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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사라졌다. 27일 서인영이 전날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삭제된 것으로 안내된다.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Googl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노출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더라.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다. 선플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날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후배들과 반말 갈등, 스태프에게 욕설, 결혼과 이혼, 성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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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 '건강 악화' 최불암 언급 "연락 안 돼…털고 일어났으면"
배우 백일섭이 선배 최불암의 건강 상태를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백일섭은 MBN 예능프로그램 '알토란'에 출연해 세월의 흐름 속에 하나둘 비어가는 선배들의 빈자리에 대해 쓸쓸함을 내비쳤다. 백일섭은 지난해 말 별세한 이순재를 떠올리며 "자꾸 위가 빈다. 위가 자꾸 비면 내 차례가 온단 얘기잖아. 10년은 더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일섭은 1944년생으로 올해 나이 81세다. 그러면서 백일섭은 "불암이 형도 요즘 연락이 없다. 전화도 잘 안 받으신다. 꼬치꼬치 물어볼 수도 없고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불암이 형이 툴툴 털고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월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박은수가 "이제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들도 다 돌아가시려 하거나 상태가 안 좋다. 지금 최불암 선배님도 안 좋으시고"라고 최불암의 건강 악화를 전해 화제가 됐다. 1940년생인 최불암은 올해 86세다. 그는 2011년부터 14년간 진행을 맡았던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 지난해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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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300만원 번다더라"…가난 벗어나려 호빠 일하고 싶단 남성
가난을 벗어나고 싶어서 유흥업소에서 일하기를 원한다는 남성의 사연이 소개된다. 9일 저녁 8시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55회에서는 유흥업소에서 일을 시작하고 싶다는 사연자가 등장한다. 사연자는 "유흥업소에서 일을 시작하고 싶은데, 인기가 없을 것 같아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왜소한 체격으로 두꺼운 돋보기안경을 쓴 채 등장한 사연자는 "술도 대신 마셔주는"이라며 호스트바(속칭 호빠)에서 일하고 싶다고 밝혀 MC 이수근 서장훈을 당황하게 한다. 이내 이수근이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됐냐"고 묻자 사연자는 "밥도 제대로 못 먹을 정도로 가난하게 살다 보니 돈에 대한 욕심이 커졌다"라고 답한다. 특히 사연자는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지인이 한 달에 2300만원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며 "키도 크지 않고 잘생긴 외모도 아니고 왜소한 체격이지만 호불호 갈리는 취향이다. 이미 간택 받은 적도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연자를 한심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서장훈은 "너의 의지가 굉장히 확고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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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눈물 펑펑...19살연하 아내 유산 심정 고백에 "나보다 어른같아"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이 쌍둥이 중 아들을 유산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준혁 박현선 부부가 경북 포항 새집에서 가족들을 초대해 집들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현선 여동생은 언니에게 "둘째 생각 있냐"고 물었고, 박현선은 "원래 내가 (임신한 게) 쌍둥이였다가 한 명이 유산된 거였다. (유산된 아이가) 아들이었다. 좀 아쉽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시험관 (시술을) 해서 아이를 낳은 거라 그동안은 별로 임신에 대한 욕망이 크게 없었는데 (시술을) 시작함과 동시에 너무 갖고 싶더라. 진짜 감사하게 (아이가) 한 번에 왔다. 기대도 안 한 쌍둥이가 됐다. (기쁨을) 이루 말할 수 없더라. 믿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꾸 들뜨는 마음을 눌렀던 것 같다. 결혼할 때도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라는 생각했다. 누가 (행복을) 뺏어갈 것 같아 불안했다"고 고백했다. 박현선은 쌍둥이의 심장 소리를 처음 듣던 때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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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최정윤, 5살연하 남편 최초 공개..."딸과 가족여행"
배우 최정윤이 5살 연하 남편을 공개했다. 최정윤은 지난 5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영상에는 남편이 등장했다. 본명 대신 '아빠 PD'라는 이름을 쓴 그는 얼굴이 블러 처리된 상태로 등장해 코타키나발루 리조트에서 최정윤 모녀와 당구, 볼링 등을 즐겼다. 그는 또 "날씨가 생각보다 너무 좋다. 시원하다"며 코타키나발루 날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정윤이 재혼 후 남편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지난달 재혼 사실을 공개했다. 남편은 5살 연하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정윤은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 아들인 윤태준씨와 결혼했지만, 2022년 10월 3년간 별거 끝에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지우양이 있으며, 양육권은 최정윤이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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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이효리·이상순 "스킨십 안한지 오래"…결혼 14년차 고백
결혼 14년차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스킨십을 안한 지 오래됐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처음 방송된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에는 이효리, 이상순이 진행자(상담소장)로 출연했다. '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년(이하 몽글씨)들의 연애를 돕는 국내 최초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연예계 대표 잉꼬로 정평이 난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상담소장으로 나섰다. 이날 부부는 시청자들이 보낸 엽서를 함께 읽으며 고민 상담에 나섰다. 이 가운데 "스킨십도 해보고 싶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정하게 대해보고 싶다"는 사연이 소개됐고, 이효리는 "우리도 스킨십을 안 한 지 너무 오래됐는데 우리가 멘토링을 할 수 있겠냐"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상순 역시 이에 공감하며 "스킨만 있고 십이 없다"고 장난을 쳤다. 이상순은 '나도 남자친구랑 한강 라면 먹고 싶다', '나는 누군가를 좋아하면 안 되는 건가 고민이 생겼다' 등 사연을 읽은 뒤 "여기서 소개팅해서 사랑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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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노렸다?"...양준혁, 19살 연하 아내 '가짜뉴스' 직접 해명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씨가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대해 억울함을 표했다. 박씨는 지난 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결혼 전 주변에서 남편 재산을 보고 결혼하는 게 아니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취집했다는 말까지 들었다. 그런데 실제로는 남편이 사업이 잘 안돼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결혼했다"고 토로했다. 양준혁도 "재산이 많을 때 결혼한 게 아니라 오히려 내가 바닥을 찍었을 때였다"고 거들었다. 처가의 반대도 상당했다. 양준혁과 장인의 나이차가 불과 9살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양준혁은 1969년생, 장인인 박상일씨는 1960년생이다. 박씨는 "부모님께 결혼 이야기를 꺼내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다. 용기가 나지 않아 문자로 말씀을 드렸다"며 "아버지가 전화로 '아빠 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냐'고 물으셨다. 나이 차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셨다"고 설명했다. 결국 시간이 약이었다고 한다. 양준혁은 "지금은 장인어른이 사업적으로도 가장 큰 힘이 되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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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이민우 "여자친구 있다" 돌발 고백…김승수 "배신자" 분노
배우 이민우가 여자친구가 있다고 깜짝 고백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5회에서는 김승수, 이민우, 고주원이 함께 와인을 마시며 결혼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승수는 이민우에게 "너도 결혼에 대해 정해놓은 게 있냐"고 물었다. 이민우는 "작년이나 재작년까지만 해도 안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요즘은 할 수도 있으니 열어두고 잘 생각해보자는 생각"이라며 결혼관 변화에 대해 답했다. 고주원이 "그렇게 바뀐 계기가 있냐"고 묻자 이민우는 "지금 몇 대 맞아도 얘긴 해야겠죠?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라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후 이민우는 "거두절미하고 저는 지금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그런데 왜 여기 나와서 불쌍한 척하고 있냐"고 즉각 반응했다. 김승수 역시 배신감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진짜 갈수록 말도 안 되는 놈이다. 8월쯤에도 전혀 없다고 하지 않았냐"고 따졌다. 이민우가 "없다고는 안 했다. 형님께 미리 전화하고 양해를 구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다"고 해명하자 김승수는 "되지도 않는 변명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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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결혼설' 김승수 "번호도 모르는데" 황당…가짜뉴스 '충격'
배우 김승수가 박세리와 불거졌던 결혼설을 언급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5회에서는 김승수, 이민우, 고주원이 함께 와인을 마시며 각종 루머로 인한 고충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수는 "박세리 씨랑 예능을 같이 했는데 그거 때문에 죽는 줄 알았다"며 "요즘 유튜브에서 가짜뉴스를 생성형 AI로 너무 잘 만든다"고 말했다. 김승수는 "(가짜 뉴스를 통해)나는 이미 동거하고 신혼집에서 신혼 생활을 하고 있더라. 난 박세리 씨 번호도 모른다. 예능에서 잠깐 뵀을 뿐인데 종편 뉴스에도 나왔다"며 황당했던 상황을 전했다. 김승수의 어머니도 루머의 파장을 언급했다. 김승수 어머니는 "교회 가면 '아들 결혼하죠?'라고 묻는다. 내가 해명해도 안 믿는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어르신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믿는다"고 공감했다. 또 김승수 어머니는 "승수가 전화했길래 내가 '박세리가 인물도 좋고 성격도 좋아'라고 했더니 승수가 첫마디로 '엄마 그러지 마'라며 말렸다. 말도 못 해보고 대화가 그렇게 끝났다"며 웃픈 뒷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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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애 둘 아니면 돌싱…숨겨둔 아들 소문까지" 결혼설 해명
이민우가 '몰래 결혼' 루머부터 '숨겨진 아들' 소문까지 오랫동안 따라다녔던 결혼설 오해를 털어놨다. 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5회에서는 김승수, 이민우, 고주원이 함께 와인을 마시며 속내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수는 "오늘 모이기 전부터 동질감이 느껴졌다"며 "나는 20년 동안 기혼자 아니면 애가 있다는 오해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우는 "저도 기본이 애 둘 아니면 돌싱이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듣는다"며 "가장 많이 들은 루머가 '몰래 결혼했다'는 이야기"라고 밝혔다. 이어 "한 번은 후배가 '어떤 기자가 오빠의 숨겨진 아들을 찾고 있다'고 제보했다. 농담이 아니다. 그런 소문이 분명히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승수가 "가짜뉴스이긴 했지만 김서형 씨와 오보도 나지 않았냐"고 묻자 이민우는 "이미 결혼한 사이라고 오보가 났고 포털 프로필에 배우자로 등록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민우는 "포털 사이트에서 바로 해명했다. 직원이 데이터 입력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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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50년 넘은 수천만원짜리 와인 '증발'…범인은 '엄마?'
김승수가 수천만 원대 가치로 추정되는 '1971년산 와인'을 잃어버린 사연을 전했다. 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5회에서는 김승수, 이민우, 고주원이 함께 와인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수는 평소 와인을 즐기는 고주원에게 "명색이 소믈리에인데 품격 있는 와인은 없냐. 구경만 시켜달라"며 값비싼 와인을 보여달라고 애원했다. 이에 고주원은 와인 냉장고에서 2016년산 프랑스 와인을 꺼냈고 이를 본 김승수는 "이거 좋은 거네. 내가 알기로 백만 원은 훌쩍 넘는다"고 감탄했다. 이어 김승수는 자신도 특별한 와인을 선물 받은 적이 있다며 "일본 팬이 생일 기념으로 1971년산 프랑스 보르도 와인을 선물해줬다. 그냥 보관하고 있었는데 우리 엄마가 술장고를 치운다면서 누굴 줘버렸다"고 털어놨다. 화면을 지켜보던 김승수의 어머니는 "되게 구박받았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또 김승수는 "싯가로 따지면 어마어마한 가치다. 기본이 몇천만 원"이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몇십 년이 지나도 선물로 줄 수 있는 와인은 상위 몇 퍼센트밖에 안 된다"며 희소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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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김승수 "마지막 연애는 16년 전"…솔로 근황에 '한숨'
배우 김승수가 16년 전 마지막 연애를 회상하며 솔로 근황을 털어놨다. 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5회에서는 김승수와 이민우가 고주원의 집을 찾아 와인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수, 이민우는 스쿠버다이빙, 스노보드, 와인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고주원의 라이프스타일을 구경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김승수는 고주원의 취미 생활을 보며 "공부 잘한 애는 취미도 열정적이다. 네가 결혼을 안 한 이유가 있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밸런타인데이에 (반려견) 코코 생일이라고 챙겨줬는데 정작 너는 밸런타인 때 받아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고주원은 "만났던 친구에게 받은 건 10년 훨씬 넘은 것 같다"고 답했고 이민우도 "저도 십몇 년 된 것 같다"고 거들었다. 고주원은 "이렇게 세 명이 앉아서 밸런타인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코코가 생일이라 다행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대화 중 김승수가 "왜 나는 안 물어보냐"고 하자 고주원은 "아니 없으시잖아요"라고 받아쳐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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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후 카페 차렸던 박혜수 근황…"11년 함께 한 소속사와 결별"
학교 폭력(학폭)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박혜수가 11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났다. 고스트스튜디오는 8일 "최근 박혜수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박혜수는 2015년 6월 고스트 스튜디오의 전신인 심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약 11년간 인연을 이어왔으나 전속계약 만료 후 재계약하지 않기로 하면서 회사를 떠나게 됐다. 박혜수는 2014년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청춘시대', '내성적인 보스' 등에 출연했다.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2021년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지며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으나 진실 공방은 이어졌다. 박혜수가 출연한 드라마 '디어엠'은 한동안 편성이 보류됐고, 논란 발생 4년 만인 지난해 KBS joy와 KBS 2TV 채널을 통해 방영됐다.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너와 나'는 2023년 개봉했다. 박혜수는 해당 작품으로 복귀하며 "학교 폭력 논란 자체가 잊힐 거라는 생각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면서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고 언젠가 결과가 나올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