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팝스타 위켄드의 내한 공연에 깜짝 등장해 무대를 가졌다. 제니는 지난 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두 번째 공연에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제니는 위켄드와 함께 2023년 발표한 협업곡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를 불렀다. 이날 제니와 위켄드는 '원 오브 더 걸스'를 라이브로 선보인 첫 무대였다. 미국 빌보드도 두 사람의 첫 라이브 공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7일 열린 첫 공연에서도 '원 오브 더 걸스'가 세트리스트에 포함됐지만 당시 제니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둘째 날 제니가 직접 무대에 등장하면서 객석에선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날 제니는 보라색 계열의 무대 의상과 이마를 덮는 풀뱅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위켄드와 노래를 주고받으며 무대를 마친 제니는 그와 포옹했고, 위켄드 역시 무대 뒤로 향하는 제니를 바라보며 인사를 건넸다. 제니는 퇴장하면서 한국어로 "주말오빠, 즐거운 공연해요"라고 말해 관객들의 웃음과 환호를 끌어냈다.
최신 기사
-
류화영, '3세 연상' 사업가 남편 공개…"언제나 내 편"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33)이 사업가 남편의 얼굴을 공개했다. 류화영은 지난 23일 SNS(소셜미디어)에 "결혼식을 올린 지 벌써 열흘이 지났다"는 글과 함께 결혼식과 신혼여행 여정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엔 신부 화장을 받는 류화영과 옷매무새를 가다듬는 그의 남편 모습이 담겼다. 건장한 체격의 류화영 남편이 잔뜩 긴장한 채 홀로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과 그를 향해 팔을 활짝 벌리며 다가가는 류화영 모습이 눈길을 끈다. 류화영은 "사진과 영상 속 그날의 우리가 아직도 조금은 꿈같은데 신혼여행을 하며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다 보니 '아, 정말 우리가 부부가 되었구나'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할 때도, 몸이 지치고 마음이 복잡해지는 순간에도 결국 서로를 보고 웃고 같이 해결해 나가는 우리"라며 "어떤 순간에도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라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결혼식 날보다 둘이 함께 여행하며 부딪히고 극복하는 순간들 속에서 우리가 부부가 되어가고 있음을 더 깊이 느낀다"며 "평생 이렇게, 좋은 날도 어려운 날도 함께 지나가자"고 덧붙였다.
-
'이규한 결별' 남유정, 데프콘과 전 부치며..."사랑 찾고파"
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남유정(35)이 공개 구혼에 나섰다. 지난 23일 방송인 데프콘 유튜브 채널에는 '데프콘, 드디어 명절을 함께 보낼 '여보(?)' 공개!'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데프콘이 시장에서 갈비탕, 잡채 등 명절 음식을 사 들고 남유정 집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전을 부치기 시작했다. 남유정이 "데프콘 오빠가 '조만간 밥 한번 먹자'고 했는데, 그게 우리집일 줄이야"라며 웃자, 데프콘은 "먹자고 했으면 먹어야지, 장소가 중요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데프콘은 남유정에게 "요즘 갑자기 결혼에 관심이 많아졌다는 얘길 들었다"고 했다. 이에 남유정은 "유튜브에서 '남유정은 사랑을 하고 싶다'는 주제 아래 별거 다 하고 있다. 가수 윤지성이랑 결혼정보회사도 다녀왔다"고 밝혔다. 데프콘이 "윤지성과 결혼하면 되지 않느냐"고 묻자 남유정은 "그건 싫다. 무슨 말이냐"며 질색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남유정은 "걔(윤지성)는 자기가 몇 점 나오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더라"라고 덧붙였다.
-
"주먹 나갈 뻔"...이대호, 양상국 사투리에 '발끈'
부산이 연고지인 롯데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전 야구선수 이대호(44)가 김해 출신 개그맨 양상국(42)의 사투리에 화난 사연을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엔 이대호를 비롯해 배우 선우용여, 가수 영탁, 개그맨 김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국진은 이대호에게 "가짜 부산인 때문에 방송 사고가 날뻔한 적 있냐"고 물었다. 이대호는 지난 4월 양상국과 방송인 하하, 개그맨 박영진과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한 일화를 언급하며 "부산에서 안 사신 분들이 자꾸 부산 사투리를 쓰니까 웃기더라. 특히 하하 형은 아예 부산 말투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양)상국이는 거의 김해 할머니가 쓰시는, 부산 사람들은 못 알아듣는 말을 쓰더라. (가짜라는 뜻의) '짜배이' 이런 말을 자꾸 하는데, 부산에선 잘 안 쓰는 표현이다. '짜가리'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대호는 "'상국아, 그건 (부산말이) 아니다'라고 편안하게 얘기했는데 시청자들이 저를 좋게 보지 않더라. 방송인데 왜 자꾸 (양상국에게) 뭐라고 하느냐고 했다"고 토로했다.
-
"나무 관리에 월 1000만원" 임현식, 노후 자금 관리 고민
배우 임현식(80)이 노후 재산 관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3일 배우 박원숙 유튜브 채널엔 '임현식 씨 만나고 왔어요'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원숙은 경기 양주시 한 식당에서 임현식을 만났다. 박원숙은 최근 스텐트 시술을 받은 임현식에게 "몸이 아픈 줄 알았는데 그래도 수술해서 괜찮나 봐"라고 안부를 물었다. 이에 임현식은 "용종도 떼어냈다. 내 대장을 빨았다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테이블에 마주 앉은 두 사람은 재산 관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임현식은 "모든 늙은이가 그렇듯 돈 관리를 정말 정신 차리고 해야겠더라. 자식들과도 나름대로 정리가 돼야 하고, 그런 과정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교통 정리를 잘해야겠다"며 "(지금까지는) '내가 가진 건 다 쓰고 살아야겠다'고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자녀들에게) '너희가 알아서 관리해라' 식으로, 회의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원숙이 "아직 회의를 안 했나. 너무 늦었다"고 하자 임현식은 "이제 결정해야지"라고 답했다.
-
영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실화 고백 "사당역서 전여친 목격"
영탁이 히트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에 실제 연애 경험담이 담겼다고 고백했다. 과거 영탁은 회식 후 집에 도착했다던 여자친구를 사당역 근처에서 다른 남성과 함께 목격했고 이후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 23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82회에서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영탁은 자신의 노래 '니가 왜 거기서 나와'에 얽힌 실화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가 영탁에게 "'니가 왜 거기서 나와'는 실제로 겪은 얘기예요?"라고 묻자 영탁은 다소 당황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영탁은 "실제 경험담을 녹인 건 맞다"고 인정했다. 다만 노래 속 공간과 실제 장소는 달랐다고 설명했다. 영탁은 "가사 속 공간은 클럽이지만 사실 사당역이었다"고 말했다. 영탁은 당시를 떠올리며 "밤 12시쯤에 여자친구가 회식이 끝나고 집에 도착했다고 연락을 받았다"면서도 "느낌이 이상해서 사당역으로 갔다. 사당역 근방을 돌다가 다른 남자와 있는 여자친구를 발견했다"고 털어놨다.
-
김규원, 첫 '라스' 출연 후 인생 역전? SNS 화제로 광고 '러브콜'
김규원이 지난해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광고 러브콜을 수없이 받았다. 23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82회에서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규원은 지난해 방송 출연 이후 쏟아진 광고 러브콜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규원은 "지난해 '라디오스타' 나오고 출연 영상이 SNS에 돌았다. 한 번 출연했는데 화제성이 있었다. 광고가 조금 들어왔다"고 자랑했다. 실제 김규원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커피 광고, 공익 광고 등 여러 광고로 활동한 바 있다. 김규원은 "보통 커피 광고는 잘생긴 배우, 아이돌이 찍는다. 제가 편의점에서 커피 광고를 찍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유세윤은 놓치지 않고 "대용량 커피 뭐 그런 건가?"라고 장난스럽게 반응해 폭소케 했다. 장도연은 김규원의 활발한 활동도 언급했다. 장도연이 "요즘 김규원 씨가 프로그램도 많이 하신다"고 하자 김규원은 최근 넷플릭스 프로그램 출연 소식도 전했다. 김규원은 "최근 넷플릭스 '주식의 세계'에서 그리 님이랑 녹화를 같이했다.
-
신현준, 막내딸 학교서 할머니들 사이 동창 발견 "내가 장인 나이"
신현준이 54세에 얻은 막내딸의 할머니들 사이에서 동창을 만난다고 밝혀 웃음을 터뜨렸다. 23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1회에서는 최근 남미에서 인기가 상승한 배우 신현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재석은 "지금 세 아이와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다. 늦게 얻은 아이들이라 신현준 씨가 철저하게 체력 관리를 하는 중"이라며 신현준의 가정생활을 언급했다. 이에 신현준은 현재의 관리 수준이 배우 활동을 위해 몸을 만들던 때보다 더 강하다고 밝혔다. 신현준은 "지금도 배우 생활을 하고 있지만 한창 관리할 때보다 2배로 한다. 옷이 조금 안 맞으면 더 식단하고 운동한다"고 답했다. 특히 신현준은 54세에 얻은 막내딸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현준은 "54살에 얻은 막내는 진짜 손녀 같다. 제가 막내딸을 데리러 학교에 가면 할머니들이 가끔 아이들을 데리러 온다. 그 할머니들 사이에서 동창도 만난다"고 털어놔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제가 장인, 장모 나이다. 그래서 엄청 관리한다"고 덧붙였다.
-
신현준, '장군의 아들' 데뷔 비화 "父가 가위로 머리카락 잘라"
신현준이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하던 당시 아버지의 강한 반대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신현준이 배우가 되고 싶다는 뜻을 밝히자 아버지는 가위로 머리카락을 잘랐고 결국 신현준은 임권택 감독이 생각했던 긴 머리의 하야시가 아닌 짧은 머리로 촬영에 임했다. 23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1회에서는 최근 남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신현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현준은 1990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하야시 역으로 데뷔하게 된 비화를 전했다. 신현준은 "평범한 대학 생활을 보내다가 우연히 신문에서 임권택 감독님이 신인 배우를 찾는다는 공고를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처음에는 집안의 반대가 걱정돼 지원을 망설였다. 신현준은 "집에서 반대할 텐데 안 해야 되겠다고 하더라"며 "그런데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당시 오디션 지원자는 2000명에 달했다. 신현준은 "모두가 김두한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저만 유일하게 하야시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
'페루 왕자' 신현준, 남미서 난리 났다 "'천국의 계단' 역주행"
배우 신현준이 드라마 '천국의 계단' 역주행으로 페루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23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1회에서는 최근 남미에서 인기가 상승한 배우 신현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현준은 페루에서 팬미팅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자마자 곧바로 촬영 현장에 도착했다. 유재석은 "지금 신현준 씨가 페루에서 난리다. 페루에서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역주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실제 페루에서는 2003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처음 방영된 이후 올해 영화관에서도 상영되며 다시 한번 인기를 끌고 있다. 신현준은 현지 팬들의 인기에 대해 "제가 몰입이 잘 되는 얼굴이다. 남미 쪽이랑 이미지가 비슷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극 중 각막 기증을 하고 죽음을 택하는데 그 순애보에 열광하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팬미팅 하시면 노래도 좀 하시냐"며 팬미팅 분위기도 물었다. 신현준은 "노래를 처음 해봤다. 이번에 팬미팅을 갔는데 칠레 팬분들도 많이 오셨다. 감사한 마음에 노래를 부르게 됐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
하승진, '金'농구대표팀 귀국길에 감격…엿 던지던 시절 소환
하승진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농구대표팀을 마중하며 벅찬 감격을 드러냈다. 하승진은 공항을 가득 메운 환영 인파와 취재진을 보며 과거 성적 부진으로 선수단에 엿이 던져졌던 일을 떠올린 뒤 "지금의 12명 선수가 대한민국 역사의 멋진 한 페이지를 만들었다"며 소회를 전했다.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하승진'에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우승할 수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승진은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돌아오는 농구대표팀을 맞이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선수들을 기다리던 중 하승진은 이현중 선수의 어머니를 만나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하승진은 "어제도 이윤환 선생님이랑 통화했다. 현중이가 농구 아빠 안 닮아서 축하드린다고 했다"고 농담을 던졌다. 결승전 중계 당시의 긴장감도 털어놨다. 하승진은 "어제 저도 해설하는데 너무 긴장해서 말이 안 나왔다. 심장 터질 뻔했다"고 밝혔다. 이후 대표팀이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선수들은 수많은 취재진에게 둘러싸였다.
-
선우용여, 전원주 '하이닉스 대박'에도 "봤어?"…주식 투자 불신
배우 선우용여가 연예인의 주식 투자를 만류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선우용여와 전 야구선수 이대호, 가수 영탁, 개그맨 김규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규원이 "지난해 '라디오스타' 출연 후 SNS(소셜미디어)에서 돌다 보니까 광고가 조금 들어왔다. 편의점 커피 광고를 찍었다"며 최근 꽃길을 걷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김구라 아들 그리 씨와 같이 촬영했다. 넷플릭스 예능 '주식의 세계'를 찍었다"며 "소액으로 주식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고 말했다. 그러자 선우용여는 "제발 그런 것 좀 하지 마"라고 만류해 웃음을 안겼다. 선우용여는 "연예인 돈은 날아다니는 돈이다. 주식은 날아다니는 거다. 그냥 없어진다. 우리 연예인들이 그런 거 하면 다 없어진다"고 잔소리했다. MC 김구라가 "전원주 선생님 하이닉스로 많이 버시지 않았나"라고 하자 선우용여는 "그거 봤어?"라고 받아쳤다. MC 김구라는 "전원주 선생님이 거짓말했겠냐?"라며 "몇십 년 동료의 말을 그렇게 (안 믿으시냐)"라며 황당해했다.
-
79세 윤여정, '20세 연하남'과 얽힌 회장 역할…"왜 안 되나" 유쾌
배우 윤여정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 2'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성난 사람들 시즌2'는 한국계 미국인인 이성진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지난 4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이 드라마에서 윤여정은 20세 연하의 남성과 관계를 맺는 한국인 억만장자 박 회장 역을 맡았다. 윤여정은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W KOREA'의 '베스트 퍼포먼스' 영상 속에서 '성난 사람들2'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윤여정은 박 회장 역을 어떻게 해석했냐는 질문에 "연극영화과를 나온 사람이 아니라서 인물에 관해 공부하는 방법이 다르다. 나는 그 여자가 부자든 가난하든 '이 여자가 나라면'으로 시작한다. 부자라고 해서 다른 건 없었다. 대본에 나의 캐릭터에 대해 다 나와 있으니까 거기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전 이성진 감독과 인물에 대해 오래, 많이 얘기했다. 나는 촬영 현장에서 그때야 감독하고 논의하는 걸 싫어한다. 이 감독과 나와 다 합의가 된 캐릭터니까 촬영장에선 하라는 대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