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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사라졌다. 27일 서인영이 전날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삭제된 것으로 안내된다.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Googl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노출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더라.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다. 선플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날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후배들과 반말 갈등, 스태프에게 욕설, 결혼과 이혼, 성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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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대 사기 연루' 부활 김재희 논란…'운명전쟁49' 또 시끌
록밴드 부활의 4대 보컬 김재희(55)가 2000억대 다단계 금융사기 가담 혐의로 송치된 상황에서 예능에 출연해 일부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자 해명했다. 지난 9일 김재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명전쟁49' 녹화는 지난해 8월이었고 제 사건이 알려진 것은 11월이다. 당시 제작진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며 "저 역시 본 사안과 관련해 사업의 운영 구조나 투자 유치 과정을 전혀 알지 못했다. 관여한 바도 없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재희는 지난해 11월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이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일당 69명 중 한 명으로 밝혀져 화제된 바 있다. 이들은 2022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전국 35개 지사를 운영하며 약 3만명으로부터 2000억원대의 불법 투자금을 모은 혐의를 받는다. 김재희는 범행을 저지른 업체의 부의장이자 사내이사를 맡았으나 직접 투자는 하지 않고 홍보와 공연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급여 명목으로 1억원을 받았고, 약 7000만원 상당의 고가 승용차와 8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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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이혼 후 남자 잘못 만난 누나, 야밤 피신…조카 입양 결심"
방송인 홍석천이 작은누나의 자녀들을 입양한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홍석천이 결혼을 앞둔 입양딸 주은 씨의 상견례를 위해 부산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우리 자식들이 결혼할 나이가 됐다"며 "주은이가 이렇게 가는구나 싶어서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하다"고 털어놨다. 홍석천 딸 주은 씨는 "2년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주은 씨는 호적상 아빠인 홍석천을 '삼촌'이라고 불렀다. 그 이유에 대해 "사실 (아빠로) 인정은 이미 오래 전부터 했는데, '삼촌'이라 부르다가 하루 아침에 '아빠'라고 바꾸는 것에 대한 어색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삼촌이 '아빠''라는 호칭을 듣고 싶으면 그때부터 아빠라고 부를 수 있다. 근데 그걸 원할지는 잘 모르겠다. 삼촌이라 부르는 게 좋으면 유지하고, 아니면 저는 아빠라고 해도 좋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작은누나의 자녀들을 입양한 이유에 대해 "작은누나가 이혼해서 혼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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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23세 연상' 연인과 6년째 열애 중…"같이 살진 않아"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가 남자친구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스테파니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수근은 스테파니의 열해 근황을 물었다. 이수근은 스테파니에게 "미국 갔을 때 열애설 나고 그러지 않았냐. 계속 잘 만나고 있냐"고 물었고 스테파니는 "네"라고 답했다. 이수근이 "결혼한 줄 알았다"고 말하자 스테파니는 "그러니까요"라고 받아쳤다. 서장훈은 야구선수 출신인 스테파니의 연인 브래디 앤더슨을 언급하며 "내가 야구를 좋아하고 네 남자친구 (선수로) 뛸 때도 메이저리그를 봐서 누군지 아는데 꽤 잘했다"고 했다. 스테파니는 "나는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었다"고 말했다. 남자친구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스테파니는 "이번에 새로운 구단에서 타격 코치로 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브래디 앤더슨과 동거설은 부인했다. 그는 "같이 살지는 않는다. 나도 가족이 미국에 있다"고 했다. 열애 외에 스테파니는 방송에서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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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진단, 오진이었다"...정정아 아들 '수학 영재' 된 근황
배우 정정아의 아들이 한때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았지만, 이후 재검에서 '발달지연'으로 판정이 바뀐 것으로 전해졌다. 정정아는 지난 9일 방송된 MBN '바디인사이트'에서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았던 아들 근황을 전했다. 정정아는 "몇년 전 아들 어린이집 선생님이 제게 상담을 요청했다. 아들이 눈도 못 마주치고 상호작용이 안 되고 컨트롤도 힘들다고 했다. 검사를 받아보자고 해서, 동네 소아과에 갔더니 자폐 검사를 해보라고 했다"고 떠올렸다. 그는 "병원 한 곳에서는 자폐 진단을 받았고, 다른 병원에서는 자폐와 지적 장애 진단을 동시에 받았다"며 "말이 느린 것보다 인사 자체를 못했고 누군가 몸을 건드리면 입술이 터지도록 벽에 얼굴을 박으며 자해를 했다. 제 소원은 아들과 눈 맞춤을 하는 거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살면서 그런 고통은 처음 느껴봤다. 아이를 빨리 끌어올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엄마는 강한 것 같다. 놀이와 상호작용에 집중했고, 원하는 만큼 놀아줬다"고 말했다. 다행히 아들 증상은 호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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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이영자와 첫만남..."남자애가 여장한 것 같았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이영자의 첫인상에 대해 "남자애가 여장한 것 같았다"고 떠올렸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성미와 이영자가 출연해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성미는 이영자와 개그맨 고(故) 전유성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고 했다. 이영자는 "너무 떨리고 무서웠다. 내가 야간업소에서 일하다 왔다고 무시할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이영자는 당시 무시 받는 게 싫어 자신을 '금수저'로 포장했다고 한다. 옷도 '알프스 소녀 드레스'를 입는 등 어느때보다 겉치장에 신경썼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성미는 "(야간업소에서 일했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그런 건 없었다. 전유성 아저씨가 '인사해. 본명은 유미인데, 내가 영자라고 불렀다'고 하셨는데 영자라는 이름이 너무 어울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속일 게 따로 있지, 나를 어떻게 속이냐"며 웃었다. 이성미는 또 "지금은 그때보다 많이 날씬해졌다"고 했다. 이영자가 "그때가 더 날씬했는데, 느낌상 더 커보였다"고 하자, 이성미는 "씩씩한 남자애가 여장을 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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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없는 수박이라더라"…래퍼 스윙스, '무정자' 논란 직접 해명
래퍼 스윙스가 과거 정관수술과 이후 복원 수술 경험을 공개하며 '무정자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스윙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스윙스를 향해 "이슈가 너무 많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다 잘하는 애가 정자가 없대"라며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스윙스는 "약 8년 전쯤 크게 마음을 먹고 아이를 절대 낳지 않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병원에 가서 정관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아이를 갖고 싶지 않다면 그냥 안 하면 되지 않느냐"고 묻자 스윙스는 웃으며 "형님이라면 가능하냐"고 되물었고, 탁재훈은 "나는 무소유의 삶"이라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스윙스는 생각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재작년에 갑자기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장 가족을 만들겠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호르몬 변화인지 아이들이 예뻐 보이더라"고 말했다. 스윙스는 이후 정관 복원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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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에서 돈 벌래" 21살 남성에...서장훈 "외모 별로" 팩폭하며 한 말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유흥업소 호스트를 꿈꾸게 됐다는 21살 남성이 등장했다.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장래희망이 유흥업소 호스트라는 A씨가 출연했다. A씨는 고민을 묻는 말에 "3개월 전 침대공장에서 일하다 저와 맞지 않아 그만뒀다. 현재는 무직"이라며 "유흥업소에서 일을 시작하고 싶은데 인기가 없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유흥업소 직원을 희망하는데 인기가 없을 것 같아 걱정이라는 고민으로 온 거냐"며 황당해했다. A씨는 호스트를 꿈꾸게 된 계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가난하게 살았다. 아버지가 알코올중독자인데 1년 중에 3개월에서 4개월만 일한다. 집에서 술만 마시고 너무 많이 먹다보면 술병이 나서 앓아눕는다"고 말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자라서 돈에 대한 욕심이 컸다. 밥 안 굶고 하고 싶은 것 다 할 정도로 돈 많이 벌고 싶다, 그런 일을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수근이 "유흥업소에서 일하면 돈을 많이 번다는 말은 어디서 들었냐"고 묻자, A씨는 "기본적으로 주변에 여자인 친구들 중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친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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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계속된 사생활 침해에 결국…"법적 대응 준비"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사생활 침해 및 허위 사실 유포 등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9일 제니 소속사 오에이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소속 아티스트 제니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 등을 게시해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기반으로 한 허위 게시물을 유포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피해를 주는 사례와 함께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시간을 방해하거나 이동 경로를 따라다니는 등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 또한 늘어나고 있어 상황을 엄중하게 인지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의 명예 및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며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경한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사인을 요청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당황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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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의 자식 키우냐고?"…세 딸 입양한 진태현의 '소신'
배우 진태현이 세 딸을 입양한 이유를 밝혔다. 진태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천 로드레이스를 다녀온 후기 글을 올렸다. 그는 아내인 배우 박시은, 입양한 딸이 대회에 참가했다며 "저는 부상에서 거의 회복했지만 다음 목표를 위해 무리하지 않기로 해 이번 대회에는 아내만 출전했다. 혼자 출전했지만 아주 예쁘게 달려 아름답게 골인했다. 우리를 엄마 아빠라고 불러주는 우리 지혜도 대회에 출전해 자신의 기록을 약 50초를 앞당기면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자랑했다. 이어 세 딸을 입양한 자신들을 향한 시선에 대해 언급했다. 진태현은 "많은 분이 저희를 궁금해하거나 수군대거나 너무너무 이상하게 생각한다. 왜 남을 그렇게까지 아끼고 나누며 사느냐고, 왜 남의 자식을 자녀처럼 돌보느냐고 묻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해 이런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억지로 찾아가 함께하고 같이 먹고 시간을 나누며 사랑하며 살고 있을 뿐"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끝으로 "열심히 돈을 벌고 살아가는 이유 역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늘을 바라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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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이이경, '용감한 형사들' 하차…곽선영·윤두준 합류
'용감한 형사들5'에 기존 MC였던 배우 김선영과 이이경이 하차하고 배우 곽선영과 그룹 비스트 멤버 윤두준이 새롭게 합류한다. 9일 티캐스트 E채널 측은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제작 소식과 함께 새 MC로 곽선영 윤두준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기존 MC였던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과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이경은 2022년 '용감한 형사들' 시즌1부터 MC로 활약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사생활 루머에 휩싸이며 프로그램에서 잠시 자리를 비웠다. 당시 '용감한 형사들' 측은 "이이경 배우가 당분간 개인 사정으로 MC직을 비울 예정"이라며 한동안 게스트 체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이경은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A씨가 이이경과 나눈 대화라며 음담패설이 담긴 메신저 내용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A씨는 이내 "이이경과의 대화는 인공지능으로 조작한 것"이라고 자신의 말을 번복했다. 그렇게 사건이 마무리될 때쯤, A씨는 갑자기 "인공지능이 아닌 실제 대화"라고 말을 또 바꿔 혼란을 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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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스트레스" 파리서 표정 굳은 제니…길 가로막고 집요한 사인 요청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사인 요청에 당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9일 SNS(소셜미디어)에는 제니가 파리 시내에서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서 제니는 차에서 내려 길을 걸었고 사람들이 그를 에워싸며 길을 가로막았다. 모여든 사람들은 제니를 향해 "파리에 온 소감이 어떠냐", "샤넬 옷이 잘 어울린다"며 말을 걸고 사인과 사진 촬영을 요구했다. 요구가 잇따르자 매니저는 "사인을 해주면 우리를 혼자 놔둘 수 있겠냐"고 말했다. 제니는 "오늘 저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냐", "저에게 매우 스트레스가 될 것 같다"고 말하며 굳은 표정을 지었다. 제니가 사인을 해주자 점점 더 많은 요청이 들어왔다. 사인을 받은 사람이 또 해달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다. 제니는 "약속을 지켜달라"며 거절 의사를 밝히고 상황 정리를 부탁하기도 했다. 사인을 받은 사람이 재차 사인을 요구하며 포토 카드를 내밀자 매니저는 "아까 사인받지 않았냐"며 거절했다. 영상이 확산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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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5채 매입' 하정우도 못 버텼다..."부동산 불황에 건물 손절"
배우 하정우가 보유한 건물 두 채를 매각하기로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하정우는 9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하정우는 실제 '건물주'로서 지난달 보유한 건물을 매물로 내놓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총 5개 빌딩을 매입했던 하정우는 2018년 73억3000만원에 매입한 서울 강서구 화곡동 건물을 2021년 119억원에 매각하며 3년 만에 45억7000만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바 있다. 강원 속초시 금호동 건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건물 등 총 네 채를 보유해오다 2018년 81억원에 매입한 서울 종로구 관철동 건물을 95억원에, 2019년 127억원에 산 송파구 방이동 빌딩은 170억원에 각각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정우는 건물 두 채를 매물로 내놓은 것에 대해 "부동산 시장이 안 좋기 때문에 일찌감치 손절하기 위해 2년 전부터 내놓은 것"이라며 "이번 드라마를 찍어서 심경 변화 때문에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