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황정음이 43억원 횡령 논란 이후 셀프 염색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황정음이 이사한 새집을 공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황정음은 냉장고 속 다이어트 관련 제품을 공개하며 "'다이어트해야지' 하면서 샀는데 6개월 됐는데 못 먹었다. '다이어트해야지' 싶었는데 일도 없으니까 할 이유가 없지 않나. 이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닝룸에는 10년째 사용 중인 식탁이 놓여있었다. 황정음은 "신혼 때 산 거다. 가구 챙겨서 나왔다. 내 짐 빼가라고 (전남편이) 문을 열어놨더라. 고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장대는 주방 옆 선반에 간단히 마련돼 있었다. 황정음은 소박한 화장대를 가리키며 "거울 안 본 지 오래됐다. 그냥 바른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비타민 챙겨 먹으려고 한다"며 "힘든 일을 겪으니까 노화가 시작된 것 같다. 눈도 잘 안 보이고 머리도 염색 안 하면 하얗다. 그래도 탈모는 없으니까 다행"이라고 털어놨다.
최신 기사
-
"수백명 처벌" 서유리, 엑셀방송 '벗방' 조롱 악플러 고소 후기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최근 진행한 악플러 상대 소송에서 승소한 뒤 공식 입장을 밝혔다. 9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는 저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명예훼손성 게시물과 관련해 올바른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저의 확고한 입장을 표명하고자 한다"라며 "현재 본 사안과 관련해 다수의 형사 고소가 진행됐으며, 수사 결과 수백 명의 피의자들이 측정돼 기소 및 처벌받았다"라고 전했다. 앞서 서유리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숲'(SOOP·옛 아프리카 TV)에서 일명 '엑셀 방송'이라고 불리는 방송에 출연해 논란이 됐다. 엑셀 방송은 인터넷 방송 진행자(BJ)들 후원금 순위를 엑셀(Excel) 문서처럼 공개해 후원 경쟁을 유도하는 방식의 콘텐츠다. 일각에서는 선정적인 콘텐츠를 두고 '사이버 룸살롱'이라고도 부른다. 해당 방송에서 서유리는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춤을 추고 노래하는 모습을 보였다. 논란이 되자 서유리는 "엑셀 방송이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누군가를 함부로 비웃거나 조롱받을 이유는 없다"라고 주장했다.
-
"나 좀 써달라"던 신정환, 탁재훈 만났다...8년 만의 재회
컨츄리꼬꼬 탁재훈과 신정환이 8년 만에 재회했다. 9일 YTN에 따르면 신정환은 이날 유튜브 예능 '노빠꾸 탁재훈' 촬영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두 사람이 예능에 함께 출연하는 건 2017년 Mnet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 이후 8년 만이다. 신정환은 최근 '노빠꾸 탁재훈' 녹화에 한 차례 임했지만 앞서 촬영한 게스트의 녹화 시간이 길어지면서 스케줄 문제로 촬영을 중단해야 했다. 신정환은 이날 남은 분량을 이어서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컨츄리꼬꼬로 활동했던 두 사람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서 재회해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오랜 시간 쌓아온 인연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추억을 나누고 근황을 공유했다는 후문이다. 촬영분은 오는 17일 공개된다. 신정환은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뒤 뎅기열 거짓말 논란이 불거져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듬해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으며 형기를 1개월 남기고 성탄절 특사로 가석방됐다. 2017년 Mnet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 2018년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하며 방송 복귀를 노렸으나 비난 여론에 직면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진 못했다.
-
장동민 "정시아, ♥백도빈과 결혼 후 많이 달라져…위축됐다"
개그맨 장동민이 20년 인연의 배우 정시아가 결혼 후 달라진 것을 느꼈다고 털어놓는다. 9일 저녁 8시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 집 살림'에는 정시아와 장동민이 '두 집 살림'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장동민은 "(나와) 정시아와의 인연이 (남편인) 백도빈보다 더 오래됐다. 20년 인연이다"라며 깊은 친분을 자랑한다. 이어 친여동생 같은 정시아와 두 집 살림하며 "시아가 결혼 전과 많이 달라졌다"고 느꼈다며 "결혼 후 조금 위축된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또한 정시아의 모습을 보며 "'내 아내도 비슷한 상황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됐다"라며 "시아 덕분에 아내의 고충까지 새삼 깨닫게 됐다"라고 전해 남다른 애처가 면모를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정시아는 "요즘 도전이 두려워 편안함과 익숙함만 찾게 됐다"고 솔직히 고백한다. 정시아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인 일본 모델 야노 시호를 언급하며 "야노 시호 언니가 무슨 일이든 고민 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큰 자극을 받았다"라며 "나도 다시 마음껏 도전해 보고 싶다는 용기가 생겼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
조혜련, 이성미 종교 강요에 '손절'..."번호 지우고 연락 끊어"
개그우먼 조혜련이 절친한 이성미와 종교 문제로 손절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 CBS'에는 조혜련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조혜련은 "어렸을 때 고모가 종교를 권유했다. 그분이 잘 살았었는데 '이 종교 복도 많이 받고 잘 산다더라'라고 해 열심히 믿었다. 개그맨 되려고 반복해서 기도했다"라며 과거 창가학회(남묘호렌게쿄) 신자였다고 밝혔다. 일본 전역에서 활발히 창가학회 포교 활동까지 했다는 조혜련은 "(이성미가) 저한테 살짝 (기독교를) 전도하려 했을 때 '그 얘기하면 다시는 안 만난다'라고 했었다"라고 떠올렸다. 조혜련은 과거 캐나다로 떠났던 이성미를 언급하며 "성미 언니는 밴쿠버 가서 믿음이 더 성장했더라. 언니가 나한테 '매일 새벽에 네 이름을 놓고 기도한다고 하더라. 200명의 명단 중에 네가 7번이야'라고 하더라. 예수를 믿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거였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다음날 한국에 가야 해서 그날 밤에 이성미에게 '너무 고맙다. 근데 내 이름은 제발 빼줘'라고 편지를 썼다.
-
"서세원 딸 거기 살죠?" 서동주, 스토커 음성 공개...소름돋는 '반전'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 서동주(42)가 여성 목소리를 흉내 낸 남성에게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서동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엔 서동주가 동네 주민들과 60㎏ 김치를 담그는 모습이 담겼다. 김장하며 이야기꽃을 피우던 중 한 주민은 "저번에 어떤 여자가 서동주씨 보러 왔다면서 (전화했다)"고 지난 10월 있었던 스토킹 사건을 언급했다. 이어 서동주가 앞서 SNS(소셜미디어)에 공개했던 통화 녹취록이 재생됐다. 당시 정체불명 남성 A씨는 서동주 이웃 주민에게 전화해 서동주 거주지를 캐물은 바 있다. A씨는 여자 목소리를 흉내 내며 "서동주씨 좀 만나려 한다. 서세원씨 따님 서동주가 거기 살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서동주가 해당 사건에 대해 "그분(A씨) 여자 아니고 남자다. 여자인 척하고 여자 목소리를 낸 것"이라고 설명하자 주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야기를 꺼낸 주민은 "지금 완전 닭살 돋았다"며 하던 김장을 멈추기도 했다. 서동주는 "진짜 무섭지 않나. 왜 그랬는진 모르겠다"면서도 "어쨌든 여기 근처 분들은 다 저를 알고 같이 지켜주니까 괜찮다.
-
전혜빈 카드, 10분 사이 1500만원 털렸다...두 달 만에 잡힌 범인 정체
배우 전혜빈(42)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카드 도난 피해를 입은지 2개월 만에 범인이 검거됐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발리 신용카드 절도범들을 검거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힘써주신 발리 경찰관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아름다운 인도네시아 발리를 더욱 애정하게 됐다"는 글과 함께 현지 기사를 공유했다. 앞서 전혜빈은 지난 10월 1일 가족과 함께 발리 우붓 지역을 여행하던 중 카드 도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이 지역에서 카드를 잃어버린 지 10분 만에 1500만원이 긁혔다. 우붓 시내에 계신 여행객들, 곧 여행하실 분들 조심하라"라고 당부했다. 이후 전혜빈은 "친절하고 정의로운 발리 경찰의 도움으로 조사를 마쳤다"라며 "뉴스가 크게 보도돼 발리의 이미지에 피해를 입을까 마음이 무겁지만 얻어 가는 것이 크다. 이 또한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전혜빈이 공유한 기사에 따르면 발리 기안야르 지역 경찰은 우붓 지역에서 지난해 9월에서 10월 사이 발생한 국제 네트워크 도난 사건을 해결했다.
-
"끓여준 라면 던져, 외도하기도" 아내 폭로에…남편 "악마화" 반박
'각집 부부' 아내가 남편의 외도와 주사로 인해 상처받았다고 털어놨지만, 남편은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8일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15년째 따로 살며 일상적인 대화조차도 나누지 않는 '각집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각집 부부'는 광양, 통영, 여수 세 집을 오가며 15년째 별거 아닌 별거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딸을 메신저로 활용하고 있었다. '각집 부부' 아내는 대화를 나누던 딸이 대화할 땐 필터를 거치라고 조언하자 "상식 밖의 사건을 저질렀는데 쉽게 좋은 말이 나오겠나. 내 입에서 극단적인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극단적인 행동을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그렇게 자기가 인생을 그렇게 가정이 없는 사람처럼 살았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의 주사와 외도에 상처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 번도 안정감을 느껴본 적이 없고 항상 주정꾼과 산 느낌"이라며 "술에 취해서 새벽 3시 안에 들어온 적이 없다. 술 취해서 오면 꼭 밥을 달라고 한다.
-
오정태 "85세 부친, 지난해 치매 판정…큰 산 무너진 듯" 울컥
개그맨 오정태가 아버지의 치매 판정으로 느꼈던 감정을 털어놓는다. 오는 10일 밤 10시20분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언포게터블 듀엣'에는 오정태와 1년째 치매 투병 중인 85세 아버지 오태웅이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태는 부친의 치매 판정 이후 달라진 부자지간의 일상을 공개한다. 오정태는 "작년 초에 아버지가 '죽을 것 같다'라며 가족들을 모았고, 그때 뇌 검사를 통해 아버지께서 치매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힌다. 이어 오정태는 "(아버지라는) 큰 산이 무너진 것 같았다"라고 심경을 전하며 울컥해 먹먹함을 자아낸다. 오정태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추억이 뭐냐"고 묻자, 오정태의 부친은 "너를 만난 것이 제일 좋았다"라고 뜻밖의 진심을 전해 듣는 이들을 뭉클하게 한다. 손태진이 "(아버지의 대답에) 아들도 너무 놀랐다"라고 하자 장윤정은 "나였으면 울었어"라고 공감한다. 앞서 오정태는 올봄 부친의 치매 투병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오정태는 지난 4월 출연한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에서 "아버지가 혼자 나갔다가 자주 길을 잃어버리셔서, 이름과 주소가 적힌 목걸이까지 해드렸다"라며 "지금은 주간보호센터를 다니고 계신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
서승만 "어떤 여자는 불륜해도 기어 나오던데" 조진웅 옹호하더니...사과
개그맨 서승만이 소년범 논란으로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을 두둔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서승만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조진웅이 연기를 그만둔대서 안타깝다고 포스팅을 했더니 후배가 당시 기사를 보내왔다"며 "근래 느껴보지 못한 배신감이다. 내 나이가 무색할 지경"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냥 보이는 대로 믿고 말하는 대로 믿어주는 내 유치함이, 경솔함이 문제"라며 "내 글로 상처 입었을 분께 사과드리고 싶다. 주연 하나로 (드라마) 시그널 팀이 받을 어려움은 또 어쩌나. 앞으로는 신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서승만은 조진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좋아하는 배우, 연기 잘하는 배우, 안타깝네요. 어떤 여자는 불륜에 온갖 범죄를 저질러도 뻔뻔하게 기어 나오던데"라며 조진웅을 옹호하는 글을 남겼다. 앞서 조진웅은 고등학교 시절 저지른 범행을 일부분 시인하며 배우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지난 6일 직접 발표한 입장문에서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
-
'열혈농구단' 진짜 에이스는 누구?…문수인·김택이 털어놓은 속마음
"농구에 미친 팀입니다. " SBS 스포츠 예능 열혈농구단에서 라이징이글스 선수로 활약한 문수인이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열혈농구단을 이 한문장으로 설명했다. 그는 "미치도록 좋아하고 미치도록 잘하고 싶기 때문에 긍정적 의미로 보면 '미친 팀'"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선수 김택 역시 "농구에 미친 형들이 팀을 위해 몸을 던지고 희생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고 답했다. 예능으로 시작했지만 '진짜 농구'를 했다는 자부심과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에 묻어나는 답이다. 열혈농구단은 선수 시절 '국보급 센터'로 불리며 한국 농구 전성기를 이끌었던 서장훈이 감독을 맡은 팀 '라이징이글스'가 필리핀 연예인 농구팀과 대결을 벌이기까지 과정을 담은 예능이다. 선수단은 주장 민호(샤이니)를 필두로, 정진운(2AM)·쟈니(NCT)·문수인·김택·오승훈·박은석·손태진·이대희·정규민·박찬웅으로 꾸려졌다. 김택은 처음 열혈농구단 합류 제안을 받았을 때 "하하호호 즐기며 농구할 수 있을 줄 알았다"고 했다. 그러나 현실은 기대와 정반대였다고.
-
이금희 "보기보다 돈 없다…다 퍼줘 남은 게 없어" 재정상태 고백
아나운서 이금희(60)가 관계를 추구하는 자신의 가치관을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아나운서 이금희가 절친한 작가 박상영, 가수 겸 배우 이진혁을 초대해 MC 박경림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박상영은 "이금희 선생님 돈을 걱정하는 사람이 어딨겠나. 그런데 제가 걱정했다. 선생님(이금희)이 해도 해도 너무할 정도로 너무 퍼주니까 쓸데없는 걱정이 들더라. '선생님 괜찮으신가' 싶었다. 이런 성격이면 남에게 돈도 잘 빌려주실 것 같고, 누군가가 쉽게 돈 빌려달라고 할 것 같았다"라며 걱정했다. 이어 "걱정돼서 돈 빌려달라는 분 많지 않냐고 물었더니 '내가 보기보다 돈이 없다. 다 퍼줘서 남은 게 없다'라고 하셨다. 그 말이 너무 진정성 있게 들리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이진혁 역시 "매번 만날 때마다 비싼 화장품을 선물로 주신다"라며 "저희도 선물을 준비했는데, 안 받으실 줄 알았다. 계속 주시기만 하고 '너희는 절대 준비하지 마'라고 하시니까"라고 공감했다.
-
나비, 남편 '축구교실' 사업 비용 일체 지원 "투자금 전액 회수"
가수 나비가 남편이 운영하는 축구교실의 사업 비용을 일체 지원했다고 밝혔다. 8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7회에서는 가수 나비와 남편 조성환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축구교실을 운영하는 나비의 남편은 "확실히 와이프가 연예인이다 보니까 축구교실 운영에 있어서 많은 덕을 본다. 축구교실 오픈할 수 있었던 이유도 아내가 비용 일체를 지원해줬기 때문"이라며 아내 나비를 자랑했다. 스튜디오에서 부부의 영상을 본 MC들은 "나비 대단하다. 능력자다. 내조의 여왕"이라며 극찬을 보냈다. 그러자 나비는 "워낙 남편이 성실한 거 알아서 먼저 제안했다. 남편이 열심히 일해서 다 갚았다. 투자금 전액 회수했다. 지금도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편은 가정에 소홀했던 이유에 대해 "축구교실을 오픈할 수 있게끔 아내가 전적으로 도와줬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보답하고 싶다. 지금 낮과 밤 가리지 않고 축구교실에 올인하고 있다. 돈도 많이 벌어서 가정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