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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원 건물주'로 유명한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39)이 대출이자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실 6개에서 시작했다"는 문구와 함께 관련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해인은 "공실 6개. 진짜 막막했다. 월 이자만 1200만원. 숨이 막혔다. 그래도 계속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어 "(월 이자) 1200만원에서 600만원, 그리고 300만원. 지금은 100만원 정도만 부담하고 있다"며 "주식만 우상향하는 게 아니더라"고 밝혔다. 이해인은 또 "사람도, 건물도 결국 흐름이 바뀌더라"며 아직 비어있는 2개의 공간에 대한 임대 문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 40억원대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약 32억원을 대출받았다"며 "한 달 이자가 1200만원인데 공실이 절반 수준인 건물이라 솔직히 (경제적으로) 조금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후 이해인은 세금과 부대비용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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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노래 틀고 춤추고 "1층인데요?"...김빈우, 층간소음 논란에 결국
배우 김빈우가 새벽에 진행한 라이브 방송으로 층간소음 논란이 불거지자 직접 사과했다. 김빈우는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짧은 생각으로 깊은 반성 중"이라며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 죄송하다"라고 적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김빈우의 틱톡 라이브 방송 장면이 확산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공개된 영상 속 김빈우는 새벽 시간에 화려한 조명 아래서 마이크를 들고 클럽 노래에 맞춰 춤과 노래를 즐겼다. 방송 시간대가 새벽이었다는 사실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채팅창을 통해 한 시청자가 "아파트냐"고 묻자 김빈우는 "1층이거든요?"라고 답했다. 일부 시청자들이 "1층이면 괜찮다"고 두둔하는 댓글을 올리기도 했으나 일각에서는 "새벽 시간대 클럽 음악 수준이다", "대각선 세대까지 소음이 전달된다" 등 비판하는 댓글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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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4세' 이주영, 이서진 첫 연극 응원…남다른 친분 자랑
DL그룹(전 대림그룹) 오너가 4세인 인플루언서 이주영이 배우 이서진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11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주영은 최근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이서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주영은 올블랙 패션으로 이서진이 출연 중인 연극 '바냐 삼촌' 공연장을 찾았다. 이서진은 이주영이 건넨 것으로 보이는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주영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의 딸이다. 2000년생인 그는 현재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을 전공 중이며 인플루언서와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이서진은 '바냐 삼촌'으로 데뷔 후 처음 연극 무대에 올랐다. 이 연극으로 오는 3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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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명의·통장 건드린 '빚더미' 남편, 성매매까지…시부모는 외면
처가 식구들에게 몰래 돈을 빌린 데 이어 아이 통장에도 손을 댄 남편이 성매매에 불법 도박까지 한 것을 알게 된 아내 고민이 전해졌다. 지난 9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적반하장의 극치! 철면피 인간들'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는 29개월, 8개월 된 두 아이를 둔 30대 아내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현재 남편과 시가의 양심 없는 태도로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A씨는 우연히 남편이 자신 몰래 친정 식구들에게 돈을 빌려 간 사실을 알게 됐다. 빌린 돈을 바로 갚도록 한 뒤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남편 돈 문제는 계속됐다고 한다. 그는 아내 명의 카드를 사용한 뒤 대출까지 받았고 지인들에게 5000만원 이상을 빌렸다. 별거를 결정한 A씨는 남편에게 "내 카드로 썼던 돈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남편은 돈 얘기를 꺼낼 때마다 아이들을 들먹였고 시부모는 A씨 카드값 정산 요구를 모두 무시했다. 시어머니는 돈 얘기는 외면해놓고 "서로의 소중함을 모르고 자존심 싸움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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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봤다더니 AI였다…"경각심 취지" 해명에도 여론 '싸늘'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를 북촌 한옥마을에서 만난 것처럼 생성형 AI(인공지능)로 합성한 사진을 SNS(소셜미디어)에 올려 혼란을 빚은 배우 정윤민이 해명에 나섰다. 정윤민은 11일 SNS에 "북촌 사진 보고 (브래드 피트가) 내한한 거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해명 글 올린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I로 생성된 이미지"라고 적었다. 그는 "실존 인물과 배경을 이렇게까지 정교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저도 무서워서 경각심을 갖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공유해 본 건데 본의 아니게 큰 관심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사까지 날 정도로 기술이 발전했다니 정말 놀라운 시대인 것 같다"면서 "다들 가짜 사진에 속지 않도록 조심하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빵형(브래드 피트)은 다음에 진짜로 (한국) 오면 만나는 걸로"라고 덧붙였다. 정윤민은 글 말미 'AI공포', '인공지능사진', '팩트체크', '정말무서운세상', '디지털경각심' 등 해시태그를 적기도 했다. 앞서 정윤민은 지난 9일 SNS에 "북촌 골목길에서 빵형을 만나다니 대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브래드 피트와 나란히 서 있는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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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워 이혼한 조영남..."술집 마담에 1000만원 줘" 돈관리 쩔쩔
가수 조영남이 술집에서 거액의 돈을 잘못 전달할 정도로 돈 관리를 잘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700회 특집에는 가수 남진, 조영남, 설운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남은 "내가 바람피워서 쫓겨나지 않았나"라며 "혼자 사니까 제일 답답한 게 은행을 내가 가야 하는 거더라"라고 말했다. MC 김용만이 "전엔 은행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나"라고 묻자 조영남은 "내가 은행을 가봤어야지"라며 직접 은행 업무를 본 일이 없다고 답했다. 노사연은 "(전 아내가) 다 해줬다는 거 아니냐"라며 깜짝 놀랐고, 조영남은 "미국에서도 다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헤어지고 나니까 딸은 너무 어리니 내가 은행에 가야 했다. 처음으로 은행에 가봤다.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유명한 사람이니 대우를 해주더라"고 말했다. 노사연이 "40대에 처음 (은행에) 간 거냐?"고 하자 조영남은 "전 아내와 헤어진 지가"라며 잠시 계산하는 듯하더니 "나 모른다. 계산이 안 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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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물귀신, 171㎝ 여신 미모 자랑…"촬영장서 귀신 봤다"
영화 '살목지'에서 로드뷰 귀신으로 출연한 배우 설윤지(27)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직접 만난 살목지 로드뷰 귀신, 실물은 여신이었다…171㎝ 반전 비주얼'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영화 '살목지'에서 로드뷰 귀신 김수정 역을 맡은 설윤지가 출연했다. 설윤지는 '살목지' 흥행 후 주변 반응에 대해 "'무섭다', '팝콘 돌려 달라'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이 많이 온다. 가까운 친구들은 귀엽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 귀여운 것 같지는 않다"며 웃었다. 설윤지는 영화 촬영 중 이상한 일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살목지 메인 포스터 속 뒷모습 찍을 때 제 앞에 아무도 없었는데 영화처럼 물속으로 쑥 사라지는 게 있었다. 그리고 인기척이 느껴지더니 물웅덩이가 생겼다"고 했다. 이어 "뭔가 제 쪽으로 오는 게 느껴져서 손을 물속에 안 넣는 꼼수를 부렸는데 감독님이 손을 넣어달라고 했다. 그래서 살짝만 넣었는데 아예 넣어달라고 해서, 너무 무서워 눈을 질끈 감고 있었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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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이것' 사진 찍던 박정민..."예뻐서 찍냐" 한국말에 화들짝
배우 박정민이 일본에서 겪은 창피한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출판사 무제 MUZE'에는 '도쿄의 서점을 다녀왔습니다. 출판사 대표 출장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정민은 출판 업무를 위해 도쿄 출장에 나선 모습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담아냈다. 그는 "일본에 있는 여러 출판사와 편집자분들과 만나서 여러 가지 업무를 했다. 오늘 하루 쉬는 날이라 긴자의 서점을 방문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서점을 둘러보고 나온 뒤 박정민은 "츠타야 서점을 다녀온 뒤 놀라운 일이 있었다. 계산하는데 일본어로 뭐라고 하시길래,'일본어를 못한다'고 했더니 "한국 분이세요?"라고 한국말로 하시더라. '혹시 박정민씨 세요?'라며 사인해달라고 하셔서 사인 한장해드렸다. 학생분이신 거 같은데 타지에서 아르바이트하고 계신 거 보면서 자랑스러웠다. 스펀지에 나올만한 일이었다"고 일화를 전했다. 이어 박정민은 "어제는 정말 창피한 일이 하나 있었다"며 또 다른 일화를 떠올렸다. 박정민은 "길거리 지나가는데 선거 벽보 같은 게 붙어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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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기상캐스터로 돌아왔다…'주사이모' 논란 6개월만 복귀
그룹 샤이니 키(34·본명 김기범)가 연예계에 복귀한다. 지난해 개그우먼 박나래 '주사 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져 활동을 중단한 지 6개월 만이다. 11일 샤이니 공식 유튜브 채널엔 오는 6월1일 발매 예정인 6번째 미니앨범 'Atmos' 홍보 일정을 안내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샤이니 멤버들은 영상에서 기상캐스터, 시민, 쇼호스트로 변신해 티저 공개, 콘서트 일정 등을 설명했다. 이 중 눈길을 사로잡은 건 키였다. 뉴스브리핑 형식 영상에서 기상캐스터로 가장 먼저 등장한 키는 짧은 머리카락과 눈썹을 밝게 탈색하고 코 중앙을 가로지르는 독특한 피어싱 스타일로 파격적인 변신을 꾀했다. 키가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건 약 6개월 만이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박나래 '주사 이모'로 불리는 무면허자 A씨를 여러 차례 집으로 불러 진료받은 사실을 뒤늦게 인정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당시 키는 A씨를 강남구 소재 병원에서 처음 만나 그가 의사인 줄 알았다고 해명하며 고정 출연 중이던 tvN '놀라운 토요일', MBC '나 혼자 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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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0원' 육아하는 가수 남편 버럭...오은영에 "불쌍한 사람은 나"
육아와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수입 0원' 가수 남편이 편마비 장애가 있는 8살 딸을 강압적으로 훈육해 아내와 갈등을 빚는다. 11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엇박자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가야금 병창 연주자 겸 지도자인 아내는 만삭 때까지 일에 몰두할 정도로 일에 몰두해왔고, 지금도 예술고등학교 수업과 개인 레슨을 병행 중이었다고 밝혔다. 반면, 트로트 가수인 남편은 육아와 집안일 대부분을 맡고 있었다. 그는 "아내가 가족보다 일을 우선시한다"며 서운함을 토로한다. 공개된 일상 영상 속 그는 일하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귀가를 재촉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내는 귀가 후에도 아이들 숙제와 다음 날 수업 준비를 하느라 밤까지 쉬지 못하고, 이를 본 남편은 "집에 와서도 일해야 할 정도면 레슨을 줄여라"라고 말해 수업을 줄이는 건 쉽지 않다는 아내와 갈등한다. 이를 지켜보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남편에게 "일하는 아내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이 없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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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에 뜬 빵형?…브래드 피트·정윤민 투샷에 "AI 아냐?" 술렁
배우 정윤민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찍은 듯한 사진을 SNS(소셜미디어)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다만 해당 사진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정윤민은 지난 9일 SNS에 "북촌 골목길에서 빵형을 만나다니 대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정윤민은 브래드 피트와 함께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북촌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셀카를 찍고 있다. 정윤민이 해당 사진을 공개하자 AI(인공지능) 합성 사진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기도 했다. 브래드 피트의 내한 소식이 알려진 바 없기 때문. 앞서 브래드 피트는 2022년 영화 '불릿 트레인'으로 한국을 찾았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대박, AI(인공지능) 아니지?", "AI죠?", "AI인 줄" 등 정윤민 지인과 팬들이 댓글을 남겼으나 현재는 댓글을 쓸 수 없는 상태다. 정윤민은 영화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동창생', '폭풍전야', '차우'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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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홍석천 대학 때 여자 좋아했는데 걔랑 잘 안되면서" 폭로
개그우먼 조혜련이 성소수자로 알려진 홍석천의 반전 과거를 언급해 화제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제46회 조혜련 조롱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조혜련은 "사실 여기 나오기 싫었다. 용진이는 좋아하는데, 분위기가 살벌하더라. 나오는 사람들이 신정환, 김장훈, 홍석천 이러니까 몇 번을 고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용진은 "다 사귀셨던 분 아니냐"고 물었다. 조혜련은 "사귈 뻔했었다"고 받아치며 "홍석천은 내 대학 동기인데, 그때는 걔가 여자를 좋아했다. XX 좋아했다"고 폭로했다. 이용진이 "혜련 선배 때문에 게이된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자, 조혜련은 "나 때문은 아니고, 걔랑 잘 안됐다. (이후) 연극하고 이렇게 하면서 애가 좀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홍석천은 2000년 9월 대한민국 연예인 중 처음으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했다. 당시 홍석천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떳떳해지고 싶었고,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고 커밍아웃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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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란 못 받아 욕했다"…이성민, 신세경 앞 '무례 소감' 논란
배우 이성민(57)의 백상예술대상 수상소감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성민은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박찬욱 감독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영화 부문 남자 조연상을 받았다. 이성민과 같은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염혜란은 앞서 진행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아깝게 불발된 상황. 여자 조연상은 영화 '휴민트'의 신세경에게 돌아갔다. 이성민은 수상소감에서 이를 언급하며 "염혜란씨가 후보일 때 얼마나 떨리던지. 혜란이가 못 받아서 욕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감독을 향해선 "앞으로 있을 남녀 주연상, 감독상도 꼭 수상하길 바란다"고 했다. 뒤이어 '어쩔수가없다'로 영화 부문 작품상을 받은 박 감독도 무대에 올라 염혜란 수상 불발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수상) 결과를 보니까 공정한 심사가 이뤄졌다는 확신이 든다. 물론 염혜란씨는 지금 동의하지 않겠지만 이해하시라. 신세경씨도 참 잘했지 않나. 이렇게 실없는 농담을 하고 있지만 '어쩔수가없다'가 그런 작품"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