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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원 건물주'로 유명한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39)이 대출이자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실 6개에서 시작했다"는 문구와 함께 관련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해인은 "공실 6개. 진짜 막막했다. 월 이자만 1200만원. 숨이 막혔다. 그래도 계속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어 "(월 이자) 1200만원에서 600만원, 그리고 300만원. 지금은 100만원 정도만 부담하고 있다"며 "주식만 우상향하는 게 아니더라"고 밝혔다. 이해인은 또 "사람도, 건물도 결국 흐름이 바뀌더라"며 아직 비어있는 2개의 공간에 대한 임대 문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 40억원대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약 32억원을 대출받았다"며 "한 달 이자가 1200만원인데 공실이 절반 수준인 건물이라 솔직히 (경제적으로) 조금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후 이해인은 세금과 부대비용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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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팔고 4배 올랐다"…김숙, 28억 된 서울 아파트 후회
코미디언 김숙이 급등한 서울 아파트값과 관련한 아쉬운 부동산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15억 시대, 10억 원 미만 아파트 찾기'를 주제로 서울 마포·북아현동 일대 임장이 진행됐다. 이날 김숙은 과거 마포에 집을 보유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2002년에 여기 43평 집을 4억원에 샀었다"며 "지금 시세가 28억원이라고 하더라. 내가 팔고 나서 4배가 올랐다. 너무 배 아프다"고 씁쓸해했다. 특히 "이 주변은 이제 다 20억원대다. 너무 세다"며 치솟은 서울 집값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숙은 후배 코미디언 김신영에게 해준 부동산 조언이 모두 빗나간 일화로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신영은 "2012년 처음 독립하려고 할 때 김숙에게 응봉동 집을 사고 싶다고 했는데, 사지 말라고 하더라"며 "결국 안 샀는데 재개발되면서 8배가 올랐다. 지금은 그 집을 쳐다도 못 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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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行' 25기 영자 "인플루언서 생각 없어"…영식에게 말 바꿨나
25기 영자가 기획사 전속 계약과 인플루언서 활동을 예고했음에도 20기 영식 앞에서는 "인플루언서 생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64회에서는 25기 영자와 20기 영식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영식은 영자에게 "방송 이후 매체에서 공동구매나 광고가 들어온다면 할 의향이 있냐"고 물었다. 영자가 "그런 질문을 왜 하냐. 혹시 협찬도 싫어하냐"고 되묻자 영식은 "난 싫어한다. 난 다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영식은 '나는 솔로' 출연 후 광고 제안을 전부 거절했다. 얼마나 많이 들어왔겠냐"고 반응했다. 영자는 "난 이미 협찬은 몇 번 받았다"면서도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솔직히 돈을 안 줬는데 화장품을 준다고 하니까 신났었다"고 털어놨다. 영식은 "난 진짜 그런 걸 안 좋아한다"고 재차 말했고 영자는 "그럼 지금부터 안 하겠다"고 답했다. 이를 본 데프콘은 "너무 잘 대답했다. '그게 뭐가 잘못이냐'고 따질 수도 있었다"며 "영식이 말하는 건 경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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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뮤지컬 실패·사기로 '빚더미'…"집·차 처분→월세살이"
배우 박준규가 뮤지컬 제작 실패와 이면 계약 사기로 빚더미에 올랐다고 고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박준규 진송아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규는 20년간 살던 서울 아파트를 처분하고, 작은 월셋집에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박준규는 "다 정리하고 온 거다. 집, 차 다 정리했다. 다 차근차근 정리해 나가는 시기"라고 했고, 아내 진송아 씨는 "이 집도 월셋집이다. 그나마 저는 감사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재 아내 진송아 씨는 라이브 커머스 쇼호스트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준규는 "뮤지컬 제작했다가 그게 아주 안 좋게 됐다"며 사업 실패를 털어놨다. 그는 "3개월 정도에 100회 공연하면 극장 대관료부터 다 주고 시작해야 하는데, 초반에 잘 되다가 어느 순간 안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대관료는 다 줬는데, 15회, 20회 손님이 없어 적자만 보니까 (공연) 안 하고 극장에서 빠져나왔다. 그렇게 해서 일이 다 꼬이기 시작하더니 다 꼬였다"고 말했다. 아내 진송아 씨는 "사실 제가 (뮤지컬 사업을) 하지 말라고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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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최초 모텔서 남편 등장…"속옷만 챙긴 채 쫓겨났다" 무슨 일?
'이혼 숙려 캠프' 최초로 남편이 모텔에서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아내와의 갈등 끝에 집에서 쫓겨난 남편은 비밀번호까지 바뀐 탓에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모텔과 편의점 도시락으로 생활 중이라고 털어놨다. 7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5회에서는 '중독 부부'의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중독 남편은 모텔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내며 출근을 준비했다. 남편 측 가사조사관 진태현은 "이숙캠 최초로 모텔에서 남편이 등장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서장훈은 "저희가 모텔에 안 좋은 역사들이 많은데"라며 심각한 분위기를 짚었다. 남편은 모텔에서 지내게 된 이유에 대해 "아내가 '너 같은 XX랑 못 산다. 그냥 집 나가라'고 해서 챙길 것도 없이 속옷만 챙기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가 비밀번호를 다 바꿔놨다. 문을 아예 안 열어준다"며 "회사에 출근했다가 퇴근하면 모텔에 들어가 자고 다음 날 또 출근한다. 편의점 도시락을 사 먹고 있다"고 토로했다. 남편은 쫓겨나던 날에 대해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아내가 집에 오더니 표정이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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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채팅앱 만남→혼전임신 부부에 탄식 "하지 말란 거 다 했네"
채팅앱으로 만나 3개월 만에 임신과 결혼을 하게 된 '중독 부부'가 등장하자 서장훈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7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5회에서는 '중독 부부'의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첫 만남에 대해 채팅앱을 통해 알게 됐다고 밝혔다. 아내는 "채팅앱으로 연락만 하다가 만났다. 만나고 바로 사귄 것 같다"고 말했다. 남편 또한 "처음 만나기 전부터 계속 통화하고 사진도 보고 영상통화도 하면서 고백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답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서장훈은 "제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자주 하는 이야기가 있다. 제발 만난 날부터 뭐 좀 하지 말라. 좀 알아보고 사귀라고 한다"며 "또 하나는 제발 채팅앱으로 누구 만나지 말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하선이 "요즘은 채팅앱으로도 많이 만나지 않느냐"고 묻자 서장훈은 "물론 채팅앱으로 만나 잘 사는 분들도 있다. 다만 검증이 되지 않은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내가 "연애를 3개월 정도 하고 첫째가 생겼다"고 밝히자 서장훈은 탄식하며 "내가 하지 말라는 걸 전부 다 했다"고 얼굴을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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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남편, 상담 후 억울함 폭발 "내가 그런 사람인가…과장됐다"
말빨 부부 남편이 상담 후에도 자기 모습이 과장돼 비춰졌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반면 아내는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알게 됐다고 털어놨지만 남편이 계속 해명을 쏟아내자 다시 입을 닫았다. 7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5회에서는 '말빨 부부'가 상담 이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편은 아내에게 "상담해보니까 어땠냐"고 물었다. 아내는 "너무 좋았다. 나는 내가 그런 줄 몰랐다"며 "상담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게 정말 내 모습이라 신기했다"고 답했다. 상담 후 자신을 조금씩 들여다보게 된 아내는 이전보다 말수가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남편은 여전히 억울함을 먼저 드러냈다. 남편은 "가사조사랑 상담을 받으면서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진다"며 "단편적인 모습으로 내가 이렇게까지 비춰질 수 있겠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솔직히 과장된 부분도 있다. 여기 있는 내내 '내가 그런 사람인가?'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돌아보면 대부분 그렇게 생활해 왔다"며 사실상 과장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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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하던 아내의 회사 휴가…남편 "구역 나눠서 집 청소해" 요구
말빨 부부 아내가 쉼 없이 일하다 받은 장기 휴가마저 집안일로 채웠다고 고백했다. 이호선 상담가는 이를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짚으며 "이렇게 살면 안 된다"고 일침을 가했다. 7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5회에서는 '말빨 부부' 아내의 심리 상담이 진행됐다. 이날 이호선 상담가는 아내에게 "남편이랑 왜 사냐. 남편에게 바라는 점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아내는 "아이들 때문에 산다. 남편에게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다.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이호선이 "일주일이 있다면 뭘 하고 싶냐"고 묻자 아내는 "혼자 쉬고 싶다. 쉬는 것 말고는 아무 욕구가 없다"고 털어놨다. 또 아내는 "한 번도 쉰 적 없이 일하다가 회사에서 23일 정도 휴가가 나왔다"며 "그때 남편이 쉬지 말고 집 구역을 나눠서 청소하라고 시켰다. 그래서 쉬면서 청소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호선은 "쉬면서 한 게 아니다. 그건 울면서 한 것"이라며 "싫다고 말할 수 있지 않냐"고 안타까워했다. 이호선은 아내를 '소심한 평화주의자'라고 표현하며 "이 집에 큰 싸움이 나지 않는 이유는 본인이 다 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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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이호선, '가부장' 운운한 남편에게 분노…"집안도 못 지키면서"
이호선 상담가가 '가부장'을 내세우는 말빨 부부 남편에게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 7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5회에서는 '말빨 부부' 남편의 심리 상담이 진행됐다. 이날 이호선 상담가는 사전 가사 조사 영상에서 남편이 반복적으로 언급했던 '가부장'이라는 단어를 짚었다. 이호선은 "남자는 이런 거야, 가부장은 이런 거야, 원래 그런 거야라는 말을 하시더라"며 남편에게 가부장의 의미를 물었다. 이에 남편은 "가부장은 가정을 보호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부흥시키는 역할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호선은 "정확하다. 한마디로 보호자"라면서도 "어른들은 가부장이란 '내 집 처마에서 비를 피하는 사람마저 책임지는 사람'이라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곧바로 남편을 향해 "그런데 남편은 집안을 못 지킨다. 본인은 가부장이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친구들이 함부로 안방까지 넘어 들어오는데 그딴 경계 하나 못 만들면서 무슨 가부장을 운운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호선은 "이 집은 열린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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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쫓겨나 남편 '모텔살이'…아내는 아이들 앞에서 "개XX" 폭언
아이들 앞에서 남편에게 욕설과 막말을 퍼붓는 '중독부부' 아내의 모습에 출연진이 경악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마지막 부부인 '중독 부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아내가 집에서 쫓아내 모텔에서 지내고 있었다. 남편은 "'너같은 XX랑 못 산다. 그냥 집 나가라'라고 해서 짐 챙길 것도 없이 속옷만 챙겨서 그냥 몸만 나왔다"며 "(아내가) 비밀번호를 바꿔버렸다. 문 자체를 아예 안 열어준다"고 토로했다. 회사와 모텔을 오가며 지내고 있다고 밝힌 남편은 "편의점 도시락 사먹거나 한다"고 말했다. 남편은 "아내 표정이 안 좋아 가만히 있었는데 쌍욕 퍼붓고 저희 부모님 욕하고 '집 나가라'라고 하더라"라고 쫓겨나던 날 상황을 전했다. 아내는 "남편이 피곤했는진 모르겠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있더라. 그 모습을 보고 화가 나더라. '건드리지 마라'라고 미리 얘기했었다.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하더라. 보기 싫으니까 나가라고 했다. 당분간은 안 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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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고현정 "김밥 2알 못 먹어, 복통 무섭다"…다이어트 의혹 해명
배우 고현정(55)이 무리한 다이어트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7일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는 '고현정 길들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고현정은 "2020년에 내가 응급으로 정말 큰 수술을 하고 그러고 나서 '지켜보자'였다. 봉합만 해놓은 거였다. 십이지장하고 췌장을 연결하는 그 부위다. 그리고 위도 문제가 있고 그 길이 다 복합적이었다"며 과거 건강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약을 잘 먹고 (관리를) 잘하다가 2024년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은 일들이 몇 가지가 있었다. 그러면서 다시 쓰러졌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 가야 하는데 그때 세월이 바뀌어서 응급실에 아무나 못 들어갔다. CPR(심폐소생술) 환자가 아니면 안 받아줬다. 계속 돌고 돌아서 참을 수가 없는 상태가 돼 (병원에서) 받아줘서 들어갔다. 오전 12시 20분인가 30분에 수술 들어가서 살았다"고 털어놨다. 고현정은 "이제는 정말 괜찮은 거라 생각했다. 옛날에는 (내가) 말이 좀 느렸다면, 지금은 기운이 없다고 많이들 느끼시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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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해놓고 밥 얻어먹냐"…나솔 31기, 또 인성 논란 '들썩'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명)를 향한 여성 출연진의 뒷담화가 논란이 된 가운데, 남녀 출연진의 배려 없는 모습이 또다시 입방아에 올랐다. 지난 6일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순자가 다른 여성 출연자들이 자신에 대해 나누는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숙은 "어디까지 적극적이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순자님이 나와 경수님이 나란히만 있어도 굉장히 불편해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옥순은 "순자님도 우리와 같이 있는 동료다. 친구와 같은 남자를 동시에 좋아하는 상황이라면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뒷담화"라고 지적했다. 옆방에 있던 순자는 이를 고스란히 듣게 됐고 방에 들어온 영자에게 "머리 아프다.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저 방의 걸스 토크가 너무 무섭다. 끼고 싶지 않다"고 토로했다. 이후 순자는 홀로 시간을 보내며 여성 출연진의 걸스 토크에 복잡해진 마음을 달랜 뒤 공용 거실로 돌아왔다. 순자가 다른 출연자들에게 "밥 먹었냐"고 묻자 남성 출연자 광수는 "저희 다 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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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유리 깨고 망치 드는 아내 속사정…"산 게 기적" 무슨 사연?
만취한 아내의 음주를 말리면 망치로 문을 부수는 등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다며 고통을 호소한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음주 전쟁' 중인 결혼 3년 차 부부가 출연해 심리상담가 이호선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아내가 술 마시는 것 때문에 많이 싸운다"며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데 쓰러질 때까지 마신다. 아내가 술을 마시면 항상 싸운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 마시라고 말리면 '왜 나한테 그만 마시라고 해? 네가 뭔데?'라고 하고, 공격적으로 변한다. 다 집어던지고 (유리를) 손으로 깨고 (아내가) 망치로 다 부숴서 작은 방문이 부서졌다"고 털어놨다. 아내는 남편에게 술 마시는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매일 위스키를 원샷해 마신다고 했다. 결혼 전에도 적게는 소주 2병, 최대 소주 5병까지 마셨고, 지금까지 폭음을 이어온 상황이었다. 남편은 "아내가 여기저기 술을 숨기고, 가방에 들고 다니기도 한다. 바로 마시지는 않더라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