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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정수가 스타벅스의 '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과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한정수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사과 연설? 직원들 뒤에 숨는 비겁함. 절대 다르면 안 되는 다른 생각.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십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정말 올리지 않으려 했건만 참을 수 없는 네 존재의 가벼움"이라며 정 회장을 저격했다. 한정수가 언급한 '다른 생각'은 정 회장의 사과문 속 표현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회장은 지난 26일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각자 생각은 다를 수 있겠지만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만큼은 우리 모두 같다고 믿는다"는 내용으로 사과했다. 최근 스타벅스 코리아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 18일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다. 정 회장은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와 담당 임원을 해임하고 행사를 중단했다. 그럼에도 비판이 계속되자 공식 석상에서 대국민 사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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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있던 바타, 지예은 좋아해"...열애 인정 후 '환승 의혹 글' 확산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들의 관계를 언급한 글이 화제다. 15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지난해 7월부터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 전 '환승' 의혹을 제기한 게시글이 확산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작성자는 지난해 7월부터 두 사람에 대해 "둘다 교회 다니고 신앙심 장난 아니고 지예은 스타일이 교회 오빠 같은 사람이라고 하더라. 요즘 계속 붙어다니던데 친구가 어디 있느냐. 저러다 사귄다", "이런 경우에서 만나면 거의 결혼 아니냐"라고 적은 글을 올렸다. 그는 지예은이 지석진과 결성한 '충주지씨'의 '밀크셰이크' 안무를 바타가 짜준 사실을 언급하며 "둘이 왜 그렇게 붙어다니냐. 안무 짜주고 교회에서 보고 정분날 수밖에 없겠다", "같은 교회 다니고 춤 배우고 썸타는 것 같다"고 관계를 의심했다. 같은 해 9월에는 "바타가 지예은 좋아하는 것 같던데", "바타가 지예은 노리더라"라는 글을 올렸다. 문제가 된 것은 이후 글이다. 작성자는 한 달 후인 같은 해 10월 바타가 6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다며 '환승'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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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이룰 생각에 떨리고 설레"…문채원, '6월 결혼' 소감 밝혔다
배우 문채원(40)이 오는 6월 결혼하는 소감을 밝혔다. 문채원은 1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다가오는 6월에 결혼하게 됐다"고 알렸다. 그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결혼 후에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결혼 축하해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두 분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원합니다" "언니가 언제나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늘 응원할게요" 등의 댓글로 축하했다. 문채원은 오는 6월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결혼한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채원은 예비 신랑과의 오랜 교제 끝에 최근 결혼 일정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채원은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 후 드라마 '바람의 화원'(2008) '찬란한 유산'(2009) '공주의 남자'(2011) '굿 닥터'(2013) '악의 꽃'(2020) 법쩐'(2023)등과 영화 '최종병기 활'(2011) '오늘의 연애'(2015) '하트맨'(2026)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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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6월의 신부 된다…예비 신랑은 비연예인
배우 문채원(40)이 오는 6월 결혼한다. 문채원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15일 "문채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문채원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는 "양가 가족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문채원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채원은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 후 드라마 '바람의 화원'(2008) '찬란한 유산'(2009) '공주의 남자'(2011) '굿 닥터'(2013) '악의 꽃'(2020) 법쩐'(2023)등과 영화 '최종병기 활'(2011) '오늘의 연애'(2015) '하트맨'(2026)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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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상태로 밟아 2도 화상"...화사, 가습기 옮기다 응급실행
가수 화사가 공연 전 발바닥 2도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4일 화사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그룹 마마무의 완전체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콘서트에서 멋지게 뛰어다녔는데 화상을 입은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화사는 "가열식 가습기를 옮기다가 물을 쏟았는데 그걸 밟았다"며 "불행 중 다행으로 몸이 아니라 발에 닿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당시 상황에 대해 화사는 "알몸 상태에서 가습기를 옮기고 있었다"며 "물을 밟은 것이라 더 큰 화상을 피할 수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2도 화상으로 곧바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아 현재 완치된 상태라고 밝혔다. 화사는 "한때 피부가 거뭇했지만 지금은 흔적도 거의 없다"고 부연했다. 앞서 화사는 웹 예능 '살롱드립'에서도 공연 전날 100도가 넘는 가열식 가습기 물을 밟아 화상을 입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화사는 "밟자마자 머리가 하얘지는 뜨거움이었다"라며 콘서트 당일 아침 병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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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컴백 직후 美 'AMA' 대상 후보…총 3개 부문 노미네이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AMA)의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는 물론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14일(현지 시각·이하 동일) AMA 측은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 한국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를 거머쥔 바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 9팀의 쟁쟁한 글로벌 톱스타들과 경합한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 외에도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까지 총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타이틀 곡 '스윔(SWIM)'이 발매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 후보로 지명되는 쾌거를 이뤄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지난달 컴백한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과 타이틀곡 '스윔'으로 4월 4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메인 송 차트 '핫 100'을 동시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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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20살 어린 남편 생긴다니 웃더라"…캐스팅 비화 공개
배우 윤여정의 넷플릭스 '성난 사람들' 시즌2 캐스팅 비화가 공개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모션픽쳐스협회(MPA)에서 진행된 특별 상영 행사에는 이성진 감독과 윤여정이 참석했다. 이날 이 감독은 윤여정을 캐스팅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 감독은 "무표정이셔서 무슨 생각인지 몰랐다. 스무 살 연하의 남편이 생길 것이라 말하니까 웃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윤여정은 이에 "맞다"며 맞장구를 쳤다. 이 감독은 송강호의 캐스팅 실패를 재차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앞서 지난 7일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송강호가 처음에는 자신과 어울리는 역할인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정중하게 거절했다"며 "윤여정이 직접 송강호를 설득했다"고 한 차례 설명한 바 있다. 이 감독은 "이 역할을 송강호가 아닌 사람이 한다는 게 상상이 안 될 정도"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성난 사람들'(BEEF)은 2024년 에미상 8관왕, 골든글로브 3관왕, 크리틱스 초이스 4관왕 등 미국 주요 시상식을 휩쓴 화제작이다. 2023년 시즌1 공개 당시 한국계 이민자들의 삶을 잘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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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살린' 강인, 오늘 자작곡 발매…"소중한 이들에 고마움"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41·김영운)이 자작곡을 발매한다.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강인이 이날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에 새 디지털 솔로 싱글 '러브 이즈 페인'(LOVE IS PAIN)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발라드곡인 '러브 이즈 페인'은 가사에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인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선보인다. 서울 한강변을 배경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의 흐름을 담아냈다. 1985년생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활동 중 음주운전 뺑소니, 예비군 훈련 불참, 여성 폭행 등 각종 사건에 연루되며 2019년 팀을 탈퇴했다. 강인은 2023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올해엔 팬미팅 투어 '스터닝 투게더'를 열고 마닐라, 호치민, 멕시코시티, 리마, 산티아고, 홍콩, 타이베이를 찾아 전 세계 팬들과 만나며 컴백을 준비했다. 오는 5월23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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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 여자·부모로서 0점" 아버지 막말에…최고기 "스트레스"
유튜버 최고기(본명 최범규)가 전 아내 유깻잎(본명 유예린)과의 이혼 사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는 이혼 7년 차인 최고기(최범규)와 유깻잎(유예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고기는 유깻잎과 2015년 공연장에서 처음 만나 교제 6개월 만에 임신해 결혼했지만, 4년 만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최고기는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라면서 이혼했다"며 자신이 생각하는 이혼 이유를 밝혔다. 먼저 최고기는 "전 아내와는 안 맞는 것 같다. 저와 전혀 다르다"며 가치관 차이를 짚었다. 그는 "저는 시간 약속에 대한 강박이 있는데, 전 아내는 자유로운 편이다. '될 때 보자'는 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생활 습관 때문에 많이 부딪혔다. 전 아내가 정리를 안 해서 '방 좀 치워'라는 말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최고기는 전 아내와는 일을 대하는 태도도 달랐다며 "저는 당시 일에 빠져 있었다. 한 달에 2000만~3000원 정도 벌었다. 촬영이 일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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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계류유산 후 심경…"생각보다 많이 안 울어"
방송인 서동주가 계류유산 후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 도. 동'에는 '서동주가 슬픔을 그림으로 치유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소파 수술을 한 지 4일째 됐다"며 "저는 잘 지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직 일주일은 안 됐지만 며칠 지나고 나니 기분이 많이 나아졌다. 생각보다 많이 울지 않았고 하루하루 시간이 흐를수록 훨씬 나아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안정적인 상태"라며 "겪어보니 별 거 아니더라.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인 분들이 계시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시간이 지나가니까 견뎌지고 나아지더라"고 말했다. 서동주는 "제 생각에 너무 오래 울고 안 좋은 에너지를 갖고 있으면 안 될 것 같았다. 지난 두 달 동안 진짜 건강하게 먹고 살고 좋은 생각 많이 하면서 지냈다. 그게 너무 아깝다"고 했다. 그는 또 "곧 다음 사이클이 시작되는데 내가 너무 슬픔에 잠겨있으면 그 동안 건강했던 몸도, 정신도 망가질 것 같아서 아까웠다"며 "어떻게든 웃으면서 지내야겠다는 생각으로 악착같이 즐겁게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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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경, 일본서 깜짝 근황 공개…오연수 옆에서 미소
배우 정선경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에는 '남편 출장 따라 온 도쿄 / 친구 만남(w정선경) / 아울렛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오연수는 남편 손지창의 출장을 따라 일본 도쿄를 찾았다. 오연수는 지하철을 타고 "도쿄에 올 때마다 만나는 친구가 있다"고 말했다. 이후 정선경이 등장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밝은 미소로 인사했다. 오랜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벚꽃길을 함께 걸으며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오연수는 "배우이기 전에 남편을 따라 타국에서 엄마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는 친구"라며 "일본에 살고 있고 지금의 삶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지내는 친구를 만나서 나도 덩달아 행복해졌다"고 말했다. 정선경은 1994년 영화 '너에게 나를 보낸다'로 데뷔해 올해 데뷔 31주년을 맞았다. 그는 2017년 영화 '어느 날' 이후 약 9년간 연기 활동 공백기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그는 2007년 재일교포와 결혼한 뒤 일본과 싱가포르를 오가며 두 딸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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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보면 까먹어"...집 나간 딸 7년만에 실종신고한 엄마
23살에 독립한 뒤 7년째 연락이 끊긴 딸을 찾고 싶다는 부모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는 한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엄마는 딸에 대해 "대학교 2학년까지는 문제없었다. 착하고, 교과서적으로 잘 행동하고, 애교도 많았다. 친구 같고 남편 같고 든든했다"고 기억했다. 그러나 딸이 대학 3학년 때 휴학을 원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엄마는 "복수 전공이 버겁고 힘들다고 했는데 제가 공감을 못 해줬다. 그걸 계기로 딸과 대화를 잘 안 하게 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모녀 관계가 냉랭해진 지 한 달 만에 딸은 통학 시간을 줄이기 위해 독립을 원했다. 하지만 엄마는 "이기적인 생각이 들었다. '얘가 집을 나가면 내가 혼자 있기 외로운데?' 싶어 내보내기 싫더라"라며 자취를 반대했다. 결국 딸은 스스로 방을 구했고, 계약서 사진을 찍으려는 엄마와 다퉜다. 엄마는 "내가 잔금을 못 준다고 했더니 관두라더라. 그래서 이사 나갈 때 싹 다 가지고 나가라고 했다"며 "잔금을 안 내주면 (딸이) 못 나갈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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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전처 빚, 알려진 액수만 17억"…3년 만에 완납 재조명
방송인 김구라가 대신 갚은 전처의 빚 액수에 대해 "알려진 것만 17억원"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창업 후 실패를 겪은 경험이 있는 이상민 이봉원 김병현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과거 레스토랑 사업 실패 후 막대한 빚을 진 것과 관련해 "밝혀진 금액만 69억원이었다"며 실제로는 더 많은 액수를 갚아야 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MC 김구라는 "나도 알려진 건 17억일뿐이다. 정리되는 시간이 있다 보니 최종 빚은 더 많았다.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국 딛고 일어났다"며 공감했다. 김구라는 199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1998년 아들 그리(김동현)를 얻었으나 2015년 전처의 채무와 보증 문제로 재산 가압류까지 겪으며 이혼했다. 이후 김구라는 17억원대의 빚을 고스란히 떠안았으나 해당 채무를 약 3년 만에 모두 갚았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해당 채무를 갚기 위해 3년간 약 48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