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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뜨거운감자들로 활동한 가수 김C(본명 김대원)의 근황이 패션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8일 아이즈매거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C가 참여한 패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 사진은 김C는 패션 브랜드 스펙테이터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다. 그는 희끗희끗한 수염과 깊은 주름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유의 마른 몸매와 패션 센스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아이즈매거진은 김C와 브랜드에 대해 "마니아층의 지지 속에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멋지다" "살아있었네" 등 김C의 근황에 반갑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김C의 사생활 루머를 염두에 둔 듯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수요가 있나?" "왜 나오세요"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C는 과거 KBS2 '1박2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전처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는 김C는 2013년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이후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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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집 월매출 1.4억' EXID 혜린 "도와달라" 호소
그룹 EXID 혜린이 타코집 사장으로서 겪는 어려움을 털어놨다. 혜린은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차오룸'에 게스트로 출연해 창업 과정과 근황을 전했다. 혜린은 타코집 운영에 뮤지컬, DJ, 작곡 활동까지 병행하는 'N잡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요식업에 관심이 많던 그는 모임에서 알게 된 단골 타코집 대표로부터 안국에 좋은 자리가 났으니 함께하자는 제안을 받아 지난 3월 가게를 열었다. 앞서 혜린은 월평균 매출이 약 1억 4000만 원이고 비용을 제외하면 4000만 원가량 남는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성공 비결을 묻자 혜린은 입지가 좋아야 하고 마진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답했다. 요리가 좋아 재미는 있지만 가격 책정 같은 현실적 문제와 각종 비용 부담이 가장 힘들다고 했다. 직원은 그만둘 수 있어도 사장이 그만두면 가게가 망한다며, 농담 섞인 말투로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직원 관리는 혼자 감당하기 어려워 함께 관리하는 사람을 한 명 두고 있다. 직원들이 단합이 잘돼 의견과 아이디어를 많이 내준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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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봉식 "수면장애·탈모 겪었다…생계 위해 쓰리잡 뛰어"
배우 현봉식(41·본명 현재영)이 번아웃에 시달렸던 과거를 떠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현봉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현봉식은 배우 생활 중 번아웃이 온 적 있다며 "'비상선언' 끝나고 이유 없이 힘들더라. 뭔지 모르겠고 분명 촬영을 가야 하는데 촬영 시간 다 되어가는데 대사는 안 외우고 멍하니 있더라. (번아웃 온 시기가) 6~7년차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후에 수면장애도 와서 하루에 3시간 이상 연속으로 잠을 못 잤다"며 "대사 못 외우고 현장을 가거나 촬영 시간을 놓치는 것들이 악몽과 비슷하게 겹치면서 잠을 못잤고 탈모가 심하게 왔다. 건강 상태가 나빠지는 게 느껴졌다. 병원에 갔더니 '몸 상태가 산 송장이다. 잠부터 주무셔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인을 모르니 알레르기 검사를 받았다"며 "집먼지 알레르기 수치가 120 나와도 있다고 하는데 400이 나왔다. 약을 처방해주셔서 먹고 나니 충분히 잤다. 그러면서 괜찮아졌다"고 했다. 그는 "탈모도 심했는데 머리가 너무 빠지니까 '대머리 하지 뭐'라고 생각했는데 친구 부부가 서울로 올라와서 병원에 데려가줬다"며 "의사 선생님이 절 알아보셔서 머리에 주사를 놓아주시고 하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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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故김수미 판다" 시선 때문에 '울컥'
고(故) 김수미의 김치 사업을 이어받은 배우 서효림(42·본명 유하영)이 사업을 시작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다며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정혜드림'에는 '정혜드림 찐친 등장. 오늘은 배우 서효림이 알려드림'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효림은 김치 사업에 대해 "처음에는 어머니의 사업이었다. 어머니가 남편과 같이 했던 사업"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생전에 경영권 분쟁도 있었고 여러 가지 일이 있다 보니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자연스럽게 회사를 멈추게 됐다"고 했다. 주변에서는 김치 사업을 이어받으라고 계속 권유했지만, 서효림은 "마음의 준비를 하는 데 꽤 오래 걸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고민 끝에 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어머니의 김치, 어머니의 정을 며느리인 내가 계속 이어 나가고 싶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니까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니에게 '나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팔아서 이렇게 김치를 판다는 시선이 참 두렵다'고 말한 적도 있다"고 했다. 판매를 앞두고 테스트를 마친 김치를 맛본 서효림은 "느낌에 엄마가 딱 옆에 와주신 것 같았다"며 김수미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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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확 달라진 비주얼 자랑…"붓기 쫙" 근황 공개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42·본명 정기석)이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쌈디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붓기 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에는 각종 무대와 헬스장, 행사장 등에서 포착된 쌈디의 모습이 담겼다. 날렵해진 턱선과 갸름해진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상의를 벗고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는 사진에서는 넓은 어깨와 등 근육을 뽐냈다.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팬들은 "40대 맞냐", "나도 운동해야겠다", "동결건조됐다" 등 반응을 보였다. 쌈디는 지난 7월 기안84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56kg에서 76kg까지 증량했다가 다시 60kg대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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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김수현, 1년 6개월만 국내 공식 석상
배우 김수현(38)이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섰다. 김수현은 19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 인기상 시상자로 참석했다. 김수현은 올블랙 수트를 입고 야윈 얼굴로 무대에 올랐다. 그가 시상자로 등장하자 관객들은 환호했다. 김수현은 "안녕하세요, 김수현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하며 밝게 미소 지었다. 그는 "오늘 초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시상자로 이 자리에 서 있지만 저도 K팝을 사랑하는 리스너"라며 "제가 시상할 상은 전 세계 팬들이 투표에 참여한 인기상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분의 콘서트는 삼대가 손을 잡고 간다고 하더라. 우리의 히어로 가수 임영웅"이라며 임영웅을 호명하고 직접 트로피를 건넸다. 임영웅의 수상 소감까지 끝나자 MC 전현무는 "시상을 해주신 김수현씨에게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기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김수현은 성인이 된 이후 교제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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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출신도 있지만"…박진영, 종교모임 '사이비 의혹' 직접 반박
'사이비 종교' 의혹을 부인했던 가수 박진영(54)이 자신이 이끄는 종교모임인 '첫열매들'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첫열매들'은 '박진영씨 교회 무슨 파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강단에 선 박진영이 교리를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진영은 "오늘 여기 오신 분 중에 아마 편한 마음으로 오신 분들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대부분 오시기 전에 특히 이제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이 다 말리셨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거기 이상한 데래. 이단이래', 결국은 '거기 무슨 파래'라는 말을 많이 들으셨을 것"이라며 "뭔가 다른 조직과 연결이 돼 있거나, 교리적으로 뭐가 같은 게 있냐는 질문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박진영은 이에 대해 "(첫열매들이) 의외로 확실한 근본이 있고, 확실히 족보가 있는 교회"라고 주장했다. 이후에는 '첫열매들'의 교리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어떤 교리, 교파를 구분하는 데 있어 기준은 영생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로 요한복음 5장과 6장, 12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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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기광, 떨리는 생애 첫 시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이 LG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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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이라이트 이기광 '임찬규 100승 축하합니다'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이 LG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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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손석희에 "가는 데 순서 없어"…말실수 후 당황
배우 한소희(32·본명 이소희)가 귀여운 말실수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석희의 12시'에는 영화 '인턴'의 주연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석희는 최민식에게 "영화 밖에서 한소희를 통해 배운 게 있냐. 서로 계급장을 떼고 촬영하자고 하셨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최민식은 "배웠다기보다 부러운 게 있다. 젊음이다. '내가 저 때로 돌아가면 더 열심히 할 텐데' 이런 느낌이 든다"며 "젊은 사람한테서 나오는 날것 그대로의 맑은 기운이 부럽다"고 했다. 이를 들은 손석희는 공감했다. 손석희는 한소희에게 "제가 최민식 배우보다 나이가 좀 더 있다. 신기해하실 필요는 없다. 저희 둘의 입장에서 볼 때 부럽다"고 했다. 손석희는 만 70세, 최민식은 만 64세, 한소희는 만 32세다. 한소희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고 "가는 데는 순서가 없으니까"라고 농담을 던졌다. 손석희가 웃음을 터뜨리자 한소희는 말실수임을 깨닫고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손석희는 "그런 말은 하시면 안 된다"고 수습해 좌중을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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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아이돌, 말다툼 끝에 20대 여성 폭행…상해 혐의 체포
일본 8인조 아이돌 그룹 'timelesz'(타임레스)의 이노마타 슈토(25·猪?周杜)가 20대 여성을 폭행해 상해 혐의로 체포됐다. 19일 닛폰 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노마타는 지난 18일 밤 10시30분쯤 일본 도쿄 고토구의 한 편의점 주차장에 세워둔 차 안에서 20대 여성의 얼굴을 주먹 등으로 때린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남자친구에게 맞았다"며 편의점에 도움을 요청했고, 점원과 목격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 여성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이노마타는 "말다툼 끝에 손이 닿아버렸다"고 진술하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임레스는 2011년 'Sexy Zone'(섹시 존)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그룹으로, 2024년 4월 '타임레스'로 그룹명을 변경했다. 이노마타는 같은 해 오디션 '타임레스 프로젝트'를 거쳐 지난해 2월 그룹 타임레스의 새 멤버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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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라, 연예계 스폰서 관행 폭로…"인생 망친 애들 많다"
배우 윤미라(75)가 과거 스폰서 제안을 숱하게 받았다며 당시 연예계 관행을 전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는 윤미라가 제작진과 함께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은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윤미라는 제작진과 함께 식사하던 중 과거 연예계 스폰서 관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윤미라는 "옛날에 스폰서 많았다. (연예인과 재력가를 연결해주는) 마담뚜들도 그렇게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는 우리가 휴대전화가 없지 않았나. 집에 백색 전화기가 있었다. 엄마가 (전화를) 받으면 '어머니, 뒤에서 뒷받침하겠다고 하시는 분이 있다'는 식으로 접근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엄마가 '우리 딸이 기생이야?'라면서 전화 끊었다"고 당시 어머니의 단호한 대응을 전했다. 윤미라는 "'뒷바라지해주겠다', '차를 사주겠다'고 했다. 그러면 세컨드로 들어가는 거다. 그렇게 인생 망친 애들이 많다"고 말했다. 윤미라는 "나는 여러 차례 그런 거 받았다"며 20대 때는 스폰서 제안을 위해 직접 집에 찾아오는 이들도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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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보테가 베네타'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화보 '눈길'
배우 송혜교(45)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19일 보테가 베네타 측은 "송혜교의 독보적인 존재감과 패션, 예술, 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유대는 수공예와 창의성을 중시하는 보테가 베네타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앰버서더 발탁 소식을 전했다. 송혜교는 "보테가 베네타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장인정신과 창의성으로 문화와 예술을 아우르는 브랜드의 행보가 늘 인상적이었다. 보테가 베네타와 만들어갈 새로운 여정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테가 베네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루이스 트로터는 "폭넓은 예술 세계와 장인정신을 향한 송혜교의 깊은 헌신은 보테가 베네타가 지향해 온 정신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며 "앞으로 함께 이어갈 창의적인 여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보테가 베네타 화보 속 송혜교는 가족 패치가 돋보이는 티셔츠 위에 오렌지색 니트를 걸쳤으며, 패턴이 독특한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또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룩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