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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52)이 방송인 엘제이(49·본명 이주연)의 공개 저격 이후 그의 전처인 배우 이선정이 출연한 유튜브 영상을 일부 수정해 다시 공개했다. 엘제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정환 사진을 올리며 "섭외? 이 XXX 인간 아니네"라며 "공개 사과 안 하면 이선정, 너 둘 다 다 깐다. 자신 있으면 너도 나 까. XX들아"라는 글을 남겼다. 약 2시간 뒤에는 추가 게시물을 통해 "이XX 사과한다고 하고 답이 없네. 아님 내가 너 다 까줄게"라며 폭로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27일에도 엘제이는 신정환에게 "넌 진짜 인간 XX 아니다. 해보자 이 XX야"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을 캡처해 공개한 바 있다. 이어 신정환이 메시지를 읽은 것이 확인되자 "읽었으면 전화해라. 이 XX아"라는 메시지를 추가로 남겼다. 엘제이의 돌발 행동의 발단은 그의 전처인 배우 이선정이 지난 13일 출연한 유튜브 채널 '닭터신' 영상인 것으로 추정됐다. 당시 이선정은 엘제이와의 짧은 결혼 생활과 이혼 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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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출연료 1000만원설 사실이었나…"한 장, 많이 받았다"
JTBC '이혼숙려캠프' 출연자가 출연료를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지상렬·KCM의 대리만족'에는 '그녀에게 듣는 이숙캠 비하인드'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이혼숙려캠프' 17기 맞소송 부부 아내로 출연했던 김별이 게스트로 나와 입담을 뽐냈다. 운전대를 잡은 KCM과 조수석에 앉은 김별은 자녀가 셋이라는 공통점으로 대화 물꼬를 텄다. 방송에서 '아동학대' 의혹에 휩싸였던 김별은 "아이 키워보셔서 아시겠지만 눈에 넣어도 안 아프지 않나. 학대는 억울하다"고 밝혔다. KCM이 '이혼숙려캠프' 출연료를 조심스레 묻자 김별은 "많이 준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KCM은 "소문이 아니라 진짜 많이 주냐"고 물었고, 김별은 "많이 준다. '한 장'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사이즈"라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방송가에서 '한 장'은 1000만원 단위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김별은 방송 이후 고충도 털어놨다. 그는 "처음엔 SNS(소셜미디어)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욕이 엄청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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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아는 형님' 첫 여성 고정될까…"열린 마음으로 논의 중"
개그우먼 김신영(42)이 JTBC 예능 '아는 형님' 고정 출연을 논의 중이다. 11일 OSEN에 따르면 JTBC 측은 "김신영씨가 전날(10일) 진행한 '아는 형님' 녹화에 특별 전학생으로 합류했다"며 "아직 고정 여부가 확정된 건 아니다. 열린 마음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신영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44㎏ 감량 후 10년 넘게 체중을 유지해 왔으나 최근 요요 현상을 겪게 됐다는 근황을 전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김신영은 2016년 첫 출연을 시작으로 올해 2월까지 총 5차례 '아는 형님' 게스트로 활약했다. JTBC 측은 "김신영씨가 '아는 형님'에 출연할 때마다 시청자 반응이 좋아 섭외했다. 당분간 지켜보며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는 형님'은 2015년 첫 방송 이후 11년째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JTBC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강호동,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이상민, 민경훈, 슈퍼주니어 김희철·신동이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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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 "♥방민아와 5년 비밀연애?…손잡고 다녔는데 기사 안 나"
배우 온주완(43)이 아내인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33)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는 전현무, 곽튜브와 배우 온주완이 대전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온주완은 지난해 11월 결혼한 방민아와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그는 "(결혼한 지) 딱 3개월 됐다. 너무 좋다"며 신혼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전현무는 5년 연애했다는 온주완에게 "비밀 연애하다가 결혼했냐?"고 물었다. 그러나 온주완은 "아니다. 저희는 딱히 비밀 연애 안 했다. 손잡고 막 다녔다"며 "기사가 아예 안 났다. 민아 씨와 '세상이 우리에게 관심이 없나 봐'라는 얘기도 했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이게 무슨 말이냐. 난 사귀지 않아도 열애설이 나는데"라고 억울해했다. 당시 두 사람은 SNS(소셜미디어)에 같은 벽돌 배경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는 사진도 공유한 바 있었다. 방민아가 온주완의 공연을 찾아 함께 찍은 사진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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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응팔' 혜리엄마 캐스팅 거절…"이혼 후 은둔 생활 중이라"
개그우먼 조혜련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캐스팅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박명수와 조혜련이 함께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조혜련은 최근 다이어트로 체중 8㎏을 감량했다며 "요즘 인터넷도 그렇고 난리다"라며 자랑했다. 그는 "밀가루 끊고, 아침에 일어나 생식을 먹는다. 토마토, 사과, 바나나 등 도시락을 싸 다녔다"고 감량 비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혜련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 제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혜리 엄마 역이었다. 출연할 뻔했다"며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맡았던 덕선이의 엄마 역할을 제안받았다고 설명했다. 실제 해당 배역은 배우 이일화가 맡았다. 조혜련은 출연을 고사한 이유에 대해서는 "그때 이혼해서 중국에서 은둔 생활하고 있을 때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명수가 "이거 방송에 나가도 되냐"고 묻자 조혜련은 "괜찮다"고 쿨하게 반응했다. 이어 조혜련은 출연 제안을 해준 신원호 PD를 언급하며 "예전 '여걸파이브', '여걸식스'를 함께 하면서 나를 생각해서 불러준 거라 고마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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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전문가급 커스텀 실력 공개…디자인 등록증 7개 보유
개그우먼 김신영이 신발 커스텀과 의류 리폼까지 직접 해내는 수준급 손재주를 공개했다. 10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2회에서는 개그우먼 김신영의 혼자 사는 집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신영은 신발 몇 켤레를 고른 뒤 재봉틀 앞에 앉아 직접 커스텀 작업에 나서 시선을 끌었다. 김신영은 거실 한쪽에 마련된 재봉틀 테이블을 공개하며 "이곳은 저의 소원이었다. 옷 리폼까지 다 할 수 있는 저만의 작업장"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신영은 수선하고 남은 천을 활용해 운동화를 새롭게 꾸미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신영은 "제가 운동화 커스텀을 했다. 손바느질로 만들었다"며 "웬만하면 안 신을 것 같은 운동화를 새롭게 디자인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신영은 커스텀 작업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선 수준임을 드러냈다. 김신영은 "사람들이 너무 똑같은 걸 신다 보니까 커스텀을 하게 됐다. 디자인 등록증도 7개를 받았다. 커스텀 신발을 만든 지는 4년째"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김신영은 "항상 창작 욕구가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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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혹독한 관리 접은 이유 "故 전유성 한마디에 무너졌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남다른 아침 식성과 솔직한 다이어트 철학을 공개했다. 10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2회에서는 개그우먼 김신영의 혼자 사는 집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신영은 "저는 입맛이 제일 많이 도는 때가 아침"이라며 "만약 새벽 4시에 일어나야 한다면 3시에 일어나서 밥을 먹어야 한다"고 말해 남다른 식성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무지개 회원들은 "보통 사람은 아침에 입맛이 없지 않냐", "그럼 저녁을 적게 먹는 거냐" 등 질문을 쏟아냈다. 김신영은 "아침에는 입맛이 돌고 저녁은 맛있다"고 답했고 전현무는 "그냥 하루 종일 입맛이 도는 거다"라고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속 김신영은 아침 일찍부터 쌀을 씻고 밥을 지으며 본격적인 식사 준비에 나섰다. 김신영은 "갓 지은 쌀향이 있다. 아침에는 밥 짓는 냄새가 집 안을 한 바퀴 돌아야 한다"고 말하며 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가 "한창 살 뺐을 때는 밥을 안 지었겠네"라고 묻자 김신영은 "그때도 밥은 지었다. 다만 현미를 먹었을 뿐"이라며 "지금은 흰쌀밥만 먹으니까 너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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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팔면 집 살 수 있다" 김신영, 천만 원대 데님·운동화까지 공개
개그우먼 김신영이 쇼룸을 방불케 하는 집과 함께 역대급 수집 취향을 공개했다. 데님은 물론 한정판 운동화까지 빼곡하게 채운 김신영은 "신발만 천 켤레가 넘을 것 같다"며 남다른 맥시멀리스트 면모를 드러냈다. 10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2회에서는 자취 14년 차 김신영의 집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처음 공개된 김신영의 보금자리는 각종 피규어와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집안 곳곳에는 김신영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특히 쇼룸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 구성이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시선을 압도한 건 옷장과 신발방이었다. 미로처럼 이어진 옷장에는 엄청난 양의 의류가 정리돼 있었고 데님만 따로 모아둔 공간은 따로 마련돼 있었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일본에 있는 샵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신영은 "네 자릿수(천만 원대)의 데님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신발장 역시 압권이었다. 방안은 유명 브랜드의 한정판 에디션 운동화들로 빼곡히 채워져 있었고 신발 상태도 흠잡을 데 없이 깔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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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집값 10배' 부동산 대박 탓?…"난 세속적, 요즘 곡 안 나와"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최근 곡 작업이 잘 안된다고 고백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그룹 2AM 조권, 가수 홍이삭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홍이삭은 "4월에 나오는 앨범은 'Castle In The Air'(캐슬 인 디 에어)"라며 "망상 아니면 붙잡히지 않는 것에 대한 제목이다. 가사를 제 일기처럼 사적인 내용들로 썼다"고 밝혔다. 조권이 "왜 주제가 망상이냐"고 묻자 홍이삭은 "언젠가 방송 촬영하려고 앉아 있는데 호흡 곤란이 오더라. 순간 너무 무겁고 벽 앞에 있는 느낌처럼 너무 답답했다"며 "그 느낌이 성벽 같아서 '캐슬'이라는 노래를 썼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앨범을 쭉 보다 보니까 다 바라는 게 꿈 같고 망상 같지 않나"라며 "그래서 앨범 제목을 '캐슬 인 디 에어'라고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조현아는 "신기한 게 나는 '캐슬'을 보면서 다른 생각을 했다"며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홍이삭은) 거기에서 굉장히 감수성 풍부한 이야기로 넘어가니까 '이런 게 내가 요즘 곡이 안 나오는 이유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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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아들' 조늘 얼굴 공개…"오스카 수상 어머니, 자랑스러워"
배우 윤여정의 차남인 힙합 컨설턴트 조늘이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샘 리처드 Sam Richards'에는 미국 사회학자 샘 리처드 교수가 힙합 컨설턴트 조늘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코리안 타운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샘 리처드는 이 영상에서 조늘에 대해 "힙합으로 커리어를 쌓았고, 컨설턴트이자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자신만의 세계가 있지 않나"라며 "흥미로운 인물"이라고 평했다. 조늘은 "미국에 사는 교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사실 한국에서 자랐고 외국인 학교를 다녔다. 대학 때 미국으로 건너왔다"며 "성인이 돼 LA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에서 지내다 LA에 온 지는 8~9년 정도 됐다고 했다. 조늘은 "나이가 들면서 나는 한국계 미국인이 아니라 미국계 한국인에 가깝다는 걸 느꼈다"며 "내가 자란 방식이나 학교생활은 LA에서 자란 한국인과는 완전 다르다. 여기와는 완전 다른 경험과 사고방식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서 적응하며 배우다 보니 깨닫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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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평생 모은 '다이아·금' 싹 털렸다…"집 한 채 값 날려"
배우 김영옥이 집에 두 번이나 도둑이 들어 큰 손해를 봤다고 털어놨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에서는 김영옥이 보유 중인 귀금속, 은수저 등을 모아 감정을 받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영옥은 은수저 10벌, 금목걸이와 팔찌, 시계 등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영옥이 가져온 금과 은 등 귀금속의 총감정가는 2400만~2500만원에 달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김영옥은 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과거 집에 도둑이 들어 큰 손해를 입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영옥은 "일산에 살 때 도둑맞았다. 잘 때 도둑이 든 게 아니다. 크리스마스이브에 저녁 7시쯤 나가 놀고 왔는데, 아들이 밤 11시쯤 전화해 '놀라지 마세요. 집에 도둑이 들었어요'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게 무슨 소리야? 아파트에 무슨 도둑이 들었어?'라고 생각했다. 우유 투입구로 어떻게 문을 연 거 같다. 정문으로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아몬드 2캐럿이 2000만원이 넘을 때다. 많이 아껴서 그거 하나 샀는데 늘 끼고 다니다가 하필 그날 하루 벗어놨는데 그걸 다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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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실어증일 때 친어머니 임종…힘든 모습만 보여줘 미안"
가수 서인영이 실어증 등을 겪는 힘든 상황에서 친어머니를 떠나보낸 아픔을 털어놨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가정사를 털어놓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4년간 힘든 시간이 있지 않았나"라며 친어머니를 떠나보낸 일을 언급했다. 그는 "엄마를 제가 돌봤다. 60세 전에 뇌경색으로 돌아가셨다. 생일 앞두고"라며 속상해했다. 이어 "(어머니가) 건강했던 건 아니었다. 병원 가는 걸 싫어해서 (병을) 숨겼다"며 "나중에 가방에서 병원 진료 기록이 나왔다"고 했다. 서인영은 친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진 이후를 떠올리며 "정신은 있는데 눈을 못 뜨는 상태였다. 병원 갔을 땐 아예 골든 타임도 놓쳤다"고 말했다. 이어 "동생이 먼저 가서 '엄마 내가 지켜줄게'라고 하니까 눈물은 흘리더라고 하더라. 팔만 움직일 수 있는 정도였다. (병원에) 한 10일 계셨다"며 코로나19 시기라 어머니 면회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비상 연락이 오면 바로 가야 하니까 10일 동안 잠을 한숨도 못 잤는데, 늦어서 임종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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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 18세' 큰 인기 끌었는데…사기로 전 재산 날린 여가수 근황
히트곡 '낭랑 18세'로 19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한서경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데뷔 34년 차 가수 한서경이 출연했다. 한서경은 1992년 서태지와아이들과 함께 신인상을 거머쥘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이후 지인의 권유로 시작한 빙수 사업에서 사기를 당한 한서경은 강남 아파트를 포함한 전 재산을 잃고 신용불량자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주저앉고 싶었다. 정말 주저앉았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현재도 채무를 갚으며 월세살이 중이라고. 이어 설상가상으로 가족사까지 겹쳤다. 부친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모친은 그 충격으로 극심한 우울증을 앓고 치매를 앓게 됐다. 한서경은 자신의 삶에 대해 "바닥인 줄 알았는데 지하 200m 정도는 더 쑥 내려가 있더라"고 표현하며 끊이지 않는 상실의 파도를 견뎌온 속내를 비쳤다. 한편 한서경은 방송에서 5살 연하 남편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가수 활동 중 남편을 만나게 됐다며 연예 기획사를 운영하던 시아버지가 붙여준 로드매니저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