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김사랑이 집 인테리어 부실 공사로 인한 피해를 전했다. 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에는 김사랑이 집을 공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사랑은 전원주택에서 반려견 아이와 함께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제가 원래 (인테리어에) 신경 쓰는 스타일이었는데 인테리어 (공사) 하면서 지쳐서 (요즘은) 크게 신경 안 쓰고 그냥 대충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인테리어 공사로 지친 이유를 묻자 김사랑은 "인테리어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하나"라며 막막해했다. 그러면서 "제가 인테리어에 너무 시달렸다. (공사하다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집안 곳곳에는 전선, 전기 차단기 등이 그대로 드러나거나 유리 난간이 흔들리는 등 인테리어 공사가 제대로 마무리되지 않은 흔적들이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가장 큰 문제는 누수였다. 김사랑은 "비도 새고 그래서 벽이 상했다"며 거실 커튼을 걷어 창틀이 갈라지고 상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비가 뚝뚝 샜다. 다른 업체를 불러서 보수
최신 기사
-
"배우 박시후, 불륜 주선해 가정파탄" 루머에 발끈…고소 나섰다
배우 박시후가 '유부남에게 여성을 소개해 가정을 파탄냈다'는 루머에 사실무근이라며 강경 대응 뜻을 밝혔다. 박시후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혜명은 21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SNS(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확산된 논란과 관련해 법적 대응 상황을 공개했다. 법률대리인은 "박시후는 지난 8월 자신의 SNS에 악의적인 허위 게시물을 작성해 유포한 피의자를 상대로 허위 사실 적시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했고 현재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의자가 게시한 '배우 박시후가 유부남에게 이성을 소개하여 가정파탄에 관여했다'는 취지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로서 사실무근"이라며 "이 사건은 피의자가 이혼한 전 남편 집에 들어가 휴대전화를 절취한 뒤 그 안에 저장된 각종 대화 내용·사진 파일 등을 악의적으로 편집·왜곡해 SNS에 게시하면서 시작됐다"고 부연했다. 또 "피의자의 전남편 역시 피의자를 고소했고 최근 경찰은 전남편이 고소한 허위 사실 적시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인정해 검찰로 송치했다"며 "전 남편과 배우 박시후에 대한 게시물은 동일한 맥락과 자료에 기반하고 있으므로 전 남편 사건의 혐의가 인정된 이상 배우 박시후가 고소한 사건 역시 혐의가 인정될 것임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
'앞트임 복원' 강예원, 핑크+잠옷 입고 어려진 근황 "반응 좋네"
배우 강예원(46)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핑크 반응 좋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원은 핑크색 니트 차림으로 거울을 향해 사진을 찍고 있다. 그는 시스루뱅 헤어스타일로 동안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꽃무늬 잠옷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강예원은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6세다. 20대 같은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강예원은 '형수님은 열아홉' '죽어야 사는 남자' '한 사람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tvN STORY 예능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를 통해 맞선에 도전하기도 했다. 강예원은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에 출연해 "앞트임을 했었는데 그걸 막았다"라고 성형수술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
조현아 "수지·이도현, 무보수로 뮤비 출연…인생 저당잡혀"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수지와 이도현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조현아가 이승기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현아는 최근 발표한 'STAY'를 언급했다. 그는 "어반자카파 앨범이 어제 나왔다. 수지가 이도현씨랑 같이 뮤직비디오에 나왔다"며 자랑했다. 이에 이승기가 "블록버스터다. 제작비 많이 쓰셨을 것 같다"고 놀랐다. 조현아는 "무보수로 출연해주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승기는 "부채가 어마어마하다. 쉽지 않겠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조현아는 "인생을 저당잡힌 기분이다. 자다가 일어나서 '물 사와'라고 하면 내가 물을 사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트로트가수→농구선수 된 손태진…"농구가 사람 바꿨네"
베이스바리톤 성악가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손태진이 이번엔 농구선수로 '세 번째 도전'을 시작했다. SBS '열혈농구단'은 지난 17일 유튜브를 통해 "노래만 하던 손태진, 이젠 공을 던진다"는 제목의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손태진은 농구단 '라이징이글스' 선수로 완벽하게 다시 태어난 모습이다. 그간 무대에서 부동자세로 노래를 부르고, 안무라고는 기껏해야 걷는 게 다였던 그는 격렬하게 뛰고, 거칠게 부딪혔다. 거친 몸싸움에 스스로 포기할 뻔한 적도 있지만, 언제나 관중의 응원이 그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티저에 비친 관중석은 손태진을 응원하러 온 '손샤인(손태진 팬덤)'들로 가득했다. 주황색 옷으로 깔맞춤한 팬들은 "나의 힘 나의 빛 나의 전부 손태진, 평생 우리 함께 가요"라는 플래카드를 걸고 손태진을 응원했다. 전체 영상은 열혈농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혈농구단'은 농구 국가대표 출신 서장훈이 꾸린 농구단 '라이징이글스'의 아시아 재패기를 담은 SBS 신규 예능이다.
-
송혜교, 청룡 레드카펫 못 나온 이유?…빛나는 드레스 룩 '감탄'
배우 송혜교가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나오지 않은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쏟아졌다. 지난 20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생방송 도중 포착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리그램 했다. 이와 함께 시상식 전 대기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송혜교는 단발머리와 복숭앗빛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여기에 송혜교는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튜브톱 드레스를 매치하고 '인간 복숭아'로 변신했다. 송혜교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아티스트는 사진을 올리며 "촬영 중 급히 와서 레카(레드카펫) 못 선 게 아쉬우니까"라고 덧붙여 송혜교가 아름답게 꾸몄음에도 해당 시상식의 레드카펫에 오르지 못한 이유를 전했다. 현재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촬영 중이다. 누리꾼들은 "아쉽다. 이날 정말 예뻤다" "카메라에 잡힐 때마다 너무 예뻐서 놀랐다" "영원한 레전드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혜교는 지난 19일 열린 제46회 청룡
-
'농구단 주장' 된 샤이니 민호…"몸 갈아 코트에 바칠 예정" 각오
농구단 '라이징이글스' 주장으로 거듭난 그룹 샤이니 민호가 남다른 열정과 패기로 농구코트를 누빈다. 민호는 지난 15일 공개된 SBS '열혈농구단' 예고편에서 '열혈농구단' 첫 방송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민호는 "제가 베스트 라인업에 못 드는 한이 있더라도 모든 이의 가슴을 뜨겁게 해서 지든 이기든 한 번 달려봤으면 좋겠다는 마인드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격이 안 되면 수비라도 악착같이 해서 상대편 에이스 막을 수 있을 만큼 체력을 해놔야 한다. 수비는 근성과 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장훈 형이 '농구 프로그램을 하는데 저를 원한다'고 했다. 제가 지금 뛸 수 있는 한 제 몸을 다 갈아 코트 위에 바칠 예정"이라고 했다. 예고편엔 민호의 실제 활약상도 일부 담겨 있었다. 이를 보면 민호는 코트는 물론 벤치에서도 적극적이고 투지 넘쳤다. 서장훈 감독보다 더 뜨겁게 선수단을 독려하고 이끌었다. 서장훈 감독은 민호를 향해 "민호가 우리 열혈농구단의 간판, 얼굴이 될 것"이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
"교도소냐" 100만 유튜버 사무실 공개 후폭풍…지하 6평, 창문도 없다
구독자 102만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원지(본명 이원지)가 사무실 영상을 공개했다가 비판 여론에 휩싸였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에는 '6평 사무실 구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원지가 근무하는 사무실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원지와 3명의 직원이 일하는 이 사무실은 지하 2층에 위치한 6평 규모. 하지만 공간이 좁고 창문조차 없었고 이내 지나치게 열악한 환경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성장 중인 채널도 아니고 100만 유튜버 사무실이 이 상태면 블랙기업 아니냐", "6평에 3명이면 교도소 수준 아니냐", "원지가 유튜버 시작 계기가 회사 스트레스 때문으로 아는데, 막상 대표되니 결국 똑같아진다", "100만 유튜버면 벌이도 좋을 텐데 직원한테 돈 너무 박하게 쓴다" 등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커지자 원지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입장을 밝혔다. 그는 "처음부터 넓은 곳으로 갔으면 좋았을 텐데 예상을 깊게 하지 못한 부분이라 이 부분은 꼭 개
-
송지효 측, 부친 '빚투 의혹' 현수막 글에 입 열었다…"범죄, 법적 대응"
배우 송지효가 아버지의 '빚투'(채무불이행)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1일 송지효 소속사 넥서스이엔엠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남산은 "최근 송지효의 부친 관련 사안을 거론한 메일을 수신했다"며 "메일에는 송지효의 부친이 운영하는 회사가 채무불이행 상태라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질의서와 함께 '유명 연예인 부모, TV에서는 여객선 사업으로 유명'이라는 현수막 등 자료가 첨부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질의를 넘은 현수막 전송 행위는 누군가가 해당 현수막을 넥서스이엔엠 앞에 게시해 송지효의 명예, 이미지를 훼손하고 나아가 회사의 정상적 영업활동을 방해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다"며 "이러한 행위는 처벌될 수 있는 범죄행위"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법원은 권리행사의 일환으로 상대방에게 해악을 고지한 경우에도 사회통념상 용인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닌 경우 처벌 대상이 된다고 판시한다"며 "이러한 자료를 첨부해 송지효의 부친이 아닌 넥서스이엔엠에 보내온 행위는 사회통념상 용
-
'운동 중독' 비, 건강 검진서 고지혈증 충격 진단…"운동 더 하라고"
가수 비가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비가 먹방 유튜버 쯔양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쯔양은 "더 잘생겨지셨다. 살이 엄청 빠지신 것 같다"고 감탄했고, 비는 "너도 되게 예뻐졌다. 마켓에서 처음 봤을 때는 애기애기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여자여자한 분위기다"라고 화답했다. 비가 "건강 검진은 받았냐"고 묻자 쯔양은 "완전 건강하다"고 자신 있게 답했다. 비는 "나는 고지혈증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그는 "더 운동하라고 하길래 '네? 선생님, 제가 여기서 어떻게 더 하냐'고 답했다"며 "그랬더니 유산소를 더 하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지혈증은 혈액 중 나쁜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비중이 높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 비중은 낮은 상태다. 총칼로리 섭취가 증가하면서 혈액 내 지질 농도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대부분 무증상으로 혈액 검사를 통해 발견되며 동맥경화증
-
'2주 5040만원' 쓴 이시영, 딸 배내옷도 '명품'…"둘째는 사랑"
2주 사용료가 5040만원이라는 초호화 조리원에 머물러 화제가 된 배우 이시영(43)이 둘째 딸 배내옷으로 디올을 선택했다. 지난 20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시영이 해외 명품 브랜드 디올 베이비 라인의 상자를 언박싱하는 모습이 담겼다. 상자 안에는 새와 나무가 그려진 화이트 계열 배내옷들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디올의 신생아 보디슈트 세트 가격은 백만원대로 알려져 있다. 누리꾼들은 "신생아 옷도 명품" "더 글로리 구찌 배내옷 생각나네" "이시영 재력이면 가능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정윤군을 얻었으나 결혼 8년 만인 올 초 파경을 맞았다. 지난 7월 이혼 전 냉동해 둔 배아로 전남편 동의 없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최근 득녀한 이시영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고급 산후조리원에 머무르는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당
-
한가인, 벤츠 타고 배달 알바…"몸이 너덜너덜" 4시간 뛰고 번 돈은
배우 한가인이 자신 소유의 벤츠를 타고 배달 라이더 아르바이트를 해 4시간 만에 약 2만원을 벌었다. 지난 20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실제상황] 배달시켰는데 한가인이 직접 우리 집으로 찾아왔다...? (역대급 반응, 수입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배달의 민족 라이더 아르바이트를 항상 해보고 싶었다"며 배달 알바에 나선다고 선언했다. 그는 오토바이가 아닌 자신의 벤츠를 몰고 배달하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기름값도 안 나오는 거 아니냐"며 우려했지만, 한가인은 들뜬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한가인은 백화점 주차장에서 콜 대기를 해 배달료보다 주차비가 많이 나오는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 라이더 일을 하기 위해 2시간짜리 교육을 받았다는 그는 배달 앱을 켜자마자 울리는 알람에 깜짝 놀라 콜을 놓쳤다. 이후 첫 배달을 잡은 한가인은 음식을 픽업하기 위해 식당을 찾아갔다. 식당 주인은 한가인을 어리둥절한 얼굴로 바라봤다. 한가인은 식당 주인에게
-
손태진, 묻혀 있던 첫사랑 '농구' 만났다…"코트는 또 다른 무대"
"코트에 서면 또 다른 무대에 오른 느낌입니다." 가수 손태진이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SBS 새 예능 '열혈농구단' 촬영에 임하며 느꼈던 감정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무대에서 노래로 관객과 호흡해온 그가 이번엔 농구 코트라는 낯선 공간에서 관객을 만난 것이다. 사실 그에게 농구는 가슴 한구석에 남아 있던 첫사랑 같은 존재였지만 점점 멀어지면서 어느새 잊고 살아왔다고 한다. 손태진은 "어릴 때 농구를 정말 사랑했는데 고등학교 이후 거의 하지 못하면서 흥미가 많이 떨어졌다"고 촬영 전 상황을 솔직히 고백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고 공을 잡는 순간 묻혀 있던 감각이 곧바로 깨어났다고 한다. 그는 "지금 농구에 대한 관심도는 최고 수준"이라며 "이렇게 땀 흘리며 뛰는 게 얼마나 즐거운지 새삼 깨달았다"고 미소 지었다. 무대와 코트는 전혀 다른 공간처럼 보이지만 손태진은 두 자리 모두에서 '몰입'이란 감정을 경험했다. 그는 "노래할 땐 감정 흐름에 집중하고 농구에서는 감독님 지시를 정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