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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의 평소 생활 습관을 본 이서진이 욕설을 내뱉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예능 거인 서장훈이 'my 스타'로 출격했다. 이날 서장훈은 촬영 차 강릉으로 장거리 출장 일정이 잡혀 있었다. 서장훈의 매니저는 "비상사태는 장거리 운전 중 화장실을 찾으실 때"라고 설명했다. 매니저는 서장훈이 집 밖에서 화장실을 잘 안 간다며 깨끗한 곳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서장훈은 집 밖에선 화장실을 가고 싶지 않아 식사도 거부한다고. 매니저는 또 "형님이 키가 크셔서 나뭇가지 조심해달라. 기분이 다운될 때 귀여운 강아지나 아기 영상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아기 좋아하나. 미친 X"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김광규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강릉으로 이동했다. 촬영할 때 잘 먹지 않고 집에서 먹느라 1일 1식을 한다는 서장훈은 "뭘 보는 방송이 많은데 (먹은 채로) 계속 보면 졸리다. 화장실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싫다"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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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했던 '성동일 딸' 성빈 맞아?…단아한 무용 입시생 자태
배우 성동일(62)의 딸 성빈(18)의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성동일의 아내 박경혜 씨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까지나 화이팅이야"라는 글과 함께 딸 성빈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성빈 양은 교복을 입고 말끔하게 머리를 올려 묶은 단아한 모습이다. 데님 소재의 숄더 백을 멘 채 친구와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꼿꼿하게 허리를 세운 채 의자에 앉은 모습으로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빈이 너무 예쁘게 잘 컸다" "빈이 너무 예뻐요" "빈이 매력이 철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빈은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아빠 성동일과 오빠 성준과 함께 출연해 엉뚱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올해 만 18세로, 일반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덕원예고로 편입해 현재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있다. 앞서 성빈은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 출연해 가족들이 반대했지만, 예고 편입 접수 마감 시간을 얼마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혼자 택시를 타고 가 입학 원서를 제출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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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녹용 사업에 '49억' 투자했는데…"80% 날렸다" 씁쓸
가수 구창모가 가요계를 떠난 뒤 자동차 사업으로 번 돈 대부분을 녹용 사업에 투자했다가 잃은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구창모와 가수 김범룡이 출연했다. 이날 구창모는 가요계를 떠난 뒤 중앙아시아에서 자동차 사업을 해 큰돈을 벌었다고 밝혔다. 당시 400억원을 벌었다는 소문이 돌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구창모는 이후 시작한 녹용 사업으로 불과 4개월 만에 번 돈 대부분을 잃었다고 털어놨다. 구창모는 "알마티에서 만난 후배가 찾아왔다. 시베리아에서 녹용 사업을 한다더라. 끝내주는 사업이라고 했다"며 수십만 평 규모의 녹용 농장을 직접 둘러본 뒤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돈이 '따따블' 장사라고 하더라. 홀랑 넘어갔다"며 "번 돈 거의 전부를 다 집어넣었다. 그게 얼마만큼이냐면 녹용 5톤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국내 시장 규모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것이 문제였다. 구창모는 "가장 실수한 게 한국 시장을 전혀 파악하지 않은 것"이라며 "녹용 5톤을 구매하려는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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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살 어린 후배' 김다현 저격한 심수봉...하루 만에 "실언했다"
가수 심수봉(71)이 54살 어린 후배 가수 김다현(17)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심수봉은 21일 소속사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지난 20일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지방의 한 트로트 축제 무대 위에서 말 그대로 실언했다"며 "모두가 웃고 즐겨야 할 축제 현장에서 적절하지 않은 순간에 상식을 벗어난 말을 한 점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사과했다. 심수봉은 앞서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무대에서 "제 앞에 노래 부른 여자가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며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 노래를 들으면서 내가 너무 힘들었다. 제 앞에 저 선수는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발언했다. 이후 해당 영상이 SNS(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확산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심수봉은 입장문을 통해 "앞 순서 가수가 정확히 누구인지 몰랐고 특정인을 망신 주기 위해 한 말은 절대 아니었다"면서 "그럼에도 어른으로서 후배 가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한 점은 분명 잘못됐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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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 노래가 뭔지도 몰라" 심수봉, 54살 어린 김다현 '공개 저격'
가수 심수봉(71)이 54살 어린 후배 가수 김다현(17)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에는 심수봉과 김다현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다현의 공연이 끝난 뒤 무대에 오른 심수봉은 노래 두 곡을 부른 고는 돌연 김다현을 "저 앞에 노래 부른 여자"라고 지칭했다. 심수봉은 김다현에 대해 "제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고 말하며 "여기 혹시 그 매니저 와 있나"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수봉은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 같다"며 "노래 들으면서 제가 너무 힘이 들었다. 여러분 앞에서 이야기한다. 제 앞에 저 선수는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 노래라는 건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라고 발언했다. 그는 "인생 경험도 해보고 고생도 해봐야 한다. 이렇게 찾아오신 분들을 위로해주는 음악은, 그렇게 쉬운 게 아니"라며 "저 지금 너무 힘들어서 여러분한테 할 수 없이 이렇게 고백한다. 용서해달라"고 덧붙이고는 자신의 무대를 이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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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입고 피아노 치던 이해인, 돌발 선언 "유료 콘텐츠 할 것"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이 '노출 콘텐츠'를 내려놓고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유료 콘텐츠 제작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20일 이해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독자 140만명대의 피아노 채널을 정리한다고 밝혔다. 과거 '롤러코스터-남녀 탐구생활'의 주역으로 활약했던 이해인은 보이스피싱으로 전재산 5000만원을 잃은 사실을 밝혔다. 이후 유튜버로 전향한 이해인은 비키니, 란제리 등 노출 의상을 입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등 이색 퍼포먼스 영상을 게재하며 구독자 141만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해인은 "채널을 아예 없앤다는 건 아니다. 섹시한 의상을 입고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좋아해 주셨던 분들은 아쉬운 마음이 드실 것 같다. 감사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이해인은 채널 정리를 알리는 영상 외에 노출 영상을 모두 비공개 처리했다. 영상 비공개와 관련해 이해인은 "저의 희로애락이 담긴 채널이지만 1~2년부터 '섹시 콘셉트를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길어봤자 1~2년으로 봤다"며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다루는 유료 콘텐츠로 새 채널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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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컴백…"단발성 아냐" 다채로운 활동 예고
1세대 걸그룹 핑클이 21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알렸다. 21일 젬스톤이앤엠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가 '핑클'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쳤다"며 "핑클 완전체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핑클이 완전체로 활동에 나서는 것은 지난 2005년 디지털 싱글 음반 '포에버 핑클'(Forever Fin. K. L) 이후 21년 만이다. 핑클은 2019년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을 통해 재회하면서 완전체 신곡을 발표한 바 있으나 프로젝트 성으로 앨범 활동은 하지 않았다. 그룹 활동의 기획과 운영을 맡은 젬스톤이앤엠은 "이번에는 단발성 만남을 넘어 핑클이란 이름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오랜 세월 변함없이 핑클을 기다리고 응원해 준 팬들에게 새로운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핑클은 1998년 데뷔한 4인조 걸그룹이다. '블루레인'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S. E. S. (바다, 유진, 슈)와 1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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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제원 아들' 노엘, 1000억 건물주?...의혹에 내놓은 대답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1000억 건물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노엘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이날 편한 옷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앉아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방송 중 한 시청자가 "200억 탈세 왜 했냐"고 묻자 노엘은 "저 200억 없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노엘은 "나무위키 가서 누가 그것 좀 지워달라. 내가 건물 1000억 원짜리가 있다고 돼 있는데, 1000억원 있으면 음악을 왜 하겠나. 제발 지워달라"며 강하게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내 노엘은 "뭐 그것도 나이스다. 그냥 재벌 하겠다. 있다고 치자"라며 유쾌하게 받아넘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 마약 투약 의혹 제기에는 격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엘은 "대마 하세요?"라는 질문이 나오자 욕설을 내뱉었다. 노엘은 "와서 내 머리털 한번 뽑아봐라. 뭐가 나오나. 알지도 못하면서"라며 모발 검사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억울함을 피력했다. 최근 같은 소속사 인디고뮤직의 래퍼 김감전(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본명 김상민)이 대마 투약 혐의로 구속된 여파로 자신에게까지 불똥이 튀자 이에 강력히 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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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서 무릎 꿇고 "마이 레이디"…도끼·이하이 결혼설 재점화
래퍼 도끼(36·본명 이준경)와 가수 이하이(30)가 무대 위에서 거침없는 스킨십을 선보여 결혼설이 재점화됐다. 도끼와 이하이는 지난 1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슈퍼 콘서트: 스페셜' 무대에 함께 올랐다. 도끼는 "마이 레이디(My Lady)"라고 이하이를 소개하고 어깨에 손을 올리거나 손을 잡고, 무릎을 꿇은 채 노래를 부르는 등 프로포즈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2014년 음악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영국 런던에서 재회해 2022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지난 3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열애를 공개했다. 최근 도끼의 가족 모임에 이하이가 참석하고 동료 래퍼 슬리퍼가 "결혼 가자"는 댓글을 남기며 일각에서는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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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육은영쌤 결혼했다…강승구 "앞으로도 지금처럼 살 것"
유튜브 채널 '매드브로'의 멤버 육은영쌤으로 활약 중인 개그맨 강승구가 결혼을 알렸다. 지난 20일 육은영쌤은 '매드브로'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밝혔다. 그는 "어제 결혼했다. 많은 분의 축복 속에서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부부가 됐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육은영쌤 캐릭터를 벗고 깔끔하게 턱시도를 차려입은 강승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깜짝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보니 정말 다른 사람 같다" "진짜 축하드려요" "정의 구현 부부" "신부님 정말 아름다우시다. 육은영쌤이랑 하관이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승구는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금쪽이들의 행동교정에 나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육은영쌤'을 만들어 활동했다. 육은영쌤은 금쪽이가 아닌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끔찍이'들을 참교육하는 콘텐츠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그는 특유의 건장한 체격으로 길거리에 나타나 젊은 여성에게만 시비를 거는 노인에게 경고를 주고 어른들을 무시하고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을 다그치는 등의 모습을 보여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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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재회' 서민형♥공상정, '환승연애' 1호 부부 됐다
티빙 연애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3'를 통해 재회에 성공한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공상정과 외과의사 서민형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 공상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서민형과 결혼식을 올린 사실을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환승연애3'에 함께 출연했던 이서경, 이주원, 최창진, 이유정 등이 참석해 앞날을 축하했다. 프로그램 제작진 역시 하객으로 자리를 빛냈다. 제작진은 SNS에 결혼식 사진을 공유하며 "'환승연애' 1호 결혼 커플"이라는 메시지로 축복을 건넸다. 공상정은 대만 출신 화교 3세로 2011년 한국 국적을 취득한 후,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민형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외과의사다. 두 사람은 2023년 방송된 '환승연애3'에 헤어진 전 연인으로 출연했고, 재회를 선택하면서 최종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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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윤남노, 고작 1kg 감량...먹성 여전, 왜?
윤남노 셰프의 냉장고에서 마운자로 주사와 다량의 소화제가 발견된 가운데 윤남노가 소화제를 먹으며 식욕을 이어갔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20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89화에서는 윤남노 셰프의 냉장고 내부가 공개됐다. 이날 MC들은 윤남노의 냉장고를 살펴보던 중 뜻밖의 물건을 발견했다. 냉장고 안에는 다량의 소화제와 함께 윤남노가 처방받은 마운자로 주사가 들어 있었다. 이를 본 김성주는 "소화가 잘 안 되나 보네? 소화제가 많다"고 물었다. 윤남노는 "마운자로 맞던 시절에 소화가 잘 안돼서 먹었었다"고 설명했다. 윤남노는 다이어트를 위해 마운자로 주사를 처방받았지만 소화가 되지 않는 느낌을 받자 소화제를 먹고 다시 식욕을 되찾은 셈이었다. 윤남노는 마운자로 효과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윤남노는 "마운자로 효과를 보긴 했다. 1㎏ 빠졌다"고 설명해 웃음을 터뜨렸다. 주변 셰프들은 윤남노의 다이어트 고백에 의심 섞인 반응을 보였다. 셰프들은 "마운자로를 맞았다고?", "그건 그냥 한 끼 안 먹은 거 아니냐"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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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해서 밥맛 없어" 이영자, 어르신 커피 사드렸다가 굴육
방송인 이영자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어르신의 솔직한 반응에 유쾌하게 대처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가장 먼저 가을을 맛보는 법, 정이 넘치는 노량진 수산시장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영자는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았다. 이영자는 수산시장을 둘러보던 중 과거 장사 경험을 떠올렸다. 이영자는 "대학교 등록금이 50만 원이었다"며 "그 당시 자반 고등어를 팔아서 등록금을 마련했다. 오일장을 다니면서 그때 내가 사람들과 친해지는 방법을 배운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후 이영자는 노량진에 있는 노상 카페에 들렀다. 그곳에 있던 할머니가 "시원한 커피 마시고 가"라고 말을 걸자 이영자는 "우리 엄마 사드려야 해. 엄마 7잔 줘"라며 제작진의 커피까지 챙겼다. 이때 이영자를 알아보지 못한 할머니는 뜻밖의 말을 건넸다. 할머니는 "꼭 이영자 같다. 이영자 닮았다. 근데 이영자보다 예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능청스럽게 받아쳤다. 이영자는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듣는다"라면서도 "걔가 사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