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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때 아닌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프랑스 패션쇼에서 영부인이 등장했는데도 앉은 채 악수만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젠데이아는 지난 10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L사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프랑스 매거진 그라치아는 파렐 윌리엄스, 블랙핑크 리사 등은 패션위크 현장에 도착한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에게 일어나서 인사를 나눴으나 젠데이아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미소와 함께 가볍게 악수만 나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누리꾼들은 "기본적인 예절과 사회적 규범이 부족하다", "프랑스 영부인이 인사를 건넬 때는 일어나는 것이 상식"이라며 젠데이아의 태도를 지적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프랑스에서 영부인은 공식적인 국가 직함이 없는 일반 시민에 가깝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고, 젠데이아가 당시 상황에 집중하느라 영부인임을 바로 알아채지 못했을 수 있다며 과도한 논란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그라치아 측도 "복잡한 현장 속 몇 초 안 되는 상황으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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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는 사랑을 싣고...황석정 "35년 전 남자 연락와"
배우 황석정(55)이 영화 '호프' 출연 이후 많은 연락을 받았다며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황석정은 최근 영화 '호프'가 개봉한 후 주변 반응으로 행복하다고 했다. 그는 "'호프'에서 외계인을 부검하는 보건소장 역할로 출연했다. 이번 작품으로 오랜만에 '신스틸러'라는 말을 다시 듣고 있다"며 "요즘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MC들이 "주변에서 연락을 많이 받았냐"고 묻자 황석정은 오랜 기간 연락이 끊겼던 지인들이 연락해왔다고 답했다. 황석정은 "배우 염혜란과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다. 그런데 '호프'를 보고 연락이 왔다. 이정은도 연락해왔다"며 "아무리 친해도 바쁘면 연락이 뜸해지는데 한 번의 메시지로 예전으로 마음이 다 돌아간 거 같아서 좋았다"라고 했다. 그는 의외의 인연으로부터도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황석정은 "30년 전에 만났던 남자도 연락이 왔다. 언제 만났는지 기억도 안 난다"며 "35년 전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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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판 '파묘'...황석정, 1000평 농장서 '2중 관'
배우 황석정이 1000평 농장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본인 소유 땅에서 무덤 비석에 이어 관 아래 또 다른 관까지 발견했던 '현실판 파묘' 일화를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26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8회에서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하며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국진은 황석정을 소개하며 "자연인 배우 황석정 씨가 1000평 농장을 소유한 CEO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석정은 현재 운영 중인 농장에 대해 설명했다. 황석정은 "원래 비닐하우스가 500평 정도 있다"며 "조경 농장을 하는 지인이 땅을 맡겼다"고 밝혔다. 이어 "야외에서는 조경수를 키우고, 비닐하우스에서는 꽃나무를 관리 중"이라며 "그렇게 산 지 4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실제 황석정은 온라인스토어 '황석정꽃집'을 운영하며 꽃을 판매하고 있다. 다만 수익은 크지 않았다. 황석정은 "수익 자체는 완전 마이너스"라며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던 중 김구라는 황석정의 땅에서 벌어진 뜻밖의 사건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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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이준혁 "장항준 감독 인정받아 기뻐…16년 전 고생한 인연"
이준혁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장항준 감독이 인정받은 것이 가장 기뻤다고 밝힌 가운데 16년 전 연극 시절부터 함께 고생한 인연을 떠올리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8회에서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하며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준혁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한 장항준 감독을 향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이준혁은 "'왕사남'을 하면서 제일 기뻤던 건 장항준 감독님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나는 장 감독의 능력을 다 알고 있었다. 세상이 알아줘서 행복하다"고 털어놨다. 이준혁과 장항준 감독의 인연은 1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이준혁은 "16년 전 연극을 할 때부터 알게 된 사이"라며 "같이 고생하면서 막걸릿집 구석에 앉아서 남들 헐뜯고 뒷담 깠다"고 갑작스럽게 과거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이준혁은 "같이 고생했던 게 기억이 났다. 영화가 잘돼서 너무 기뻤다. 표정 관리가 안 됐다"고 고백했다. 이준혁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유해진과 즉석에서 선보인 애드리브 비화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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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우, 리센느 'LOVE ATTACK' 흥행 지분 주장 "대표가 큰절 올려"
코미디언 유영우가 리센느의 'LOVE ATTACK' 흥행에 자신의 지분이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즉석에서 만든 '하트 어택'이 화제를 모으며 소속사 대표에게 큰절까지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8회에서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출연해 근황을 전하며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영우는 "선배들이 이미 '라디오스타'에 다 출연했었다. 응원해줄 줄 알고 섭외 소식을 알렸는데 단 한 명도 응원을 안 해줬다"고 털어놓으며 소속사 메타코미디 선배들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는 촬영장에서 만난 곽범을 떠올리며 "어쩐지 아까 촬영장에 곽범 씨가 와서 '녹화한다면서요?' 물어보고 갔다"며 "무슨 거물이 물어보는 줄 알았다"고 덧붙이며 후배 앞에서 한껏 여유를 보인 곽범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영우는 걸그룹 리센느와 함께 촬영한 유튜브 콘텐츠도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유영우는 "지금 너무 핫한 리센느가 뜨기 전에 '나의 연수아저씨'라는 콘텐츠로 촬영을 했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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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이준혁, 작품 가뭄 속 다작왕 비결 "출연료 딜한 적 없어"
배우 이준혁이 올해 영화 5편과 드라마 2편을 촬영한 '다작왕'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작품이 귀해진 현실 탓에 출연료를 거의 딜하지 않고 기회가 오면 마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6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8회에서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하며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구라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활약한 이준혁을 향해 "요즘 다작왕으로 활동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이준혁은 과거에 비해 작품이 귀해진 현실을 언급했다. 이준혁은 "과거에 비해 작품이 귀해서 기회가 오면 마다하지 않고 연기한다"며 "딜을 안 하고 역할을 주시는 대로 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황석정은 갑자기 이준혁에게 "나 데려가. 나도 집안 가장이야. 그리고 괜찮은 남자 있으면 소개해 줘"라고 부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MC들은 "선술집에서 나누는 대화 같다", "어려운 부탁을 연타로 하는 건 처음이다"라고 반응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준혁은 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포함해 영화 5편, 드라마 2편을 촬영하며 바쁜 한 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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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정 "매니저도 남자도 없다…욕망 커져 외로워" 공개 구혼
배우 황석정이 55세 미혼의 외로움을 고백하며 공개 구혼에 나섰다. 황석정은 결혼 의지를 밝히는 동시에 소속사 없이 홀로 촬영장을 오갔던 현실까지 털어놓으며 자신을 오래 곁에서 지켜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6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8회에서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하며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구라는 황석정을 향해 예능 출연이 뜸했던 이유를 언급했다. 김구라는 "요즘 결혼하려고 하는 사람들, 결혼한 사람들이 아니면 나올 예능 프로그램이 마땅치 않다"고 말했다. 이에 황석정은 억울하다는 듯 곧바로 "저 결혼하려고 한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혼자 사는 프로그램에 많이 나오시다가 요즘 예능 출연이 뜸하셔서 그랬다"고 해명했다. 황석정은 자신의 근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황석정은 "전 늘 똑같다"며 "더 자극적이고 더 탐미적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도 억누르고 사니까 욕망이 점점 더 커진다"며 "외로워서 죽겠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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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킴 "회계사 한다고 거짓말 후 유학…유학비 대출로 母 신용불량자"
스타 셰프 샘킴이 가족사를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1세대 이탈리안 셰프 샘킴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샘킴은 어린 시절 집안이 유복했다고 밝혔다. 그는 "고등학생이 되고 집안 사정이 확 폈다. 집이 다섯 채 있었다"며 "어머니가 하숙집을 하셨고 아버지가 철강 사업을 하셨다"고 말했다. 그는 "빌라 하나를 지을 때 철강이 들어가면 자잿값 대신 빌라 한 호를 받았다. 그렇게 다섯 채를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승승장구하던 아버지의 사업은 1997년 IMF 외환위기를 맞았다. 샘킴은 "갑자기 집에 '빨간 딱지'가 붙기 시작했다. 어느 날은 아버지와 같이 간 곳에서 만난 모르는 분이 '2주 드리겠다. 이사 비용 드릴 테니 비워달라'고 하시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샘킴은 입대를 선택했고 제대 후에는 미국 요리 유학을 결심했다. 유재석이 "IMF 시절에는 유학이 힘들었을 텐데 어떻게 생각하게 됐냐"고 묻자 샘킴은 "미국에 가서 꼭 한번 요리해보고 싶었다. 근데 반대로 집안 형편은 점점 안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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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g 빠진 케이윌 "마운자로 끊었다…머리카락도 빠져서"
케이윌(44·본명 김형수)이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의 부작용으로 탈모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26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탈모 1차 진단받고 발등에 불 떨어진 케이윌의 쉬운 탈모 관리법(f. 탈모 샴푸 공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케이윌은 "내가 요즘 마운자로를 안 한다"면서 "안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살이 빠지면서 머리가 빠지는 게 보이니까 전에 없던 상황들이 펼쳐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케이윌은 "내 머리카락이 원래 얇은데 더 얇아졌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침에 운동하고 뮤지컬 연습을 하러 간다"며 "운동하면 땀이 계속 난다. 옆 머리가 젖어있어서 (정) 영주 누나가 와서 머리를 만져주더라. 비어 보여서 그랬던 것 같다. 땀 때문에 머리가 더 붙으니까"라고 토로했다. 그는 과거와 달라진 점을 이야기하며 속상해했다. 케이윌은 "예전에는 숱이 많아서 땀이 나거나 해도 그런 (비어 보이는) 일이 없었다"며 "내가 머리숱을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런 상황이 왔나보다 싶어서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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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자 "친언니, 갑상샘암으로 고생하다 사망…부고 문자 무서워"
배우 김형자가 건강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2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김형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형자는 "올해 77세다. 곧 팔순"이라며 "나이 드니까 눈만 뜨면 건강 고민이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전 단계, 골다공증이 있다. 이러다가 큰 병이 올까 봐 하루하루 불안하다. 갑자기 (누군가) 돌아가셨다는 부고 문자를 받으면 무섭다"고 말했다. 그는 "저희 언니가 갑상샘암으로 고생하다가 61세에 세상을 떠났다"며 "나는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살다가 가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는 잇몸 건강이 모든 병의 근원일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젊을 때 잇몸 아픈 건 참고 살았다"면서 "40대에 임플란트를 했고 지금은 무려 6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각해보니 잇몸이 망가지고 나서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전 단계 병이 찾아온 것 같다"고 했다. 이성미는 "저도 유방암에 걸리기 전에 몸이 피곤하고 기력 없고 나른했다. 잇몸도 욱신거리고 아팠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형자는 "임플란트를 하느라 수억원이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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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출신 성민 '트로트 신인 가수'로 등장…22개월 아들 공개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트로트 가수 성민이 아들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개최한 마을 감사 잔치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을 감사 잔치 특급 지원군으로 성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성민은 2017년 슈퍼주니어 활동 중단 후 2024년 트로트 가수로 재데뷔했다. 성민은 "너무 예쁘게 하고 왔다"는 출연자들의 칭찬에 "트로트계에서는 신인가수라 잘 보이려고 항상 준비된 자세로 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민은 2014년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해 결혼 10년 만인 2024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성민은 "결혼한 지 10년이 넘었다. 아기는 이제 22개월이 됐다"고 자랑했다. 집안일과 육아 분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성민은 "집안일을 많이는 못하지만 요즘은 남자들도 집안일을 같이 해야 사랑받는다"라며 "조금씩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육아에 대해서 그는 "이유식을 먹인다. 아내가 재료를 준비하면 제가 손질한다. 칼질 담당이다"라며 "보조의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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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서 제자리 앉지 못해"…한기범, '자폐 경계선' 두 아들 공개
전 농구선수 한기범이 두 아들이 자폐 경계선에 있다고 털어놨다. 26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레전드 농구 스타 한기범'이라는 제목의 '특종세상'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은 오는 27일 전파를 탄다. 영상에는 한기범의 가족들이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한기범의 아내는 두 아들에게 "결혼 생각 없냐"고 물었고 첫째는 "없다. 사람 챙기기 싫다"고 답했다. 둘째 아들은 "나는 벗어나기를 노력할 거다"라고 독립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아내가 "왜 독립을 원하냐"고 묻자 둘째는 "음료수 마음대로 못 마셔서 불편하다"고 했다. 첫째도 "야식을 마음대로 못 먹어서 불편하다"며 말을 얹었고, 한기범은 두 아들에게 "너희는 그저 먹는 거구나"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기범의 아내는 둘째 아들의 손을 잡고 주방으로 데려갔다. 아들에게 계란 후라이를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위해서였다. 아내는 "부끄러워하지 말고 엄마가 알려주는 대로만 해라"라고 말하며 인덕션 전원을 켜는 방법부터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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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중증외상센터' 시즌3까지 합류?…"확정된 바 없다"
증조부 친일 논란이 불거진 배우 하영(33·본명 안하영)의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시즌 2·3 출연설이 제기된 가운데 넷플릭스 측이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넷플릭스 관계자는 하영의 '중증외상센터' 후속 시즌 출연설에 대해 "후속편 제작은 아직 논의 중인 단계라 촬영 시작 시점이나 캐스팅 등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앞서 OSEN은 이날 '중증외상센터'가 시즌 2에 이어 시즌 3까지 제작을 준비 중이며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은 하영도 하차 없이 함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영은 지난해 초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장미 역으로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지난 7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자신이 4대째 의사 집안 출신이라며 증조부부터 할아버지, 아버지와 언니까지 의사의 길을 걸었다고 소개한 후 친일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 이후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일제강점기 행적이 드러났다. 안상호가 1916년 조직된 친일 단체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포함됐다는 기록 등이 확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