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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때 아닌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프랑스 패션쇼에서 영부인이 등장했는데도 앉은 채 악수만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젠데이아는 지난 10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L사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프랑스 매거진 그라치아는 파렐 윌리엄스, 블랙핑크 리사 등은 패션위크 현장에 도착한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에게 일어나서 인사를 나눴으나 젠데이아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미소와 함께 가볍게 악수만 나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누리꾼들은 "기본적인 예절과 사회적 규범이 부족하다", "프랑스 영부인이 인사를 건넬 때는 일어나는 것이 상식"이라며 젠데이아의 태도를 지적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프랑스에서 영부인은 공식적인 국가 직함이 없는 일반 시민에 가깝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고, 젠데이아가 당시 상황에 집중하느라 영부인임을 바로 알아채지 못했을 수 있다며 과도한 논란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그라치아 측도 "복잡한 현장 속 몇 초 안 되는 상황으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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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임신에 김준호 '입덧'...쿠바드 증후군 뭐지?
김준호가 김지민의 임신 이후 한 달 넘게 입덧 반응을 보였다. 30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0회에서는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임신 풀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김준호는 김지민과 산부인과에 가기 전 아침 식사를 직접 준비했다. 김준호는 "특별한 재료를 공수해 왔다"며 "자기가 좋아할 만한 메뉴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준호가 준비한 재료는 아귀였다. 김준호는 냉장고에서 아귀를 꺼내려 했지만 냉장고 냄새를 맡자마자 곧바로 구역질을 했다. 김준호는 "냉장고 냄새 너무 난다. 임산부보다 내가 더 힘드네"라고 말하며 힘겨워했다. 이날 김준호는 김지민을 위해 매콤한 아귀찜을 만들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김지민을 위한다면 나가서 먹는 게 낫다. 아귀찜을 집에서 할 생각이라면 저거야말로 진짜로 나가서 먹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김준호는 아귀를 손질하는 과정에서도 계속 구역질을 했다. 이를 본 김지민은 나도 안 하는 입덧을 왜 하는 거야?"라고 물어보며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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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2세 성별 '아들' 공개에 억지웃음 "나 닮을까 봐"
김준호가 김지민의 임신 속설을 듣고 2세가 아들일 가능성에 불안해한 가운데 성별 공개 파티에서 파란색 폭죽이 터지자 현실을 받아들였다. 30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0회에서는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임신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김지민은 임신 후 달라진 입맛을 언급하며 2세의 성별을 아들로 예상했다. 김지민은 "임신 속설에 아들이면 매운 게 당기고 과일이 안 당긴다고 한다. 난 지금 과일이 안 당긴다"며 아들을 예측했다. 실제 김지민은 평소 매운 라면은 입에도 대지 못했지만 임신 후에는 매운 음식을 찾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당황하며 "안 된다. 억지로라도 과일을 먹어라"라며 "아들도 좋은데 나 닮은 애 나오면 속상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지민은 또 다른 임신 속설도 언급했다. 김지민은 "최근에 호르몬 과다로 피부가 다 뒤집어졌다"며 "속설에 다른 성별이면 피부가 뒤집어진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후 김지민은 임신 15주가 지나자 김준호를 위해 성별 공개 파티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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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배아 이식 후 임신 확인…김준호 母 "왔구나! 왔어" 눈물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한 가운데 김준호의 어머니가 임신테스트기를 보자 "왔구나! 왔어"라며 눈물을 쏟아냈다. 30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0회에서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임신 풀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앞서 두 사람은 결혼 이후 시험관 시술로 임신을 준비하며 첫아이를 기다려왔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김지민이 배아 이식 이후 산부인과에서 임신 축하받는 모습이 담겼다. 산부인과 전문의는 김지민에게 "호르몬 수치가 높다. 임신테스트기는 그만하셔도 된다"며 " 다음 주에 초음파를 찍으면 아기집이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임신을 확인한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부모님에게도 직접 소식을 알리기로 했다. 두 사람은 먼저 김지민의 어머니를 위해 어버이날 선물처럼 꽃바구니와 편지를 준비해 편지 안에 임신테스트기를 담았다. 김지민의 어머니는 편지 안에서 임신테스트기를 발견한 뒤 "사실이야?"라고 묻고는 예상보다 덤덤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장모님은 따지고 보면 손주만 7명째"라며 장모님의 차분한 반응을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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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 지예은 생일마다 명품 선물…샤넬 화장품·가방까지?
김원훈이 지예은의 생일을 매년 챙겨왔다고 밝히자 지예은이 샤넬 미스트와 립밤, 코스 가방, 밥솥까지 받은 선물 목록을 공개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30일 방영된 SBS '런닝맨' 818회에서는 김원훈,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원훈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지예은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원훈이랑 예은이가 친분이 있다"며 두 사람이 'SNL', '직장인들' 등 여러 작품을 함께했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지예은은 김원훈의 사전 연락을 폭로했다. 지예은은 "원훈 오빠가 '런닝맨' 나온다고 자기가 선물한 거 다 말해달라고 연락이 왔다"고 고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훈은 "예은이가 얘기를 해야 한다"며 "예은이 매년 생일 때 제가 선물을 챙겨줬다. 첫 선물은 이사 간다고 해서 조명을 줬다"고 직접 입을 열었다. 이에 지예은은 "이제 내가 말할게"라며 김원훈에게 눈치를 준 뒤 선물 목록을 공개했다. 지예은이 "샤넬 미스트, 샤넬 립밤, 코스 가방, 밥솥 등을 줬다"고 하자 생각보다 화려한 선물 리스트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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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콘서트 불참 하하에 냉랭 "투자받을 땐 알랑방귀 뀌더니"
김종국이 30주년 콘서트에 불참한 하하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하하가 뒤늦게 축하 인사를 건네자 김종국은 "나한테 투자받을 땐 아주 알랑방귀를 뀌더니"라며 과거 고깃집 동업까지 소환해 웃음을 안겼다. 30일 방영된 SBS '런닝맨' 818회에서는 김원훈,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촬영 시작에 앞서 하하는 전날 30주년 콘서트를 마친 김종국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하하는 "형님 콘서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며 어설픈 축하 인사를 건넸지만 김종국의 반응은 냉랭했다. 김종국은 "뭘 축하하냐. 임마"라고 받아치면서도 전날 콘서트 현장을 직접 찾은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에게는 반갑게 인사하며 온도차를 보였다. 하하가 다시 "축하드립니다"라며 한 발 더 다가가자 김종국은 "저리 가 임마"라며 하하를 밀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민망해진 하하는 "형님 혹시 당일 콘서트 날 연락한 사람은 없습니까. 그날 바쁜 사람 중에서 연락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라며 본인의 상황을 에둘러 설명했다. 하지만 김종국은 "연락보다는 다 콘서트로 와줬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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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또 구설..."말릴 사람 없다" 아침 '만취' 라방
배우 최현욱(24)이 아침부터 만취 상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도마 위에 올랐다. 최현욱은 30일 오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취기가 역력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반가움의 댓글을 남기는 외국 팬들을 향해 "외국인들이 많은 것 같은데, 알아서 번역되겠지만 대한민국 사람한테 잘해야 한다. 진짜로"라고 말했다. 최현욱은 또 "지금 너무 못생기지 않았나. 돼지라서 그렇다"며 자기 외모를 비하하는가 하면, 취중 방송을 걱정하는 팬들 만류에도 "한국인은 이 시간에 다 잘 거다. 그래서 말릴 사람이 없다"며 거침없는 언행을 이어갔다. 최현욱의 아슬아슬한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2년 클럽에서 여성들과 어울리며 흡연하는 영상이 유출돼 구설에 오른 데 이어 이듬해엔 서울 압구정에서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하는 모습이 포착돼 비판을 받았다. 2024년엔 SNS에 올린 소품 인증샷에 전라 실루엣이 반사돼 노출되는 대형 사고를 쳤고, 지난해에는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어린이 시타자를 향해 강속구를 던져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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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카자흐? 고민했는데...'나혼산' 전현무 즉흥 여행 '조작 논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전현무가 카자흐스탄 알마티 '즉흥 여행'을 선보인 것을 두고 조작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촬영 일주일 전 여행지로 알마티를 결정했고 전현무와 제작진의 항공권 역시 사전에 준비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애초 제작진은 중국 충칭과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놓고 고민했는데, 전현무가 새로운 곳을 가보고 싶다며 알마티를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이진호는 방송에서 전현무가 운항 전광판을 보며 고민하고 현장에서 개인 휴대전화로 항공권을 예매하는 장면은 '예능적 연출'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촬영에는 PD와 작가, 촬영·음향 감독 등 7~8명에 달하는 제작진이 동행해야 하는데 현장에서 표를 못 구하면 어떻게 되겠나"라며 "여행지 선정에 출연자 의사가 반영된 것은 맞지만 현장 발권 장면은 연출"이라고 설명했다. 현지 렌터카 절차 부실 및 관광 당국 협찬 논란도 짚었다. 앞서 전현무가 대한민국 운전면허증 원본과 러시아어 공증 번역본 없이도 차를 렌트할 수 있었던 이유가 알마티 관광 당국의 협찬 때문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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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이용주, 6개월 전 근황 재조명..."심장 때문에 군면제"
배우 이용주의 사인이 심장마비로 알려지자 고인이 반 년 전 전한 건강에 대한 이야기와 근황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용주는 지난 2월 배우 이종혁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심장과 관련해 안 좋은 게 있다"면서 군 면제를 받은 사실을 밝혔다. 이에 "(복무) 경험이 없는데 '푸른거탑'의 신병 연기를 어떻게 했냐"는 질문을 받고 이용주는 "경험이 없으니까 오히려 잘한 것 같다. 어리바리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 당시 이용주는 부산에서 사업 실패 후 서울에 돌아와 새로운 일에 뛰어든 근황도 알렸다. 이용주는 "성남 모란시장 인근에서 1인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은 얼굴로 밝히기도 했다 이용주는 지난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으로 데뷔했으며 MBC '안녕, 프란체스카' '궁' 등에 출연했다. 특히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와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푸른거탑'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용주는 29일 4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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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 필요해" 마지막 명품백 판 서인영, 제작진에 회식비 100만원 쏴
가수 서인영이 마지막까지 간직해온 명품 가방마저 모두 처분하며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워터밤으로 재산을 모두 탕진하고 남은 명품백을 팔러 갔다는 내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오늘 중요한 일을 하겠다며 이제 ‘무소유의 삶’을 살겠다고 밝혔고, 아버지가 돈을 주지 않아 미칠 것 같다고 토로했다. 앞서 서인영은 과거 거액을 탕진했다는 논란 이후 아버지에게 경제권을 넘기고 용돈을 받으며 생활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촬영을 위해 새 옷을 사고 싶다고 했다가 아버지로부터 병원을 알아보겠다는 대답을 들었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서인영이 이날 내놓은 가방은 유일하게 남아 있던 에르메스 에르백과 샤넬 페이던트백. 색이 바래고 오염이 있던 샤넬 가방은 160만원, 상태가 비교적 양호했지만 구성품이 일부 빠진 에르메스 가방은 260만원으로 감정가가 책정됐다. 가격에 아쉬움을 느낀 서인영은 위탁 판매를 권유받았음에도 당장 급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즉시 매각을 택했고, 두 가방을 합쳐 총 430만원에 처분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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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 아들은 되고 김민희는 안 된다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의 법적 상속권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김민희는 상속분을 받을 수 없으나, 그 아들에겐 상속권이 있다. 29일 이혼 전문 양나래 변호사는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김민희가 미혼 상태에서 아이의 출생신고를 마친 뒤, 홍 감독이 친생자로 인지하면 가족관계등록부에 자녀로 등재된다"고 설명했다. 홍 감독이 법률상 혼인 관계를 유지 중이라 자녀는 '혼인 외 출생자'에 해당하지만, 생부의 인지 절차를 거치면 기존 자녀와 동등한 직계비속 상속권을 갖게 된다. 반면 김민희 본인은 법률상 배우자가 아닌 사실혼 관계에 그쳐 민법상 상속분을 받을 수 없다. 양 변호사는 상속권은 기존 법적 배우자에게만 인정된다고 짚었다. 한편 김민희는 최근 홍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로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출산과 육아 근황을 밝힌 바 있다. 촬영장에서 수유를 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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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평생 안 타본 허재 "대통령이 불러도 안 가, 전쟁 나면…"
전 농구 선수 허재가 지하철을 타보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허재, 심현섭, 김현욱, 이형택 등이 출연했다. 이날 허재는 요즘 아내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을 고백했다. "제발 혼자서 해봐"란 말이었다. 허재는 "혼인신고도 아내가 혼자 가서 했다. 내가 아내 위에 있는 줄 알았다. 아내가 항상 내 밑인 줄 알고 살았는데, 그게 아니었더라"라며 뒤늦게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허재는 "요즘은 자꾸 손을 씻으라고 한다"라고 토로하자, 이현이는 "씻어야죠. 제가 아들한테 하는 얘기랑 똑같다"라고 일갈했다. 허재는 결혼 32년 만에 아내의 잔소리가 시작됐다고 했다. 이현이가 "냉장고에 반찬을 다 채워놓는데도 못 먹는다던데"라고 묻자, 허재는 "반찬이 안 보인다"라고 변명했다. 허재는 "애들이 운동하니까 맛있다는 음식은 다 있다. 근데 냉장고를 열면 다시 닫는다.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으라고 하는데, 그릇을 못 찾는다. 가스 밸브도 열어야 하는데 그것도 힘들고"라고 토로했다. 허재가 "사람이 당황하니까 (잘 안되더라)"라고 해명했지만, 김용만은 "그 집에 갓 이사 온 게 아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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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째 숙소생활' 효연, 혼자 남았다
가수 효연이 19년째 거주 중인 소녀시대의 숙소를 공개했다. 8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3회 말미에는 효연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소녀시대 숙소가 공개됐다. 효연은 무려 19년째 숙소에서 생활 중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평범한 가정집 같은 숙소였지만 효연은 침대가 아닌 바닥에 누워서 취침하는 모습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침대가 없어서 바닥에서 잔다는 효연의 모습은 침대에서 자는 강아지의 모습과 비교돼 웃음을 자아냈다. 효연이 고등학생일 때부터 숙소 일을 봐주셨다는 이모님도 공개됐다. 이모님은 "너 (숙소생활) 그만둘 때 나도 그만둔다"고 말하며 효연과 남다른 끈끈함을 드러냈고 전현무는 두 사람의 관계를 "가족"이라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