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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때 아닌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프랑스 패션쇼에서 영부인이 등장했는데도 앉은 채 악수만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젠데이아는 지난 10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L사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프랑스 매거진 그라치아는 파렐 윌리엄스, 블랙핑크 리사 등은 패션위크 현장에 도착한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에게 일어나서 인사를 나눴으나 젠데이아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미소와 함께 가볍게 악수만 나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누리꾼들은 "기본적인 예절과 사회적 규범이 부족하다", "프랑스 영부인이 인사를 건넬 때는 일어나는 것이 상식"이라며 젠데이아의 태도를 지적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프랑스에서 영부인은 공식적인 국가 직함이 없는 일반 시민에 가깝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고, 젠데이아가 당시 상황에 집중하느라 영부인임을 바로 알아채지 못했을 수 있다며 과도한 논란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그라치아 측도 "복잡한 현장 속 몇 초 안 되는 상황으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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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의혹 딛고 1년 만에 복귀 수순…7월 광고 촬영
각종 의혹과 진실 공방 속에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김수현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활동 재개에 나선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김수현은 오는 7월14일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Bench) 광고 촬영에 참여한다. 약 1년 만에 공식 활동이다. 그는 배우 고(故) 김새론 관련 의혹이 불거진 이후 작품 활동을 사실상 중단해 왔다. 촬영을 마친 '넉오프' 공개가 보류됐고 프롬바이오, 쿠쿠전자, 트렌드메이커 등 일부 광고주들로부터 총 100억원대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의혹을 제기해 온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구속 송치되면서 분위기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김 대표는 2025년 3월~5월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 김새론과 교제했으며,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으로 김새론이 사망했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한 혐의도 적용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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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딸' 하루, 라이즈 신곡 단독 작사…15일 공개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45·본명 이선웅)의 딸 하루가 그룹 라이즈 신곡 작사에 참여했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루는 라이즈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 단독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하루는 타블로와 함께 키키의 '투 미 프롬 미'(To me from me)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적 재능을 드러낸 바 있다. 영화 '너바나 더 밴드' 자막 번역도 타블로와 함께했다. 이번에는 타블로와 공동 작업이 아닌 단독 작업으로 이전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타블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믿기지 않겠지만 딸 하루가 벌써 자라서 SAT(미국 대학 입학 자격시험), AP(대학과목 선이수제)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2010년 딸 하루를 품에 안았다. 하루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하루가 단독 작사로 참여한 라이즈의 새 미니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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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도 기운 받으러 관악산…유빈과 여전한 우정 과시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33)가 같은 그룹 출신인 유빈(37·본명 김유빈)과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안소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관악산 기운 받고 온 등반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편안하게 등산복을 입은 안소희와 유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관악산 정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악산 정상석 앞에서 등반 성공을 자랑하며 에너지를 전한다. 특히 레몬 컬러의 등산복을 입은 안소희와 블랙 컬러를 착용한 유빈의 컬러 대비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두 사람이 등산로 표지판 앞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한 사진이 공개됐다. 안소희는 정상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찍은 단독 사진도 함께 올렸다. 원더걸스는 2007년 데뷔해 '텔 미', '노바디'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안소희는 2015년 팀을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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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숨진 父가 남긴 채무 11억…"병원비도 내야 하는데" 눈물
배우 강예원이 부친이 남긴 거액의 채무와 병원비를 떠안았다고 고백했다. 강예원은 지난 7일 공개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서 변호사를 만나 상속 재산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호사는 "돌아가신 아버지 부채 관련해서 규모가 10억~11억원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강예원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는 듯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 "지금 당장 갚아야 하는 거냐", "제가 아빠 병원비 때문에 (당장 돈이 없다)"라고 했다. 변호사가 "지금 갚을 수 있냐. 부채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하자, 강예원은 눈물을 흘렸다. 앞서 강예원은 4월30일 부친상을 당했다. 강예원 부친은 사망 전까지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예원은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7세다.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그는 영화 '해운대', '조선미녀삼총사', '연애의 맛', 드라마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한 사람만'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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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이효리 제주 카페' 서울서 재오픈?...이상순 "자리 보는 중"
가수 이상순이 제주에서 운영했던 카페를 서울에서 다시 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상순형부(?)와 함께한 두 인프피의 한남동 카페투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친구 만들기' 게스트로 이상순을 소개했다. 제작진이 "상상도 못한 조합"이라고 하자, 이상순은 과거 다른 유튜브 채널 '너의 스테이 답사기'를 통해 김나영과 인연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이상순은 출연 이유에 대해 "그때 커피를 한번 소개해드렸는데 되게 좋아하시더라"며 "한남동에 사신다니까 근처 카페 투어를 한번 하자고 했다. 커피를 전도해 드리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한남동의 한 카페를 찾았다. 김나영은 "엊그제 정재형 오빠를 만났다"며 "상순님이랑 노동절에 촬영한다고 하니까 재형 오빠가 '걔도 쉬는 날 나오고 싶을 거야'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이상순은 "재형이 형은 저를 잘 모른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어 "노동절이라고 하지만 평소랑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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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딸, 선화예고 졸업 후 근황..."이번에 서울대 갔다"
방송인 신동엽의 딸이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는 배우 도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인 서장훈은 도지원에 대해 "국립발레단 출신으로 유명하다. 한국 최고 발레리나 강수진 동문"이라고 소개했다. 도지원은 "학교 다닐 때 같은 연습실에서 연습했다"고 강수진과의 인연을 전했다. 도지원과 강수진이 선화예고 출신이기에 신동엽은 "우리 딸도 발레 전공으로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나왔다"고 반가워했다. 이에 서장훈은 "(신동엽 딸이)이번에 서울대에 갔다"고 알렸고, 도지원은 "축하합니다"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2007년 딸을, 2010년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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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 비법은 건강밥상? "탄수화물 안먹어"
47세에 첫 아이를 임신한 한다감이 탄수화물을 끊은 건강 식단을 공개하며 임신을 준비 중인 김준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8회에서는 탁재훈과 김준호가 배우 한다감(개명 전 한은정)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다감은 시험관 시술로 2세를 준비 중인 김준호에게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서 꼭 예쁜 아기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말을 건넸다. 이어 한다감은 직접 준비한 건강식을 대접하며 손님맞이에 나섰다. 한다감이 준비한 메뉴는 청계란으로 만든 피자와 다슬기 해장국, 다슬기 초무침이었다. 한다감은 "제가 이런 음식들을 먹고 임신했다"며 자신만의 건강 식단을 소개했다. 하지만 식탁 어디에도 밥이 보이지 않자 탁재훈은 "이 집은 밥 없이 국만 먹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다감은 "사실 집에 밥이 없다"며 "탄수화물을 잘 안 먹어서 밥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그럼 남편은 굶고 사냐"고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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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초산' 한다감 "시험관 한 번에 성공"…연예계 최고령 임신 기록
배우 한다감이 47세에 첫 아이를 임신하며 한국 연예계 최고령 초산 기록을 세운 가운데 시험관 시술 한 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8회에서는 배우 한다감(개명 전 한은정)이 출연해 늦깎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날 서장훈은 "한국 연예계 최고령 임산부가 되셨다"며 "이전에는 45세에 임신한 최지우 씨가 있었는데 47세 임신은 처음이다. 연예계 기록을 새로 쓰셨다"고 소개했다. 한다감의 집을 찾은 탁재훈과 김준호는 임신 축하 인사를 건넸다. 탁재훈은 한다감을 보자마자 "배가 조금 나온 것 같다"며 말을 걸었고 한다감은 "보자마자 예의도 없이 배 나왔다고 하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탁재훈은 "우리가 오늘 괜히 온 게 아니다. 준호가 기운 받으러 왔다"고 말했다. 현재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과 함께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며 2세를 준비 중인 상황이다. 그러면서도 김준호는 "중국 배우 탕웨이 씨가 48세에 임신해서 기록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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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도지원, 여전히 캥거루족 근황 "언니도 미혼…독립 포기"
배우 도지원이 60세가 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자취를 해본 적 없이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8회에서는 배우 도지원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이날 서장훈은 도지원을 소개하며 "사실 미우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이라며 "아직도 어머니와 함께 사는 캥거루족이다. 살면서 단 한 번도 자취를 해본 적이 없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도지원은 "독립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니었다"며 "따로 나가 살아볼까 고민한 적은 있었는데 그 생각을 하루 만에 접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현재 어머니를 비롯해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다"며 "결혼한 동생을 제외하고 모두가 같이 산다. 언니도 미혼"이라고 설명했다. 서장훈이 "어머니께서 결혼이나 독립 이야기를 하신 적은 없냐"고 묻자 도지원은 "예전에는 가끔 말씀하셨다. 강요하신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가족들의 배려에 고마움을 전했다. 또 결혼 계획에 대해서 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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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이혼한 린에 위로 "아픔 있었지만 타고난 가수" 신곡 선물까지
가수 린이 설운도에게 직접 신곡 트로트 지도를 받은 가운데 설운도가 지난해 이혼한 린을 응원했다. 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8회에서는 가수 린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린은 집에서 설운도가 작사, 작곡한 신곡 트로트를 연습하며 시간을 보냈다. 노래를 듣던 서장훈은 "대충 부르는 것 같은데도 정말 잘한다"고 감탄했다. 린의 어머니는 "아빠가 노래하는 것도 좋아하고 듣는 것도 좋아한다"며 "일본 노래도 딸 음색에 맞는 곡을 추천해준다"고 말해 린이 아버지의 음악적 재능을 물려받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린은 노래 연습 도중 설운도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조언을 구했다. 린은 설운도에게 "화장도 안 했고 얼굴에 뾰루지가 나서 패치까지 붙였다"고 민망해했다. 그러자 설운도는 "완전 좋다. 뉴 패션이다"라며 "얼굴에 뭐가 나면 누가 좋아해서 그런 거다. 조심해라"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린이 "지금 노래 연습을 하고 있었다"고 말하자 설운도는 "워낙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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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혼 후 일상 공개…화장실 바닥서 아침 식사? 서장훈 '경악'
가수 린이 화장실 바닥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뜨개질, 독서까지 즐기는 독특한 일상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8회에서는 가수 린이 출연해 혼자만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린은 아침에 일어나 꿀과 검은콩 등 간단한 간식을 챙긴 뒤 화장실로 향했다. 린은 간식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간 뒤 세면대와 변기 사이 바닥에 편안하게 앉아 아침 식사를 시작했다. 예상치 못한 모습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왜 이러시는 거예요?"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또 신동엽은 "저 공간을 굉장히 즐겨 사용하는 것 같다"며 "어머니도 딸이 저 공간을 좋아하는 걸 알고 계셨냐"고 물었다. 하지만 린의 어머니 역시 당황한 표정으로 "저렇게 바닥에 앉아 있는 건 저도 처음 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저는 저 모습이 먹고 바로 화장실을 이용하려는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고 농담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린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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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원, 20년 지나도 살아있는 발레 DNA…180도 다리 찢기에 감탄
배우 도지원이 발레 전공자다운 유연성까지 뽐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8회에서는 배우 도지원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서장훈은 도지원을 소개하며 "출연작 시청률이 정말 어마어마했다. '여인천하'는 49.9%까지 기록했다"며 과거 도지원의 이력을 꺼냈다. 이어 "'여인천하'에서 경빈 역할을 맡았는데 처음에는 비중이 크지 않았지만 나중에는 사실상 주인공이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장훈은 "'여인천하'에는 훌륭한 배우들이 많았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건 경빈마마의 '뭬야?'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도지원은 "원래 드라마가 50회 예정이었는데 '뭬야?'가 죽으면 드라마가 안 된다고 해서 결국 150회까지 연장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도지원은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과의 인연도 공개했다. 도지원은 "선화예술고등학교에 다닐 때 강수진 씨와 같은 연습실에서 함께 연습했다"고 하자 신동엽은 "우리 딸도 선화예중,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