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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때 아닌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프랑스 패션쇼에서 영부인이 등장했는데도 앉은 채 악수만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젠데이아는 지난 10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L사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프랑스 매거진 그라치아는 파렐 윌리엄스, 블랙핑크 리사 등은 패션위크 현장에 도착한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에게 일어나서 인사를 나눴으나 젠데이아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미소와 함께 가볍게 악수만 나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누리꾼들은 "기본적인 예절과 사회적 규범이 부족하다", "프랑스 영부인이 인사를 건넬 때는 일어나는 것이 상식"이라며 젠데이아의 태도를 지적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프랑스에서 영부인은 공식적인 국가 직함이 없는 일반 시민에 가깝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고, 젠데이아가 당시 상황에 집중하느라 영부인임을 바로 알아채지 못했을 수 있다며 과도한 논란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그라치아 측도 "복잡한 현장 속 몇 초 안 되는 상황으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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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인데…"설거지 안 해 일주일 치 식기 구입" 집 상태 '충격'
집안일을 미루는 부부가 지저분한 집에서 아이 둘을 키우고 있어 충격을 안겼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결혼 8년 차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김밥지옥 부부'가 출연했다. 아내는 김밥집을 운영 중이었고, 남편은 지인에게 사기 피해를 당해 전 재산을 잃은 뒤 인테리어 사업에 실패한 뒤 공인중개사로 일하고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남편과 말이 통하지 않는다며 불만을 털어놨고, 남편은 아내의 충동적인 면과 과소비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아내는 김밥집 개업도 남편과 충분한 상의 없이 통보했고, 운영 7개월 만에 가게를 양도하기로 한 것도 꼼꼼한 검토 없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급하게 만든 계약서로 계약한 상태였다. 남편은 현재 아내가 운영하는 김밥집 수익을 정확히 모른다며 "아내가 경제권을 공유하지 않는다. 얼마를 버는지도 모른다. 수익 구조 얘기를 꺼내면 되게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그건 제가 계산을 못 해서 그렇다"며 "김밥집 순수익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어느 정도 남는 건 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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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이혼' 박원숙 임현식과 재혼설 부인…"다신 안 해"
배우 박원숙이 동료 배우 임현식과의 재혼설을 부인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에는 '박원숙, 연예계 은퇴 소문의 진실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박원숙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박원숙은 '최근 임현식씨와 데이트하는 걸 봤다. 무슨 사이냐'는 질문을 받고 "남녀 사이, 친구 사이, 좋은 이웃 사이, 어떤 걸 다 끌어다 대도 좋다"고 답했다. 이어 "다만 연인이나 이성 간의 사랑을 나누는 사이는 절대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원숙과 임현식은 1986년 방영된 MBC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부모'로 호흡을 맞춘 뒤 JTBC '님과 함께'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각별한 친분을 이어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설 및 재혼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그런가 하면 박원숙은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그는 "다시 돌아간다면 결혼을 안 할 것 같다"며 "혼자 살아가는 것도 힘든데 둘이 맞춰 살며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큰 무게이자 고난"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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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서 깨어난 함소원, 수척해진 근황…야윈 얼굴 '눈길'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서 깨어났다고 알렸던 방송인 함소원이 이전보다 야윈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함소원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교통사고 후 근황을 밝혔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6월 내리막길에 차량을 주차하던 중 사이드브레이크를 작동하는 과정에서 전봇대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함소원은 골반이 골절돼 수술받았다. 방송에서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함소원은 건강 상태에 대한 질문을 받고 "차츰 좋아지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런 소소한 일상이 너무 좋다. 집 청소하고 수다 떨고 멍때리면서 산 한 번 쳐다보고 하는 게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회복하셔서 너무 좋다'라는 팬의 말에 함소원은 "두 달 동안 병원에 있으면서도 반신반의했다. 누구도 확답을 안 해줘서 더 불안했다"라면서도 "나쁜 생각 안 하고 계속 좋은 생각을 하려고 했다. 그리고 너무 아파서 생각할 시간도 없었다. 하루하루 버텨내는 것"이라고 사고 후 회복 후기를 전했다. 함소원은 "감사한 걸 너무 많이 알게 됐고 일상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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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깜짝 결혼 발표…상대는 5살 연하 배우 김승윤
배우 장동윤(34)이 5살 연하의 동료 배우 김승윤(29)과 오는 10월 결혼한다. 25일 장동윤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장동윤은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며 "양가 가족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결혼을 결심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며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고 했다. 이어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늘 곁에서 응원해주시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장동윤은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또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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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일한 아내에게..."왜 쉬고 있냐?"
자신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남편에 대한 아내의 불만이 폭주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결혼 8년 차 공인중개사 남편(39)과 김밥집을 운영하는 아내(35)가 출연했다. 이른바 '김밥지옥' 아내는 7개월째 김밥집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남편의 수입이 고정적이지 않아 자신도 벌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아내는 창업 초기비용 5000만원을 시부모님으로부터 지원받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아내가 육아와 사업을 병행하게 된 것에 대해 남편은 "사실 제가 사기를 당했다. 투자 사기였다. 그때 당시 전 재산이 없어졌다. 1억5000만원 정도"라고 고백했다. 남편은 "어떻게 하다가 사기를 당했냐"는 질문에 "지인에게 당했다. 총 피해 금액이 30억원 정도 됐다. (사기를 친 지인은) 형사 처벌받았다"고 설명했다. 아내는 가해자가 남편이 좋아하는 형이었다고 설명했다. 원래 인테리어 사업을 하던 남편을 위해 양주로 이사를 했지만 결국 잘 안됐다고도 전했다. 아내는 생활고를 면하기 위해 직접 일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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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재개한 김수현…꽃다발 속 환한 미소
배우 김수현(38)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4일 SNS(소셜미디어)에 김수현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꽃다발과 선물, 풍선과 메시지 카드에 둘러싸여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수현은 미소를 짓고 브이 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사생활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김수현은 성인이 된 이후 교제했다고 반박했다. 관련 의혹을 제기해온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는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경찰은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김수현은 이후 공백을 깨고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해외 브랜드 고아고 촬영에 이어 지난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에 출연했다. 김수현은 오는 10월 2일에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대규모 팬 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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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수익 30억?…답변에 "대박"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원작 작가인 이낙준이 이 소설로 30억원을 벌었다는 소문에 대해 진실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는 이낙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영희, 정범균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낙준은 웹소설 '중증외상센터'의 작가이자 전 이비인후과 전문의다. 구독자 142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의사 3명 중 한 명이기도 하다. 방송에서 이낙준은 "(의사) 자격증이 살아있긴 한데 현재 진료는 안 본다. 전 전문의"라며 "전업 작가가 된 지는 6년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정범균이 '중증외상센터'를 언급하며 "드라마가 워낙 잘 되지 않았냐. 작가님이 30억원을 벌었다는 소문이 있다"고 물었다. 이낙준은 "드라마 하나로 그렇게 벌 수는 없어도 10년 동안 작가로 번 걸 '영끌'하면 그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MC들은 "대박이다"라며 놀라워했고 객석에서는 박수가 나왔다. 이에 이낙준은 "박수받을 일은 아닌 것 같다"며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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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딸, 13년 차 배우였다…똑 닮은 분위기 '눈길'
배우 차화연의 딸이 13년 차 배우 차재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차화연, 차재이 모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차화연은 "내가 드라마를 하면서 딸로 주인공들을 많이 만났는데 그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이다. 그렇지만 힘든 딸, 같이 작품하고 싶지 않은 딸"이라고 차재이를 소개했다. 이후 등장한 차재이는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차재이이자 차화연 선생님의 친딸"이라고 직접 자신을 소개했다. 차재이는 뉴욕대에서 연기를 전공한 후 데뷔했으며 작가로서 책을 3권 출간했다. 차재이는 또 미국 SAT(대학 입학 시험)에서 수학 만점을 받았으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차재이는 "제가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고 엉덩이가 무겁다"며 "감투 욕심이 있다. 배우 활동하면서 감투를 쓸 일이 쉴 때는 없지 않냐. 그래서 언어, 자격증을 공부했는데 지금은 많이 잊어버렸다"고 말했다. 8학군 출신이라고 밝힌 차재이는 "친구들보다 공부를 안 한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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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족이었는데 쌍둥이 임신…"아내 예민해졌다"
딩크족(정상적인 부부 생활을 영위하면서 의도적으로 자녀를 두지 않는 맞벌이 부부)이었다가 쌍둥이를 임신해 고민이라는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2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결혼 8년 차인 40대 남성이 사연자로 등장해 진행자 서장훈·이수근과 이야기를 나눴다. 사연자는 "딩크족으로 오랫동안 살았는데 아내가 쌍둥이를 임신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고민이 생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난해 9월 심장에 이상이 생겨서 내가 큰 수술을 받았다. 퇴원하는 날 장인어른이 위암 판정을 받아서 수술받으셨다. 그때 아내가 우는 걸 처음 봤다"며 "아내가 서로 혼자 되는 상상을 했더니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 늦었지만 아이를 가져보는 게 어떻겠냐고 했다"고 말했다. 사연자와 두 살 차이인 아내는 45세로 단 한 번의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가 생겼다. 그러면서 "아내가 집순이다. 임신 7주 차인데 병원에 갈 때도 같이 안 간다. 나는 아기 심장 소리도 못 들었다"며 "아내를 보면 안쓰럽다. 아내가 많이 힘들어하는데 내가 위로하는 법, 걱정하는 법을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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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600만 '추노 대길이' 광고…장혁 "현타 안 왔다"
배우 장혁(49·본명 정용준)이 '추노' 콘셉트로 촬영한 광고 촬영 후 심경을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장혁과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혁은 최근 드라마 '추노' 속 대길이 복장으로 촬영한 G마켓 광고를 언급했다. 장혁은 광고에서 "알 많아 좋아. 오메가 좋아. 알로에 좋아. 울 샴푸 좋아"를 외쳤는데 그의 과장된 말투와 진지한 표정이 B급 감성으로 화제가 되면서 광고 영상은 누적 조회수 2600만회를 기록했다. 장혁은 "장항준 감독님과 함께 찍었다. 나 혼자 하면 과장될 수 있는데 세팅을 해주니까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현타는 안 왔냐'는 질문에 장혁은 "안 왔다"며 "감독님이 진지하게 하라고 하셨다. 웃기려고 했으면 (현타가) 되게 많이 왔을 것 같다. 감독님이 주문하신 건 그게 아니었고 코미디 연기도 웃기려고 하면 웃기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나는 진짜 알이 많아서 좋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설정하고 들어갔다"며 "메소드 연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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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건설 3세' 송자호, 가수 데뷔…박규리와 결별 5년 만
그룹 카라 박규리 전 남자친구이자 동원건설 3세인 송자호가 가수로 데뷔한다. 24일 제작사 송담스튜디오에 따르면 송자호는 오는 28일 첫 번째 발라드 싱글 '우연이라 부르기엔 너무 운명 같던 사랑'을 발매한다. 이번 싱글 앨범을 통해 송지호는 오랜 시간 미술과 문화예술을 통해 표현해온 감성과 시선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우연이라 부르기엔 너무 운명 같던 사랑'은 스쳐 지나간 인연 속에서도 운명처럼 깊게 남아있는 사랑의 감정을 담담하면서 섬세하게 풀어낸 발라드곡이다. 황치열, 다비치, 이찬원, 케이시 등 정상급 가수들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프로듀서 겸 작곡가 한길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송자호는 "이번 앨범은 단순히 노래 한 곡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며 "모든 것을 초월하는 것이 사랑의 힘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곡을 듣는 모든 분들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송자호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으로 2019년 그룹 카라 박규리와 공개 열애를 했으나 2021년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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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건강 이상?…유튜브 제작진 돌연 하차 '술렁'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제작진이 갑작스럽게 하차하면서 전원주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 24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제작진은 공지를 통해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과 운영을 맡았던 제작진이 더 이상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만 제작진 교체 여부나 향후 채널 운영 계획 등은 밝히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제작진 하차 소식에 일부 구독자들은 전원주의 건강 상태를 걱정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전원주가 현재 위치를 착각하는 모습을 보인 사실이 다시 언급되면서 건강 이상설로 이어졌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 4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건강검진 결과 치매 전 단계로 불리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도인지장애는 기억력이나 언어·판단 능력 등이 같은 연령대 평균보다 떨어지지만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로 치매와는 구분된다. 지난달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선우용여와 제주도를 여행하는 영상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