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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효정이 아내에게 선물한 대형 갈빗집에서 '투잡'을 뛰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배우 이효정과 그의 아내 김미란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정은 경기 파주시에서 아내가 운영하는 대형 식당을 공개했다. 식당 건물에는 이효정의 얼굴 사진이 큼직하게 달려있었다. 이효정은 "아내가 지난해에 환갑이 됐다. 아이들을 다 키우고 나니까 뭔가를 해보고 싶어 했다. 오래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맛있는 걸 만들어서 대접하는 거였다"며 대형 갈빗집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큰 규모의 식당에 MC 현영은 "엄청 큰데"라며 깜짝 놀랐다. 이효정 아내의 식당은 점심시간부터 손님들로 북적였고, 이효정은 솥밥 준비와 서빙에 바쁜 아내를 도와 테이블로 숯을 날랐다. MBC 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회장 역할로 활약 중인 이효정은 식당에서 직접 고기를 구운 뒤 한입 크기로 잘라주는 등 직접 손님 응대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효정은 드라마 촬영에 식당 일 돕기까지 '투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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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20년 매니저 1월부터 업무 배제…"정신과 치료받았다"
방송인 박명수와 매니저 한경호 이사의 결별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한 이사가 지난 1월부터 업무에서 배제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17일 영상에서 박명수와 한 이사의 20년 인연이 끝났다면서 "지난해 말부터 균열이 있었다, (박명수에게) 두 사람 사이 큰 회사에 들어가야 한다고 조언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이사가 사실상 지난 1월부터 매니저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지인들에 따르면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로 속앓이했다. 한 이사가 결별을 통보받는 과정에서 상당한 상처를 받았다고 귀띔했다"고 덧붙였다. 박명수와 한 이사는 2005년부터 1인 기획사 형태로 호흡을 맞춰왔다. 한 이사는 MBC '무한도전' 웹 예능 프로그램 '할명수'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앞서 박명수는 지난 14일 신동엽 이수지 등이 소속된 씨피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당시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박명수가 시대를 아우르는 엔터테이너로서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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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소식 2주 만에 정관수술…김동현 "얼떨결에 하게 됐다"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정관수술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상암동 프렌즈 콘셉트로 도레미 멤버들이 변신한 가운데 김동현이 깜짝 소식을 전했다. 방송에서 문세윤은 "이번에 또 전 세계적으로 공식 발표가 있다"며 김동현 새 소식을 알렸다. 붐도 "지난번에 넷째 임신까지 발표하지 않았냐"며 궁금해했다. 이에 문세윤은 "김동현이 3일 전에 정관수술을 했다. 이제 매미킴 아니다. 매듭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이 "새로운 이름 나왔다. 매듭킴. 제대로 묶었다"며 받아쳤고, 영케이는 "미쳤다"며 폭소했다. 김동현은 "(아내와) 상담만 받아보자고 해서 갔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지금 된다고 해서 얼떨결에 하게 됐다. 될 줄 몰랐다"며 정관수술을 받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김동현은 2018년 6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올해 넷째를 얻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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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서 울려 퍼진 '아리랑' 떼창…방탄소년단 공연에 11만 열광
일본 도쿄돔에서 한국 민요 '아리랑' 선율이 울려 퍼졌다. 1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는 지난 17~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도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BTS가 도쿄돔에 입성한 건 2019년 7월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 이후 약 7년 만이다. 공연은 2회 전석이 일찌감치 매진됐고 양일간 11만 관객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공연에서 BTS가 '낫 투데이'(Not Today), '마이크 드롭'(MIC Drop)을 열창하자 도쿄돔을 흔드는 함성이 터져 나왔고, 절정은 신보 '아리랑'(ARIRANG)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였다. 빅히트 뮤직은 "이 노래에 삽입된 한국 민요 '아리랑' 선율이 흘러나오자 모두가 일제히 '아리랑'을 따라 불렀다"면서 "멤버들은 관객들 목소리를 가슴에 새기듯 벅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했다. BTS 팬덤 '아미'들은 글로벌 히트곡 '버터'(Butter)와 '다이너마이트'(Dynamite) 전 가사도 빠짐없이 따라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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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케이티, 결혼 3년 만에 첫 부부 동반 일정
배우 송중기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가 의미 있는 행사에 함께 했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전날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에 특별 출연했다. 이번 일정은 두 사람이 2023년 결혼한 이후 소화한 첫 공식 동반 일정이다. 평소 선행에 관심이 깊었던 부부는 지인을 통해 공연 취지를 접한 뒤, 단체 측에 직접 연락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연은 장애·비장애 음악가가 함께하는 통합 실내악 단체인 가온 솔로이스츠가 '제46회 장애인의날(4월20일)'을 기념해 마련했다. 송중기·케이티 부부는 1부 무대에서 내레이터로 나서 관객들에게 울림을 전했다. 이들 부부는 관객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기꺼이 응하며 공연장에 머무는 내내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송중기는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사운더스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그간 공항이나 야구 경기장 등에서 일상적인 모습이 포착된 적은 있으나, 공식 석상에 나란히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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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써줬다가 스토킹 피해…박하선, 결혼 전 경험담 '충격'
배우 박하선이 오랜 기간 시달렸던 스토킹 피해를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 525회에서는 연극 '홍도'의 주역 예지원, 정보석, 박하선과 특별 전학생 김신영이 형님 학교로 전학을 온 설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하선은 오랫동안 스토킹 피해를 당한 경험담을 전했다. 그는 "연예인에게 사인을 부탁할 때 '사랑합니다'라고 써달라고 하잖나. 20대 때 팬이 왔는데, 웬만하면 안 써주는데 화를 내길래 써줬다. 그게 우리의 1일이었던 거다"라고 떠올렸다. 그는 "결혼 직전 (그 팬이) 찾아왔다. 일기를 잔뜩 들고 와서 '어떡할 거냐'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박하선은 경찰에 신고를 해봤냐는 질문에 "신고했는데 걔가 잘 피해 갔다"고 답했다. 스토커는 일기에 '박하선'이라고 쓰지 않고 '하서니'라고 교묘하게 써서 증거물 채택을 어렵게 했다. 이어 박하선은 "난 그래서 SNS(소셜미디어)를 당일에 잘 안 올린다. 당일에 하면 걔 말고도 쫓아오는 사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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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전남편 진화 원망 "딸, 비만 판정…못 만나게 할 수도 없고"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함소원이 딸의 비만 판정을 알리며 전남편 진화의 육아 방식에 원망 섞인 입장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함소원의 딸 혜정양이 태권도복 차림으로 간식을 먹고 있다. 그 앞에서 함소원은 비만 판정 문서를 카메라에 비췄다. 함소원은 "우리 이쁜이 살이 찐다. 주말에 아빠 만나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주말에 아이와 만날 때마다 뭘 그렇게 먹이는지 애가 살이 쪄서 돌아온다"고 토로했다. 이어 "결국 비만 판정. 저와 먹는 메뉴가 같아서 살이 찔 이유가 없는데 대체 둘이 주말에 무엇을 먹는 걸까요"라고 불만을 전했다. 함소원은 "이제부터 제가 관리시켜야겠다"고 딸의 다이어트를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2017년 함소원은 18살 어린 중국인 진화와 결혼한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이듬해 딸을 얻었으나 2022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동거하거나 함께 영상을 촬영하며 위장 이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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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애프터스쿨 시절 연애 적발 "버디버디로 약속 잡고 만났다"
배우 이주연이 가희와 함께 애프터스쿨 활동 시절을 회상하며 연애 금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배우 이주연이 가희를 집으로 초대해 애프터스쿨 활동 시절을 추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주연은 애프터스쿨 합류 비화를 언급하며 "애프터스쿨 대표님이 비주얼 멤버가 필요하다며 3~4개월 동안 쫓아다녔다. 나는 도망 다녔다"며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못 해서였다. 가수가 아니라 연기를 준비하고 있었고 기본적인 안무도 못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4개월 준비하고 가희 언니와 똑같이 춤을 추라고 하니 너무 힘들었다. 춤도 힘든데 북까지 쳤다"며 마칭 드럼 퍼포먼스를 떠올렸다. 애프터스쿨의 강도 높은 퍼포먼스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주연은 "퍼포먼스 하나를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다 힘들었다. 마칭 드럼은 손가락 부상을 당하면서 연습했고 폴댄스는 온몸이 멍투성이였다"며 "손바닥에 땀이 많아 땀 안 나는 주사까지 맞았다. 20대를 불태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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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 은행원' 이주연 "父에 돈 맡긴다…덕분에 집도 마련"
배우 이주연이 가족 모두가 은행원인 특별한 집안을 공개하며 남다른 재테크 방식을 밝혔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배우 이주연이 일상을 공개하며 가족과의 현실적인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주연의 집을 찾은 아버지는 딸을 향해 "돈 좀 벌어서 아빠 용돈 좀 줘라. 지금도 아빠가 너 용돈을 준다"며 농담 섞인 잔소리를 건넸다. 이에 이주연은 "예전에는 용돈을 많이 드렸다. 요즘은 못 드리고 있다"며 "이 방송을 통해서 많이 드리고 싶다"고 해명했다. 이어 홍현희가 돈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묻자 이주연은 "부모님이랑 언니, 형부가 다 은행원"이라며 "아버지를 믿고 맡기는 편이다. 아버지 덕분에 집도 샀다. 내가 돈 관리를 했다면 못 했을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아버지는 결혼을 재촉하며 이주연을 당황하게 했다. 아버지는 이주연에게 "고등학교 친구들은 다 결혼했다"며 "너는 결혼 안 하냐. 남자 한 번 데리고 와라"고 말해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어머니 역시 "엄마는 딸 남자친구랑 맥주 한잔하는 게 부럽다"고 덧붙이며 이주연의 연애사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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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故 박지선 추억하며 먹먹 "힘들 때 돈도 빌려줬었다" 고백
개그맨 양상국이 22기 동기들과 함께 故 박지선을 추억하며 진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개그맨 양상국이 22기 개그맨 동기들과 함께 故 박지선을 추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상국은 "방송에 나가 동기들 이야기를 하라고 하면 일부러 지선이 이야기한다"며 "너무 좋은 동생이었는데 시간이 가다 보니 잊혀진다. 나는 지선이가 잊혀지는 게 싫다"며 박지선을 향한 그리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양상국은 힘들었던 시절 박지선에게 도움을 받았던 일화를 떠올렸다. 양상국은 "내가 힘들었을 때 지선이에게 돈을 빌린 적이 있었다"며 "그때 지선이가 '난 오빠한테 받으려고 주는 거 아니야'라고 했었다. 너무 착했다"고 회상해 먹먹함을 더했다. 이광섭 역시 박지선의 따뜻했던 성품을 전했다. 이광섭은 "지선이가 내 결혼식 날에도 비싼 행사가 있었는데 그 일도 마다하고 달려왔다"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또 송준근은 "지선이 기일이 되면 시간이 되는 사람들은 다 찾아간다"며 "갈 때마다 멀리서 팬들도 찾아와 지선이를 추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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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손흥민과 밤새 연락하던 사이"…상상 초월 친분 공개
개그맨 양상국이 축구 스타 손흥민과의 뜻밖의 친분을 털어놨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양상국이 과거 손흥민과의 친분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상국은 22기 개그맨 동기들과 함께 식사하던 중 손흥민과의 인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송준근이 "어떻게 손흥민 선수와 친해졌냐"고 묻자 양상국은 "그때 조윤호 형하고 손흥민이랑 진짜 친했다. 밤새 연락도 하고 한국에 오면 같이 축구도 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양상국은 손흥민 가족과도 인연이 있었다. 양상국은 "손흥민 아버님과도 밥을 자주 먹었다. 아버지도 나를 예뻐하셨다"며 "아버지의 권유로 손흥민 친형 결혼식 사회도 내가 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양상국은 손흥민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한 뒤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됐다. 양상국은 "아무것도 아닐 때랑 잘됐을 때는 멀어진 감이 있다"며 "너무 잘되니까 나도 빠져준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동기들은 양상국에게 "지금 너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넌 지금 유재석 선배와도 어깨가 나란하다"고 추켜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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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부터 빼야 돼" 양상국, '놀면 뭐하니' 고정 향한 '돌직구'
개그맨 양상국이 동기 허경환을 저격하며 '놀면 뭐하니?' 고정 자리를 향한 남다른 욕심을 드러냈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개그맨 양상국이 출연해 예능 고정 자리를 향한 욕심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이날 양상국의 매니저는 "지금 상국 씨가 물이 많이 올라온 상태다. 예능 고정이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다"며 "PD님, 작가님들이 지금 연락을 많이 주셔야 할 것 같다"고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이에 MC 양세형이 "하고 싶은 고정 예능이 있느냐"고 묻자 양상국은 "'놀면 뭐하니'가 맞긴 하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히든싱어' MC도 괜찮다"며 현재 진행을 맡고 있는 전현무를 향해 농담 섞인 견제까지 더했다. 송은이가 "사실 임우일도 '히든싱어' 고정을 하고 싶어 한다. 임우일과 붙어 보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양상국은 "내가 없어 보이면서도 멘트가 살아 있다. 우일이보다는 내 멘트가 낫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실제로 임우일 대신 '히든싱어'에 양상국이 왔던 적이 있다"며 "임우일에게 물어봤더니 그날 쉬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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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성 1위' 양상국 "BTS가 내려가더라" 폭탄 발언에 현장 '초토화'
개그맨 양상국이 BTS 광화문 공연 당일 검색어 1위에 올랐던 일화를 꺼냈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개그맨 양상국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전현무는 양상국을 소개하며 "김해 촌놈에서 왕세자로 신분 상승했다. 지금 시점에서 제일 핫한 개그맨"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양상국은 특유의 구수한 사투리로 "살다 보니 이런 데도 나와본다. 그렇게 참견하는데 왜 나는 참견을 안 해주나 했다. 나오게 돼서 영광이다"라고 말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는 양상국의 화제성을 언급했다. 전현무는 "BTS 광화문 공연 날 '놀면 뭐하니?'가 공교롭게도 양상국 씨 고향에 간 회차가 방송됐다. 화제성이 밀릴 수 있는데 그때 검색어 1위에 등극했다. BTS를 눌렀다"고 말했다. 이에 양상국은 "눌렀다는 표현은 좀 그렇고 BTS가 내려가더라"라고 받아쳐 모두의 야유를 샀다. 이영자가 "아미 일어난다"고 걱정하자 양상국은 "내가 그런 게 아니라 사람들이 검색을 하는데 어쩌냐"고 재빨리 수습해 폭소를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