토한다. 주우재는 "나중에 이 이야기를 현무 형한테 하니까 '내가 언제?'라며 발뺌하더라"라고 말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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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전과 6범' 임성근 라면에 혹평…"이렇게 맛없을 수가"
배우 황보라(42)가 최근 전과 6범이란 사실이 드러나 뭇매를 맞은 임성근 셰프의 오이라면 레시피에 혹평을 남겼다. 지난 27일 황보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황보라는 아들 우인군과 함께 썰매장에 다녀온 뒤 "뜨끈한 라면을 먹고 몸을 녹여보겠다"면서 임성근 셰프 오이라면을 만들기 시작했다. 황보라는 끓는 물에 스프와 면을 넣고 끓인 뒤 계란 1개와 들기름 1큰술을 넣었다. 이어 면을 따로 덜어내고 채 썬 오이를 넣은 그는 "오이 익히는 건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다. 물 엄청 생길 것 같은데"라며 고개를 갸웃했다. 완성된 오이라면 향을 맡은 황보라는 매운탕에 들어가는 방아잎 향이 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라면을 시식하고는 미간을 찌푸리면서 "이게 뭐냐. 싱겁다. 매콤한 맛이 전혀 없어졌다. 너무 맛없다"며 혹평을 쏟아냈다. 레시피보다 오이를 두껍게 썰었던 황보라는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맛없을 수가 있냐"며 매니저에게도 시식을 권했다. 매니저 역시 "기본 라면이 더 맛있다"고 하자, 황보라는 "오이는 라면에 넣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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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년→매월' 정부광고 집행 내역 공개 "투명성 강화-누리집 편의성도 개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오는 30일부터 정부광고 통합지원시스템 누리집(GOAD)을 통해 매월 정부광고 집행 내역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25년 8월과 12월 국무회의에서 논의한 정부 홍보 효율화 방안의 주요 이행 조치 중 하나인 정부광고 투명성 강화를 위한 것이다. 문체부는 '정부광고법' 시행(2018년) 후 3개년(2019~2021년)의 집행 내역을 2022년 최초로 공개했다. 이후 매년 6월 직전년도 집행 내역을 공개해왔으나(연 단위 공개), 앞으로는 공개주기를 '월 단위'로 대폭 단축한다. 이에 따라 1월 30일에는 직전 월인 12월을 포함해 2025년 정부광고 집행 내역을 우선 공개하고, 2월부터는 월말에 직전 월(2월 기준 1월)의 집행 내역을 공개하며 월별 공개를 시행할 예정이다. 국민의 자료 열람 및 활용 편의성도 크게 개선했다. 기존에는 해당 자료를 열람하려면 누리집 화면에서도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으나, 이제는 누리집 첫 화면의 전용 배너를 한 번 누르면 바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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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배우 이세희 친언니와 소개팅 성사? "내 여자친구한테…"
허경환이 배우 이세희의 친언니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27일 방영된 JTBC '혼자는 못해' 3화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다양한 운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지는 개그맨 선배인 허경환에게 "세희가 언니가 많다"며 관심을 끌었다. 이어 이세희에게 "언니의 형부로 허경환, 전현무 중에 누가 더 괜찮냐"고 물어보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세희는 "너무 어렵다"며 대답을 못 했고 허경환은 "어렵다는 순간부터 듣고 싶지 않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이세희는 "저희 언니가 청순하게 예쁘다. 제가 언니 덕을 크게 봤다. '네가 걔 동생이라며? 잘해 줄게'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친언니를 언급했다. 이어 이세희가 언니의 사진을 공개하자 옆에서 사진을 본 전현무, 이수지는 친언니의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전현무가 "개예뻐"라고 거칠게 표현하자 허경환은 "개예뻐가 뭡니까. 내 여자친구한테"라고 화를 내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허경환은 이세희의 핸드폰을 건네받아 친언니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봤고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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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예비 신부 위한 프러포즈 준비 완료 "통영 오징어 배 빌려…"
허경환이 미래 예비 신부를 위한 프러포즈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27일 방영된 JTBC '혼자는 못해' 3화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다양한 운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세희는 차량으로 이동 중 허경환에게 "선배님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결혼하실 때 프러포즈 뭐 하실 거예요? "라며 허경환에게 질문을 쏟아냈다. 허경환은 "청순한 스타일, 맑은 사람을 좋아한다"며 "고향이 통영인데 밤에 결혼할 사람을 통영 바다에 데려가고 싶다. 오징어 배를 섭외해서 배에 있는 전구로 하트를 만들어 놓을 예정"이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나만 할 수 있는 이벤트다. 이미 선장이 된 친구들도 있고 통영에서도 잘 된 친구들도 있다. 오징어 배 준비해서 불을 밝혀달라고 부탁하고 하트를 만들어서 고백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허경환의 프러포즈 시나리오를 들은 전현무는 "생각을 많이 했구나"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나이 마흔다섯이면 별의별 생각을 다 한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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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 김지연, 정철원 입장에…"진실 가리려는 소음, 흔들리지 않을 것"
프로야구 선수 정철원(27)과 파경을 맞은 엠넷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30)이 심경을 전했다. 김지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들 사진을 공개하며 "지켜야 할 가치가 있기에, 진실을 가리려는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는 이날 정철원이 법무법인을 통해 발표한 입장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앞서 김지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 질문에 답변하던 중 파경을 암시하는 글을 올리며, 정철원과의 결혼 생활을 폭로했다. 당시 김지연은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 되겠더라"라며 "최대한 힘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겨보겠다"고 이혼 소송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정철원이 생활비를 주지 않았으며, 아들 돌 반지 ·팔찌를 녹여 본인 금목걸이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등 독박육아와 경제적 문제, 시가와의 갈등 등 여러 갈등을 폭로했다. 이와 관련한 논란이 커지자 정철원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련 측은 "아이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라며 "양육권도 최대한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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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5년 넘게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무지·불찰 탓" 사과
가수 이하이 측이 1인 기획사를 5년 넘게 미등록 상태로 운영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일자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하이 소속사 두오버는 27일 "이하이는 당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해 왔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개인적인 사업자가 별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이에 뒤늦게 관련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최근 등록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는 회사와 아티스트 모두의 무지와 불찰로 발생한 일"이라며 "이로 인해 심려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관련 법규와 절차를 더욱 철저히 확인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활동하겠다"고 했다. 앞서 이날 필드뉴스는 이하이가 2020년 4월 설립한 1인 기획사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가 관할 당국에 등록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운영돼 왔다고 보도했다. 또 기획사 대표이사는 이하이 본인이며, 사내이사는 친언니 이모씨가 맡는 등 가족 회사 형태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은 대중문화예술기획 업무를 수행하는 법인이나 1인 초과 개인 사업자가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없이 업체를 운영할 경우 2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