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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뜨거운감자들로 활동한 가수 김C(본명 김대원)의 근황이 패션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8일 아이즈매거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C가 참여한 패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 사진은 김C는 패션 브랜드 스펙테이터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다. 그는 희끗희끗한 수염과 깊은 주름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유의 마른 몸매와 패션 센스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아이즈매거진은 김C와 브랜드에 대해 "마니아층의 지지 속에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멋지다" "살아있었네" 등 김C의 근황에 반갑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김C의 사생활 루머를 염두에 둔 듯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수요가 있나?" "왜 나오세요"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C는 과거 KBS2 '1박2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전처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는 김C는 2013년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이후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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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먹어봐" 이 말이 아동학대?...정형돈 '악성민원'에 일침
방송인 정형돈(48)이 악성 민원을 일삼는 일부 학부모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정형돈은 최근 개그맨 황제성 유튜브 채널에 나와 학교에 제기되는 학부모 민원 사례를 몇 가지 언급했다. 그는 "예를 들어 과자 중에 오징어 땅콩과 짱구가 있는데 나눠주다 보면 짱구가 부족할 수도 있지 않나"라며 "집에 온 아이가 '나 짱구 먹고 싶었는데 오징어 땅콩 먹었다'고 하면 바로 (교사에게) 전화해서 따진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학년생들은 음식을 골고루 먹이려 하지 않나. 그런데 선생님이 '김치 한 번 먹어보라'고 권하면 (학부모들이) 아동학대로 신고한다더라"라며 "이건 진짜 유하게 각색해서 얘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형돈은 이 같은 세태에 대해 "예전이 좋았고, 지금이 나쁘다는 이분법적인 얘기는 아니다"라며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정도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 정도로 걱정되면 애를 학교에 보내지 말고 홈스쿨링 해라"라고 일침을 날렸다. 그는 "학교는 공부만 가르치는 곳이 아니고 아이가 사람답게 커가기 위해 교육하는 곳"이라며 "공부만 시킬 거면 학교 보내지 말고 그냥 품 안에 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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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1위 흥행작 주연인데…안은진 "한강수영장 가도 못 알아봐"
배우 안은진이 다른 이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한강 수영장에 다녀온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저번 주에 강준이가 뭐라고 하고 갔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게스트로 안은진이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정재형은 안은진이 출연한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정재형이 "외국 나가면 안은진 사인을 받으러 (사람들이)오고 그런다더라. (드라마가)진짜 잘됐다고 들었다"고 칭찬하자 안은진은 "이번에 쉬면 (해외에)가서 체감을 하고 오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재형은 "발리도 한번 가라"라고 추천했고, 안은진은 "발리 갔는데 아무도 모르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밖에 나가도 사람들이 저를 못 알아보더라"며 "얼마 전에 친구랑 한강수영장에 갔는데, 아무도 저를 못 알아보셨다. 제가 친구랑 놀 때 맨날 이런 모습으로 있어서 그런 거 같다"고 말했다. 안은진은 수모에 수경까지 쓴 채 한강 수영장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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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주상욱 "악역 재밌었다, 소지섭한테 맞기 전까진"
주상욱이 드라마 '김부장'에서 첫 완전한 악역을 맡은 뒤 수산시장에서 시민들의 반응을 체감했다고 밝힌 가운데, "그러는 건 아니지", "너무 나빠"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13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2회에서는 배우 주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주상욱은 드라마 '김부장'에서 악역 주강찬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주상욱은 "완전한 악역이 처음이었다. 조금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너무 재밌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주상욱은 악역 연기의 재미를 권력 있는 캐릭터에서 찾았다. 주상욱은 "현실과는 달리 강한 권력을 가진 역할이라 말하는 대로 다 됐다"며 "김부장(소지섭)한테 맞기 전까지는 즐겁게 촬영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주상욱의 현실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농담을 던졌다. 신동엽은 "드라마에서는 내가 말하는 대로 다 됐는데 집에 들어가면 아내 차예련 씨 말 잘 들어야 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드라마 속 악역 이미지로 인해 실제로도 반응을 체감한 일화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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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 처리하는 현빈...손예진 "안쓰럽다"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 아들의 입맛과 식사 습관을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손예진이 출연해 실제 집에서 사용 중인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예진은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앞서 손예진은 만두, 파스타, 피자, 김밥 등 직접 만든 음식 사진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아들을 위한 식단 사진도 있었다. 손예진은 "남편 현빈이 김치찌개와 달걀찜을 좋아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MC 김성주는 "현빈 씨는 뭘 잘 먹는지도 궁금하고, 손예진 씨가 요리도 잘 하신다니까 냉장고가 궁금하다"고 반응했다. 냉장고는 요리 재료로 꽉 차 있어 셰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손예진은 아들의 아침 식사에 대해 "오트밀 단호박 옥수수빵을 좋아한다. 오트밀에 우유, 달걀을 섞어서 단호박, 옥수수, 사과를 썰어 넣고 에어 프라이어에 돌려서 주면 잘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의외로 아들이 전, 떡을 좋아한다. 입맛이 좋다"며 "사탕 달라고 해도 안 주면 그냥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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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지예은..."바타♥ 공부도 잘해" 반전 매력 자랑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결혼을 공식 발표하며 혼전임신 루머를 직접 일축했다. 13일 방영된 SBS '런닝맨' 820회에서는 지예은이 바타와의 결혼 소식을 공식적으로 전했다. 이날 지예은은 "올해 4월쯤에 열애 소식을 알렸다. 당시 결혼 결정을 하고 열애 발표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결혼 소식에 주변에서는 혼전임신을 의심하는 반응도 있었다고 했다. 지예은은 "주변에서 결혼이 이르다는 말이 많아서 혼전임신을 의심하고 있다"며 "제가 억울한 게 저는 애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직 계획은 없고 신혼을 즐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결혼을 결심한 이유도 공개했다. 지예은은 바타에 대해 "사람이 너무 따뜻하다"며 "싸울 때 말도 예쁘게 한다. 아팠을 때도 엄청 힘이 돼줬다"고 밝혔다. 이어 "아플 때 옆에서 든든하게 있어주는 사람이 최고인 것 같다"고 덧붙이며 바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바타의 반전 매력도 자랑했다. 지예은은 "공부도 잘한다. 홍대 공대 출신"이라며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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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사랑 듬뿍 받는 며느리…♥김우빈 가족 커피차 선물
배우 신민아가 시가족의 커피차 선물을 받았다. 지난 9일 한 커피차 업체는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새 MBC 드라마 '수목금' 촬영장에 다녀왔다며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커피차는 신민아의 남편인 배우 김우빈의 가족이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측이 공개한 영상 속 커피차에는 "'수목금' 모든 스태프, 배우 여러분 응원합니다. 특히 신민아 아주 많이 응원한다. 민아야 우리가 많이 사랑해"라는 응원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우빈 가족들 너무 스윗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민아는 5살 연하의 김우빈과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온 끝에 지난해 12월 1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드라마 '수목금'은 일주일 중 수·목·금요일에만 문을 여는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2027년 1월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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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룡 "결혼 전 이미 유부남"…아내가 '둘째 부인' 된 사연 '충격'
가수 김범룡(67)이 자신도 모르게 유부남이 됐던 사연을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 쇼 동치미'에는 가수 구창모, 김범룡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범룡은 "호적을 떼러 갔는데 내가 유부남이 돼 있었다. 몰랐다. 호적 떼다 알았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어떻게 됐나 알아보니 자주 오던 팬 중의 하나가 너무 좋아한 나머지 혼자 혼인 신고했나 보더라"라고 전했다. 임예진은 "그걸 여자 연예인들이 많이 당했다"고 떠올렸고, 이홍렬은 "그때는 혼자 가서 혼인 신고를 할 수 있었다"며 "이제 제도가 바뀌었다"고 전했다. 김범룡은 "전영록 형이 그 사람을 잘 알더라. '걔가 걔지?'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는 "영록이 형한테는 무대에 있을 때 물감 뿌리고 그랬다더라. 그 사람과 나와 혼인 신고 한 사람이랑 같은 사람이었다. 영록이 형도 나도 골치 아픈 상황이었는데 내가 결혼하고 나서야 끝났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했을 때 아내가 둘째 부인으로 들어갔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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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물 새더라" 안은진, 안면마비 고백
배우 안은진이 드라마 촬영 중 안면마비 증세가 나타나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배우 안은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안은진은 "저는 작품마다 힘든 일이 있다"며 "'나쁜 엄마' 할 때 힘들었던 이유가 중간에 몸이 아팠다. 풍을 맞아서 구안와사가 왔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 날 세수하고 양치하는데 입 한쪽에서 물이 새더라. '왜 그러지? 왜 물이 새지?' 싶었다. 입 한쪽을 잡고 오물오물해야 했다. (마비가) 왜 오는지를 모른다. 눈을 깜빡이면 얼굴이 시간 차로 움직이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촬영 날 그랬는데 구안와사인지 모르고 촬영장에 갔다. 점심까지 찍고 점심 먹고 병원에 갔다. 병원에 갔는데 안면마비라고 하더라. 그때까지도 그 병에 대해 잘 모르니까 '며칠 쉬면 낫겠다'고 했는데, 점점 안 좋아지더라. 그때 너무 우울하고 슬펐다"고 털어놨다. 안은진은 "내일부터 미주 역 촬영이 이어지는데 민폐이지 않나. '촬영 어떡하지?' 싶었다. 금방 안 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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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송혜교, 일본 남성에 기대 '찰칵'
배우 송혜교(44)가 일본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유스케 사에키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지난 13일 SNS(소셜미디어)에 "My beloved friend♥"(내 사랑하는 친구)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흑백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후드집업에 모자를 눌러쓴 송혜교는 유스케 사에키와 팔짱을 낀 채 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다. 맨투맨 차림의 유스케 사에키 역시 송혜교 쪽으로 몸을 살짝 기울여 머리를 맞댄 모습이다. 두 사람은 국경을 넘어 오랜 기간 인연을 맺어온 절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 그리고 복장만큼이나 편안해 보이는 이들 표정에서 둘의 깊은 우정을 느낄 수 있다. 송혜교는 지난 6월 약 1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UAA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그는 20년 넘게 호흡 맞춘 스타일리스트 남편이자 AAP 출신 신재호 대표가 새로 설립한 신생 기획사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차기작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다.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의 열정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로, 공유·이하늬·차승원·설현 등과 호흡을 맞추며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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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3000만원으로 시작→70억 CEO된 김소영..."오상진이 육아"
전 아나운서 김소영이 70억 투자를 받은 사업가가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 아나운서 오상진, 전 아나운서 김소영, 가수 권은비가 출연했다. 김소영은 현재 하는 사업이 70억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근은 "상진이 장가 잘 갔네. 축하한다"라고 환호했다. 김소영은 "(책방 사업 외에도)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었는데 그게 미국 진출을 했다. 매거진에서도 소개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사업가가 된 계기에 대해 "아나운서의 꿈을 생각하고 됐는데 계속 의심이 되더라. 남편이 뒷배가 되어주면서 '방송국을 그만두고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하더라. 퇴직금으로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처음엔 잘 안됐는데 계속해서 더 하라고 하더라. 오상진이 육아도 하고 요리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소영은 "퇴직금이 3000만원이었다. 그걸로 사업을 했는데 (벌써) 10년이 됐다"라고 밝혔다. 남편 오상진은 "이 이야기를 들으니 응원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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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미 명문대 졸업한 딸 취업...고3 아들은 싸가지 없어"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훌쩍 자란 자녀들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축구 해설위원 안정환과 코미디언 양상국이 출연했다. 안정환은 이탈리아 음식을 먹으며 추억을 떠올리던 중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리환이는 고3이고, 리원이는 대학교를 졸업했다. 5월에 졸업해서 한국에 들어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리원이가 취직해서 오늘 출근 2일 차다. 막 면접을 보러 다니더니 자기는 돈을 모아야겠다더라. 나 나올 때 출근했다"고 알렸다. 이에 유재석은 "리원이가 대학교를 졸업했냐. 벌써? 오늘 들었던 얘기 중에 리원이가 벌써 취직했다는 게 충격이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 역시 "자식 농사가 잘됐다"며 안정환에게 '취직 턱'을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느새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 된 아들 리환 군의 근황도 전해졌다. 안정환은 "안 놀아준다 이제. 친구랑 논다"며 서운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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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들 월세 공짜"...24억 건물주 권은비 파격 지원
'24억원대 건물주'로 알려진 가수 권은비가 자기 건물 내에 매니저들의 보금자리까지 마련해준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고명환, 오상진, 김소영, 권은비가 출연했다. 권은비는 2년 전 건물을 매입하며 '여자 서장훈'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과 관련해 "나는 너무 마음에 든다"고 반겼다. 이에 서장훈도 "내 이름이 들어가는 게 영광이다"라고 받아쳤다. 권은비는 해당 건물의 1층에서 2년째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일손이 부족하면 내가 가서 일하기도 한다. 직접 음료를 만들거나 설거지도 한다"고 말했다. 권은비는 또 건물 용도에 대해 "1층은 카페, 2층은 매니저 집, 3층은 세입자, 4층은 매니저 집"이라고 밝혔다. 2·4층을 매니저들에게 제공한 이유는 "매니저들의 편안한 근무 환경을 위해서"라며 "나랑 같이 오래 일한 친구들이라 믿음을 토대로 도와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매니저들에게 일반적인 월세도 받고 있지 않았다. 권은비는 "부담스럽지 않게 관리비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