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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때 아닌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프랑스 패션쇼에서 영부인이 등장했는데도 앉은 채 악수만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젠데이아는 지난 10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L사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프랑스 매거진 그라치아는 파렐 윌리엄스, 블랙핑크 리사 등은 패션위크 현장에 도착한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에게 일어나서 인사를 나눴으나 젠데이아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미소와 함께 가볍게 악수만 나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누리꾼들은 "기본적인 예절과 사회적 규범이 부족하다", "프랑스 영부인이 인사를 건넬 때는 일어나는 것이 상식"이라며 젠데이아의 태도를 지적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프랑스에서 영부인은 공식적인 국가 직함이 없는 일반 시민에 가깝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고, 젠데이아가 당시 상황에 집중하느라 영부인임을 바로 알아채지 못했을 수 있다며 과도한 논란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그라치아 측도 "복잡한 현장 속 몇 초 안 되는 상황으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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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일 없으면 수입 0원"…일 중독 생존불안
전현무가 카자흐스탄 29시간 여행 후 곧바로 녹화에 나선 가운데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불안감에 쉬지 않고 달려왔던 씁쓸한 과거를 고백했다. 2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1회에서는 전현무가 29시간 만에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구성환에게 추천받은 콜사이 호수를 본 뒤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한 카인디 호수로 향했다. 전현무는 말을 타고 산 깊숙이 들어가 카인디 호수를 마주했고 에메랄드빛 호수를 본 전현무는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전현무는 "숲이었다가 지진 때문에 호수가 된 곳"이라며 "시간이 있었다면 멍 때리고 보고 있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혼자 여행하는 쓸쓸함은 어쩔 수 없었다. 포토 스폿에서 줄을 서던 전현무는 삼삼오오 사진을 찍으며 행복해하는 관광객들을 바라봤다. 전현무는 "나만 가족도 없고 연인도 없다"며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혼자 온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공항으로 떠날 시간이 다가오자 전현무는 미련 가득한 표정으로 차에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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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시간' 여행으로 카자흐스탄 떠난 전현무…290㎞ '생고생' 운전까지
전현무가 29시간이라는 짧은 일정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여행에 나선 가운데 구성환이 추천한 '콜사이 호수' 숙소로 향하기 위해 편도 290㎞, 왕복 10시간 운전을 감행했다. 2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1회에서는 전현무가 29시간 만에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구성환에게 추천받은 콜사이 호수 근처 숙소를 예약했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다. 구성환이 이동 시간을 잘못 알려주면서 전현무는 남은 여행 시간 20시간 중 약 10시간을 이동 시간으로만 써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콜사이 호수까지의 거리는 약 290㎞, 편도 운전 시간만 5시간이었다. 이를 본 김신영은 "5시간 운전이면 서울에서 목포 가는 시간이다"라며 "서울, 목포도 당일치기 잘 안 한다"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전현무 역시 빠듯한 일정을 인정했다. 전현무는 "비행기 시간을 제외하면 오롯이 남은 시간이 약 20시간"이라며 "이 중에 왕복 10시간은 운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전현무는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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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지상파 방송 금지' 노출 의상 논란…23년 만에 진실 밝혔다
가수 채연이 데뷔 초 파격적인 노출 의상에 대한 비화를 전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2005채연'에는 채연이 온라인 위키 플랫폼 '나무위키'에 올라온 자신의 프로필에 관해 이야기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채연은 2003년 8월에 데뷔 당시 가요계에 파장을 일으켰던 의상 선정성 논란을 언급했다. 그는 "옆트임이 있는 핫팬츠, 가슴골과 장골의 실루엣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의상 등 매우 선정적인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며 주목받았다. 지상파 방송 금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는 소개 글을 읽었다. 이에 대해 채연은 "맞다"며 "속옷을 입었냐, 안 입었느냐로 기사가 많이 났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건 사실 지금 와서 하는 얘기인데 저희 매니저 이사님의 노이즈 마케팅이었다. 사실은 (속옷을) 입고 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노이즈 마케팅이란 의도적으로 이슈나 논란을 만들어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 기법이다. 단기간에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어 신인이나 인지도가 낮을 경우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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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우익 논란' 배우 홍보했다가..."광복절 얼마 안 지났다" 뭇매
가수 겸 방송인 강남(39)이 광복절 직후 우익 논란이 불거졌던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33)의 홍보에 나서 논란에 휩싸였다. 강남은 2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그는 "후쿠시 소타가 공부를 잘해서 나보다 한국어를 더 잘할 거 같아요! 진짜 똑똑하고 착한 소타!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일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후쿠시 소타와 함께 촬영한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후쿠시 소타의 공식 글로벌 팬클럽 링크를 공유하며 가입을 제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후쿠시 소타는 과거 '우익 논란'이 불거졌던 배우인 만큼 강남의 홍보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앞서 후쿠시 소타는 2015년 후지TV 다큐멘터리 '우리에게 전쟁을 가르쳐주세요'를 통해 자신의 할아버지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가미카제 특공대 훈련을 받은 특공대원 후보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가미카제'(神風·신풍)는 제2차 세계대전 말기 미군 등 연합국 함대에 폭탄을 싣고 비행기로 자살 공격을 감행하기 위해 조직한 특공대로,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 중 하나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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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부부관계'없었는데 태어난 둘째..."배신은 아내가"
남편을 냉담하게 대하며 갈등을 빚어온 아내에게 이호선 상담가가 "배신은 아내가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마지막 부부인 '쪼잔 부부'의 일상과 부부 상담 과정이 공개됐다. 처음에는 남편의 행동이 문제로 지적됐다. 남편은 6살 아들과 아이스크림을 두고 신경전을 벌인 뒤 이혼까지 언급하는가 하면, 아내가 사과해도 계속 서운함을 토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남편의 입장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갈등이 깊어진 배경도 드러났다. 화물 운송업에 종사하는 남편은 하루 평균 10시간씩 운전하며 허리 디스크 통증을 앓고 있었다. 과거에는 아내의 재촉에 서둘러 귀가하다 화물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겪었는데, 당시 아내가 자신의 상태보다 사고 책임부터 따지는 듯한 반응을 보여 큰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남편은 퇴근 후에도 집안일을 하면서 허리 통증을 줄이기 위해 운동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지만 아내는 "육아가 운동"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부부 사이의 단절도 오랫동안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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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전과' 유아인 품었다…새 소속사 어디?
마약 논란으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은 배우 유아인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21일 엔터테인먼트사 빌리언스는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년 8월 21일 배우 유아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지를 올렸다. 빌리언스는 "유아인의 지난 사건과 최근의 활동 재개에 따른 우려를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계약에 앞서 유아인과 오랜 시간 여러 차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배우로서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책임과 자세,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해 왔다"고 말했다. 유아인의 새 출발에 함께하기로 했다는 빌리언스는 "유아인이 계약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더 좋은 조건이나 단순한 활동 재개를 위한 외형적 지원을 넘어, 대중에게 용서와 이해를 구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을 함께 고민하며 나아갈 진정성 있는 동반자였다"며 "완전히 새로운 배우로 다시 서기 위한 어렵고 긴 과정에 진지하게 동행할 수 있는 파트너를 원했다"고 말하며 이에 공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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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동생, 연애 프로 '몰표녀' 등극…LG마케팅 직원
배우 조보아의 친동생 조유경이 김태호 PD의 연애 예능에서 포착돼 화제다. 21일 조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 거기서 모해?"라는 글과 함께 방송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작사 TEO의 유튜브 웹 예능 '사사로운 만남추구' 방송 화면이 담겼다. 조보아의 동생 조유경은 지난 20일 공개된 '사사로운 만남추구' 2화에 출연했다. 당시 조유경은 네이버에 근무하는 남성 출연자와 만남을 가졌다. 조유경의 직업은 LG 마케팅팀 직원으로 소개됐다. 조유경은 단아하고 청순한 분위기의 외모로 패널들의 관심을 받았다. 방송에서 조유경은 "연애를 시작하면 모든 게 스톱 되는 스타일이다. 상대방이 '나 너 싫어'를 이럴 때까지는 직진한다. 후회로 남을 바에야 지르는 편"이라고 연애관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첫인상 선택에서는 남성 출연자 세 명이 모두 조유경에게 몰표를 던지기도 했다. 조유경은 최종 선택에서는 남성 출연자와 엇갈리며 커플 성사는 실패했다. 누리꾼들은 "조보아 동생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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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서 담배를?" 달려간 최시원…외국인 '참교육'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39)이 경복궁에서 담배를 피우려는 외국인을 발견하곤 직접 제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8일 최시원 유튜브에는 '비 내리는 고궁 투어, 경복궁(feat. 양인억 선생님)'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최시원이 경복궁 해설 자원봉사자 양인억과 함께 비 오는 날 경복궁 관람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경복궁 앞에서 경복궁을 지키는 '서수'에 대한 설명을 듣던 최시원은 근처에서 담배를 꺼내든 외국인 관광객을 발견하곤 양인억에게 "여기서 담배 피워도 되는 거냐"고 물었다. 양인억이 "안 된다"고 하자 최시원은 관광객에게 거침없이 다가가 "익스큐즈 미(Excuse me), 플리즈(please)"라고 말하며 제지했다. 이에 관광객은 곧바로 담배를 내렸고, 최시원은 "땡큐(Thank you)"라고 답한 뒤 자리를 떠났다. 이후 최시원은 양인억과 경복궁 투어를 이어갔다. 최시원은 양인억에게 "선생님처럼 헌신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경복궁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경복궁에 대해 많이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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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8년간 우울증 약..."지옥 봤다" 고백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김부장' 등에 출연한 배우 이재용이 입원 치료를 권유받을 만큼 심각한 우울증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이재용은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요즘 뭐해'에 출연해 "7~8년 이상 우울증 약을 먹었다. 상태가 심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30대 초반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당시 사이코드라마(심리극·연극치료)를 연구하기 위해 정신병원 폐쇄병동을 둘러봤다는 이재용은 "거기서 진짜 살아 있는 지옥을 본 것 같았다"며 "인간의 마지막 존엄마저 박탈당한 듯한 분들이 갇혀 있었다. 그분들의 고통이 저한테 막 치고 들어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여파와 가난한 연극배우로 사는 삶에서 오는 어려움이 한꺼번에 덮쳤다"고 말했다. 당시 전문의는 이재용에게 입원 치료를 권했다. 하지만 그는 공연 제작과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형편 탓에 이를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한다. 이재용은 "의사가 아는 병원을 소개해 줄 테니 입원해서 술을 일절 끊고, 열흘만 약과 밥만 먹으며 쉬라고 했다"며 "하지만 공연을 제작 중이었고 처자식도 먹여 살려야 해서 뿌리쳤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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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CEO'의 과거...재벌가 가사도우미였다
연 매출 약 500억원의 김치 회사를 일군 박미희 대표가 과거 고(故)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자택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했다고 밝힌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미희 대표의 성공 스토리가 공개된다. 박 대표는 현재 21년째 김치 회사를 운영 중이다. 회사의 최대 연 매출은 약 500억원이다. 하루 생산량만 100톤으로 연간 생산량만 1만 4400톤이 넘는다. 그는 유명 호텔과 식품기업 등의 김치 제품을 직접 선보이는 등 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왔다고 밝혔다. 지금의 성공이 있기까지 출발점은 순탄하지 않았다. 박 대표는 방송에서 "16세에 제주도에서 홀로 상경했다"며 어린 시절부터 생계를 위해 일을 시작했다고 밝힌다. 박 대표의 첫 직장은 직물 공장 주방이었다. 이후 고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자택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 어린 나이였지만 큰집의 살림을 혼자 책임질 정도로 일솜씨가 뛰어났고, 특히 음식 솜씨가 남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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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인생 마지막 도전"...방송 잠시 접는다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현역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추성훈은 오는 11월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MMA) 대회 '블랙컴뱃 17'에 출전한다. 이번 경기는 2004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추성훈이 22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은퇴전이다. 추성훈은 현재 훈련에 집중하고 있으며 은퇴전까지 예능 등 방송 활동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다만 은퇴전 준비에 들어가기 전 촬영을 마친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공개된다. 지난 19일 공개된 '사장님이 미쳤어요'에 이어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에서도 추성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앞서 추성훈은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은퇴전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제 인생 마지막 도전을 하려고 마음먹었다"며 "구독자 때문에 하는 것도, 우리 가족 때문도 아니다. 나 자신 때문에 하는 거다. 남자로서 멋있게 있고 싶어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위에서 왜 굳이 그런 시합을 하느냐는 반응도 있지만, 나는 격투기 선수"라며 "체중 감량도 해야 하고 준비해야 할 게 많지만 내가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는지 가장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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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여의도 맞먹는 82만평 산 보유…"물려받아"
산림경영인 박정희가 여의도 면적에 맞먹는 약 82만평 규모의 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4대째 산림을 경영하고 있는 박정희가 출연해 강원도 평창에 자리한 자신의 산을 공개했다. 박정희가 현재 소유한 산은 약 82만평 규모다. 방송에서 광활한 산의 모습을 본 서장훈과 장예원은 "눈에 보이는 건 다 대표님의 산이라고 볼 수 있겠다"며 놀라워했다. 이 산은 박정희가 직접 사들인 것이 아니라 증조할아버지 때부터 4대째 이어져 온 땅이다. 당초 집안이 소유했던 산은 약 100만평에 달했지만 대를 거쳐 일부를 나누고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 매각하면서 현재 규모가 됐다. 공무원으로 일하던 박정희는 38세 때 아버지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산을 물려받아 본격적으로 산림경영에 뛰어들었다. 오랜 시간 가꿔온 이곳은 2023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으로 지정됐으며 박정희는 이듬해 대를 이어 숲을 가꿔온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명문가'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