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황정음이 43억원 횡령 논란 이후 셀프 염색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황정음이 이사한 새집을 공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황정음은 냉장고 속 다이어트 관련 제품을 공개하며 "'다이어트해야지' 하면서 샀는데 6개월 됐는데 못 먹었다. '다이어트해야지' 싶었는데 일도 없으니까 할 이유가 없지 않나. 이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닝룸에는 10년째 사용 중인 식탁이 놓여있었다. 황정음은 "신혼 때 산 거다. 가구 챙겨서 나왔다. 내 짐 빼가라고 (전남편이) 문을 열어놨더라. 고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장대는 주방 옆 선반에 간단히 마련돼 있었다. 황정음은 소박한 화장대를 가리키며 "거울 안 본 지 오래됐다. 그냥 바른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비타민 챙겨 먹으려고 한다"며 "힘든 일을 겪으니까 노화가 시작된 것 같다. 눈도 잘 안 보이고 머리도 염색 안 하면 하얗다. 그래도 탈모는 없으니까 다행"이라고 털어놨다.
최신 기사
-
"형님, 외롭지 않게"…'야인시대 우정' 안재모, 박동빈 빈소 내내 지켰다
배우 박동빈(본명 박종문)이 향년 55세의 이른 나이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고인과 인연을 맺은 배우 안재모가 내내 빈소를 지키며 동료가 가는 길을 지켰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박동빈은 지난달 29일 오후 4시 25분쯤 평택시 장안동의 한 상가 내 식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박동빈과 연락이 닿지 않자 그를 찾아간 지인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메모 등 사망 경위를 확인할 만한 것도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이 발견된 곳은 그가 개업을 준비하던 식당인 것으로 파악됐다. 고인이 최근까지 사업과 활동에 열의를 가지고 임했던 만큼 동료들과 연예 관계자들도 비보에 크게 안타까워하고 있다. 빈소는 고인을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슬픔으로 가득 찼다. 조문객들은 빈소에 들어서자마자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다. 특히 평소 고인과 형제처럼 지냈던 안재모는 비통함 속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외롭지 않게 배웅했다. 그 역시 눈물을 보이며 박동빈의 사망을 애도했다는 후문이다.
-
"대표와 사귀는 멤버가 센터"…옛 걸그룹 멤버 '슈가 대디' 폭로
과거 아이돌그룹 아리아즈(ARIAZ) 멤버였던 효경이 소규모 기획사의 부조리한 민낯을 폭로했다. 1일 연예계에 따르면 아리아즈 출신 효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조차 모르는 세부적인 내용까지 포함해서 모든 걸 말하겠다"며 이른바 소규모 기획사 내 '슈가 대디(sugar daddy)'의 존재를 폭로했다. 효경은 "K팝 스타들이 스폰서나 슈가 대디 덕분에 빠르게 유명해지고 호화로운 생활을 한다는 소문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라며 "아이돌로 활동할 때 꽤 이상한 상황들을 많이 봤다. 어떤 한 멤버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CEO와 사귀고 있었는데 실력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파트를 차지하고, 센터에 섰다"고 했다. 이어 "이러한 일은 아이돌 뿐만 아니라 연습생이나 신인 배우들에게도 일어난다"며 "내 친구 중 1명이 연습생 명단에서 탈락했는데 며칠 후 회사 상사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이 왔고 카페에서 만났다. 그런데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 결국 부모님과 통화를 하면서 그 자리를 떠날 수 있었고, 이후 아이돌이 될 거라는 꿈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
"원래 19금 성인영화"...고소영 '구미호' 촬영 비화 고백
배우 고소영이 과거 감독의 노출 요구를 거절하면서 영화의 관람 등급이 15세로 조정되었다는 뒷이야기를 전했다. 지난달 30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성인영화 촬영장에서 고소영이 보인 충격 행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이 과거 고소영이 출연했던 영화 '구미호'를 공포물로 회상하자, 고소영은 "본래 러브스토리"라고 정정하며 제작 비화를 공개했다. 고소영은 '구미호'의 비하인드에 대해 "그게 원래 19금 영화였다. 베드신도 있었다"며 "나중에는 흥행 때문에 15세로 내리고 나도 말을 안 들었다"고 말했다. 당시 노출 신을 모조리 거부했다는 고소영은 "절대 할 수 없다고 했다"며 "슬립을 입어도 약간 내리지 않고 줄을 타이트하게 목까지 당겼다. 겨드랑이가 아플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성격에 대해 "난 좀 약간 고지식하다. 엄청 보수적이다"라고 밝히자 제작진은 "솔직히 깜짝 놀랐다. X세대라서 쿨한 줄 알았는데 아니다. 기숙사 사감 선생님 같은 느낌이다"라고 인정했다. 그러자 고소영은 "호기심은 많은데 겁이 많다.
-
오연수, 진달래 꽃 사진 올렸다 '불똥'…"주인이 꺾어줬다" 해명
배우 오연수가 진달래 꽃을 꺾었다는 지적에 즉각 해명에 나섰다. 오연수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스프링타임(springti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연수는 진달래 꽃 한 묶음을 손에 든 채 웃고 있었다. 이 진달래 꽃을 집으로 가져와 화병에 꽂은 모습도 사진을 통해 공개됐다. 그러자 한 누리꾼은 "진달래 꺾어오신 건 아니죠? 오해가 생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지적했고, 이에 오연수는 "유튜브 보시면 알겠지만 농장 주인이 본인 진달래 나무에서 직접 꺾어 주신 것"이라며 "당연히 다른 나무에서 꺾으면 안 된다"고 답했다. 같은 날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에도 "농장 주인분이 진달래 꽃을 꺾어 주셔서 봄을 가지고 집에 간다"며 오연수가 진달래 꽃을 들고 귀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오연수는 "집안이 너무 화사해졌다"며 화병에 진달래 꽃을 꽂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연수가 논란에 선을 그었지만 일각에서는 "소유 여부를 떠나 꽃을 꺾는 행위 자체에 대한 인식이 아쉽다"는 반응이 나왔다.
-
ADHD 약 끊었더니...랄랄 "출산 후 2년간 매일 술"
구독자 195만명을 보유 중인 유튜버 랄랄이 출산 후 겪었던 극심한 알코올 의존증과 그 이면에 숨겨진 성인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ADHD 약 끊으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랄랄은 "ADHD로 항상 불안하고 시끄럽고 도파민이 떨어져가지고 맨날 술에 의지했다"며 "아이 낳고 2년 동안 쉬지 않고 매일 매일 술을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말 충격적이겠지만 안 그러면 버틸 수가 없고 힘들고 인생이 재미도 없었다"며 "그러면 더 마시면 안 되는데 술을 먹으면 도파민이 나오니까, 저는 도파민이 항상 나와야 되는 사람이니까 매일 술에 의존을 했던 것"이라고 돌아봤다. 랄랄은 "어릴 때부터 '정신없다, 산만하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성인이 되면 절제해야 할 부분들도 있고 하기 싫은 것도 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된다. 꾸준하게 무언가를 해내기 어렵고 정말 사소한 일도 해내기가 어렵다"고 고백했다.
-
김신영, 술 취해 설현에 막말·시비?…"인사 안하냐" 고성까지
개그우먼 김신영이 과거 술에 취해 걸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 '입간판'과 싸운 적 있다고 고백했다. 김신영은 3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자신의 술주정 일화를 공개했다. 김신영은 "술을 끊었다. 5년 넘게 안 마시고 있다"며 "요새는 술 생각이 안 난다. 차라리 행복을 위해 맛있는 걸 먹는 게 낫다"고 밝혔다. 그는 금주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술주정이 너무 심했다. 주사가 최악이다. 부끄러워 안 되겠다 싶어 술을 끊었다. 술버릇이 안 좋아 송은이 선배에게 '술 잘 못 배웠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운을 뗐다. 한번은 술주정으로 설현 입간판과 싸운 적이 있다고 했다. 김신영은 "아침에 일어났는데 설현에게 고함이 오간 몇 장면이 떠오르고, 싸운 기억이 나는 거다. 내가 술 먹고 설현을 불러서 막 그런 줄 알고, 바로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근데 설현이 '언니 왜? 나 안 갔는데' 그러더라. 알고 보니 제가 설현 입간판을 보고 '너 이 새끼, 언니를 보고 인사를 안 하고.
-
이호선, 게임 끊겠다는 가지 남편 '의심'…"믿음 안가, 좀 솔직해라"
이호선 상담가가 가지 부부 남편의 변화 약속에 의심을 드러냈다. 남편은 게임을 끊고 가정에 집중하겠다고 했지만 이호선은 "거짓말과 빠른 결정 때문에 믿음이 가지 않는다"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30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4회에서는 가지 부부의 심리 상담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이호선 상담가는 남편에게 "아내에게 뭐가 필요하겠냐"고 물었다. 이에 남편은 "좋아하는 일을 했으면 좋을 것 같다. 제과제빵 일을 좋아해서 일하면 좋아질 것 같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호선은 "전 안 나아질 것 같다. 아이 셋을 건사하며 일까지 하면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호성은 "도와달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우선 집에 들어와야 한다. 저녁 식사를 집에서 하는 게 어떨까 싶다. 그러면 게임을 못 한다"며 남편을 떠봤다. 남편은 "게임 안 하겠다. 마음먹고 정리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호선은 "제가 그걸 어떻게 믿을 수 있냐"고 되물었다. 남편이 "제 인생이니까 계획을 세워보겠다"고 하자 이호선은 "게임을 끊는 건 계획이 없다.
-
이호선, '가지 남편'에 일침 "가족 농사 폭망…아내 극단 시도 남편 때문"
이호선 상담가가 가족보다 농사와 모임을 우선해온 '가지 부부' 남편에게 "가족 농사는 폭망했다"고 일침하며 아내의 극단적 시도 원인까지 짚어 긴장감을 안겼다. 30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4회에서는 가지 부부의 심리 상담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남편은 "가족이 1순위여야 했는데 지금까지는 농사일, 단체 모임, 가족 순이었다"며 "가사 조사를 통해 잘못을 인지했다. 이제 가족이 0순위가 되어야 할 것 같다"고 반성했다. 이에 이호선 상담가는 남편이 원가족의 집에서 여전히 아들 역할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호선은 "내 핵가족과 살아가는 것과 부모님 집에서 사는 건 완전히 다르다"며 "본가에 들어왔다는 건 역할이 달라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사를 생각하면 훌륭한 농부일 수 있다. 하지만 머리가 24시간 거기에 가 있다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며 "농사는 잘 모르지만 가족 농사는 완벽하게 망했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호선은 아내의 상태에 대해서도 물었다. 남편이 "(아내가)정신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어서 우울증 약을 먹고 있다.
-
브아걸 나르샤 남편, 뇌수술 받았다…"호흡기 착용 중"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의 남편이자 사업가 황태경씨가 뇌 수술을 받았다. 황씨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다소 급하게 뇌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씨는 "오래전부터 증상이 진행돼 최근에는 일상생활이 어려웠다. 29일 수술을 무사히 잘 마쳤고, 지금은 회복과 각종 검사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 분들께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자리를 비웠다. 민폐 끼쳐 미안하고, 그간 여러 약속이나 경조사를 챙기지 못해 본의 아니게 오해를 드렸을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현재 호흡기를 착용 중이라 통화가 어렵다. 연락받지 못해 죄송하다. 메시지는 조금 늦더라도 확인하겠다. 한 달 정도 지나면 일상생활이 조금씩 가능할 것 같다. 건강한 모습으로 한 분 한 분 연락드리겠다. 걱정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황태경은 2016년 나르샤와 결혼했다. 쇼핑몰 대표인 그는 2023년 보이그룹 블락비 유권의 솔로곡 'Wanna Do'(워너두)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이다.
-
[포토] 최지수, 마운드커버 미쓰홍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최지수가 두산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기대주의 면모를 과시한 최지수는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
김희철, 11년 함께한 '아는 형님' 잠시 하차…김신영 합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건강상 이유로 예능 '아는 형님'을 잠시 하차하는 가운데 빈자리는 코미디언 김신영이 대신한다. 30일 뉴시스와 스타뉴스에 따르면 JTBC 관계자는 "김희철이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라며 "하차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희철은 2015년부터 '아는 형님'과 함께한 원년 멤버다. 그의 빈자리는 김신영이 대신한다. 제작진은 "김신영이 그동안 다섯 차례 전학생으로 출연하며 프로그램과 호흡을 맞춰온 만큼 빠르게 적응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유의 센스와 재치로 신선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아는 형님'이 여성 고정 멤버를 합류시키는 것은 2015년 12월 첫 방송 이후 처음이다. '아는 형님'은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되며 방송인 강호동,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민경훈, 이상민, 신동 등이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
"7개월째 쌀 끊었다" 서인영, 10㎏ 뺀 비결 '저당김밥' 무엇[셀럽웰빙]
가수 서인영이 다이어트를 위해 7개월째 흰쌀을 끊고 지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마녀손톱으로 야무지게 저당김밥 싸먹고 -10㎏ 뺀 서인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요리 콘텐츠를 원하는 구독자들을 위해 직접 된장찌개와 다이어트를 위한 저당 김밥인 어묵김밥(오뎅김밥)을 만드는 비법을 전했다. 서인영은 조리 과정에서 "흰쌀이 진짜 안 좋다. 살도 많이 찌고 혈당도 확 올라간다"며 잡곡밥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체중이 늘었던 시절 자신의 사진을 떠올리며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흰쌀은 물론 빵, 면, 떡, 당 음료 등 정제 탄수화물은 체내 혈당을 급격히 끌어올리고 남은 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적해 다이어트 시 가장 먼저 멀리해야 하는 음식이다. 특히 정제 탄수화물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당뇨가 있는 이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물로 대체할 수 있다. 통곡물에는 현미, 귀리, 퀴노아 등이 있다. 서인영은 저당 식단을 고집하게 된 배경에 대해 "주변에서 언니들이 자기 남편이 당뇨가 있다고 쌀 치워달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