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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재결합이 어려운 외도 케이스를 꼽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 이호선이 외도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에서 이호선은 외도 후 부부 상담 과정에 대해 "이혼 의지를 먼저 확인한다"며 "둘 다 이혼을 원한다면 이혼 준비를 잘하게 도와준다"고 했다. 이어 "둘 다 이혼하지 않길 원한다면 트라우마 치료를 같이한다. 외도한 배우자 때문에 속상한 사람이 오히려 이걸 볼모로 미래를 낭패로 만들지 않도록 한다. 외도한 사람도 죄책감이 이어지는 결혼 생활을 망치지 않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쪽만 이혼을 원할 땐 조정 과정을 거치고 무작정 용서받지 않고 최소 8~20주까지 시간을 두고 그사이 풀 것 풀고 치료하고 맨 마지막에 용서 여부를 다룬다"고 덧붙였다. MC 인교진이 외도 후 재결합이 어려울 것 같은 케이스가 있냐고 묻자 이호선은 "치료로 트라우마가 나아지기도 하지만 회복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며 두 가지 상황을 상황을 설명했다. 이호선은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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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팬들과 싸워"...김동완, 전 매니저 폭로글 반박 "법적 조치"
그룹 신화 김동완이 MC딩동을 공개적으로 옹호했다가 비판 여론에 휩싸인 가운데 전 매니저의 폭로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김동완은 2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동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그의 SNS 계정을 공개했다. MC 딩동은 지난 7일 '엑셀 방송'으로 불리는 인터넷 생방송에서 20대 여성 BJ(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그의 음주 운전과 도주 전력을 언급하자 머리채를 잡고 폭행했다. 이후 MC딩동은 잠시 자리를 비운 뒤 돌아와 눈물을 쏟으며 시청자와 피해자에게 "과거가 언급되자 감정이 격해졌다. 2년 전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말에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했다. 그는 2022년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본인 소유의 벤츠 차량을 몰다가 경찰에 적발됐으나 경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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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 주식에, 수익률 -60%"...'월세살이' 고백한 배우
배우 이호철이 현재 월세로 살고 있다며 주식 투자 실패를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정남, 태항호, 김희철이 이호철의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김희철은 "자가냐"고 물었고 이호철은 "아니다. 월세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호철은 월세 120만원에 관리비까지 합하면 한 달에 약 150만원의 고정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나도 집이 이만한데 작은 집으로 이사 가고 싶다. 청소가 어렵고 관리비 같은 돈이 많이 나가니까 아깝다"고 털어놨다. 이호철은 "청소를 안 하면 된다"고 말해 모두를 탄식하게 했다. 김희철이 자가를 마련할 계획이 있냐고 묻자 이호철은 "주식을 해서 망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현재 수익률이 -60%라며 "거의 전 재산을 때려 박았다. 주식 이제 절대로 안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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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BTS, 7년 하고 그만 두려고…이렇게 오래 할 줄 몰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아이돌 활동에 대해 달라진 생각을 밝혔다. 지난 22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진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진은 근황에 대해 "개인 앨범 작업과 투어를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고, 기안84는 "그 사이에도 네 얼굴이 광고나 곳곳에서 계속 보였다"고 했다. 기안84가 "22살에 데뷔해서 지금 35살인데 그 사이에 제일 많이 변한 게 무엇이냐"고 묻자 진은 "마인드가 더 좋게 변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진은 "옛날에는 '한 7년 하고 빠지자'는 마음이 솔직히 컸다"며 "7년 정도 하고 그만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하다 보니 재밌고 진심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분들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며 "이렇게 오래할 줄 몰랐다. 하다 보니 재밌어서 '진지하게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갈수록 그 마음이 더 커졌다.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기안84는 "짬이 차면 칼군무가 조금 느슨해지는데 BTS는 안 그러더라. 안무가 더 칼이고 더 격하다"고 감탄했고, 진은 "저희 멤버들이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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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300평 집→15세연하 아내 공개...김병세 "2세계획은 포기" 왜?
배우 김병세가 15세 연하 아내와 2세를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결혼 8년 차인 김병세와 아내 허승희씨의 결혼 생활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현재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이들은 "한국에 자주 온다"며 "시험관 시술 때문에 6개월 정도 머문 적도 있다"고 말했다. 김병세는 "아내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니까 내가 먼저 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다"며 "나중에 이 사람 곁을 지켜줄 사람은 내 분신일 것 같아 시험관을 했는데 잘 안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시험관을 하는 과정에서 아내의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이제 안 한다"며 "서로에게 집중하기로 했다. 나한테는 이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김병세의 LA 대저택도 방송에 공개됐다. 집 입구에는 넓은 수영장과 잔디 마당이 있었고 집안은 럭셔리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다. 김병세는 "300평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김병세는 경제권에 대해 "당연히 모든 경제권은 아내에게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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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주, 남편 '승무원과 불륜설' 입 열었다..."지인에 소문 듣고 황당"
'얼짱시대' 출신 유튜버 유혜주가 남편의 불륜 의혹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에는 '남편 바람에 대해 처음 말합니다 (Q&A)'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혜주는 "첫째 유준이를 임신했던 때 남편이 항공사 승무원과 바람이 났다는 내용의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았다"며 "근거 없는 소문에 일일이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해 함구해왔으나 주변 지인과 편집자들에게도 확인 요청이 이어져 밝히게 됐다"고 불륜설에 대해 언급했다. 의혹은 당시 항공사 사무장이었던 유혜주의 남편이 같은 회사 여자 승무원 A씨와 불륜을 저질렀고, A씨는 나중에 그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소문을 퍼뜨려달라'고 했다는 것. 다만 사실 확인이 되지 않았다. 유혜주의 남편 조정연씨는 "회사 동기들한테 전화가 와서 소문에 대해 들었는데 황당했다. 사실이 아니니까 그냥 넘어갔다"며 "'바람 안 피웠다'고 말하는 것도 웃기지 않냐"고 했다. 유혜주는 "내가 남편의 외도를 알고도 아이 때문에 참고 살며 이혼 조건으로 퇴사를 시켰다는 가짜 뉴스까지 퍼졌다"며 "커뮤니티에도 종종 (의혹과 관련한 글이) 올라오는데 근거 없는 소문이고 일일이 반응을 하기도 그렇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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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버린 거냐?"…BTS진, 기안84에 서운함 폭발
아이돌 그룹 BTS(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방송인 기안84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웹툰 작가 출신 방송인 기안84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22일 '진과 함께'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대환장 기안장' 시즌1에서 호흡을 맞췄던 진과 기안84가 다시 만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기안84가 "왜 '기안장2'에는 안 나오냐"고 물었다. 이에 진은 "할 말이 많다"며 "콘셉트를 함께 이야기하면서 '너 없으면 안 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답했다. 기안84는 "네가 스케줄이 안 됐다"고 해명했지만, 진은 "거짓말 아니냐. 날 버린 거냐"며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진은 "나 없이 '기안장' 하니까 좋냐"고 농담 섞인 불만을 표현했다. 기안84는 "우리는 너에게 맞추려고 했다"고 거듭 설명했지만, 진은 "형이 날 잘라버린 것 아니냐"고 재차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설원에서 눈싸움을 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기안84는 과거 행사에서 진과 함께했던 일화를 떠올리며 "네 옆에 앉아 있으니 내가 대단한 사람이 된 것 같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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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끼삐끼춤' 치어리더 이주은 휴식 선언…"올해는 잠시 쉬어가는 시간"
치어리더 이주은이 2026년 시즌 휴식을 선택하며 야구장을 떠난다. 이주은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LG에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우승의 순간까지 함께해 행복했다"며 팬들과 팀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팬들과 함께 응원하고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이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이라며 "현장에서 힘이 되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와 팀원들에게도 고마움을 덧붙였다. 이주은은 향후 계획에 대해 "올해는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지만, 더 좋은 모습으로 빠르게 돌아오겠다"며 복귀 의지를 밝혔다. 이주은은 2024년 기아 타이거즈 소속 당시 '삐끼삐끼 춤'으로 주목받으며 국내외 야구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5년 LG 트윈스로 이적한 첫 시즌에도 팀이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모두 제패하며 우승을 함께했다. 특히 서로 다른 팀에서 2년 연속 우승을 경험하며 팬들 사이에서 '승리 요정'으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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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시모, BTS에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는 애들" 깜짝 돌직구
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로 알려진 디자이너 이정우가 아이돌 그룹 BTS(방탄소년단)에 대한 팬심을 나타냈다. 이정우는 지난 21일 개인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컴백 콘서트를 언급하며 "영어 하는 리더와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는 애들"이란 게시글을 올렸다. 이어 "그래도 사랑한다 모두"라는 글과 함께 보라색 하트와 '#BTS'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공연 'ARIRANG' 현장 영상도 함께 공유됐다. 게시글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선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굳이 저런 표현을 써야 했나", "BTS 덕분에 한국어 배우는 외국인도 많은데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며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냈다. 반면 "멤버들이 직접 언급했던 내용이다", "그래도 애정을 표현한 것 아니냐" 등 문제 될 것이 없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정우는 전지현이 출연한 작품에 대해 팬심을 드러내는 등 SNS를 통해 활발히 의견을 밝혀온 바 있다. 한편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씨는 자산운용사 대표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어머니 이정우는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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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내려줘" 아내 말에 김대희 반응은?…'파혼 위기' 깜짝 사연
코미디언 김대희의 아내 지경선씨가 결혼을 앞두고 '파혼 위기'를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김대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밥묵자 200만 공약 삼자대면'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대희와 신봉선, 그리고 실제 아내 지경선이 출연했다. 이날 신봉선은 김대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지경선에게 "김대희가 좋아서 결혼했냐"고 물었고, 지 씨는 "당시 스물여섯 살로 너무 어렸다"고 답했다. 이어 지경선은 "결혼 전에 파혼할 뻔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결혼 날짜를 잡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 피곤한 일이 많았다"며 "성수대교를 지나 집으로 가던 중 차 안에서 크게 다퉜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지경선은 "화가 나서 '여기서 내려달라'고 했는데, 보통은 말려야 하는데 정말 내려주더라"며 "막상 내려보니 신발 한 짝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화해서 신발을 가져다 달라고 했더니 또 그걸 가져다줬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봉선은 "결혼할 사람을 다리 건너자마자 내려주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말해 현장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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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리랑',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상위권 '싹쓸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14곡을 줄 세우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22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전날 스포티파이 글로벌 최다 재생된 곡 상위권을 휩쓸며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차트 1위로 직행했고 앨범 전곡이 1~14위에 올랐다. 글로벌 음원 차트의 최상단이 모두 방탄소년단의 노래들로 채워진 셈이다. BTS 컴백 열기는 애플 뮤직에서도 드러났다. '아리랑'은 애플 뮤직 역사상 발매 첫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음반이 됐다. 또한 그룹이 발표한 팝(Pop) 앨범 가운데 첫날 기준 역대 최다 스트리밍으로 등극했다. '아리랑'은 국내 음반, 음원 차트도 휩쓸고 있다. 타이틀곡 '스윔'이 20일 자 멜론 일간 차트 1위에 올랐고 실시간 차트인 '톱 100'에서는 21일 오전 8시부터 22일 오후 1시까지 정상을 유지했다. 음반 성적도 두드러진다. 발매 첫날 한터차트 집계 기준 판매량 398만 장을 돌파하며 종전 최다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을 단숨에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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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나는 꾸준히 잘 만난다"……채종석과 열애설 재점화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연애를 언급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나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나나는 매니저와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매니저가 "곧 마흔이다. 한창일 때 연애하셔야 하지 않겠냐"고 하자, 나나는 "연애는 다 자투리 시간에 쓱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매니저는 "좋은 분 만나서 결혼하셔야죠"라고 말했고, 나나는 "나는 꾸준히 잘 만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이상형에 대해 "세심한 사람, 성격이 부드러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외모는 점점 안 보게 되는 것 같다. 언젠가는 만나겠죠"라고 했다. 나나는 2024년 가수 백지영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춘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나나와 채종석의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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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이휘재, 4년 만의 복귀 무대서 '눈물'…여론은 '싸늘'
4년 만에 방송 복귀에 나선 방송인 이휘재가 눈물을 보였지만 여론은 여전히 좋지 않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말미에는 오는 28일 방영될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이휘재가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며 "반갑습니다, 이휘재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하는 짧은 모습이 담겼다. 이휘재는 인사를 하면서 곧 눈물이 나올 듯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이휘재는 이번 특집에서 경연자로 녹화에 참여, 최호섭의 대표곡 '세월이 가면'을 선곡해 열창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휘재는 녹화에 조심스럽고 긴장한 모습으로 참여했으며 이휘재 진심 어린 무대로 일부 객석에서는 눈물을 보이는 관객도 있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반응은 싸늘했다. '불후의 명곡'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휘재의 출연을 반대한다는 의견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불후의명곡 이제 안 본다", "악어의 눈물", "비호감 나오는 프로는 안 본다" 등 반응을 보인다.