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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방송인 신동엽의 미담을 전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방송인 사유리, 개그맨 김경욱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사유리는 신동엽에 대해 "오빠는 항상 웃고 있지 않나. 화난 거 본 적 있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제가 녹화하기 전에 한 번 본 적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녹화하기 전에 어떤 여자 연예인이 저한테 엄청 나쁜 말을 많이 했다.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화를 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여자분이 나한테 한 행동이 안 예쁘다고 생각해서 오빠가 혼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유리는 또 "일주일 후에 다른 촬영, '안녕하세요' 촬영이 있었다. (신동엽) 대기실에 가서 인사했더니 오빠가 '그때 그 여자 게스트가 너무 실례되는 행동을 해서 못 참았다. 대신 사과할게'라고 했다. '이 사람은 진짜 큰 사람이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고마워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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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아들 원해 딸 7명 낳은 엄마…효자 아닌데 아들만 생각"
개그우먼 조혜련(56)이 1남 7녀를 낳은 어머니에게 받았던 상처를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는 명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조혜련이 출연해 어머니에 받은 상처를 털어놨다. 조혜련은 남동생인 배우 조지환이 딸 일곱 이후 태어난 막내아들이라며 "엄마가 아들을 낳기 위해 딸을 7명을 낳았다. 아들이 효자는 아니다. 속을 썩일 대로 썩였는데도 불구하고, 엄마는 머릿속의 90%가 늘 아들"이라고 말했다. 조혜련은 "자식이 8명이면 1/8로 사랑해야 하지 않나. 그런데 (엄마는) 그러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엄마는 아들을 낳기 위해 살았고, 그 과정에서 딸들은 상처를 받았지만 엄마는 그걸 잘 모르셨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조혜련은 과거 어머니와 함께 EBS '회복'을 통해 4박 5일 라오스 여행을 떠났을 때 받은 상처도 털어놨다. 조혜련은 "24시간 붙어 있으면서 엄마를 챙겨줬다. 거기서 연꽃이 멋지게 펼쳐진 호숫가를 갔다. 배를 타고 연꽃을 쫙 가르면서 가는데 엄마가 사랑스럽게 보였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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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경이 치매 낫게 해달라" 태진아 오열...회상 치료하러 뉴욕행
가수 태진아가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말미에는 태진아와 그의 아내 옥경이(본명 이옥형)의 근황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부부는 아내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담당 의사는 "현재 환자 분 상태는 중증 치매 상태로 의미 있는 의사소통이 어렵다"며 "중증 치매 환자 치료법 중에 회상 치료라는 것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태진아는 "아내와의 추억이 담긴 곳에 가서 동영상을 찍어와 보여주려고 한다"고 말했고 홀로 미국 뉴욕으로 향했다. 그는 뉴욕 공항을 시작으로 과거 아내와 함께 살았던 아파트와 장사했던 곳을 방문하며 영상을 찍었다. 태진아는 "내가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 그 사람이 나를 택해줬다"며 "옥경이의 치매를 낫게 해달라"고 빌며 오열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한편, 태진아는 1981년 이옥형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태진아의 히트곡 '옥경이'의 주인공이 아내다. 이옥형씨는 2019년 치매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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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학대하는 엄마..."난 임신 때도 맞아, 온몸에 파스" 충격 고백
아들과 딸을 학대한 어머니가 최근까지도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는 어머니의 학대로 고통받아온 '애모 가족' 아들의 사연에 이어 어머니의 끊임없는 비교 속에 자란 딸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아들은 잠을 자다가도 맞고 머리가 찢어질 때까지 맞은 적도 있다며 어머니의 학대를 고백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의 상처가 조명됐다. 어머니는 "조카는 예쁘고 똑똑하고 말도 잘하는데 딸은 아니었다. '왜 이렇게 모자랄까' 생각이 들었다"며 딸과 조카를 비교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그리고는 이내 "너한테 바라는 것 얘기해도 되겠냐"며 "네가 내년에 35살이다. 며느리는 27살에 애를 낳아서 키우고 있는데"라고 바로 딸과 며느리를 비교해 충격을 안겼다. 결국 딸은 어머니의 말에 다시 상처받고 눈물을 쏟았다. 어머니는 이런 딸의 모습에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의심하기도 해 충격을 더했다. 어머니와 딸, 아들이 모여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을 당시 아버지는 바로 옆 거실에 있었음에도 무관심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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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못막아도 바람은…" 하정우 여친, 비밀 연애 끝 '럽스타'
배우 차정원이 연인이자 배우 하정우와 열애설을 직접 언급했다. 차정원은 지난 9일 SNS(소셜미디어)에 "열애설은 못 막아도… 바람은 막을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을 보면 차정원은 한 의류업체 바람막이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화제를 모은 하정우와 열애설을 재치있게 광고로 연결한 것이다. 차정원은 또 '바람' 옆에 동음이의어로 인한 오해를 방지하는 이모티콘을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지난 4일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둘은 2020년 인연을 맺은 뒤 6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면서도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확정된 게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하정우 역시 결혼을 축하한다는 SNS 댓글에 "아직 이르다",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모른다" 등 답글을 달기도 했다. 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3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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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다양한 문화 교류 행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26년 한 해 동안 '창의', '기회', '연대'라는 공식 표어(슬로건) 아래 한국 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양국의 깊은 우정을 확인하고 문화 분야 미래 협력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한다. 먼저 시각예술 분야에서는 한국 대표 작가들의 전시를 프랑스 주요 문화예술 기관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10월부터 '한국의 색'을 주제로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하고 있는 현대미술×디지털 아트 특별전을 시작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이와 연계한 강이연 미디어아티스트의 특별전과 젊은 예술인들의 단체전을 피민코재단에서 선보인다. 파리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서는 ▶'한국미의 비밀: 조선에서 케이(K)-뷰티까지'(3~7월) ▶'신라, 황금과 신성함'(5~8월) ▶'지식의 환상: 한국화의 트롱프뢰유 비밀 예술'(9월~2027년 1월) 특별전을 연이어 개최해 한국문화를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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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련 오류 바로잡는다" 문체부, 제20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발대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10일 코시스센터(한국프레스센터 10층)에서 만 18세 이상 내외국인으로 이루어진 '제20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의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3년 '오류시정 글로벌 모니터단'으로 출범한 '바로알림단'은 해외 매체 등에서의 한국 관련 오류를 바로잡고 한국을 올바로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민간 홍보단(서포터스)으로서 현재까지 총 744명의 단원을 배출했다. 그동안 연 2회, 기수별 35명씩의 단원을 선발해 연간 총 70명이 활동했으나 올해부터는 더욱 많은 청년들이 한국 바로알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수별 40명을 선발, 연간 단원 총 80명이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제20기 바로알림단' 모집에서는 총 154명이 지원해 3. 8: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갖춘 브라질·튀르키예·러시아 등 8개국 거주 청년 40명(한국인 30명, 외국인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단원들의 활동에 대한 열정과 포부도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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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빌런이야?" 나솔 29기 영식, 대기업 퇴사 진짜였다…이유는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29기 영식의 퇴사설이 사실로 드러났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29기 영숙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영숙은 영식의 퇴사설에 대한 질문을 받고 "많이 놀랐다. 저는 사실 '혹시나 나 때문일까', 방송 때문일까 걱정됐다"고 밝혔다. 그는 "영식이 회사를 그만뒀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저는 PD님한테 연락했다. 하필 (퇴사) 타이밍이 방송 이후라 너무 걱정됐다. 그런데 어쨌든 영식한테 들은 대답은 원래 그만둘 생각이 있었던 상황이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어쩌다 보니 타이밍이 그렇게 됐다는 이야기를 영식이한테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저희 방송 중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영숙은 방송 중 자신에게 호감을 보인 영식이 전혀 남자로 보이지 않았다고도 했다. 그는 "나는 솔로 안에서는 남자로 대해야 되는 게 맞지만, 9살 차이가 나고 너무 동생 같아 보였다. 어떻게 보면 선생님 같은 마음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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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상캐스터 전원과 계약 종료…故오요안나 사망 1년5개월만
MBC가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4명 전원과 계약을 종료했다. 10일 MBC에 따르면 MBC는 기상캐스터 이현승, 김가영, 최아리, 금채림 등과 계약을 종료했다. MBC는 "기존 기상캐스터들은 전날 마지막 방송을 했다"며 "신규 채용된 직원은 실무교육 등을 거쳐 조만간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MBC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숨진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1주기였던 지난해 9월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를 폐지하고 '기상기후전문가'를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프리랜서로 활동했던 이현승, 김가영, 최아리, 금채림 등은 모두 MBC를 떠나게 됐다. 금채림은 이에 대해 지난 8일 SNS를 통해 "MBC에서 보낸 약 5년의 시간 동안, 카메라 앞에선 늘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날씨를 전해드렸다. 재난 상황에서의 특보와 중계, 새벽 방송까지 저에게 주어졌던 매 방송에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사랑하는 일과 직업이 사라진다는 사실 앞에서 아쉬움과 먹먹함이 남는 것도 솔직한 마음"이라며 "그럼에도 이번 마무리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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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 원년멤버, 38세 일기로 사망…장범준, 묵묵한 추모
싱어송라이터 박경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8세. 지난 7일 박경구의 SNS에는 본인상을 알리는 글이 올라왔다. 박경구의 사촌동생이라는 작성자는 "아직도 믿기지 않는 마음이지만 가족들을 대신해 부고를 전합니다. 형의 마지막 가는 길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장례는 경기도 남양주시 한 장례식장에서 치러졌으며, 발인은 9일 엄수됐다. 고인은 장범준과 고등학교 동창으로, 함께 밴드 버스커버스커로 활동했다. 그는 장범준 1집 앨범 작곡·편곡에 깊이 참여했으며, '어려운 여자', '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 '신풍역 2번출구 블루스', '낙엽 엔딩' 등 다수의 곡을 제작했다. 장범준은 지난 9일 밤 유튜브 채널에 박경구의 라이브 클립을 따로 편집해 올리며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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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수감 후 생활고…김승현 父 "시간 안남아" 영정사진 촬영
배우 김승현의 부친 김언중씨가 아내 백옥자씨를 향해 미안한 마음을 고백했다. 김씨는 지난 8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새해를 맞아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씨는 아들의 요청대로 버킷리스트 5가지를 적었다. 종이에는 오직 아내를 향한 미안함과 애정만 가득했다. 김씨는 '옥자 씨와 단둘이 마지막 여행 가기', '옥자 씨를 위해 건강 관리하기', '남은 인생이 길지 않기에 옥자 씨에게 더 잘하기' 등을 소원으로 꼽으며 "남은 인생을 옥자 씨와 조금이라도 더 오래 함께하고 싶다. 이제 시간이 정말 많이 남지 않았기에 오직 아내에게만 집중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김씨는 이날 영정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촬영을 결심한 배경에 대해서는 ""어릴 적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는데, 당시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 아버지의 얼굴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내가 죽더라도 우리 자식들이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도록 사진이라도 많이 남겨두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백옥자씨는 지난달 유튜브를 통해 과거 김씨가 운영하는 공장에서 불이 나 심각한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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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많이 해야" 배기성 아내, 난임 한의원 찾아 '49금 질문' 봇물
자연임신을 노력 중인 배기성의 아내가 난임 한의원을 찾아 궁금한 질문을 쏟아냈다. 9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8회에서는 배기성 부부와 심현섭 부부, 윤정수 부부가 136년 전통의 난임 한의원을 찾아 진료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연임신을 준비 중인 배기성의 아내는 난임 전문의를 만나 궁금했던 질문을 쏟아냈다. 아내는 "무조건 많이 하는 게 좋은 거냐. 횟수가 힘든 건 지 아니면 한 번에 강하게 하기가 힘든 건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다소 솔직한 질문에 배기성은 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돌렸다. 난임 전문의는 배기성의 맥을 짚고는 "운동을 너무 많이 하는 것도 좋지 않다. 정작 중요할 때 힘을 못 쓴다"고 조언했다. 또 아내는 "일주일에 자잘 자잘 네다섯 번보다 집중해서 한두 번이 더 낫냐"고 물었고 전문의는 "체력을 고려하면 집중하는 게 좋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아내는 "친구들이 깊숙이에서 하면 아들이고 아니면 딸이라고 그러던데 맞냐"며 주변에서 들은 미신을 확인하기도 했다. 전문의는 "본인 경험이 좋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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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바뀌어" 박나래 주사이모, 전현무 저격하더니…돌연 '빛삭'
개그우먼 박나래를 비롯한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진 '주사 이모' A씨가 방송인 전현무를 겨냥한 듯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A씨는 9일 SNS(소셜미디어)에 "사람이 한번 죽다 살아나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며 "조용히 있다고 해서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 것까지 제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A씨는 전과 무 사진, 그리고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로고 사진을 차례로 올렸다. 이 때문에 A씨가 '나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전현무를 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다만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A씨는 최근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9시간의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A씨는 "9시간 조사.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며 누군가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해 12월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 멤버 키,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이 무면허자 A씨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논란이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