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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때 아닌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프랑스 패션쇼에서 영부인이 등장했는데도 앉은 채 악수만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젠데이아는 지난 10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L사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프랑스 매거진 그라치아는 파렐 윌리엄스, 블랙핑크 리사 등은 패션위크 현장에 도착한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에게 일어나서 인사를 나눴으나 젠데이아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미소와 함께 가볍게 악수만 나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누리꾼들은 "기본적인 예절과 사회적 규범이 부족하다", "프랑스 영부인이 인사를 건넬 때는 일어나는 것이 상식"이라며 젠데이아의 태도를 지적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프랑스에서 영부인은 공식적인 국가 직함이 없는 일반 시민에 가깝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고, 젠데이아가 당시 상황에 집중하느라 영부인임을 바로 알아채지 못했을 수 있다며 과도한 논란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그라치아 측도 "복잡한 현장 속 몇 초 안 되는 상황으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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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이재용 얼굴 빨개져"...사미자 뜻밖의 인연
배우 사미자(86)가 중학생 시절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떠올렸다. 지난 19일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사미자 생에 이런 행복이 또 올까요? 눈물 나게 좋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사미자가 남편과 함께 5성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이런 곳에서 식사해본 것이 있냐"고 묻자 남편 김관수는 "웬만한 호텔은 다 가봤다. 한 3년을 일주일에 한 번씩 갔던 거 같다"고 말했다. 김관수는 "사미자가 TBC 전속 탤런트였다. 튀는 얼굴이라 다른 방송사에 못 나가게 했다. TBC 회장님이 아주 예뻐했다. 자기 생신날 호텔에서 파티하면 항상 부르셨다"고 과거를 전했다. 특히 그는 "TBC 전속 탤런트다 보니 삼성에서도 무슨 큰 행사가 있을 때는 그 파티에 불려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미자는 "지금 이재용 회장님 있지? 그 회장님이 중학교 3학년 때, 동생 이부진씨 뭐 이렇게 다 데리고 와서"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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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구속' 장윤정이 쓴 가사..."힘든 순간들"
가수 장윤정이 약 3년 만에 발표한 신곡 '하늘에'에 담긴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장공장장이 장윤정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어느 순간부터 신곡을 발표하는 것에 의미를 자꾸 잃어갔던 것 같다"며 "게을러진 것 같기도 하고, 신곡을 구상하고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과 '잘 안 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들이 쌓이다 보니 신곡 발표를 안 한 지 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나 살면서 힘든 순간들이 있지 않나. 외로움을 느낄 때가 제일 힘들더라"며 "'이 고통을 나 혼자 알고 있다, 나 혼자 견뎌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 외로움이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장윤정은 이러한 마음을 담아 '하늘에 도대체 우리를 보살펴주는 신이라는 존재가 있긴 한 건가요' 등의 가사를 썼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꾸 하늘을 보면서 따지고 원망하는 시간을 보냈다"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시원한 바람과 환한 보름달이 곁에서 나를 위로해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런 가사로 노래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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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남승민 자취방 금고 열고 '깜짝'…에르메스 지갑·현금 고스란히
김용빈이 후배 남승민의 자취방을 방문한 가운데 남승민이 부모님에게도 알리지 않은 금고를 최초 공개했다. 금고 안에는 작은 금과 함께 김용빈이 선물한 에르메스 지갑, 콘서트장에서 받은 용돈이 그대로 보관돼 있어 뭉클함을 안겼다. 20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34회에서는 트로트가수 김용빈이 후배 남승민의 자취방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빈은 남승민의 자취방을 둘러보던 중 안방에서 작은 금고를 발견했다. 이를 본 MC 붐은 "트로트가수들은 왜 집에 다들 금고를 두냐"며 "공연이 끝나면 현금이 막 쌓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용빈은 과거 행사 문화를 떠올라며 "옛날에는 그랬다"며 "20년 전에는 현금, 금반지를 주셨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금고를 오픈한 남승민은"집에 금고를 두면 돈이 들어온다고 한다"며 "그래서 큰맘 먹고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모님한테도 말씀 안 드렸다"며 "이거는 형한테만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김용빈을 향한 특별한 신뢰를 드러냈다. 김용빈은 "도대체 금이 얼마나 들어 있길래"라며 궁금해했고 남승민은 조심스럽게 금고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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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때문" 이혼 위기 부부에...서장훈 "국내 최초 될 뻔" 황당
'이혼 숙려 캠프' 쪼잔 부부가 아이스크림 문제로 이혼 위기까지 갔던 사연을 공개했다. 서장훈은 "아이스크림 다리로 이혼한 국내 최초의 부부가 될 뻔했다"고 황당해했다. 20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6화에서는 '쪼잔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가사 조사 영상에서는 부부가 아이스크림을 둘러싼 갈등으로 크게 다툰 사연이 그려졌다. 아내는 "그때 처음으로 남편이 이혼하자고 했다"며 "첫째한테 작은 아이스크림을 주고 신랑에게는 쭈쭈바를 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남편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쭈쭈바 꼭지를 따서 첫째한테 줬는데 한입 물더니 소파에 다시 던졌다"고 말했다. 이후 남편은 아이에게 반성의 시간을 갖게 했다. 아내는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아이가 없었다"며 "남편이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하면서 방에 들여보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아이가 사과하러 나온 뒤 벌어졌다. 아내는 "반성한 6살 아들이 아빠한테 사과하러 갔는데 남편이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내 메시지 못 봤어?'라고 해서 메시지를 봤더니 '기분이 안 좋아서 사과받고 싶지 않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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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철종, '월 1000만원' 사업 실패 후 이혼…"간암, 시한부 선고"
배우 겸 연출가 심철종(66)이 사업 실패 후 이혼과 간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픔을 고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43년 차 배우 심철종이 출연했다. 그는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주요 형사 중 한 명으로, 영화 '암살'의 사령관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로서 경력이 43년 됐다"며 유명 연출가로 활동했던 과거를 전했다. 그는 "제가 극장을 하나 만들고 싶다고 했었다. 홍대 앞 지금은 상상마당이 있는 자리다. 그 자리에 4층짜리 건물이 새로 지어졌는데 4층을 극장으로 지었다. 당시 제가 월 1000만원 정도는 벌었다. 수입이 꽤 됐다"며 화려했던 연출가 시절을 회상했다. 그러나 현재 심철종은 홀로 지내며, 조미료 없이 감자 한 알로 점심을 대신하는 등 조촐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는 "원래 아들과 전처와 같이 살았다. 한 10년 전쯤에 헤어졌다. 혼자 산 지 10년 됐다"며 이혼을 고백했다. 심철종은 이혼 이유에 대해 " 돈이 생기면 가정에 충실해서 갖다줘야 하는데, 제가 그 당시에 좋아하는 자동차를 산다든지 술값, 패션에 신경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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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다쳤는데 남편 밥타령...아내 타박에 "나도 귀한 사람" 눈물 펑펑
14개월 아들이 다쳤는데 밥부터 찾은 것을 타박했다는 이유로 토라져 아내가 무릎 꿇고 사과하는데도 이를 받아주지 않은 남편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세 번째 부부인 '쪼잔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쪼잔 부부' 남편은 4년 전 장모 환갑 때 처가에서 발생한 '라면 사건'으로 아내에게 서운했다고 밝혔다. 남편은 "내가 몇 번 얘기했는데도 나를 방치했다. 그때 서러워서 울었다"며 울먹였다. 이에 대해 아내는 "첫째가 14개월쯤일 때다. 친정엄마 환갑이라서 남편과 같이 갔었다"며 "저녁 식사 때 라면이 앞에 놓여있었는데 뜨거운 라면 국물이 아이 엉덩이에 쏟아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아이는 자지러지게 울고 저도 놀라서 아이를 안고 찬물로 계속 엉덩이를 씻겼다. 제가 남편을 불러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첫째를 겨우 진정시켰는데 남편이 '그럼 나 이제 밥 먹으러 가도 돼?'라고 했다"고 말했다. 아이가 다쳤는데 밥부터 찾는 남편의 모습에 화가 났던 아내는 "'당신은 이 와중에 밥이 넘어가냐?'고 했더니 갑자기 펑펑 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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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바 던진 6살 아들..."토라진 남편, 사과 안 받고 이혼 요구"
아이스크림 때문에 6살 아들에게 토라져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한 남편의 사연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세 번째 부부인 '쪼잔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쪼잔 부부'가 출연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으로 '아이스크림 사건'이 언급됐다. 아내는 "아이스크림 사건이 있다. 남편이 그때 처음으로 이혼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뭔데 아이스크림 때문에 이혼까지 가냐"며 황당해했다. 아내는 "첫째한테 작은 아이스크림을 줬다. 남편은 쭈쭈바를 먹겠다고 해서 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남편은 "(쭈쭈바) 꼭지를 따서 첫째한테 줬는데 한입 물더니 소파에다가 던지더라"라고 전했다. 남편은 아이스크림을 던진 6살 아들에게 반성을 요구하며 방에 들여보냈고, 이후 아내의 제안에 아이는 아빠에게 사과하러 갔지만, 남편은 "기분이 너무 안 좋아서 사과받고 싶지 않다"며 이를 거부했다. 당시 남편은 아내에게 "내일 (사과)하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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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금수저' 고백한 김가연 "엄마 첩이라는 소문, 너무 싫었다"
배우 김가연이 '300억 재력가 집안'이라는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2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배우 김가연,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환이 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 부부를 만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지혜는 김가연에게 "엄청난 부자라는 얘기가 많다"며 300억 재력가 소문에 관해 물었다. 그러자 김가연은 "그랬었다"며 "600억?"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아버지가 사업체를 하시는데 그게 잘 됐다. 아버지 회사 사무실에 갔다가 경리 언니들이 얘기하는 걸 잠깐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게 회사 재산이지 아버지의 개인 재산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가연은 "저희 엄마가 치맛바람이 있는 건 확실하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가 과거 육성회장이었다. 할 거 없나 보시기도 했는데, 엄마가 학교 오는 게 싫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엄마가 너무 예뻐서 싫었다. 학교에 오면 엄마가 아니라 언니냐고 그랬다. 한때는 엄마가 첩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그런 얘기 들은 게 싫어서 엄마가 학교 오는 게 싫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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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물반 고기반' 잠실외야는 시원합니다!
20일 잠실구장에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에서 외야관중을 위해 시원하게 물을 뿌리고 있다. 2026. 0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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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적시타는 못참지! '1회초 타점올린' 힐리어드
KT 4번타자 힐리어드가 20일 잠실구장에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 1회초 1사 1,2루에서 1타점 안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6. 0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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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회초 타점올린' 힐리어드
KT 4번타자 힐리어드가 20일 잠실구장에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 1회초 1사 1,2루에서 1타점 안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6. 0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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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회초 선제득점 최원준'
KT 1번타자 최원준이 20일 잠실구장에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 1회초 1사 1,2루 힐리어드 중전안타에 득점하고 있다. 2026. 0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