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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이순실이 위고비 효과를 온몸으로 입증했다. 오는 11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쑤시개 몸매로 변신한 이순실이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순실은 몰라볼 정도로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순실은 살이 쏙 빠져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앞서 이순실은 "원래 2XL를 입었는데 지금은 44반 스몰을 입는다"라고 밝힌 바 있다. 위고비 효과로 171cm에 59kg의 늘씬한 몸매가 된 것. 이순실은 가죽재킷을 걸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소화하며 여리여리한 핏의 이른바 '이쑤시개 몸매'를 자랑했다. 기존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든 환골탈태 비주얼 변신이었다. 이순실은 지난 8일 종합편성채널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했을 당시 "(위고비로) 10개월 만에 45kg을 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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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7년' 전소민 "게스트 대시? 전혀 없…미주는 많다던데"
전소민이 예능 프로그램을 7년 간 고정하면서 게스트에게 대시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1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5회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은 "전소민 씨가 예전에 예능을 하면서 매주 많은 게스트들을 만났는데 놀랍게도 단 한 번도 게스트들에게 대시를 받아본 적이 없다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반대로 절친 이미주 씨는 예능을 하면서 대시를 엄청 받았다고 했다. 전소민 씨가 허탈감이 들었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전소민은 "이 이야기를 최근에 들었다. 미주가 생각보다 대시를 많이 받았더라. 저는 생각해보니까 고정 예능을 7년 했는데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서장훈은 "근데 누가 '런닝맨' 게스트로 나가서 대시를 하냐"고 반응했다. 전소민은 "우연히 알게 되면 밥 한 끼 하자고 제안하기도 하지 않냐"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신동엽 역시 "그래도 '런닝맨'은 대시하기 힘든 프로그램일 텐데"라며 전소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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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박성훈'과 무슨 사이? "신점도 같이 본다…많이 의지해"
전소민이 박성훈과 함께 신점을 본 일화를 공개했다. 1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5회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전소민은 "단막극 두 개를 같이 하면서 박성훈과 친해졌다. 지금도 연이 이어지고 있다"며 배우 박성훈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이때 서장훈이 "박성훈 씨랑 신점을 보고 왔다고 들었다"고 묻자 전소민은 "평소에 전화를 많이 하고 심적으로도 많이 의지한다. 어느 날 고민 상담을 하려고 전화했었는데 무속인을 같이 만나러 가자고 제안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소민은 "박성훈과 같이 무속인을 찾아갔다. 고맙게도 동행을 해줬다"며 박성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다만 전소민은 신점 결과에 대해 "10~20%는 맞고 80%는 아니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오디션을 보거나 미팅이 있을 때 문지방을 오른발부터 넘으라는 솔루션을 줬다"며 "그때부터 문지방에서 망설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멀리 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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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심사위원장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등급 문화훈장까지 받았다
박찬욱 감독이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문화예술공로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Commandeur)'를 받았다. 한국인으로는 네 번째 수훈자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이날 오전(현지시간) 박 감독에게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수여했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프랑스 문화부가 1957년 제정한 훈장으로 프랑스를 포함한 세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등급은 코망되르, 오피시에(Officier), 슈발리에(Chevalier) 등 세 단계로 나뉘며 코망되르는 최고 등급이다. 앞서 한국인 가운데서는 김정옥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이 2002년 코망되르를 받았고, 이어 정명훈 지휘자와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각각 2011년과 지난해 수훈했다. 박 감독은 프랑스 문화 예술계와 인연이 깊다. '올드보이'(2004)로 제57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데 이어 '박쥐'(2009)로 심사위원상, '헤어질 결심'(2022)으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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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씨 별세…KBS서 활동한 원로 아나운서
배우 김영옥의 남편이자 KBS 아나운서 출신인 김영길씨가 향년 88세의 나이로 17일 별세했다. 김영옥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윤산은 이날 김영길씨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고인은 1959년 KBS 춘천방송국 5기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후 CBS에서 아나운서 실장과 보도부장, 방송부장 등을 지낸 뒤 KBS로 복귀해 정년퇴직했다. 김영옥과 김영길씨는 1960년 결혼하고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동화경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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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논란에 고개 숙인 아이유…"내 잘못, 책임감 갖겠다"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끝난 가운데 드라마의 역사 왜곡 논란이 일자 "내 잘못"이라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아이유는 지난 16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관을 대관해 팬들과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단체 관람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이유는 모든 상영이 끝나자 팬들을 향해 "내가 요즘 앨범도 준비하고 있고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중이어서 그런 것 같은데 '더 잘해야겠다. 더 책임감을 가지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잘해야 된다. 실망을 끼쳐 드리거나 미흡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건 정말 내 잘못이다. 아닌게 아니고 정말 맞다. 정말 내가 책임감을 가지고 잘 해나가겠다"라고말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조금 생각이 많았다. 진짜 내가 더 잘했으면 될 일이다. 여러분의 사랑을 받는 사람인만큼 더 잘하겠다. 더 책임감 갖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아이유가 되기 위해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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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최준희, 故최진실·조성민 향한 그리움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식을 마친 후 식중 영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결혼식에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시고 따뜻한 축하와 마음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부모를 향한 그리움과 애틋한 마음이 담긴 식중 영상이었다. 영상에는 최준희의 부모인 고 최진실과 고(故) 조성민의 결혼식 사진과 과거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엄마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 오늘 함께할 수 있었다면 너무 행복했을 것 같아요"고 고백해 뭉클함을 안겼다. 또 외할머니를 향해 "나의 우주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제게 주신 사랑을 닮아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살아갈게요"라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조세호가 맡았으며, 혼주는 친오빠 최환희가 맡았다. 또 홍진경, 정선희, 이소라, 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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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화려한 퇴장, 씁쓸한 뒷맛… '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아이유·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자체 최고 시청률 13.8%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종영 당일 터져 나온 역사왜곡 논란이 흥행의 빛을 가렸다. 300억원 대작의 퇴장치고는 뒷맛이 씁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7.8%에서 13.8%로, 시청률은 우상향━21세기 대군부인은 방영 시작과 동시에 경쟁작인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7.8%로 시작한 뒤 꾸준히 성적을 끌어올리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상승세는 중반 이후 더 가팔라졌다. 10회는 전국 13.3%, 수도권 13.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역대 MBC 금토드라마 시청률 5위에 올랐다. 최종회는 수도권 14.1%, 전국 13.8%, 2054 5.9%로 마감하며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 분당 최고 16.1%를 기록했다. OTT 성과도 눈부셨다. 디즈니+는 "'21세기 대군부인'이 공개 후 28일간 전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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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신하균, 밤 10시 칼취침…"자다 깨기 싫어 술·커피 다 끊어"
배우 신하균이 밤 10시면 잠자리에 드는 철저한 수면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16일 유연석의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에는 '우리 하균이 형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신하균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과 건강 관리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유연석은 평소 커피를 좋아하던 신하균에게 "커피 좋아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신하균은 "잠 때문에 커피뿐만 아니라 술도 5개월째 끊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신하균은 "보통 밤 10시에서 11시 사이쯤 잔다"며 "자다가 소변 때문에 깨기 싫어서 물도 오후 6시 이후에는 안 마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잠이 중요하다. 잠을 위해서 많은 것들을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연석이 "그러면 자기 전에 휴대폰도 안 보시겠다"고 묻자 신하균은 "잘 안 본다"고 답했다. 이어 "어제는 오랜만에 휴대폰을 봤다. 오늘 촬영 때문에 유연석이 보낸 문자가 와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연석은 "잘 시간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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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더미 고백… 장동주, "채권자에게 맞았다" 말 바꾸며 눈물의 라이브
얼굴에 상처를 안고 카메라 앞에 섰다. 배우 은퇴를 선언한 지 이틀 만이었다. 장동주는 17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걱정 안 하셔도 된다, 잘 살아 있다"는 말로 운을 뗐지만, 화면 속 그의 얼굴은 평온과는 거리가 멀었다. 눈에 띈 것은 뺨의 상처였다. 장동주는 처음엔 "채권자에게 맞은 것"이라고 했다가 곧 "MMA 훈련 중 생긴 것"이라고 말을 바꿨다. 짧은 침묵 사이로 복잡한 사정이 엿보였다. ━40억원의 무게━그가 털어놓은 숫자는 컸다. 총 채무액 약 40억원. 가족과 지인의 도움으로 30억원 이상을 갚았고, 현재 남은 빚은 7~8억원이라고 했다. "파산 신청도, 개인회생도 하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한 것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은퇴 선언의 배경도 이 채무에 있었다. 그는 "내 욕심으로 작품에 참여했다가 함께하는 배우와 스태프에게 손해를 끼칠 수 없었다"고 했다. 연기를 향한 미련보다 주변에 대한 미안함이 앞선 결정이었다고 그는 설명했다. ━협박과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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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엄청 재밌네"…전 연인 한소희 언급한 이유
배우 류준열이 전 연인인 한소희를 언급한 일화가 알려졌다. 일본 영화 배급사 엘즈 필름즈(Elles Films) 대표 코카와 나츠미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칸 영화제에서 류준열을 만났다"며 "바이어로 왔나 보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제가 한국 영화를 배급한 적이 있다고 전했더니 어떤 영화냐고 물어봐서 한소희 주연 영화라 말하기 좀 껄끄러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폭설'(Heavy Snow)이라고 했더니 '한소희 영화라 당연히 알아, 엄청 재밌네' 하면서 폭소하며 얘기해 줬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류준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칸 영화제 출입 배지를 목에 걸고, 살짝 머리를 기른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류준열은 2024년 한소희와 하와이에서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후 두 사람은 교제를 정식 인정했다. 그러나 류준열과 과거 공개 연애했던 혜리가 당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재밌네"란 글을 남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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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결혼식, '에이핑크 탈퇴' 손나은 없었다...결혼식 사진 보니
그룹 에이핑크 멤버들이 윤보미 결혼식에 총출동했지만 4년 전 그룹에서 나간 손나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16일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라도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7년 에이핑크 곡 '내가 설렐 수 있게' 작업을 계기로 처음 만나 9년째 연애를 이어왔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김기리가 맡았다. 에이핑크를 비롯 스테이씨(STAYC), 언차일드가 축가를 불렀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한서윤은 이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 보미 더욱 더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윤보미 결혼식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신부대기실에서 신부 윤보미와 함께 에이핑크 멤버들이 모여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2013년 에이핑크를 탈퇴한 멤버 홍유경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홍유경의 SNS에 "너무 예쁜 보미 언니, 행복해야 해요"라는 축하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2022년 팀을 탈퇴한 손나은의 모습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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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조세호, 최준희 결혼식 사회자로 포착…살오른 모습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16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방송 활동을 중단한 조세호가 결혼식 사회자로 포착됐다. 고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이날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준희는 전날 SNS(소셜미디어)에서 예비 신랑에 대해 "처음으로 내 옆에 남아주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결혼식 사회는 조세호가 맡았다. 사회를 맡은 조세호의 모습은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결혼식 현장을 담은 지인들의 영상과 사진을 공유하면서 알려졌다. 영상 속 조세호는 예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으로 짧은 머리에 정장을 입고 있었다. 또 "뜨거운 박수로 신랑을 맞이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결혼식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어 엄정화의 '페스티벌'이 울려 퍼지며 신랑이 유쾌하게 입장했고, 뒤이어 최준희가 오빠 최환희의 손을 잡고 모습을 드러내자 조세호는 하객들의 호응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도 했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