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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뜨거운감자들로 활동한 가수 김C(본명 김대원)의 근황이 패션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8일 아이즈매거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C가 참여한 패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 사진은 김C는 패션 브랜드 스펙테이터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다. 그는 희끗희끗한 수염과 깊은 주름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유의 마른 몸매와 패션 센스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아이즈매거진은 김C와 브랜드에 대해 "마니아층의 지지 속에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멋지다" "살아있었네" 등 김C의 근황에 반갑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김C의 사생활 루머를 염두에 둔 듯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수요가 있나?" "왜 나오세요"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C는 과거 KBS2 '1박2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전처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는 김C는 2013년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이후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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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허경환 저격 "친정 KBS 배신…유재석 옆 MBC 아들 노릇"
양상국이 10년 공백 끝에 다시 주목받게 해준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전한 가운데 동기 허경환을 향해 "KBS를 친정이라 생각한 적이 없다. 지금 유재석 선배님 옆에서 MBC의 아들로 살고 있다"고 농담 섞인 저격을 해 웃음을 안겼다. 14일 방영된 KBS2 '말자쇼' 35회에서는 개그맨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양상국은 10년의 공백기를 지나 다시 전성기를 맞게 해준 고마운 사람으로 유재석을 꼽았다. 양상국은 "제가 '놀면 뭐하니?'를 나가면서 인기를 얻게 됐다"며 유재석의 따뜻한 연락에 큰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양상국은 "항상 녹화가 끝나면 유재석 선배님께서 전화, 문자를 주신다"며 "'상국아 또 보자'라고 하시는데 나한테는 주문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말만 계속 기다렸다"며 유재석의 말 한마디가 자신에게 큰 의미였다고 고백했다. 다만 양상국은 유재석을 향한 귀여운 서운함도 드러냈다. 양상국은 "(유재석이)또 보자 해놓고 최근에 좀 안 보더라. 많이 서운했다"면서도 "이번 주에 한 번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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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중국 집' 공개한 이다해..."자가 아냐, 월세 600만원"
배우 이다해가 중국 상하이 50억 저택에 월세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다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해는 "드라마 '마이걸'이 중국에서 많이 사랑받았다. 그거 때문에 중국에서 많이 초대받았다. 드라마도 세 편 정도 찍었다"고 말했다. 그는 "임신하기 전까지 1년 중 최소 3분의 1은 중국에 있었다. 거기 회사가 있고 집이 있다"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다해는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하이 집 꾸미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다해는 "중국은 도시별로 (집값) 차이가 있는데 상하이가 특히 비싸다"며 "저는 아직 (집을) 못 산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는 4대 보험이 있지 않나. 중국은 사회 보험이라고 하는데 외국인이나 중국인도 다른 도시에서 왔으면 못 산다. 상하이에 머물렀고, 세금을 내면서 살아야 살 수 있고 저는 내년 정도면 (집 구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지금 월세로 살고 있는데, 그게 지금 50억원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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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 이다해, 초음파 사진 공개 "코가 아빠 세븐 닮아"
임신 6개월 차인 이다해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아기의 얼굴에 대해 "코가 아빠를 닮았다고 한다"며 예비 엄마의 설렘을 드러냈다. 14일 방영된 tvN '남겨서 뭐하게' 60회에서는 이다해가 출연해 이영자, 박세리와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다해는 최근 임신 후 일상을 전했다. 이다해는 "요즘에 일을 많이 줄였다"며 "편하게 쉬고 있으니까 태동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아빠가 뮤지컬, 공연으로 바쁘다"며 "그래서 혼자서 아기랑 얘기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남편 세븐의 달라진 관심사도 언급했다. 이다해는 "세븐에게는 이제 내가 없어졌다"며 "아기 안부부터 확인한다. 태동이 요즘 느껴지다 보니까 그걸 신기해한다"고 전했다. 또 "요즘에는 핸드폰으로 아기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그걸 많이 듣는다"며 예비 아빠 세븐의 설렘을 전했다. 이영자는 처음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세븐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이에 이다해는 임신테스트기를 처음 확인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다해는 "임신테스트기를 해봤는데 잘못 나온 줄 알았다"며 "시간을 두고 다시 해봤는데 더 선명한 두 줄이 나왔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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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쳤어요" 구혜선, 눈썹칼로 긴 머리 '싹둑'
배우 구혜선(41)이 눈썹칼로 직접 머리카락을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지난 13일 SNS(소셜미디어)에 "사고 쳤어요. 혼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긴 머리에서 단발머리로 변신한 구혜선 모습이 담겼다. 잘려 나간 머리카락과 미용에 쓴 것으로 보이는 눈썹칼 사진도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옅은 미소를 짓거나 입을 삐죽 내민 표정을 지은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었다. 구혜선은 배우 활동을 넘어 발명과 제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그는 20년 동안 뉴에이지 작곡가로 활동하며 총 58곡의 음악 저작권을 등록해 꾸준히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서 펼치는 형태의 자가 복원 헤어롤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 출시까지 성공했다. 지난달엔 직접 제작한 45만원짜리 수제 만년필을 출시해 완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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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원현준, 9세 연하 ♥이수진과 10월 결혼
배우 원현준(46)이 9세 연하 배우 이수진(37)과 오는 10월 4일 결혼한다. 원현준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고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어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 찾아온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바라봐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예비 신부 이수진 역시 자신의 SNS에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돼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한다"며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하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원현준은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영화 '암수살인' '신의 한 수: 귀수편' 등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김부장'에서 이른바 땅강아지로 불린 특수임무국 국장 강국철 역을 맡아 특히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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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 5000만원 주고 이혼 가능?"...주식으로 50억 번 남편 고민
주식 투자로 50억원을 벌었다는 남성이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그는 아내가 돈을 못 번다는 이유로 자신을 무시해왔다며 투자 수익을 나눠주고 싶지 않다고 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14일 방송에서 결혼 12년 차 남성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집에서 투명인간이나 다름없다. 돈을 많이 못 번다는 이유"라며 "퇴근하고 들어와도 따뜻한 밥 한 끼 못 얻어먹는 처지다. 아내는 부부 관계도 계속 거부했다"고 토로했다. A씨의 월급은 300만원 수준이라고 한다. 그는 아내가 자녀 앞에서 "한 달에 500만원을 벌어오면 (성관계를) 해주겠다", "돈도 못 버는 주제에 성욕은 더럽게 많다"는 말을 하며 자신을 구박했다고 주장했다. 월급을 모으는 것만으로는 부자가 되기 어렵다고 생각한 A씨는 주식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물려주신 아파트를 아내 몰래 팔아서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식에 넣었다"며 "최고점에 팔아서 주식으로 50억원을 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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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작? 전현무, 제작진 해명에 '좋아요' 꾹
'전현무계획4' 제작진이 최근 불거진 사전 섭외·연출 의혹을 부인했다. 지난 13일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제작진은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본 방송의 식당 섭외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하고 있다"며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일부 온라인상의 댓글과 확인되지 않은 목격담을 근거로 프로그램이 사전에 식당을 섭외하거나 상황을 연출한 것처럼 보도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이어 "제작진은 촬영에 앞서 해당 식당 또는 사장님과 사전 접촉해 촬영을 협의하거나 출연진의 방문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는다"며 "이는 프로그램 시작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지켜온 제작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금까지 지켜온 제작 원칙에 따라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확대·재생산하는 보도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제작진의 입장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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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판타지" 최시원, 이번엔 '책' 들었다
그룹 슈퍼주니어(슈주) 멤버 최시원이 역사 관련 소신을 밝혔다. 최시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팩트는 신성하다"는 글을 올리며 최근 책 '사라진 근대사 100장면'을 읽었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책을 "여러 사료와 연구를 교차 검증하며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근대사를 다시 들여다보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짓된 판타지로 위안과 정신승리만 얻고자 한다면 결국 그 차갑고 쓰린 역사는 반복될 것"이라며 "아무리 불편하고 아픈 역사라도 있는 그대로 직시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를 제대로 바라보는 이유는 과거에 머물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 세대가 같은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이것이 이 책을 읽는 내내 가장 크게 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최시원은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정치 및 사회적 견해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올림픽공원 시위 참가자들에게 지지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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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화나겠다"...손예진 가져온 '250만원' 꿀 뭐길래
배우 손예진의 냉장고에서 발견된 남편 현빈의 꿀이 250만원대 고가의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 88회에서는 손예진 현빈 부부의 냉장고가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MC 김성주는 손예진이 가져온 실온 재료를 보던 중 육각형 모양의 통을 집으며 "트로피인 줄 알았네. 귀한 건가 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손예진은 "사실 신랑(현빈)이 선물을 받았는데 되게 귀한 꿀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몰래 갖고 왔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저는 먹어본 적은 없다. 되게 좋은 거라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김성주는 "근데 써도 되냐"고 조심스레 물었고, 손예진은 "설마 저를 어떻게 하겠냐. 한 번 드셔 보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성주는 꿀을 한입 시식했고 "비싼 거다" "다르다"고 반응했다. 손예진은 자신도 시식에 나선 뒤 '음~' 이라며 감탄하고는 다른 셰프들에게도 시식을 권했다. 셰프들은 "몸이 좋아지는 거 같다" "향이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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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레슨 사기? "비싼 밥 타령에 전액환불"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32)가 자신에게 사기·협박을 당했다는 한 누리꾼의 폭로글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4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떤 분이 스레드에서 제가 사기 치고 협박했다는 글을 올렸다는 제보를 받아 원본 파일을 기다리는 중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권민아는 자기 팬이라고 주장한 A씨로부터 연기 레슨을 받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로 A씨와 만나 연기지도 시간을 가졌다. 그는 A씨가 추가 레슨을 원했으나 서로 일정이 맞지 않았다며 "열정이 보이지 않고 비싼 밥집에서 밥 사달라고만 하셨다. 연습실 대여비를 날렸다 치고 전액 환불했다"고 적었다. 이어 권민아는 A씨가 일정을 거듭 번복하고 노쇼를 반복해 추가 레슨을 거절하자 억지를 부렸고 결국 연락을 차단했다고 주장했다. 권민아는 "다 맞춰드리려고 했으나 번번이 약속 시간이 밀려났다. 제가 그쪽만 보고살 순 없지 않나. 제가 뭘 잘못했다고 사기죄에 협박죄냐"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고소하려면 해라. 대신 저는 명예훼손이나 무고죄로 고소하겠다"고 경고하며 "저도 혹시 몰라 메신저 내용 전체 보관이 다 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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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김승윤, 시어머니표 도시락 자랑 "최고로 맛있던"
배우 김승윤이 시어머니표 도시락을 자랑했다. 김승윤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로 맛있었던 시어머니의 현장 도시락 서포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전복 새우 요리를 비롯해 스테이크, 과일 도시락 등이 담겼다. 이는 김승윤의 예비 신랑인 배우 장동윤의 어머니가 준비해 주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서는 "많이 많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라며 결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김승윤은 오는 10월 장동윤과 결혼한다. 장동윤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김승윤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며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승윤과 장동윤은 KBS 2TV 드라마 '조선로코 - 녹두전'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김승윤은 장동윤의 단편 연출작 '내 귀가 되어줘'를 비롯해 첫 장편 연출작 '누룩'에서도 주인공을 맡으며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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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좋아하냐고…" 미혼 김범수, 성 정체성 의심받았다
가수 김범수가 성 정체성을 의심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는 김범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범수의 헤어 디자이너는 "내가 오빠 머리를 오래 해서 손님들도 다 알지 않냐"며 "처음엔 (김범수에 대해)비혼주의냐고 묻다가, 남자 좋아하냐고도 묻더라"고 말했다. 김범수는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다"며 "(가수)거미가 '오빠 빨리 결혼하셔야 한다'고 하더라. 그러다가 어느 날은 진지하게 '오빠 그쪽은 아니죠?' 그러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 말을 듣고)내 삶을 되돌아봤다"며 "내가 누군가에게 혼자 있는 사람처럼 보이나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 해당 영상을 접한 방송인 신동엽은 "(김범수는)이성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범수는 1979년생으로 올해 47세다. 그는 1999년 데뷔해 노래 '보고싶다', '끝사랑', '나타나'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