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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의 평소 생활 습관을 본 이서진이 욕설을 내뱉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예능 거인 서장훈이 'my 스타'로 출격했다. 이날 서장훈은 촬영 차 강릉으로 장거리 출장 일정이 잡혀 있었다. 서장훈의 매니저는 "비상사태는 장거리 운전 중 화장실을 찾으실 때"라고 설명했다. 매니저는 서장훈이 집 밖에서 화장실을 잘 안 간다며 깨끗한 곳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서장훈은 집 밖에선 화장실을 가고 싶지 않아 식사도 거부한다고. 매니저는 또 "형님이 키가 크셔서 나뭇가지 조심해달라. 기분이 다운될 때 귀여운 강아지나 아기 영상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아기 좋아하나. 미친 X"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김광규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강릉으로 이동했다. 촬영할 때 잘 먹지 않고 집에서 먹느라 1일 1식을 한다는 서장훈은 "뭘 보는 방송이 많은데 (먹은 채로) 계속 보면 졸리다. 화장실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싫다"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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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줄인 태진아, 7년째 치매 아내 간병…"하루 약 13번 챙기고 기저귀 갈아"
가수 태진아(73)가 치매로 투병 중인 아내를 7년째 간병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CGN에는 태진아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태진아는 "2년 전부터는 거의 집사람을 돌보는 데 올인하고 있다"며 "하루에 약을 13번 정도 나눠서 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혼자 화장실에 가기 어려워해서 기저귀를 갈아주고 있다"며 "그래서 방송 활동을 할 여유가 많지 않다. 방송활동의 90%는 없어졌고 10% 정도 남아 있다. 나머지 90%는 집사람 옆에 있어야 한다. 그게 제가 해야 할 의무이자 사명"이라고 말했다. 태진아의 아내 이옥형씨는 2019년 치매 진단을 받았고 2년 전 급격히 인지 능력이 떨어졌다. 태진아는 "그 사람은 모든 걸 다 저한테 받을 권리가 있고 나는 그 사람한테 뭐든지 해줘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아내가) 아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옥경이 많이 사랑한다고 하면 대답하고 좋아한다"고 했다. 아내를 위해 기억하기 쉬운 노래를 직접 만들어 반복해서 불러주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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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구속' 범키 아내 "면회도 안가" 결국 용서한 이유
가수 범키의 아내 강다혜가 남편의 마약 사건 당시 이혼을 결심했었지만 모친이 반대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는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니구나" 8년간 숨겨온 비밀을 알게 된 아내, 그 후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다혜는 "범키가 마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당시 변호인에게 자료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남편의 과거 카드 사용 내역을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오랜 시간 자신이 알지 못했던 남편의 모습을 마주하면서 큰 배신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가 쎄했던 건 정말 빙산의 일각이다. 처음에는 너무 억울하더라. 남편이 절 거의 8년을 속인 거지 않나"라며 "남편이 억울하다고 했는데 억울한 게 아니라는 걸 눈으로 확인하니 못 살겠더라. 시댁에 같이 못 살겠다고 했다. 회사에도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엄마한테 남편과 못 살 거 같다고 말했다"고 떠올렸다. 강다혜는 남편의 마약 투약 사실을 알게 된 것을 두고 "하나님이 아이가 생기기 전에 먼저 정리해주시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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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부친' 정을영♥박정수 웨딩화보 공개...사실혼 25년만
약 25년간 사실혼 관계를 이어온 배우 박정수와 정을영 PD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18일 웨딩 매거진 '웨딩H'는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박정수와 정을영 PD가 함께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정수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을영 PD는 턱시도 위에 가죽 재킷을 걸친 채 박정수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검은색 의상으로 맞춰 입은 사진에서는 정을영 PD가 선글라스를 착용해 카리스마를 드러내기도 했다. 박정수와 정을영 PD는 1952년생 동갑내기로, 2001년부터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정을영 PD는 배우 정경호의 아버지로, 정경호는 박정수를 어머니처럼 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수는 지난 6월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결혼이라는 건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것"이라며 "저쪽 가족과 부딪힐 일이 생겼을 때 감정이 상하게 되면 자신이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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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김재덕 '실종 신고' 했었다..."고독사한 줄"
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이 젝스키스 멤버 김재덕과 연락이 끊겨 실종 신고까지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채널 반달'에는 '다시 데뷔하면 리더 할래 말래 정기 잡담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젝스키스 은지원, 엑소 수호, 세븐틴 에스쿱스,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출연해 아이돌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에스쿱스는 멤버 조슈아에게 보낸 메시지가 한 달 동안 읽히지 않았다며 "카카오톡이 몇백개 쌓여 있더라. 제 것뿐만 아니라 다 안 읽었더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은지원은 "우리 멤버 중에도 연락이 잘 안되는 멤버가 있다"며 김재덕의 일화를 꺼냈다. 그는 "실종 신고를 했다. 고독사한 줄 알았다. 재덕이다. 연락이 안 돼서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서울에 있지도 않았다. 서울 집을 정리하고 부산으로 내려갔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재덕은 당시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인 부산으로 거처를 옮긴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김재덕은 약 5년간 근황이 공개되지 않아 우려를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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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집' 내놓은 사미자...'월 315만원' 초호화 실버타운 눈독
배우 사미자(86)가 실버타운 입주에 대해 관심을 드러냈다. 사미자는 지난 18일 유튜브를 통해 남편 김관수와 함께 실버타운을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관수는 3년 전 실버타운 입주를 권했지만, 사미자가 반대했다고 말했다. 이에 사미자는 "지금은 내 마음이 돌아섰다. 당신이 실버타운이 좋다고 하면 따라갈 수 있다"고 했다. 부부가 찾은 곳은 건강관리센터와 퍼팅 라운지, 헬스장, 당구장, 도서관, 영화관, 노래방 등을 갖춘 고급 실버타운이었다. 배우 노주현도 이곳을 세컨드하우스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사미자는 간호사와 연결되는 비상 호출 시스템과 낙상 사고에 대비한 센서 등 주거 공간 안전시설을 살펴봤다. 그는 "이 정도면 어디 전세보다 훨씬 낫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미자가 28평형 입주 비용을 묻자 담당자는 보증금이 11억7000만~11억80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하루 세끼 식사비를 포함한 월 생활비는 1인 기준 315만원, 2인 기준 390만원이었다. 사미자는 "가야지 생각만 했었는데 와본 게 처음"이라며 "평수는 지금 사는 곳의 3분의 1이지만 알토란같이 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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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딸' 전보람, 티아라 데뷔 1년 만에…모친 이미영에 용돈 1억
그룹 티아라 출신 전보람(40)이 데뷔 1년 후 어머니에게 용돈 1억원을 건넸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쌀롱하우스'에는 이미영, 전보람 모녀가 출연했다. 이미영은 남편인 가수 전영록과 1985년 결혼해 두 딸을 낳았지만 1997년 이혼했다. 이미영은 "끝까지 잘 살아야 했는데 이혼을 했다"며 "혼자 키울 자신도 없었고 그 당시 통장에 200만원밖에 없었다. 두 딸을 아빠한테 보냈는데 보낼 수밖에 없었던 저 자신이 죄스러웠다. 눈물로 살았다"고 회상했다. 전보람은 당시 11살이었다며 "엄마한테 가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니 혼란스러웠다"면서 "엄마가 그때 지갑에서 돈 4만원을 꺼내 저한테 주셨다. 그걸 보는데 단번에 이해가 됐다"고 말했다. 이미영은 딸들이 엄마와 살고 싶어 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된 후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었다며 "왜 그런 아픔을 겪게 해서 아이들한테 상처를 줬을까. 그래도 온전한 가정에서 자랐으면 애들이 얼마나 귀하게 자랐을까 싶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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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면 행복 따라온다"…'금수저' 이서진, 리센느에 조언
금융계 로열패밀리 출신으로 알려진 배우 이서진(55)이 그룹 리센느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지는 19일 SBS 유튜브 채널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의 10월2일자 방송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엔 평균 나이 56. 5세의 이서진·김광규가 평균 나이 20. 6세 리센느 수발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시작부터 "애들(리센느)이 늙은 우리를 케어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리센느 유행어 "야호"에 이어 촉감 완구 '왁뿌볼'을 접한 두 사람은 시종일관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리센느 역시 확연히 드러난 세대 차이에 충격받은 듯했으나 이내 비서진을 계속 찾으며 수발을 요구했다. 지치지 않는 리센느의 무한 체력에 당황한 이서진은 "서인영이랑 다를 바가 없다"고 토로했다. 연예계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도 건넸다. 이서진이 "돈을 많이 벌면 행복은 오게 돼 있다"고 하자, 원이는 해맑게 웃으며 "근데 돈이 다일까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이서진은 "돈이 전부"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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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저격에 "참다 눈물 펑펑"...'17세' 김다현 "사과 전화받아" 용서
가수 김다현이 선배 가수 심수봉의 공개적인 비난에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심수봉의 직접적인 사과를 받았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김다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도 했고 선생님께서 직접 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 격려도 따뜻한 위로도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팬님들 이번 일로 속상하시고 걱정하셨죠. 저는 마음 잘 추스를 테니 걱정 마시고 우리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심수봉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2026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자신보다 먼저 공연한 김다현을 언급했다. 심수봉은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며 "노래를 듣고 있으면서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제 앞에 저 선수, 선수라고 내보내지 말아 달라"며 "노래라는 건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다현의 부친 김봉곤은 딸이 해당 발언을 접한 뒤 눈물을 쏟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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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밥맛 없어" 혹평한 어르신, 결국 편집…제작진 해명도 삭제
방송인 이영자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어르신의 솔직한 발언이 입방아에 오르자 결국 제작진이 해당 장면을 삭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이영자가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영자는 노량진의 한 노상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한 뒤 커피를 기다리다가 한 할머니를 만났다. 84세의 할머니는 이영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꼭 이영자 같다. 이영자 닮았다. 근데 이영자보다 예쁘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듣는다"라면서도 "걔가 사람이냐. 내가 더 예쁘다"고 능청스럽게 받아쳤다. 할머니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듯 보이자 이영자는 "엄마는 이영자 좋아?"라고 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나는 이영자 안 좋아. 너무 잘난 척해서 밥맛이야"라고 답했다. 이어 "전현무랑 여럿이 나오는 데서 너무 잘난 척을 하더라"라며 "음식은 최고다. 돈 잘 벌고. 그런데 왜 시집을 못 가냐?"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혹평을 들은 이영자는 오히려 쿨하게 반응했다. 이영자는 "그래, 맞다"고 맞장구치며 "잘난 척만 빼면 괜찮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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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인데 싱글인 척 틱톡 방송" 결국 이혼 위기…서장훈 '정색'
결혼 사실을 숨긴 채 싱글인 척 틱톡 라이브 방송을 해 온 여성이 고민을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유명해지고 싶어 거짓말로 라이브 방송을 이어온 30대 여성 사연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처음엔 유명해지고 싶어 솔로인 척 틱톡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지만, 올해 유부녀가 된 이후로도 결혼 사실을 숨기게 된다며 어떻게 밝혀야 할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라이브 방송 시청자 수는 50명 정도라고 했다. MC 이수근은 "남편은 기분 나쁠 거 같다. 아내가 미혼인 척하면 기분 안 좋을 것 같다"고 반응했다. 사연자는 "남편도 저와 비슷한 관종이다. 같은 시기에 방송을 시작한 남편은 유부남인 걸 밝혔다"고 말했다. MC 서장훈이 "솔로인 척하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사연자는 "'여캠'(여성이 이끄는 개인 방송) 느낌으로 유혹도 해야 하고. 남자 시청자가 들어오면 '오빠'라고 하면서 유혹하려고 했으나, 유혹 성향이 안 되더라"라고 답했다. 서장훈은 "그걸 하고 싶은 이유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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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너무 많이 하면 이혼?"…김종국 질문에 변호사 답변은
지난해 결혼한 가수 김종국(50)이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에게 운동이 이혼 사유가 되는지 물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김종국이 뮤지컬 '광화문연가'의 가수 이석훈, 뮤지컬배우 손준호, 보디빌더 유튜버 마선호, 박민철 이혼전문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손준호는 "성악에 근육 운동이 안 좋다고 배웠다"며 유산소 운동만 하는 이유를 밝혔다. 김종국은 "아내분이 혹시 근력 운동을 좀 하라고 안 하냐"고 하자 손준호는 "그런 얘기는 안 한다. 아내도 (운동을) 1초도 안 한다. 숨쉬기밖에 안 한다. 다행히 그쪽은 좀 잘 맞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후 김종국은 박 변호사에게 "혹시 아내가 운동을 강요하면 이혼 사유가 되냐?"고 물었다. 박 변호사는 "'이 정도까지는 운동을 반드시 해야 한다, 1시간 이상 꼭 이 운동을 해라'라고 한다고 해도 이혼 사유가 안 된다"고 답했다. 이어 "강요했다고 무조건 이혼 사유가 되는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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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했던 '성동일 딸' 성빈 맞아?…단아한 무용 입시생 자태
배우 성동일(62)의 딸 성빈(18)의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성동일의 아내 박경혜 씨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까지나 화이팅이야"라는 글과 함께 딸 성빈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성빈 양은 교복을 입고 말끔하게 머리를 올려 묶은 단아한 모습이다. 데님 소재의 숄더 백을 멘 채 친구와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꼿꼿하게 허리를 세운 채 의자에 앉은 모습으로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빈이 너무 예쁘게 잘 컸다" "빈이 너무 예뻐요" "빈이 매력이 철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빈은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아빠 성동일과 오빠 성준과 함께 출연해 엉뚱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올해 만 18세로, 일반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덕원예고로 편입해 현재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있다. 앞서 성빈은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 출연해 가족들이 반대했지만, 예고 편입 접수 마감 시간을 얼마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혼자 택시를 타고 가 입학 원서를 제출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