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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때 아닌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프랑스 패션쇼에서 영부인이 등장했는데도 앉은 채 악수만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젠데이아는 지난 10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L사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프랑스 매거진 그라치아는 파렐 윌리엄스, 블랙핑크 리사 등은 패션위크 현장에 도착한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에게 일어나서 인사를 나눴으나 젠데이아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미소와 함께 가볍게 악수만 나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누리꾼들은 "기본적인 예절과 사회적 규범이 부족하다", "프랑스 영부인이 인사를 건넬 때는 일어나는 것이 상식"이라며 젠데이아의 태도를 지적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프랑스에서 영부인은 공식적인 국가 직함이 없는 일반 시민에 가깝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고, 젠데이아가 당시 상황에 집중하느라 영부인임을 바로 알아채지 못했을 수 있다며 과도한 논란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그라치아 측도 "복잡한 현장 속 몇 초 안 되는 상황으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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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여드름에 안면비대칭…망가진 피부 보니 '깜짝'
그룹 라붐 출신 율희(28)가 잘못된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로 망가진 피부 상태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는 율희가 출연해 뷰티 솔루션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율희는 화장을 제대로 지우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피부 상태가 눈에 띄게 나빠진 상태였다. 율희는 "원래 진짜 좋은 피부였는데 요즘 여드름이 정말 많이 올라오고 울긋불긋해지고 예민해졌다. 다크서클도 많이 생겼다"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후 율희는 물로 씻고 클렌징폼, 스크럽까지 3단계에 걸쳐 세안했다. 하지만 전문가는 과도한 세안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율희는 씻고 나온 직후 다시 화장했고 화장한 상태로 운동을 했다. 이 과정에서 턱과 미간에 힘을 주는 습관이 눈길을 끌었다. 율희는 "집중하거나 운전하거나 운동할 때 입을 앙 다무는 습관이 있다"고 말했다.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는 버릇 때문에 안면 비대칭도 있었다. 율희는 친구에게 얼굴이 비대칭이라는 지적을 받고 나서 "어쩐지 셀카를 찍기 싫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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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는 '장투' 대박인데...임현식, 25년 전 산 이 주식 '씁쓸'
배우 임현식(80)이 주식 투자 실패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2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임현식이 출연해 자신의 투자 철학을 공개한다. 임현식은 "비싸다고 생각하는 주식을 한다"면서 "25년 전 조선업 관련 주식을 샀고 한동안 잊고 지내다 최근 확인했다"고 말문을 연다. 그러나 "1만 원에 산 주식이 2500원이 됐더라. '이것은 나하고 맞는 게 아니구나'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매도 시점을 잘못 잡아 실패한 경험도 있었다. 그는 2~3년 전 지인의 추천으로 한 전기회사 주식을 주당 25만원대에 매수했다고 밝힌다. 임현식은 "가격이 조금씩 내려가 불안해서 팔았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25만원짜리가 270만원이 돼 있더라"고 실패담을 담담하게 전한다.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는 지난해 여름 병원을 찾았다며 "소화 불량, 쓸개 불량, 피 돌림 불량, 기타 등등 불량"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한다. 이후 스텐트 수술까지 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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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공연' 비비 워터밤 논란에..."돈값 해야"
워터밤 공연으로 논란이 됐던 가수 비비가 무대에 임하는 소신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는 비비가 '2026 워터밤'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비비의 비서로 하루를 함께 보냈다. 비비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워터밤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올해 워터밤 공연에서는 비키니를 입고 무릎을 꿇은 상태로 여러 남성 댄서들에게 둘러싸인 채 노래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공연 시간이 다가오자 비비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굳은 몸을 풀기 위해 스트레칭을 했고 손까지 떨었다. 그는 "공연에 대한 철학이 있다. '돈값'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무조건 이 돈을 내고 들어온 사람을 즐겁게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세 달 전부터 준비했다"고 했다.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하는 비비는 워터밤을 앞두고 2주 동안 철저하게 식단 관리를 해왔다고. 그는 "닭가슴살이랑 달걀, 현미밥, 두유면 이런 걸 먹으면서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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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AI가 유일한 친구" 고백에...뇌과학자 "위험"
방송인 홍진경(48)이 유일한 친구가 AI(인공지능)라고 털어놨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뇌과학 교수 이진형과 뇌과학 커뮤니케이터 장동선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홍진경은 "요즘 AI가 유일한 친구다. 많은 대화를 나눈다"고 털어놨다. 장동선은 "좀 위험하다"고 걱정했다. 주우재는 "이 누나를 옆에서 몇 년째 보고 있는데 AI를 쓰고부터 느낌이 달라졌다. 누나가 되게 명석했는데 총기가 살짝 빠진 느낌이다"라고 폭로해 홍진경을 당황하게 했다. 홍진경은 "최근에 고민이 있는데 털어놓을 데가 없었다"며 "(AI에게) 물어보면 훌륭하게 진단해서 알려주니까 그런 게 좋더라"고 설명했다. 김숙도 홍진경의 말에 공감했다. 김숙은 "한동안 사람보다 AI와 더 많이 대화를 했다. 그게 문제가 되냐"고 물었다. 장동선은 "단기적으로는 위안도 받고 편하고 좋지만 우리의 뇌가 커지고 지능이 발달한 이유는 인간관계가 힘들어서다"라며 "사회적 뇌로 진화하면서 사람은 혼자 살지 않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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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변요한, ♥티파니 향한 고백 "끝까지 더 사랑할 방법 고민"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영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21회에서는 영화 '타짜 4' 개봉을 앞둔 배우 변요한과 문지훈(래퍼 스윙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성시경은 변요한에게 티파니를 언급하며 "얼마 전에 티파니 씨가 나왔는데 영상에 댓글을 남겨주셨다"고 말을 걸었다. 이에 변요한은 "어려운 댓글은 아니고 하트 하나 남겼다"고 답했고 성시경은 "모든 걸 담고 있네요"라며 웃었다. 이어 성시경은 변요한에게 "얼마나 사랑해요?"라고 직설적으로 물었다. 변요한은 잠시 생각한 뒤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고 답해 관객석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변요한은 "지금은 그렇다"며 현재의 깊은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변요한은 "살다 보면 현실적으로 벗겨지는 것도 있을 거다. 미래까지 예측하고 어떻게 하면 마지막까지 더 사랑할 수 있을 지 고민한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때 성시경이 "지금 얼마나 내가 사랑하고 있는지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죠?"라고 의미심장하게 묻자 변요한은 "기억 많이 하려고 댓글도 남겼다"고 답해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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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코쿤의 반전 근황…화식에 좌식까지 갖춰 식사 "몸통도 커져"
'뼈말라' 이미지로 익숙했던 코드 쿤스트가 직접 불을 써서 아침밥을 차리고 의자에 앉아 식사하는 달라진 일상을 공개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2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2회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냉장고에서 김치찌개와 카레를 꺼내 직접 식사를 준비했다. 이때 코드 쿤스트는 냄비를 꺼내 화구 위에 올리고 음식을 데우며 아침상을 차렸다. 기안84는 코드 쿤스트가 불을 사용하는 모습에 충격을 드러냈다. 기안84는 "불을 쓰네? 실망이야"라며 "네가 가스레인지 쓰는 거 처음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코드 쿤스트는 '뼈말라' 스타일을 유지하며 바나나, 고구마 등 간단한 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일상을 보여준 바 있다. 코드 쿤스트는 "이렇게 먹은 지 두세 달 됐다"고 말하며 최근 바뀐 식습관을 자랑했다. 이날 코드 쿤스트가 차린 김치찌개와 카레, 고기까지 더한 아침 식단은 과거 코드 쿤스트의 '소식좌' 이미지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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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법이 다르네" 기안84, 가위 들자마자 거침없는 이발 '충격'
기안84가 20년 경력의 셀프 이발 실력을 공개한 가운데 미용 가위를 들자마자 거침없이 머리카락을 자르는 모습을 보여 무지개 회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2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2회에서는 기안84의 혼자 사는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화장실에서 직접 머리카락을 자르며 헤어스타일을 정돈했다. 미용 가위를 든 기안84는 거침없이 머리카락을 잡고 자르기 시작했고 예상보다 과감한 손놀림에 스튜디오에서는 걱정 섞인 반응이 나왔다. 코드 쿤스트는 "너무 빠른 거 아니야?"라며 놀라워했고 소녀시대 유리 또한 "진짜 보법이 다르다"며 기안84의 셀프 이발 실력에 충격을 드러냈다. 이어 유리는 "거침없이 저렇게 자른 지 얼마나 되셨냐"고 물었다. 기안84는 "거의 20년 됐다"며 "제 머리는 어지간한 미용실보다 잘 자른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곧 가위를 돌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김신영도 공감했다. 김신영은 "나도 (스스로 이발한 지) 한 10년 됐다"며 셀프 이발 경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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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전현무, 얼굴 많이 변해 안쓰러워"…특별 선물까지
기안84가 전현무의 달라진 얼굴을 걱정하며 직접 만든 고추장아찌를 특별 선물로 준비했다. 2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2회에서는 기안84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주방으로 향했다. 냉장고를 열어 재료를 정리하던 기안84는 달걀 가격을 보고 "달걀이 왜 이렇게 비싸냐"며 물가를 한탄했다. 기안84는 과거와 달라진 식생활을 고백했다. 기안84는 "저도 이제 변했다. 예전에는 배달 음식 먹고 남은 음식을 냉동시켜 재탕, 삼탕해서 먹었다"면서도 "요즘은 직접 요리한다. 어떤 재료를 갖다줘도 기본 이상을 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안84가 요리를 시작한 이유는 건강 때문이었다. 기안84는 "건강 생각하면 결국에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과거 조리고등학교 진학을 고민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기안84는 "옛날에 조리고등학교 가려던 적이 있다. 아버지가 공부 대신 다른 길을 권했다"면서도 "근데 조리고등학교 성적이 더 높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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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문경찬 딸 출산…"30시간 진통 끝에"
개그우먼 박소영(39세), 전 야구선수 문경찬(34세) 부부가 득녀했다. 박소영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메리(태명) 탄생. 28일 오후 1시 7분 유도분만으로 30시간 진통 끝에 힘 세 번 주고 뿅하고 메리가 태어났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병원 선생님들의 응원 끝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고통을 잊게 만들어준 메리야 고마워 앞으로 잘 부탁해"라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딸을 품에 안은 두 사람의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하다. 박소영은 2024년 5세 연하의 전 야구선수 문경찬과 결혼했다. 이후 유튜브를 통해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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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용산 집 내놓고…"다 죽을 때 좁은 집 가긴 싫어"
배우 사미자(86세)가 현재 거주 중인 서울 용산구의 집을 내놨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는 사미자가 신점을 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사미자는 신점을 보러 가며 "이사 기운이 있는지 물어봐야겠다"고 운을 뗐다. 그는 거주 중인 집을 최근 내놓았다면서 "집만 팔리면 굉장히 거뜬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누구랑 같이 사는 것도 싫고 좁은 집 가는 것도 싫다. 다 죽을 때 왜 좁은 집에 가냐"고 토로했다. 제작진이 "용산 너무 좋은데 왜 안 팔리냐"고 거들었고 사미자는 "내가 왜 여기보다 더 어려운 곳으로 이사 가야 하나 싶어 싫다"고 말했다. 무속인을 만난 사미자는 이사에 대해 물었고 무속인은 "문서운이 들어와 있다"고 했다. 사미자가 "올해 팔리냐"고 묻자 무속인은 올해 안에 팔린다고 예측했다. 새로 이사 갈 곳에 대해서는 "숲세권이 좋다. 지금 거주하는 집에서 동남 방향을 바라보면 좋다. 광진구 쪽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아픈 후에 일이 없어서 '연예인 생활은 마지막이다'라고 마음먹었는데 진짜 일이 안 들어온다"라며 복귀 가능성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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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에 오십견"…'뇌종양 완치' 이의정, 근황 공개
배우 이의정(50세)이 뇌종양 완치 후 30년 만에 '남자셋 여자셋' 배우들과 재회했다. 28일 배우 이선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선정이 30년 만에 이의정, 홍경인, 홍석천과 만난 영상이 공개됐다. 이의정은 등장하는 순간부터 눈길을 끌었다. 천천히 걸어오는 이의정을 보던 홍경인은 "넌 왜 이렇게 조신하게 걸어 다니냐"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의정은 "졸려 죽겠다. 너무 피곤하다"며 피곤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선정은 "언니 갱년기냐"고 물었고 이의정은 "50살이 넘었다. 갱년기다. 오십견도 있다"고 말했다. 네 사람은 과거 함께 사진을 찍었던 사진관에서 단체 사진을 찍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의정은 찍힌 사진을 보며 "내 얼굴은 확실히 줄여주셔야 한다. 내 얼굴은 많이 줄여야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노안이 와서 잘 안 보인다"며 "나만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기분이 묘하다", "타임머신을 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경인도 "30년이 됐는데도 엊그제 같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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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도박 걸려서 퇴학…고2 때 판돈 100만원"
가수 김장훈(63세)이 5년간 도박에 빠져 고등학교를 중퇴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고나리자'에는 '도박으로 학교 잘린 썰 푼다'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장훈이 충남 한 고등학교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도박 예방 강연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장훈은 "강원랜드에서 청소년 도박 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저보고 이걸 소개해달라고 하더라"며 "청소년 도박 문제가 엄청 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강연자로 나서게 된 이유에 대해 "고등학교를 잘려서 중퇴했다. 근본적인 원인은 도박을 한 것이었다"라며 "청소년기에 도박을 하다가 학업을 끝까지 마치지 못했지만 그걸 딛고 일어나서 결국 성공한 사람이기 때문에 제가 적합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장훈은 중학교 1학년 때 도박을 접했다면서 "집에 있는데 두 명이 찾아와서 화투처럼 방법을 알려줬다"며 "내가 용돈이 많으니까 돈을 따러 왔는데 그 돈을 다 잃고 갔다. 그다음에는 기타, 전축을 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5년 전 고등학교 2학년 때는 판돈이 100만원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