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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방송인 신동엽의 미담을 전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방송인 사유리, 개그맨 김경욱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사유리는 신동엽에 대해 "오빠는 항상 웃고 있지 않나. 화난 거 본 적 있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제가 녹화하기 전에 한 번 본 적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녹화하기 전에 어떤 여자 연예인이 저한테 엄청 나쁜 말을 많이 했다.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화를 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여자분이 나한테 한 행동이 안 예쁘다고 생각해서 오빠가 혼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유리는 또 "일주일 후에 다른 촬영, '안녕하세요' 촬영이 있었다. (신동엽) 대기실에 가서 인사했더니 오빠가 '그때 그 여자 게스트가 너무 실례되는 행동을 해서 못 참았다. 대신 사과할게'라고 했다. '이 사람은 진짜 큰 사람이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고마워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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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많이 해야" 배기성 아내, 난임 한의원 찾아 '49금 질문' 봇물
자연임신을 노력 중인 배기성의 아내가 난임 한의원을 찾아 궁금한 질문을 쏟아냈다. 9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8회에서는 배기성 부부와 심현섭 부부, 윤정수 부부가 136년 전통의 난임 한의원을 찾아 진료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연임신을 준비 중인 배기성의 아내는 난임 전문의를 만나 궁금했던 질문을 쏟아냈다. 아내는 "무조건 많이 하는 게 좋은 거냐. 횟수가 힘든 건 지 아니면 한 번에 강하게 하기가 힘든 건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다소 솔직한 질문에 배기성은 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돌렸다. 난임 전문의는 배기성의 맥을 짚고는 "운동을 너무 많이 하는 것도 좋지 않다. 정작 중요할 때 힘을 못 쓴다"고 조언했다. 또 아내는 "일주일에 자잘 자잘 네다섯 번보다 집중해서 한두 번이 더 낫냐"고 물었고 전문의는 "체력을 고려하면 집중하는 게 좋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아내는 "친구들이 깊숙이에서 하면 아들이고 아니면 딸이라고 그러던데 맞냐"며 주변에서 들은 미신을 확인하기도 했다. 전문의는 "본인 경험이 좋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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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바뀌어" 박나래 주사이모, 전현무 저격하더니…돌연 '빛삭'
개그우먼 박나래를 비롯한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진 '주사 이모' A씨가 방송인 전현무를 겨냥한 듯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A씨는 9일 SNS(소셜미디어)에 "사람이 한번 죽다 살아나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며 "조용히 있다고 해서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 것까지 제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A씨는 전과 무 사진, 그리고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로고 사진을 차례로 올렸다. 이 때문에 A씨가 '나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전현무를 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다만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A씨는 최근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9시간의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A씨는 "9시간 조사.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며 누군가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해 12월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 멤버 키,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이 무면허자 A씨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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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심현섭 아내, 시험관 중 돌발 상황 "10일 차에 하혈, 불안해"
심현섭의 아내 정영림이 45살의 나이에 시험관에 도전한 가운데 촬영 중 하혈하며 돌발 상황에 마주했다. 9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8회에서는 배기성 부부와 심현섭 부부, 윤정수 부부가 경주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현섭의 아내는 화장실에 다녀온 뒤 "화장실에서 보니까 피가 좀 맺혔다. 원래 지금 피가 맺히면 안 된다"며 심현섭에게 상황을 전했다. 이어 아내는 제작진에게도 상황을 공유했고 심현섭은 급하게 생리대를 사기 위해 편의점을 찾았다. 시험관 경험이 있는 황보라는 "착상시키기 위해 배아를 넣는다. 시험관 과정에서 최종까지 온 거다. 착상만 되면 아기가 되는 마지막 단계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심현섭 아내는 배아 이식 후 경과를 지켜보고 있던 상황이었다. 심현섭은 급하게 편의점을 찾아 생리대를 구매했고 이내 아내에게 쥐어줬다.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에 제작진은 촬영을 잠시 중단했고 산부인과 의사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심현섭 아내는 "배양하고 지금 10일 차다. 약간 피 비침이 있다"며 의사에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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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75세에 득남' 시부 김용건 언급...이 표정에 '폭소'
황보라가 75살에 아들을 얻은 시아버지 김용건을 떠올렸다. 9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8회에서는 배기성 부부와 심현섭 부부, 윤정수 부부가 경주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세가 간절한 세 부부는 아내들의 임신 소원을 빌기 위해 경북 영천에 있는 돌할매 공원으로 향했다. 이날은 세 부부의 방문에 마을 이장님이 등장해 소원 빌기를 도왔다. 이때 윤정수는 "이장님도 혹시 여기서 소원을 빌어서 되신 게 있냐"고 물었다. 마을 이장님은 "돌할매 소문이 나게 된 계기가 마을에 사시던 영감님이 60세에 아들을 봤다. 60세에 아이를 얻었다는 정보에 부부들은 입을 벌리며 놀라워했다. 영상을 보던 김국진은 "남자는 뭐 70세에도 가능하다"며 덤덤하게 받아들였다. 동시에 황보라는 "우리 시아버지도 뭐"라며 혓바닥을 내밀었다. 옆에서 듣던 최성국은 웃음이 터졌고 황보라는 "죄송합니다"라며 분위기를 진정시켰다. 이어 황보라는 "우리 시아버님도 지금 아들이 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보라의 시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은 75살이던 2021년에 하정우의 어머니가 아닌 혼외자의 자식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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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절실' 심현섭, 산부인과 꿀팁 공개에 현장 '초토화'…뭐길래?
2세를 준비하고 있는 심현섭이 아내의 임신 꿀팁을 공개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9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8회에서는 배기성 부부와 심현섭 부부, 윤정수 부부가 경주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현섭은 두 부부의 여행 가이드로 나서서 직접 운전하며 관광을 책임졌다. 이때 이동하는 차 안에서 배기성의 아내는 심현섭에게 "결혼 이후 제일 달라지신 게 있냐"고 물었다. 심현섭은 "우리는 2세 준비 노력 중이다. 자고 있을 때 잠들 만하면 손가락 하나로 오른쪽 어깨를 툭툭툭 친다. 모스부호 같은 신호다. '왜 지금 벌써 자느냐'는 뜻"이라며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이어 심현섭은 "다 부부들이니까 얘기해 줄게. 사랑을 나눈 후에 난 저렇게 다리가 높이 올라가는 줄 몰랐다"라고 말하며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심현섭 아내는 운전하는 심현섭의 어깨를 치며 말렸고 영상을 보던 황보라는 "저런 것까지 왜 얘기하냐. 주책맞다"며 손으로 입을 가렸다. 그러면서도 황보라는 "누가 한번 터뜨려줘야 줄줄이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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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280만' 진용진, 일중독에 번아웃 호소 "쉬는 법 몰라"
대형 유튜버 진용진이 번아웃을 호소했다. 9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1회에서는 구독자 수 280만명 대형 유튜버 진용진이 출연해 번아웃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진용진은 "7년 동안 일만 하며 달려왔다.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일중독에 빠져 쉬는 방법은 모른다"고 말했다. 진용진은 편집자에서 제작자로 전향해 머니게임, 피의게임 등의 콘텐츠를 창작하며 성공한 사업가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웹 드라마를 제작하며 회차 당 약 1억원의 제작비를 투자하기도 했다. 진용진은 "제작비가 유튜브 채널 중에서는 제일 클 거라고 생각한다. 약 16분씩 네 편으로 나눠 업로드한다. 드라마 특성상 그렇게 나올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진용진의 고민을 듣던 이수근은 "벌어놓은 돈 여기다가 다 쓰니까 번아웃이 왔구나?"라며 진용진을 떠봤다. 진용진은 "그런게 아니다. 멤버십이라는 제도가 있는데 회원이 많은 편이라 수익은 괜찮은 편이다"라며 돈 문제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서장훈이 "쌓아온 커리어가 여러 가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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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와 동거' 20살 女, 부모 속여 비위생 문제로 충돌…서장훈 '기겁'
비둘기와 동거를 하는 한 고민녀가 비위생 문제로 어머니와 충돌했다. 9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1회에서는 비둘기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한 20살 고민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고민녀는 "비둘기를 키우면서 안 좋은 시선과 여러 사건 사고가 잦아 힘들다"며 비둘기를 키우며 생기는 오해와 갈등을 토로했다. 고민녀는 "비둘기 키운 지 1년 다 돼가는 중이다.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좋아했다"며 "우연히 반려새를 키우는 친구를 만나게 됐다. 비둘기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친구가 '비둘기는 깨끗하고 똑똑하다'며 편견을 깨줬다"고 설명했다. 고민녀는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바위 비둘기를 새끼 때부터 키웠다. 고민녀는 "태어났을 때 엄마한테 '야생에서 새를 주웠는데 잠시 돌보고 야생에 방생하겠다'고 거짓말을 했다. 어릴 때는 엄마가 좋아했는데 다 크니까 '언제 풀어줄 거냐'며 양육을 반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비둘기들의 대소변 문제였다. 고민녀는 "(비둘기들이) 날 때마다 옷장, 책장에 대변을 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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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살아야 할까요" 댓글에 응답한 개그맨…"밥 사줄게" 위로 뭉클
개그맨 김시덕(44)이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팬에게 남긴 위로 댓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시덕은 지난 8일 SNS(소셜미디어)에 한 누리꾼이 남긴 "꼭 살아야 할까"라는 글에 "개그맨 실제로 볼래? 목동 오면 밥 사주겠다"며 재치 있는 위로를 건넸다. 해당 누리꾼이 "세상에, 유명인이다. 너무 고맙다. 엄청난 와일드카드를 받은 기분"이라고 감사를 표하자 김시덕은 "다행이다.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추우니까 이불 덮고 핸드폰으로 웹툰 봐라. SNS는 건강해지면 다시 보고"라고 조언했다. 미담이 확산되면서 한때 김시덕에게 '밥 사달라'는 메시지가 쏟아지기도 했다. 이에 김시덕은 "선 넘는 문자는 사절한다. 난 제정신 박힌 애 아빠이자 남편"이라며 "삶을 포기할 정도로 힘든 이에게 악플보단 선플 다는 사람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후 김시덕은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방송하는 사람들은 여러 이유로 힘들거나 안 좋은 생각이 들 때가 있지 않나. 나 역시 힘들 때 '밥 한 끼 먹을래? 한번 보자'고 했던 선배 개그맨 말 한마디에 큰 위로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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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500만원' 안선영, 전세금 빼 아들 대치동 학원에?…입장 밝혔다
방송인 안선영(49)이 전세금을 빼서 아들을 대치동 학원가로 보낸다는 루머를 일축했다. 안선영은 지난 8일 SNS(소셜미디어)에 '안선영 "집보다 교육이었다" 전세금까지 빼 대치동 학원에 올인한 이유'라는 제목 글을 공유하며 "이건 또 어느 나라 말이냐. 대치동 학원 근처도 안 가봤고 할 자신도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그냥 애가 정한 진로대로 운동시키는 중인데"라며 "영어 기초 교육도 콩글리시지만 TESOL(테솔) 국제영어교사 자격증 딴 비루한 엄마표 영어로 서로 책 한 페이지씩 읽어가며 집에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안선영은 유튜브 채널에서 성공 필수 요소 중 하나로 '좋은 네트워크'를 꼽으며 대치동 학원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왜 아이 명문대 보내려 집 전세금까지 빼서 대치동 학원으로 돌리겠나. 한 번 걸러진 사람, 양질 네트워크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제가 가난하고 힘없고 찌질했을 땐 네트워크가 하나도 없었다. 조금씩 생겼을 때 이게 얼마나 소중한 가치를 지니는지 알기에 연락을 열심히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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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식 논란' 옥주현, 의미심장 심경…"거짓된 말들 고요해질 때까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45)이 뮤지컬 '레드북' 마지막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옥주현은 9일 SNS(소셜미디어)에 "아주 소중했다. 최고의 시간 속에 살게 해줘 모두 고맙다. 눈물 쏟게 한 메시지로 보내주신 편지도"라고 적었다. 이어 "레드북은 마지막까지 레드북 세상 사람들처럼 레드북 같은 마음과 레드북 같은 표현으로 꼭 안아줬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이라며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고 했다. 옥주현은 공연 후 받은 편지도 일부 공개했다. 편지엔 '우리 모두 거친 파도 속에서도 이겨낼 힘을 갖고 있다는 것도 감사하고, 거짓된 말들이 고요해질 때까지 우리가 함께할 수 있길'이라는 내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옥주현은 최근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출연 독식 논란에 휩싸였다. 주인공 안나 역에 옥주현, 이지혜, 김소향 3명이 공동 캐스팅됐지만 총 38회 공연 중 옥주현 출연 회차만 20회가 넘어 논란이 됐다. 이에 제작사 측은 "캐스팅과 회차는 제작사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의 고유 권한"이라며 "여러 외부 변수와 배우 스케줄, 공연 회차 축소 등 복잡한 사정을 고려해 어렵게 조율한 스케줄"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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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폭언' 팝핀현준, '입국 금지' 유승준 만났다…"즐거운 시간"
댄서 팝핀현준(47·본명 남현준)이 가수 유승준(49·스티브 승준 유)과 친분을 과시했다. 팝핀현준은 9일 SNS(소셜미디어)에 유승준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오랜만에 형도 만나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정히 어깨동무한 채 찍은 셀카도 눈길을 끈다. 앞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초빙교수로 있던 지난해 12월 그가 수업 시간 반복적인 욕설과 고성으로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제자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팝핀현준은 "교육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의도와 무관하게 성적 수치감을 느끼게 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불순한 의도는 아니었지만 책임으로 교수직을 사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유승준은 입대를 앞둔 2002년 1월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면제를 받았다. 병역 기피 논란이 불거지자 법무부는 그해 2월 유승준을 입국 금지 조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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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만난 조지 클루니 '좌절'…"얼굴 보고 있으니 죽고 싶을 지경"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배우 박보검의 외모를 칭찬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기념하는 '오메가 하우스' 개막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브랜드 홍보대사인 조지 클루니와 박보검을 비롯해 레이날드 애슐리만 오메가 사장 겸 CEO(최고경영자), 배우 마리사 토메이 등이 참석했다. 박보검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이 자리에 와서 여러분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옆에 선 조지클루니를 향해 "여기서 만날 줄은 전혀 예상도 못했다"며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다"고 했다. 이에 조지 클루니는 박보검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지 클루니는 "사실 나는 굉장히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며 "64세인 내가 이 친구의 얼굴을 보고 있자니 (너무 잘생겨서) 죽고 싶을 정도다"라고 박보검의 외모에 대해 칭찬했다. 레이날드 애슐리만 CEO 역시 박보검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애슐리만 CEO는 "박보검은 독보적인 매력과 강렬한 스크린 존재감으로 사랑받는 배우"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연기에 대한 진정성은 오메가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정밀함과 탁월함, 지속적인 품질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