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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뜨거운감자들로 활동한 가수 김C(본명 김대원)의 근황이 패션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8일 아이즈매거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C가 참여한 패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 사진은 김C는 패션 브랜드 스펙테이터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다. 그는 희끗희끗한 수염과 깊은 주름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유의 마른 몸매와 패션 센스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아이즈매거진은 김C와 브랜드에 대해 "마니아층의 지지 속에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멋지다" "살아있었네" 등 김C의 근황에 반갑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김C의 사생활 루머를 염두에 둔 듯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수요가 있나?" "왜 나오세요"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C는 과거 KBS2 '1박2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전처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는 김C는 2013년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이후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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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계약금으로 父 빚 청산하고 잔고 '0원'…"광주 땅 절반 값"
이종범이 프로 입단 당시 받은 거액의 계약금과 연봉을 아버지 빚을 갚는 데 사용해 통장 잔고가 없었다는 가정사를 고백했다. 이종범은 "결혼할 때도 잔고가 없었다"며 "그 돈이면 광주 땅 절반을 샀을 것"이라고 농담 섞인 씁쓸함을 드러냈다. 7일 방영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59회에서는 이종범이 출연해 박세리, 이영자와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이 감독님이 아들을 자랑스럽게 여기듯 이 감독님 부모님이 얼마나 자랑스러우셨을까"라며 과거 선수 시절 인기를 떠올렸다. 이에 이종범은 "맞다. 호남고속도로가 광주, 전주, 대전까지다. 제 사인볼만 만 개를 뿌렸다"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사인볼을 제 돈 주고 사야 한다"며 "한 번은 1200개 사인한 적도 있다. 사인하다가 승모근이 올라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당시 상황이 마냥 뿌듯하지만은 않았다. 이종범은 "뿌듯하기보다도 돈은 내가 벌고 아버지가 처세를 하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또 이영자가 "구단 들어가고 아버님이 좋아하셨겠다"며 입단 당시를 묻자 이종범은 "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셨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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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子 이정후 결혼에 신중 "엄마 같은 여자 만나길"
이종범이 메이저리거 아들 이정후의 결혼 계획에 대해 "아직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종범은 이정후가 "엄마 같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며 운동선수의 힘든 삶을 이해하고 뒷바라지해줄 수 있는 배필을 바랐다. 7일 방영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59회에서는 이종범이 출연해 박세리, 이영자와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종범은 메이저리거 아들 이정후의 미국 생활을 전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영자가 "정후 씨는 미국에서 지내냐"고 묻자 이종범은 "시즌 중이라 샌프란시스코에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종범은 "아내가 열심히 뒷바라지하고 있다. 한식으로 밥을 해줘야 하니까 같이 가 있다. 3년 전 (이정후가) 입단했을 때부터 따로 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종범의 아내는 남편 이종범에 이어 아들 이정후까지 챙기며 '2회차 레전드 선수' 내조를 하고 있는 셈이었다. 박세리가 "메이저리그는 식단이나 시설이 좋을 텐데"라고 걱정하자 이종범은 "아시다시피 음식 영양분이나 밸런스를 맞춰서 잘 체크해 주긴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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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故 안재환 잡아먹었다'는 말 상처…평생 따라다닐 멍에"
개그우먼 정선희가 전 남편인 배우 고(故) 안재환 사망 이후 겪은 아픔을 털어놨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는 정선희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정선희는 과거 폭력적이었던 아버지의 모습을 전하며 "아빠를 증오하는 마음으로 본 게 아니라 거기서 개그적 소양을 많이 키웠다"고 말했다. 그는 "거기서 블랙 코미디가 나오더라. 아버지가 뭘 부수면 '우리 아버지가 참 창의력 있다'고 하고, 어느 날은 아파트 현관을 부수면 '체력이 있다'고 반응했다"고 말했다. 정선희는 "남편이 그렇게 떠나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어요?'라고 하는 그 순간에 그 공식이 나를 키우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기자들 30~40명이 집 앞에서 두 달 동안 안 떠났다. 내 일거수일투족을 찍더라. 몇몇 분은 제대로 전달도 안 한다. 심지어 앞에 교회 다니는 데 정선희 '실종'이라거나 '투신'이라고 뜬다. 유언비어가 뜨면 '사람들이 내가 죽길 바라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어 "기자 중 은박지를 뜯어 김밥 먹는 사람도 있고, 냉장고 담는 큰 박스 안에 수습기자 두 사람이 들어가서 잠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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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종결' 혐의 벗은 김수현, 광고 촬영 공개…복귀 박차
배우 김수현이 복귀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지난 7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김수현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광고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수현은 날렵한 턱선과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전날 스타뉴스는 배우 고(故) 김새론 유족과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배우 김수현을 상대로 제기한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고소 사건이 사실상 종결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데 이어, 검찰도 재수사 요청 등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고 사건 기록을 경찰에 반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이에 따라 고소가 접수된 이후 약 1년 4개월간 이어진 수사 절차도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김수현은 지난해 배우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달 29일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진 뒤 논란 1년 5개월여만에 해외 활동부터 시작,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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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윤종훈, '10살 연하' 한은서와 결혼…"평생 함께"
배우 윤종훈(42)와 한은서(32)가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7일 윤종훈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윤종훈과 한은서가 오는 11월1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오랜 교제 끝에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훈은 이날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귀중한 인연이 생겼다.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고 덧붙였다. 1984년생 윤종훈과 1994년생 한은서는 10살 차이다. 결혼식은 서울 강남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윤종훈은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해 '응답하라 1994' '리턴' '내사랑 치유기' '펜트하우스' 시즌1~3 '7인의 탈출' '기쁜 우리 젊은 날'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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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희귀병에 아내 사망, 본인 암까지…빵집 사장의 눈물 "무탈하고 싶다"
딸의 희귀 난치병과 아내의 갑작스러운 사망, 본인의 암 진단까지 겪은 54세 빵집 사장이 "무탈하게 살고 싶다"며 눈물겨운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포기해버리면 딸은 누가 돌보냐"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버텨야 한다고 위로했다. 7일 방영된 KBS2 '무엇이든 물어보살' 381회에는 일산에서 빵집을 운영 중인 54세 고민남이 출연했다. 이날 고민남은 "제 가족이 순탄하게 살지 못하고 있다"며 "무탈하게 살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고민남은 먼저 딸의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고민남은 "딸이 태어나자마자 희귀성 난치 증상을 보였다"며 "결절성 경화증이라고 아직까지는 난치병이다. 뇌전증 증상이 조금 있다"고 설명했다. 딸은 평소에는 괜찮지만 갑작스러운 경련과 발작 증상을 보인다. 고민남은 "평상시에는 괜찮다가 갑자기 경련, 발작이 있다"며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내와의 갑작스러운 이별도 전했다. 고민남은 "어느 날 딸이 전화해서 엄마가 숨을 안 쉰다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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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기 광수, 결혼 전 이미지 세탁 호소…서장훈 "홍보하러 나왔냐"
'나는 솔로' 26기 광수로 출연했던 고민남이 결혼을 앞두고 방송 당시 생긴 '빌런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다고 호소한 가운데 서장훈이 "방송이 끝났으면 이런 얘기 안 할 때가 됐다"고 조언했다. 7일 방영된 KBS2 '무엇이든 물어보살' 381회에는 ENA·SBS Plus '나는 솔로' 26기 광수로 출연했던 44세 고민남이 등장했다. 이날 고민남은 "퇴사하고 무직으로 결혼 준비 중"이라며 자신이 '나는 솔로' 26기 광수라고 밝혔다. 고민남은 방송 출연 전 소개팅으로 만난 예비 신부와 12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 고민남의 고민은 방송 당시 이미지였다. 고민남은 "그때 방송 이미지가 '빌런'이었다"며 "성격이 한 여자만 공략한다. 다른 여자랑 얘기도 안 했다. 새벽 5시까지 붙잡고 대화하니까 스토커 이미지가 붙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빌런 이미지를 결혼하기 전에 탈피하고 싶다"고 고민을 밝혔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작년에 방송이 끝났으면 이런 얘기 안 할 때가 됐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고민남은 여전히 주변 시선이 신경 쓰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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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대박 믿고 체육관 홍보 '올인'했지만…서장훈 "말도 안 돼"
유튜브 콘텐츠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체육관 홍보 효과를 봤던 복싱 관장이 인지도에 비해 수입은 저조하다고 고백한 가운데 서장훈은 격투기 출전으로 돈과 인지도를 얻겠다는 생각에 "말도 안 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7일 방영된 KBS2 '무엇이든 물어보살' 381회에는 복싱 체육관을 운영 중인 37세 고민남이 출연했다. 이날 고민남은 "37살에 격투기 선수로 활동 중이다. 가족들이 격투기 선수를 반대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장으로서 생계도 유지해야 하고 인지도를 쌓고 체육관 홍보도 하고 싶다"며 "꿈과 가정을 모두 지키고 싶다"고 고민을 밝혔다. 고민남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복싱을 시작해 두각을 드러냈고 10년 동안 선수 생활을 한 뒤 은퇴했다. 이후 서울에 무리해서 복싱 체육관을 차렸지만 코로나19가 터지며 위기를 맞았다. 고민남은 "서울에 무리해서 복싱 체육관을 차렸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빚이 3억 원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빚을 갚기 위해 배달 일도 시작했는데 점점 불어나는 빚을 감당하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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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두 번째 남편, 먼저 세상 떠났다…이젠 혼자가 편해"
'트로트 디바' 가수 한혜진이 사별한 남편을 떠올렸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데뷔 40년 차 가수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두 번의 결혼과 사별을 언급했다. 그는 "노래로도 천국과 지옥을 오갔듯이, 결혼도 한 번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두 번씩 하게 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한혜진은 첫 번째 결혼이 끝난 뒤 재혼했지만 두 번째 남편을 먼저 떠나보냈다. 그는 "두 번째 결혼도 제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남편이 먼저 하늘나라로 갔다"며 "그게 인생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세 번째 결혼 가능성을 묻는 말에 한혜진은 "돌아가신 남편이 저한테 정말 잘해줬다. 너무 잘 맞았다"며 "어쩌면 제 이상형과 살았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한혜진은 "너무 잘 맞았기 때문에 누군가 새롭게 나타나면 나도 모르게 비교하게 될 것 같다"며 "새로 만나는 사람에게도 실례가 될 것 같고, 내가 마음을 다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지금은 혼자 있는 게 더 편하다. 인생의 후반을 바라보는 나이라 지금 이대로가 좋다"고 현재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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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와 결혼' 용준형, 달라진 비주얼…"하얘지고 살 빠졌다"
그룹 비스트 출신 가수 용준형이 약 4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용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용준형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에 두건을 쓰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용준형은 강가에서 러닝을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용준형은 실내에서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눈썹이 드러나는 짧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실버 주얼리와 워치를 레이어드한 모습이다. 특히 용준형은 전보다 슬림해진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하얘졌다" "살 빠진 듯" "현아 추구미로 변신 중" "근황 자주 전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4일 현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용준형과 미국 LA를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하며 여전한 애정을 뽐냈다. 용준형은 2024년 1월 가수 현아와 열애 사실을 알린 뒤 약 9개월 만인 같은 해 10월11일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현아는 활동 당시 뼈말라 몸매를 자랑했던 것과 달리 다소 살이 오른 모습이 포착되면서 여러 차례 임신설에 휘말리기도 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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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결혼할 때 남편 비공개…대한민국 시끌벅적 할 것"
크리에이터 풍자(38)가 미래 자신의 결혼에 대한 파장을 예상했다. 7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이열치열 어촌마을 촌캉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풍자는 PD들이 결혼했다는 말에 자신의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풍자는 "살면서 결혼이 의무는 아니지 않냐. 내가 그만큼의 확신과 신뢰가 생기는 사람과 하는 게 결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누군가를 앞으로 만날 텐데 결혼을 할 수도 있지 않냐. 내가 결혼할 때 대한민국이 얼마나 시끌벅적할까라는 생각을 해봤다"며 자신의 둘러싼 대중의 관심에 걱정이 앞섰다고 전했다. 특히 풍자는 "'풍자 결혼'이라고 기사가 뜨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누구와 결혼하는지 상대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겠냐"며 "지금 당장 결혼한 건 아니고 누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 사람한테 괜히 미안하다. 나랑 결혼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이목 집중을 당하는 게"라고 미래 배우자를 걱정했다. 그러면서 풍자는 "그래서 나는 아마 결혼하게 되면 남편을 아예 공개 안 할 것 같은 느낌"이라고 밝히며 "결혼하게 되면 유튜브에서 팬들한테 제일 먼저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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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1년 6개월 만에…뉴진스 해린, 4000만원 걸치고 행사 등장
그룹 뉴진스(NewJeans) 해린(20)이 팬들 앞에 복귀했다. 7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크리스챤 디올 뷰티 '루즈 디올 온스테이지 컬렉션' 팝업 스토어 행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김연아를 비롯해 뉴진스 해린이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해린은 디올의 2026-2027 F/W 컬렉션인 폴카 도트 룩으로 등장했다. 그는 흰색 실이 도트 장식처럼 짜인 니트와 러플 스커트에 아이보리 카디건을 레이어드했다. 해린은 폴카 도트 장식의 펌프스와 핸드백을 매치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해린은 특유의 고양이상 미모와 뾰족한 송곳니를 드러낸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린이 착용한 의상 가격은 니트와 스커트 각 560만원, 카디건 850만원이다. 가방 980만원, 반지 각 650만원, 구두 170만원으로 이날 착용한 아이템만 모두 4000만원이 넘는다. 디올 모델은 화려한 꽃장식 샌들과 리본 장식 핸드백을 매치해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니트를 산뜻한 느낌으로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