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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비 유튜버 박위 가족이 며느리인 가수 송지은을 차별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가족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최근 온라인상에선 박위가 2024년 9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시댁에서 맞이한 첫 추석'이라는 제목 영상이 재조명됐다. 해당 영상엔 송지은이 결혼 후 처음으로 명절을 맞아 시댁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박위 아버지이자 KBS 드라마 PD였던 박찬홍 감독과 그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도 등장했다. 영상에서 논란이 된 건 가족들이 송지은과 윤소희를 대하는 모습이다. 박위는 식사 전 기도하며 송지은보다 윤소희를 먼저 언급했다. 또 시부모와 박위, 윤소희가 각각 짝을 이룬 듯한 식기를 사용하는 가운데 송지은만 다른 식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위 가족이 며느리인 송지은보다 수양딸인 윤소희를 더 챙기는 것처럼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윤소희 SNS(소셜미디어)를 찾아가 악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들은 윤소희가 지난 3월 올린 게시물에 "눈치 좀 챙겨라", "혹시 시누이냐",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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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스맨파' 댄서 바타와 열애 중…"교회 인연, 응원 부탁"
배우 지예은(32)과 댄서 바타(김태현·32)가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13일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설에 대해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사측은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열애설이 나온 지 한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나온 소속사 입장에 누리꾼들은 "축하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다.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타는 지난해 '워터밤 서울 2025'에서 지예은이 지석진과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무대에 올랐을 당시 이들을 지원 사격한 바 있다. 바타는 충주지씨의 신곡 '밀크쉐이크' 안무를 제작하기도 했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해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리즈 크루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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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발 미쳤나" 남편이 시녀 취급...아내는 극단 시도까지 '충격'
아내를 시녀처럼 부리고 폭언까지 퍼붓는 남편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긴다. 13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시녀와 야수 부부'가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시녀와 야수 부부' 아내는 마치 상사와 부하 직원 같은 관계에 지쳐 남편에게서 도망치고 싶다고 호소한다. 트레이너로 일하는 부부는 헬스장에서 근무하던 중 팀장과 사원 관계로 만났다고 밝힌다. 남편은 당시 같이 일했던 아내 모습에 반해 "눈 뜨면 눈 감을 때까지 결혼하자고 계속 졸랐다"며 프러포즈만 3번 하는 등 끈질긴 구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고 밝힌다. 그러나 아내는 자신이 남편의 "하인"이라고 토로한다. 이들은 부부가 아닌 상사와 직원 같은 관계를 8년째 이어가고 있어 충격을 안긴다. 남편은 아내를 부른 뒤 "대답해야지"라며 채근하고, 생선 가시를 발라달라고 요구하고 양말까지 신겨달라며 수발을 들 것을 요구한다. 남편은 근무 중에도 수시로 아내를 호출하고, 끊임없는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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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비용 반반? 김지영 "전부 남편이 냈다…하객만 1000명"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결혼식 비용 부담에 대해 솔직히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는 '결혼 준비 총정리. 스드메부터 집까지 A to Z 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결혼식과 관련해 비용, 관리 등 구독자들에게 받은 질문에 답했다. 김지영은 결혼 비용 부담과 관련해 "부모님께 지원받았는지, 반반으로 나눴는지 물어보는 분들이 많았다"며 "둘 다 부모님의 지원을 받지는 않았다. 결혼식 관련 비용은 전부 오소리씨(남편)가 해줬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직업 특성상 협찬이나 할인이 많이 되는 구조였다"며 "덕분에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혼일 때 살던 집에 가구나 가전 같은 혼수가 다 돼 있었다"며 "그런 부분을 고려해 남편이 결혼식 비용을 부담했다"고 부연했다. 결혼식 규모에 대해서는 "하객이 1000명 정도였다"면서 "인원이 정말 많았고 식대가 비싼 곳이라 결혼식 비용이 꽤 들었다. 결과적으로는 축의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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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삼남매' 자식 농사 성공…"돈다발 선물, 기분 좋더라"
배우 박중훈이 세 자녀를 키운 양육관에 대해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박중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엽은 "저는 아이들이 커서 (아빠와) 비슷한 길을 걷지 않을까 했는데 그렇지 않더라"라며 박중훈의 세 자녀에 대해 언급했다. 박중훈의 첫째 아들은 AI(인공지능) 교육 컨설턴트, 둘째 딸은 IT 디자이너, 셋째 딸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졸업한 재원으로, 배우인 아빠와는 다른 길을 걷고 있다고 소개됐다. 이어 박중훈 세 자녀 사진이 공개됐고, 출연진은 "진짜 예쁘다" "잘생겼다" "작품들 잘 만들어놨다" "아들은 아빠 똑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중훈은 "큰아들이 이제 서른이다. 군대 있을 때 찍은 것"이라고 말했다. MC 신동엽은 과거 박중훈 큰아들이 남수단에 파병 갔었다고 기억했고, 박중훈은 "육군에 입대해 아프리카 남수단에 8개월간 파병 갔었다. 내전이 있는 위험한 나라라 걱정이 많이 됐는데 본인이 가겠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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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K팝 최초" BTS '아리랑', 미국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K팝 앨범이 해당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한 것은 '아리랑'이 처음이다.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 확인 결과 방탄소년단 '아리랑'은 최신(4월18일 자)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아리랑'은 이번 주 차트에서 12만4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중 7만1000장은 순수 앨범 판매량(실물 및 디지털 구매량)으로 집계됐다.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5만장, 나머지는 TEA 유닛 3000장(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주 해당 차트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주에도 정상을 지키며 '3주 연속 정상'이라는 신기록을 세워 눈길을 끌었다. 해당 차트에서 3주 이상 1위를 차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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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난 안 잊더라"…'부친상' 이효리, 과거 아버지 언급 재조명
가수 이효리의 부친상 소식이 전해지자 그가 과거 아버지를 언급했던 방송이 재조명됐다. 이효리는 2008년 Mnet 예능 프로그램 '오프 더 레코드 효리'에서 "어렸을 때는 같은 반 남자애들이 우리 집에서 이발한다고 오면 창피해서 숨고 그랬다"고 이발사였던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부모님이 시골에서 우리 4남매를 낳고 내가 7살 때 상경했다고 들었다. 당시 500원이 전 재산이었다더라. 어렸을 때는 이런 이야기가 그저 재미있었지만 커서 생각해 보니 부모님이 많이 힘드셨겠구나 느낀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2018년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아버지가 예전에 이발사셨다. 직접 머리를 잘라주셨는데 늘 내 머리를 남자처럼 잘라놓으셨다. 엄청 싫어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효리는 2022년 12월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캐나다 체크인'에서는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이효리는 "나는 아빠와 그렇게 친한 편은 아니었는데, (아빠의) 동영상을 보니까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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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갑상샘 기능 저하증 진단…4년 동안 10㎏ 쪄"
개그우먼 신봉선이 갑상샘 기능 저하증을 진단받은 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신봉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석진이 신봉선의 다이어트 보조제 광고를 언급하자 신봉선은 "갑상샘 기능 저하증이 있어 살이 급격하게 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몸도 너무 피곤해지고 스스로를 내려놓다 보니 4년 만에 10㎏ 이상 늘었다"며 "얼굴은 티가 덜 나는데 몸이 커진 게 느껴지더라. 몸을 해치지 않고 요요 없이 건강하게 빼고 싶다는 방향이 광고와 잘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요요가 와도 위약금이 없는 조건이었다"며 "촬영 기간에는 최대한 유지하고 싶었다. 제 방식대로 최선을 다해 감량하겠다고 했고 그 결과 광고를 6번이나 연장해 3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몸이 확실히 달라졌다"며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운동을 병행하면서 피부톤까지 달라졌다. 술을 좋아해 늘 컨디션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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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사망→상속 포기 릴레이…"1.5억 전세금 어디서 돌려받나요?"
집주인 사망 후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기에 처한 20대 사연자가 등장한다. 13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60회에서는 전세 계약 만기를 앞두고 집주인이 사망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는 28세 사연자가 출연해 고민을 토로한다. 사연자는 대학 졸업 후 놀이치료사로 근무하며 3년간 모은 3000만원에 1억2000만원 대출금을 더해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며 거주할 오피스텔 전세를 마련했다. 자취 생활 중 전등에 문제가 생겨 집주인에게 연락했으나 닿지 않았고 내용증명까지 반송된 사연자는 의아함을 느꼈다고. 결국 그는 동사무소를 통해 집주인 사망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힌다. 특히 사연자는 집주인이 사망한 데다 상속자까지 없는 상황에 놓여 답답한 심정을 호소한다. 사연자는 공시송달을 통해 상속자를 찾기 시작했지만 1순위 상속자인 배우자는 이미 이혼한 상태였고 두 자녀 역시 상속 포기 판결문을 보내왔다고 한다. 이어 3순위 상속자인 형제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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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41만원인데 예약 꽉"...안성재 홍콩 식당, 하루 매출액 '깜짝'
셰프 안성재의 홍콩 레스토랑 하루 매출과 월세가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사당귀') 352회에서는 정호영, 정지선, 양준혁이 홍콩으로 임장을 떠난 안성재 셰프의 '모수 홍콩'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지난주 방송에서 '모수 홍콩'은 런치 코스가 22만원, 디너 코스가 41만원으로 형성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는 홍콩 모수 총괄 셰프를 맡은 정진환 셰프가 등장해 현지 운영 상황을 전했다. 정 셰프는 예약 상황에 대해 "'흑백요리사' 출연 전에도 인기가 많았지만 방송 직후에는 예약이 정말 빠르게 찬다"며 "현재는 한 달 예약이 모두 차 있는 상태"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호영과 정지선은 코스 가격을 고려해 술 판매를 제외한 '모수 홍콩' 하루 매출을 약 2000만원 수준으로 추정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호영은 "객단가가 높아서 매출이 높은 건 사실인데 식자재가 비쌀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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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차은우 130억 세금 완납에 '좋아요' 응원…무슨 사이?
가수 지드래곤이 조세회피 논란에 휘말린 배우 차은우를 공개적으로 응원하고 나섰다. 13일 오전 6시 기준 차은우의 SNS 사과문에는 지드래곤을 포함해 153만명이 '좋아요'를 눌렀다. 지드래곤과 차은우는 지난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 함께 참석한 인연이 있다. APEC 홍보대사인 지드래곤은 당시 갓을 쓰고 무대를 꾸몄으며, 차은우는 군인 신분으로 행사 진행을 맡았다. 지드래곤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비하인드 영상에선 두 사람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차은우는 선배 지드래곤을 향해 거수경례를 했다. 이밖에도 지드래곤과 차은우는 2024년 '인생 네 컷' 즉석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차은우는 최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의 수익을 차은우와 그의 모친 최씨가 설립한 디애니에 각각 정산해왔는데, 국세청은 이를 문제 삼았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조세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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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사업 실패로 '50억' 날렸다…"선수 시절 번 돈 다 까먹어"
전 프로야구선수 양준혁이 사업 실패로 50억원을 날렸다고 토로했다. 양준혁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셰프 정호영, 정지선과 홍콩 한 식당을 찾았다. 정호영은 경북 포항시에서 대방어 양식장을 운영 중인 양준혁을 향해 "양식장 규모를 지금보다 2배 더 키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방문한 식당은) 양식장도 하면서 식당도 하는 곳이다. 준혁이 형을 위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양준혁 역시 식당 운영에 대한 로망을 고백했다. 그는 "식당을 이렇게 하고 싶다"며 "1층에 횟집 있고, 2층에 카페, 3층에는 씨푸드 레스토랑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다만 양준혁은 사업 확장 계획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씨푸드 레스토랑 운영을 위해 우럭과 전복도 양식해보라는 정호영의 말에 양준혁은 "내가 우럭, 전복 다 실패해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 손해 엄청 봤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수 시절 번 돈 양식장에 다 빠졌다. 50억 까먹었다. 그때 속 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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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은 승자 없어" 이범수 혼자 남은 집 공개...휑한 거실서 혼밥
배우 이범수가 이혼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12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0회에서는 배우 이범수가 새 멤버로 합류해 이혼 후 일상과 심경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제작진이 근황을 묻자 이범수는 "새로운 기운이 시작되는 요즘인 것 같다"며 "많은 분이 아시겠지만 2~3년 개인사가 있었다. 슬프고 아픈 기간이었지만 얼마 전에 잘 해결됐다"고 최근 이혼이 마무리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범수는 이혼에 대해 "승자가 없는 일"이라며 "제가 아픈 건 중요한 게 아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가족들에게도 아픔을 남긴 셈이라 아쉽다"고 털어놨다. 이혼 과정이 기사화되며 각종 오해가 생긴 데 대한 심경도 전했다. 이범수는 "많이 속상했다"면서도 "침묵하길 잘한 것 같다. 아이들한테 미안해서 가만히 있고 싶었다. 좋은 일도 아닌데 튀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족들과 살던 큰 집에 혼자 남아 생활하는 이범수의 일상도 공개됐다. 휑한 거실과 주방이 먼저 눈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