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갑상샘 기능 저하증 진단…4년 동안 10㎏ 쪄"

신봉선 "갑상샘 기능 저하증 진단…4년 동안 10㎏ 쪄"

박다영 기자
2026.04.13 08:58
개그우먼 신봉선이 갑상샘 기능 저하증을 진단받은 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개그우먼 신봉선이 갑상샘 기능 저하증을 진단받은 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개그우먼 신봉선이 갑상샘 기능 저하증을 진단받은 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신봉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석진이 신봉선의 다이어트 보조제 광고를 언급하자 신봉선은 "갑상샘 기능 저하증이 있어 살이 급격하게 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몸도 너무 피곤해지고 스스로를 내려놓다 보니 4년 만에 10㎏ 이상 늘었다"며 "얼굴은 티가 덜 나는데 몸이 커진 게 느껴지더라. 몸을 해치지 않고 요요 없이 건강하게 빼고 싶다는 방향이 광고와 잘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요요가 와도 위약금이 없는 조건이었다"며 "촬영 기간에는 최대한 유지하고 싶었다. 제 방식대로 최선을 다해 감량하겠다고 했고 그 결과 광고를 6번이나 연장해 3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몸이 확실히 달라졌다"며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운동을 병행하면서 피부톤까지 달라졌다. 술을 좋아해 늘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운동을 하면서 몸이 훨씬 가벼워졌다"고 했다.

그는 체중 감량에서 운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봉선은 "운동과 식단 중 식단이 더 중요하다는 말도 있지만 저는 운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먹는 걸 좋아하다 보니 그걸 놓고 싶지 않았다. 아침마다 수영하고 발레와 테니스도 병행하고 있다. 자기 전까지는 다시 안 눕는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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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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