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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사라졌다. 27일 서인영이 전날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삭제된 것으로 안내된다.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Googl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노출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더라.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다. 선플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날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후배들과 반말 갈등, 스태프에게 욕설, 결혼과 이혼, 성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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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김승수 "마지막 연애는 16년 전"…솔로 근황에 '한숨'
배우 김승수가 16년 전 마지막 연애를 회상하며 솔로 근황을 털어놨다. 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5회에서는 김승수와 이민우가 고주원의 집을 찾아 와인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수, 이민우는 스쿠버다이빙, 스노보드, 와인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고주원의 라이프스타일을 구경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김승수는 고주원의 취미 생활을 보며 "공부 잘한 애는 취미도 열정적이다. 네가 결혼을 안 한 이유가 있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밸런타인데이에 (반려견) 코코 생일이라고 챙겨줬는데 정작 너는 밸런타인 때 받아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고주원은 "만났던 친구에게 받은 건 10년 훨씬 넘은 것 같다"고 답했고 이민우도 "저도 십몇 년 된 것 같다"고 거들었다. 고주원은 "이렇게 세 명이 앉아서 밸런타인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코코가 생일이라 다행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대화 중 김승수가 "왜 나는 안 물어보냐"고 하자 고주원은 "아니 없으시잖아요"라고 받아쳐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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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후 카페 차렸던 박혜수 근황…"11년 함께 한 소속사와 결별"
학교 폭력(학폭)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박혜수가 11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났다. 고스트스튜디오는 8일 "최근 박혜수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박혜수는 2015년 6월 고스트 스튜디오의 전신인 심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약 11년간 인연을 이어왔으나 전속계약 만료 후 재계약하지 않기로 하면서 회사를 떠나게 됐다. 박혜수는 2014년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청춘시대', '내성적인 보스' 등에 출연했다.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2021년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지며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으나 진실 공방은 이어졌다. 박혜수가 출연한 드라마 '디어엠'은 한동안 편성이 보류됐고, 논란 발생 4년 만인 지난해 KBS joy와 KBS 2TV 채널을 통해 방영됐다.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너와 나'는 2023년 개봉했다. 박혜수는 해당 작품으로 복귀하며 "학교 폭력 논란 자체가 잊힐 거라는 생각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면서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고 언젠가 결과가 나올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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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조부상 이어 반려견과도 이별 "연속적인 슬픈 소식 죄송"
배우 이주승이 반려견을 떠나보냈다. 이주승은 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새벽 열한살인 코코가 하늘나라에 갔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코코야,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라며 "네 덕분에 10년간 정말 행복했어. 너무너무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동안 많이 사랑 받아왔는데, 꽃분이와 할아버지에 이어 연속적인 슬픈 소식으로 죄송하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꽃분이랑 동갑인 코코는 무지개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놀 거라고 생각한다"며 "마음속으로 추모 한 번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꽃분이는 이주승의 절친한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이다. 꽃분이는 지난 2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이주승은 지난 2월 22일 조부상을 당했다. 이주승의 조부 이종규씨는 1930년생으로, 6·25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국가유공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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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 1100만 돌파…흥행 질주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쇼박스는 8일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3일째인 이날 누적 관객 수 1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천만 영화에 등극한 '파묘'(40일), '서울의 봄'(36일), '광해, 왕이 된 남자'(48일)의 1100만 관객 달성 속도보다 빠른 기록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였던 지난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4년 '파묘'와 '범죄도시 4' 이후 약 2년 만에 1000만 영화 계보를 잇게 됐다. 사극 장르에서는 '왕의 남자'(2004),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명량'(2014)에 이어 네 번째 1000만 영화로 기록됐다. 개봉 5주차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6주차에도 흥행 파죽지세를 이어갈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장항준 감독 첫 1000만 영화인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가 강원도 영월 유배지에서 촌장 엄흥도(유해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며 인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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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도쿄돔 등판, NCT 쟈니
NCT 쟈니가 8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대만 경기를 앞두고 대한민국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026. 03.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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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시구 이정도면 승리요정!' NCT 쟈니
NCT 쟈니가 8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대만 경기를 앞두고 대한민국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026. 03.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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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모' 윤나라 "산후우울증 이겨내려 흑백요리사2 지원"
셰프 윤나라가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말했다. 윤나라는 지난 7일 방송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했다. 그는 "서울예대 영화과 출신"이라며 "배우가 될 수도 있었는데 제작이나 기획에 더 관심 있었다"고 했다. 이어 "같은 학과에 배우 구교환·정우 선배님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윤나라는 "뉴욕에 잠깐 공연 때문에 인턴십도 다녀온 적 있다"며 "국악 공연을 기획하다가 전통주를 페어링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집에서 술을 빚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을 때가 출산 150일 후쯤이었다. 산후우울증을 이겨내려고 지원했다"고 했다. 윤나라는 "장사를 접어야 하나 싶었다"며 "나를 증명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출산 전까지 강의하고 일도 했다. 나는 산후우울증이 안 올 줄 알았는데 호르몬이 변하니까 밤에 잠도 안 오고 많이 우울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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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 김지민, 시험관 시술 이유 밝혔다
코미디언 김지민(42)이 시험관 시술에 대해 또 한 번 고충을 털어놨다. 김지민은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가족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지민은 2세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하며 "원래는 자연임신을 시도했는데 둘 다 노산"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시험관 시술 전 조영술을 했는데 정말 말도 안 되는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김지민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나팔관에 조영제를 딱 넣는데, 거짓말이 아니라 내 자궁에 젓가락이 꽂히는 느낌이었다"고 아픔을 호소한 바 있다. 이에 '살림남2' MC인 배우 이요원은 "그거 진짜 아프다"고 공감했다. 가수 은지원은 "요원 씨는 대체 왜 잘 아는 거냐"고 물었다. 이요원은 "친구들이 시험관을 한다"고 설명했다. 은지원은 그러자 "요원 씨도 2세 준비 중인 줄 알았다"고 농담했고, 이요원은 "오빠나 준비하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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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08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범죄도시3'도 제쳤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범죄도시3' 흥행 기록을 제쳤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7일 75만4549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080만 4286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상왕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지난 2월 4일 개봉해 5일째 100만, 12일째 200만, 14일째 300만을 넘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이후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1000만명을 넘어섰다. '왕과 사는 남자'는 국내 극장가 역대 박스오피스 공식 통계 기준 34번째 1000만 영화에 등극했으며,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기록을 세웠다. 사극 영화 중에서는 네 번째 1000만 영화다. 1000만 영화 등극 후에도 흥행이 이어지며 2023년 개봉해 누적 관객 수 1068만여 명을 기록한 '범죄도시3'를 앞질렀다. 주말이 지나면 2022년 개봉해 1080만 5065명을 기록한 '아바타: 물의 길'도 제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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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마녀' 이문정 "RM이 언급하다니…꿈인가 생시인가"
이문정 셰프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자신을 언급한 것에 대해 뿌듯함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화제가 된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와 '중식 마녀' 이문정이 출연했다. 김주하는 두 사람에게 "흑백요리사2' 출연 후 삶이 달라졌을 것 같다. 지나다니면 많이 알아보고 그러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이문정은 "예전에 강의를 많이 다녔는데 제자들이 메시지를 많이 보내더라. 매력을 더 발산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윤나라는 "매력이 아직 많으시다"고 했다. 문세윤은 "BTS의 RM이 '중식마녀님 멋있다'고 언급했다더라"라며 감탄했다. 이문정은 "그렇다. 글로벌 스타가 나를 언급해주다니 꿈인가 생시인가 싶었다. 가슴 깊이 고이 간직하고 싶어서 언급한 부분을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제 채널에 올렸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자연스럽게 채널로 가서 볼 수 있게끔"이라며 폭소했다. 이문정은 '흑백요리사2' 참가 계기를 묻는 질문에 "오랜 시간 중식에서 여자 셰프가 전무했기 때문에 제가 그 시간을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고 자부심이 있었다"며 "후배 셰프들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며 '언니가 나가야 될 때가 왔다'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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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확대했나"…'왕사남' 유지태, '압도적 피지컬' 화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달성한 가운데 배우 유지태의 체격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대인사에서 보면 깜짝 놀란다는 유지태 덩치'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지태,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등이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188cm의 장신인 유지태는 넓은 어깨와 큰 체구로 배우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체격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작성자는 "유지태 덩치가 유독 더 커보인다. 소두곰 같다"고 적었다. 유지태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한명회 역할을 맡아 눈꼬리를 뒤로 당겨 날카로운 눈매를 만들고, 위압적인 인상을 주기 위해 100kg대 체중을 유지해 풍채를 키웠다고 밝힌 바 있다. 누리꾼들은 "진짜 압도적이다. 혼자만 확대해놓은 것 같다", "키만 큰 게 아니라 뼈대 자체가 커보인다", "유지태 머리만 인파 위에 동동 떠다녔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지태가 한명회 역할로 출연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강원 영월군 청령포를 배경으로 1457년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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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도, '왕사남' 1000만 돌파에…"행복하고 보람돼"
배우 전미도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1000만 관객 돌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미도는 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햇살을 피해 바람 솔솔 부는 처마 밑에 앉아 휴식하는 시간 만큼 행복한 순간이 또 있을까 했는데 1000만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어 "이토록 많은 분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또 따뜻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고 보람된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강원 영월군 청령포를 배경으로 1457년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달 4일 개봉한 후 31일 만인 전날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넘겼다. 국내에 개봉한 영화 가운데 34번째 1000만 영화다. 한국 영화로는 25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